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 구름많음동두천 14.2℃
  • 흐림강릉 4.6℃
  • 맑음서울 13.1℃
  • 맑음대전 12.8℃
  • 대구 9.3℃
  • 구름많음울산 10.0℃
  • 맑음광주 13.0℃
  • 맑음부산 12.2℃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2.4℃
  • 맑음강화 12.1℃
  • 구름많음보은 12.1℃
  • 구름많음금산 11.4℃
  • 맑음강진군 13.0℃
  • 구름많음경주시 10.5℃
  • 구름많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천안시립미술관, 2021 올해의 중견작가 전시 개최

 

(포탈뉴스) 천안시립미술관이 ‘천안제로프로젝트 : 2021 올해의 중견작가-김순철, 이정민’ 전시를 오는 11월 12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미술의 새로운 서사 발굴과 방향성 모색을 위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중견작가 김순철·이정민의 예술세계를 심도 있게 조망하고, 예술적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김순철 작가는 바느질이라는 정직한 노동의 시간 속에서 필연적으로 벌어지는 내면의 감정에 집중해 존재에 대한 사유를 이끌어내며, 항아리·접시·꽃과 같은 여성적인 대상을 통해 은유적으로 선보인다.


이정민 작가는 사라짐과 반복을 거듭하는 순환의 의미를 일상적 삶의 공간에서 채집하고, 자연현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우연적이고 의도된 상황까지도 예술로 확장해 시간의 흐름을 확장된 프레임으로 가시화한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동시대 미술 흐름 속에서 지역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보고자 하며, 지역예술인과 시민 그리고 미술관과의 유기적 관계 속에서 지역미술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본 전시는 단계적 일상회복 ‘위드 코로나’가 시작됨에 따라 전시 관람 인원제한이 없으나 출입자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공간소독과 방역 하에 진행된다.


[뉴스출처 : 천안시립미술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땅, 도민께 돌려드리겠다”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 선포 (포탈뉴스통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철도지하화 사업으로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고 도민의 주거·생활 환경을 혁신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안양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비전선포식에는 김성수 경기도의원, 도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가 구상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주요 내용과 미래 비전이 발표됐다. 김동연 지사는 “저는 오늘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땅, 이곳을 도민들께 돌려드리는 원대한 비전을 발표하고자 한다. 바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이라며 “철도를 지하로 내려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고, 새롭게 태어난 지상 공간은 온전히 도민들께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1905년 개통한 경부선은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핵심 축이었지만 한편으로는 도시 공간과 생활권을 단절하고, 교통 혼잡과 소음을 유발하는 장벽이기도 했다. 경기도는 이 장벽을 허물고 안양을 상전벽해로 만들겠다”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