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6.8℃
  • 박무대전 -4.2℃
  • 구름많음대구 -3.2℃
  • 구름많음울산 -2.7℃
  • 흐림광주 -1.4℃
  • 맑음부산 -1.6℃
  • 흐림고창 -3.2℃
  • 제주 5.7℃
  • 맑음강화 -8.7℃
  • 흐림보은 -3.8℃
  • 흐림금산 -3.5℃
  • 구름많음강진군 -3.4℃
  • 구름많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추석 전ㆍ후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 확대

육류(돼지고기) 원산지 판별 검사 등 선제적 검사 실시로 식재료 안전성 확보에 총력

 

(포탈뉴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관내 학교에 납품되는 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검사를 확대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추석 전·후 및 코로나-19 유행 상황 등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를 틈타 예상되는 부정 납품을 원천 차단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학교 현장을 불시에 방문하여 납품되는 일부 급식용 식재료를 수거하여 ▲축산물 유전자 및 항생제검사 ▲수산물 방사능검사 ▲조리된 식품 세균검사 ▲육류(돼지고기) 원산지 판별검사 등을 실시한다.


특히, 교육지원청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육류(돼지고기) 원산지 판별 검사 기기(농산물품질관리원 특허 원산지 검정키트 활용)를 도입하여 국내산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며, 9월 6일 학교에 납품된 돼지고기의 원산지 판별검사 2개교 모두 ‘국내산’인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검수가 다소 취약한 돼지고기 등 식재료를 선별하여 안전성 검사를 확대 실시하고, 검사 결과가 학교에서 요구한 제품과 다를 경우, 관계 기관(인허가기관)에 강력한 행정처분을 의뢰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수산물 방사능검사 등 안전성 검사 총 40건을 실시한 결과, 대부분(38건)은 ‘적합’ 판정을 받았으나, 이 중 쇠고기 동일성 검사에서 부정 납품 2건을 적발하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을 통해 과태료 처분을 한 바가 있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식재료의 선제적 검사를 통한 안전성 확보는 물론, 납품업자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시켜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식재료의 품질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서부교육지원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