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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도, 추석 연휴 분야별 재난안전관리 종합대책 추진

제주도, 신속한 대응 위해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 제주형 특별방역 등 10개 분야·35개 중점과제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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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석 연휴기간 재난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종합대책에는 제주형 특별방역·재난상황관리 등 10개 분야·35개 중점 추진 과제가 담겨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주형 특별방역 =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공·항만을 대상으로 △입도객 대상 1:1 수준 발열 감시 △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근무인력 확대 △제주형 특별입도 절차 행정명령 이행 등 특별관리가 이뤄진다.


또한 항공사·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해외방문 이력자·발열자·의심증상자에 대한 발열체크와 검사, 의무격리 및 이송까지의 일괄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재난상황관리 =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재난 안전상황실 비상대책반 편성·운영 △각종 재난발생 시 상황 전파 △보고체계·긴급대응 등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24시간 비상근무가 실시된다.


재난취약 분야 집중관리 = △전통시장 등 재난취약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점검 △낚시·등산 등 레저활동 안전관리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보호대책 마련 등 각종 안전사고 대비 구조·구급 대응태세 강화 등이 추진된다.


여객 수송 및 생활민원 처리 = 도민과 귀성객의 교통 불편해소를 위해 추석연휴 특별수송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쓰레기 및 상·하수도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한 상황실을 운영해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한다.


비상진료 및 감염병 대응 =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발생 대비 비상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가축전염병에 즉각 대응한다.


이중환 도 도민안전실장은 “도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기간 동안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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