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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역사문화박물관, 어린이 박물관 버스 운영 성료

관내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 유아 등 160여 명 참여

 

(포탈뉴스) 금산역사문화박물관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박물관 앞 주차장에서 진행한 어린이 박물관 버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민속박물관 주관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찾아가는 어린이 박물관’ 공모 선정으로 추진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반관람은 진행하지 않았으며 방역수칙 준수하에 관내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에서 6세 이상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단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1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버스에 방문해 신비한 마법의 방을 주제로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 인형 전시를 관람하고 인형 제작 방법을 디지털 게임으로 체험했다.


또한 금산역사문화박물관에서 이번 전시와 연계해 마련한 걱정인형 만들기 체험 및 금산의 민속신앙 교육에도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수업이 어려운 아이들이 오랜만에 밖으로 나들이를 나와 즐거워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형과 관련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경험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금산군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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