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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지역건설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포탈뉴스)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6월 25일 건설소방위원회 회의실에서 “지역건설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오늘날 지역의 큰 중추 기반산업인 지역건설산업이 경쟁력 약화와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건설투자가 위축되고 있는 매우 심각한 상황에서, 이번 연구용역은 사회·경제적 순기능뿐만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책임을 맡아 지난 5월 3일 시작하여 8월 2일 완료 예정이다.


금번 용역의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박 교수는 “지역건설산업 활동은 경제활동 측면에서 지역 내 SOC를 공급·확충함으로써, 부가가치 창출과 중장기적인 측면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제공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남으로 구체적인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박권현 의원(청도)은 경북은 대형 SOC 사업이 부재하여 지역건설산업이 활성화 되는데 애로 사항이 있음을 지적하며, 경북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대형 SOC 계획을 수립해 건설 경기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영환 의원(영천)은 건설투자 위축에 따른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경북지역 건설산업 하도급 업체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성화 방안이 이번 연구용역에서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정현 위원장(고령)은 연구진에게 경북의 지역건설산업이 지역경제에서 경기를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함과 더불어 지방재정과 지역의 고용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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