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11일 진건읍 용정1리 마을 안길과 용정천 일대에서 지역주민, 기업체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한 ‘진건읍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봄맞이 ‘쓰담데이’는 시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플로깅 활동으로,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생활 속 환경정화 실천운동이다. 시는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용정1리 주민, 용정산업단지 기업체 직원 등 약 60명이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하천변과 도로 주변에 무단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김학철 센터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쓰담데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진건읍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정약용도서관 2층 정약용 아카이브에서 ‘茶 향 깊은, 다산의 서재’ 전시를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다산 정약용 브랜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차를 사랑했던 정약용 선생의 일상적인 면모를 조명해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다산의 삶과 사상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4년부터 운영된 정약용자료실은 △260여 권의 정약용 관련 도서 비치 △주제별 북큐레이션을 통한 저서 소개 △시민 참여형 초서(抄書) 필사 코너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해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에는 정약용 아카이브로 명칭을 변경하고 다산 정약용 관련 유물을 소개하는 전시 ‘정약용 아카이브 특별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남양주시립박물관, 정약용유적지, 경기도박물관 및 국립중앙도서관 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마련됐으며 전시 기간은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전시에서는 △혜장선사에게 차를 더 보내달라고 재치있게 청한 ‘걸명시’ △초당에 머물며 차를 끓이던 부뚜막 다조(茶竈)를 다룬 ‘다산사경첩’ △강진을 떠나며 제자들과 교류하고자 만든 다신계 계칙을 엮은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 가족의 일시적인 돌봄 공백을 덜기 위한 ‘일일돌봄지원 사업-마음을 잇는 따뜻한 손길’ 이용 가정을 상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을 돌보는 보호자가 휴식이나 병원 방문 등으로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할 때 단시간 돌봄을 지원하는 가족지원 서비스다. 복지관과 지역사회 공간에서 최대 4시간 동안 문화·여가활동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 거주 장애인 가족 중 일일돌봄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이다. 보호자와 사전 상담 및 일정 조율을 거쳐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2대1 매칭 돌봄 방식으로 사회복지사와 자원봉사자 2인이 돌보는 세심한 개별 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김남국 관장은“장애인 가족의 지속적인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보호자의 휴식권을 보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과 가족이 보다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복지관은 향후 공동모금회 사업 지원 신청 등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장애인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청렴방에서 노인 인권 보호와 노인학대 예방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2026년 제1차 노인학대 예방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내 노인학대 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노인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실행 계획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시는 노인 인권 보호에 대한 선제적 예방 정책과 체계적인 보호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날 회의에는 노인복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보호 대응체계 구축 △예방 중심의 교육과 홍보 강화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보호 네트워크 구성 등 다양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노인복지과장은 “노인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는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위원회 논의 결과를 적극 반영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 노인학대 예방위원회는‘남양주시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노인학대 예방 정책의 기본
(포탈뉴스통신)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지역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 현장 64개소를 찾아 직접 추진 현황을 살핀다. 진 구청장은 11일 화곡6동 957-1일대 모아타운 현장을 시작으로 등촌동, 염창동 등 지역 곳곳에서 진행 중인 정비사업지 23개소를 방문했다. 모아타운부터 재개발·재건축, 청년주택, 리모델링사업에 이르기까지 직접 현장을 누비며 정비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골목 곳곳을 걸어 다니며 원도심의 주거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단순히 현장만 시찰한 게 아니다. 주민 불편사항도 꼼꼼히 들여다 봤다. 화곡동 961-33 일대의 언덕길을 오른 진 구청장은 “경사가 가팔라 평상시 뿐만 아니라 눈이나 비가 내릴 경우 주민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며 현장에서 보행자 안전 확보 방안을 지시했다. 주택 담벼락이 공개 녹지와 맞닿아 있어 우천시 수압으로 인해 무너질 우려가 있는 곳도 세밀히 살폈다. 즉석에서 지역 주민들과 정비사업 추진위원회 관계자 등을 만나 주거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도 경청했다. 한 주민이 “우리도 좋
(포탈뉴스통신) 전주시 동부권을 대표하는 노인복지 거점 공간이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11일 우아동과 인후동, 아중지역 노인들에게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아중노인복지관의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은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노인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축하공연과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복지관의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인복지 거점의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개관한 아중노인복지관은 지역 내 고령 인구 증가와 복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인후3동주민센터 인근 전주아중누리돌봄센터(덕진구 가재미로 47)에 총사업비 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821㎡에 지상1·2·5층의 3개 층으로 된 노인복지시설로 설치됐다. 주요 시설은 경로식당과 프로그램실, 강당 등을 갖추고 있으며, 복지관은 앞으로 지역사회 노인들을 위한 평생교육과 건강 증진 프로그램, 여가·문화 프로그램, 상담 및 사회참여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11일부터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치유농업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치유농업 체험을 통해 그 효과와 가치를 이해하고, 향후 치유농업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교육은 오는 7월까지 월 2회에 걸쳐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내 치유농업교육장에서 진행되며, 회당 10~15명씩 약 15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식물 가꾸기, 허브 알아가기, 아로마 활용 체험 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가 참여해 직원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고 치유농업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지역 치유농장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회복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치유농업의 긍정적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밀양시]
