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MDP디지털회원권 서비스와 이동 시간 보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슈퍽 백업 엑셀러레이팅 플랫폼 메타드라이브(대표 김종민)는 현재 5,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1 MDP를 올해 300,000원에 상장 시킨다는 계획을 새해 2일 발표 했다.
MDP는 메타드라이브가 발행한 디지털회원권이다. MDP디지털회원권은 자금 확보, 투자 유치 등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든 혁신적인 프로젝트로 참여하는 모든 구성원들이 상생하는 생태계 모델을 만들어 내었다고 많은 경제 전문가들로 부터 평가를 받고 있다.
MDP디지털회원권 보유자는 5년 동안 매월 1,000 MDP당 100 MD를 보상받는다. MD는 MD SHOP에서 1 MD=5,000원의 가치로 사용되고 있으며, 글로벌 거래소 엑스티닷컴에 상장되어 거래되고 있다.
MDP 구매 금액 전액은 티켓트리 할인권(사은품)으로 페이백 된다. 티켓트리 할인권은 모바일 상품권 구매를 통해 주유, 백화점, 마트 등 유용한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1 MDP는 100 MD로 전환할 수 있다. 1 MD가 5,000원의 가치로 실생활 사용처에서 쓰이는 만큼 1 MDP는 500,000원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메타드라이브 김종민 대표는 MDP는 거래소 시장 등에서 거래 가격 300,000원을 합리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 MDP는 올해 판매를 마무리하고 1 MDP=300,000원의 가격으로 거래소에 상장을 시킬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기업과 소상공인들 자금 확보 지원을 위해 올해 2호, 3호, 4호… 백업 엑셀러레이팅 프로젝트 3개 정도를 서포팅 할 것이며, 메타드라이브와 같은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발굴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내고 슈퍼 백업 엑셀러레이팅 플랫폼 메타드라이브 나스닥 상장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MDP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자금 확보, 투자 유치 등을 도와 줄 것이며, 백업 엑셀러레이팅을 통해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성장에 대한 수익을 공유하는 형태로 메타드라이브의 기업 가치도 동반 상승하게 될 것이다. 메타드라이브 주식회사는 슈퍼 백업 엑셀러레이팅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로 국내 상장이 아닌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메타드라이브의 전략적 투자자 SI(Strategic Investor)로 참여한 기업 M&A-IPO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는 슈퍼 백업 엑셀러레이팅 플랫폼 첫 프로젝트 모델로 진행 중인 MDP디지털회원권은 1,000억원 규모의 유통 시장이 형성되어 순조롭게 판매되고 있다. MDP는 기존의 일반 회원권보다 진보된 혜택을 지닌 새로운 개념의 프리미엄 회원권이며, 현재 5,000원인 MDP는 1년 후 100배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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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포탈뉴스(파이낸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