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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학교급식 관계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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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뉴스) 진천군은 6일 진천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별 영양교사, 학부모 대표를 초청해 관내 학교급식의 효율적 운영과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관내 학교급식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진천군 농산물유통지원센터’의 운영방향에 대한 의견청취와 향후 지역 농축산물의 학교급식 확대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지역 농축산물의 학교급식 공급을 위해 지난 2월 충청북도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구영), 농산물유통지원센터(센터장 이성종)와 ‘지역 농축산물 학교급식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올해 본 예산에 1억 5천만 원의 학교급식 식재료 현물지원 예산을 추가 편성해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회의에 참석한 한 영양교사는 “농산물유통지원센터를 통한 축산물 공급으로 고기의 품질과 맛이 향상돼 만족도는 상당히 높아졌으나, 학교급식 식품비가 한정돼 있어 올해와 같이 급격한 축산물 가격상승 등의 변수가 발생할 경우 식단 작성에 어려움 발생할 것 같다” 고 말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향후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지역의 우수한 농축산물이 안정되게 공급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송기섭 군수는 “농산물유통지원센터를 통한 지역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관내 학생들에게 제공해 안전하고 학교급식의 기준을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수요자인 학교, 학부모,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학교급식의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 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진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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