(포탈뉴스통신) 용인특례시는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1지역본부와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과 함께 ‘디딤씨앗통장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해 12월 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지난해 1차 후원에 이어 추가로 조성된 2차 모금액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사업을 주관하는 여인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1지역본부장과 협약 기관인 김용숙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 회장이 참석했다. 또한, 후원에 참여한 나준수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아카데미 총동문회 회장과 김현진 본부장, 전정옥 주안이엔지(주) 대표, 박은정 GIC글로벌정보통신(주) 대표이사, 유경숙 스포빌골프 대표, 박현준 ㈜현대에프앤비 대표이사, 이은주 다도화랑 디렉터, 성경선 ㈜세경공조 대표이사, 송은하 주식회사 스틸센트럴 대표이사 등이 함께했다. 후원에 참여한 기관들은 총 1940만 원의 후원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미래농업을 이끌 농업·농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제21기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린농업대학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동문회원, 입학생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 △경과보고 △교표 수여 △입학식사 △축사 △대학 운영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그린농업대학은 미래 농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후적응농업과와 스마트농업과를 새롭게 개설했다. 기후적응농업과 신입생 35명, 스마트농업과 35명, 전통발효과 35명 등 총 3개 과 105명의 입학생을 선발해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25주간 운영된다. 이론·실습·현장 교육을 병행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전문 농업기술과 현장 중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한 교육 수요 증가에 맞춰 신설한 기후적응농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석유가격 급등 상황에 대응하고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서울시와 합동으로 지역 내 주유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역 주유소 15개소를 대상으로 6일부터 10일까지 5일 간 실시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주유소 판매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 및 표시가격과 실제 판매가격 일치 여부 등이며, 최근 국제정세 불안 등으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가격 표시 적정성과 가격 인상 과정의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유가 상승기에 편승한 과도한 가격 인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하고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석유가격은 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물가인 만큼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공정한 석유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가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예방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11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을 위해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 현장을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서면 덕두원리 일대를 방문해 환경부 수색팀의 멧돼지 폐사체 수색 활동 현장을 확인하고 수색 인력을 격려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지역 내 야생멧돼지 ASF 양성 개체는 올들어 12건으로 확인됐다. 지난 6일에는 서면 당림리에서 폐사체 2마리가 발견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환경부 수색팀은 서면 일대를 중심으로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수색은 지난 3일부터 진행 중이며 오는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현재 춘천시는 북한강을 최후의 방어선으로 설정하고 야생 멧돼지 양성 개체의 남하를 차단하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시는 서면 일대를 멧돼지 관리지역으로 설정하고 울타리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 지역내 양돈농가에 대해서도 방역 점검과 검사 대응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에 대한 총기·차량 방역과 소독용품 지원 등 현장 방역도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ASF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야생 멧돼지 폐사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점검에 나섰다. 춘천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촌공간재구조화 기본계획 수립 행정협의회 및 중간보고회를 열고 ‘농촌공간재구조화법’ 시행에 따른 법정의무계획인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과정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현준태 부시장을 비롯해 인구, 관광, 도시계획, 환경 등 유관부서와 한국농어촌공사, ㈜지역계획연구소 NURI, ㈜지역플러스 등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촌공간 현황 분석과 생활권 중심 농촌공간 재편 방향, 정주환경 개선 전략, 공간정보(GIS) 기반 농촌공간 관리체계 구축 방안 등 향후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마을 소멸 등 농촌이 직면한 문제에 대응하고 농촌공간의 체계적인 정비와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역내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농촌공간의 체계적 관리와 재생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작년 7월 말에 착수해 수립중에 있으며 연내 강원도의 승인을 목표로 하고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3월 11일 의창구에서 소속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안전의식 제고와 법적 책임 강화가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추어 마련된 것으로,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실질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시 소속 안전관리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사업주·관리자의 법적 의무 이행 방안 ▲최근 발생한 중대재해 사례 분석과 이를 토대로 한 재발 방지 대책 ▲각 사업장별로 상시 존재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파악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 또한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점검·관리 요령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도 반영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위험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다뤄 이해가 쉬웠다” “법적 기준뿐만 아니라 대응 방법까지 알려주어 현업에 큰 도움이 됐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교육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공감했다. &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0일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임신부 건강 교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야’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기간 중 정서적 안정을 돕고 태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봄꽃을 활용한 꽃꽂이 교실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신부 건강 교실은 전문 플로리스트의 지도로 봄꽃을 활용해 자신만의 꽃바구니를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꽃의 색감과 향기를 직접 느끼는 오감 자극 활동은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어 건강한 임신 생활에 도움을 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임신부는 “출산을 앞두고 설렘과 긴장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는데 꽃을 만지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태아와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임신부에게는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부와 가족의 건강 증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월 중 아기 배냇저고리 만들기와 도장케이스 만들기 프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출산 가정을 축하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출산축하꾸러미 사업의 구성품을 확대하며 맞춤형 양육 지원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인 ‘행복담은 출산축하꾸러미 배달 사업’의 구성품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구성품 확대는 출산 가정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의미 있는 선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출산축하꾸러미는 젖병 세트와 신생아 속싸개, 방수요 등 육아용품 중심으로 구성됐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에서 생산한 천연염색 의류 6종 세트가 새롭게 추가됐다. 천연염색 세트는 배냇저고리와 바지, 모자, 손수건, 배냇슈트, 담요 등으로 구성돼 신생아 피부에 자극이 적고 실용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나주시 출생 가정 등 관내 시민이며 대상 가정은 10만 원 상당의 꾸러미 구성품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된 선물은 축하 카드와 함께 각 가정으로 택배 배송되거나 보건소 방문 수령 방식으로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