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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도서관, 김형미 시인 초청 ‘공감 낭독’ 개최

‘사랑할 게 딱 하나만 있어라’ 낭독해보면서 시인의 시 세계에 대한 이야기 들어

 

(포탈뉴스) 전주시는 9일 완산도서관 자작자작 책 공작소에서 김형미 시인을 초청해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공감 낭독’ 네 번째 시간을 가졌다.


김형미 시인은 이날 낭독도서로 선정된 ‘사랑할 게 딱 하나만 있어라’를 가지고 15명가량의 참석자들과 함께 ‘시를 쓰는 눈, 시를 듣는 귀’라는 주제로 낭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시인과 함께 책 속의 시를 낭독하면서 시인의 등단 과정과 시 쓰기 작업, 시인의 시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날 공감 낭독 행사는 전주독서대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시는 전주독서대전 본 행사 기간인 다음 달 8일 전주한벽문화관 경업당에서 다섯 번째 공감 낭독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다섯 번째 공감 낭독은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 ‘고백’을 출간한 안도현 시인이 초청된 가운데 ‘나에게 전주, 시(詩)와 함께한 40년’을 주제로 열린다.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공감 낭독’은 총 7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책의도시여행과 책읽는도시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전주시 책의도시인문교육본부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작가를 직접 만나 작가와 함께 육성으로 교감하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학 저변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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