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어 정부는 확산세가 여전한 만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를 4주 더 연장했다. 코로나19와의 동거는 결코 탐탁할 사안은 아니나, 펜데믹 이후 거부할 방법이 전무한 실정, 정부의 강제적인 방역수칙에 따른 마스크착용, 거리두기, 손씻기 등이 우선하는 방책으로서 현대인들의 필수 준칙이 되었다.
마스크 쓰기 만큼이나 전국적으로 사용량이 증가한 것은 핸드워시와 비누제품이다. 특히 가정과 업소에서 사용량이 크게 증가 하고 있어 소비진작 기대 효과와 함께 ‘천연비누’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하루 손 세정 횟수가 몇 배 증가함에 따라서 계면활성제와 각종 화학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멀리하고 화학성분이 없는 기능성 ‘천연비누’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서 관련 업계에서는 보습,항균,항염이 뛰어난 천연 제품을 앞다투어서 내놓는 실정이다.
그 중에서 최근 “바라비누(vala soap)” 라고 하는 천연 기능성 화장 비누가 눈길을 끈다. 민감한 피부를 가진 여성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국내 최초로 산소재생항균물질(WSO)과 관련하여 특허 출원한 비누로서, 현대인들의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에 숨쉬는 환경을 제공하고 피부모공에 산소를 공급하며 노폐물 제거에 탁월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폐렴균,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세균등을 99.9% 사멸하는 테스트 검증 시험성적서를 통해 보건성과 안전성 인증을 받아놓은 상태다. 10여가지 천연 꽃 재료를 야생화 꿀에 3~6개월 절이고 숙성시킨 후에 제조한 것으로서 별도의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보습과 항균 기능이 뛰어나 피부 고민이 많은 젊은 여성들에게 특히 환영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늘 피곤한 상태에 있는 현대인들의 지친 피부에 세정과 동시 보습과 진정,자극완화 되는 ‘바라비누’를 최상의 ‘페이스파트너’ 로 내세웠다.
그도 그럴것이 천연 ‘바라비누’를 실제 사용한 이용자와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사용 후 3~4일 안에 뚜렷한 피부개선 효과는 물론 항균,항염의 효율성까지 지닌 것으로 보인다며 ‘바라비누’를 치켜세웠다. 이와 같은 반응을 통하여 정부 권장 생활준칙의 코로나 19 방역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해석된다. 정부의 방역정첵에 비추어서도 ‘바라비누’ 출시는 환영할 만한 일이다. 이는 앞으로 ‘바라비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e뉴스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