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0.0℃
  • 맑음강릉 6.9℃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0.1℃
  • 구름많음대구 5.6℃
  • 흐림울산 5.6℃
  • 구름많음광주 3.5℃
  • 흐림부산 8.3℃
  • 구름많음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6.0℃
  • 맑음강화 3.2℃
  • 맑음보은 -2.6℃
  • 구름많음금산 -1.7℃
  • 구름많음강진군 4.2℃
  • 흐림경주시 6.4℃
  • 흐림거제 5.4℃
기상청 제공

아산시, 만전당 홍가신 선생 제480주년 탄신제 거행

오세현 아산시장, 홍가신 선생 제480주년 탄신제 초헌관으로 참석

 

(포탈뉴스) 24일 아산시 염치읍 대동리 소재 만전당 영정각에서 홍가신 선생의 탄신 480주년을 기념하는 탄신제가 봉행됐다.


‘만정단 홍가신 선생 탄신제’는 숭모회(숭모회장 권희천) 주관으로 매년 음력 7월 17일 홍가신 선생의 숭고한 업적을 기리며 거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하고 시작을 알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이 차례로 선현들에게 술을 따르는 헌례, 분헌관들이 성현들에게 술을 올리는 분헌례 등으로 진행됐으며, 오세현 아산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홍가신 선생의 높은 뜻을 기리며 제향했다.


홍가신 선생(1541~1615)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정치가와 성리학자로도 높은 명성을 얻었다. 선조 4년 31세에 벼슬을 시작해 35년간 부여현감, 수원부사, 파주·홍주·해주목사 등을 지냈으며 홍주목사 시절에는 이몽학의 반란을 평정했다.


현재 아산시 염치읍에는 시를 대표하는 학자인 홍가신 선생의 묘역과 사당, 기념관 등이 있다.


이날 초헌관으로 참석한 아산시장 오세현은 “만전당 홍가신 선생 탄신제에 초헌관이라는 큰 직책을 주셔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라며 “이번 탄신제를 통해 홍가신 선생의 숭고한 업적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훌륭한 지역 문화자산으로 계승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안정적인 공급선 개척 노력"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최근 중동 상황이 긴박해진 가운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8차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라며 격려했다. 이어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또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동 상황으로 충격이 큰 취약계층, 소상공인 그리고 기업들의 피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