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산 중구는 지난 17일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제5회 부산 중구 평생학습주간의 일환으로 '작가와 함께하는 힐링 북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당신이 잘 되면 좋겠습니다.’의 저자인 김민섭 작가와 함께한 이날 북토크 콘서트는‘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를 주제로 일상 속에서의 동정과 다정함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자리가 됐다. 구청 관계자는 “배움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고, 든든한 내편이 되어준다”며 “이번 학습주간을 통해 구민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고, 함께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중구는 지난 17일 강연자와 참석자 간의 열띤 분위기 속에서 '2025 글로벌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중구 진로교육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렸던 당일 행사에는 우은빈 작가를 만나고 싶었던 시민 60여 명이 참석하여 저녁 7시부터 시작한 강연에 이어 질의응답과 사인회로 밤 10시가 넘는 시간까지 상호 간의 열띤 소통과 공감의 장이 이어졌다. 특히, 진로 역량 강화의 일환에서 마련된 강연회니 만큼 학부모와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여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리더십 등 미래를 준비하고 세대공감도 이룬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아울러, 중구 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8일 꿈모락진로체험으로 초등학생 20명을 모집하여 공예원 직업 특강 및 목공예 체험도 진행했다. 한편, 오는 25일에는 아동과 청소년을 우선 대상으로 하여 할로윈 체험부스 행사를 운영할 예정으로 케이크팝 만들기, 할로윈 미니 캔들 만들기, 할로윈 특수 분장 체험 등 총 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당일 현장 접수로 이루어지며 상세한 내용 문의는 중구 희망교육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중구는 제5회 평생학습주간을 맞이하여, 지난 18일 근현대역사관 별관·본관 앞에서 동아리 결성 10주년 기념『평생학습 동아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배움으로 이어진 우리, 내일을 여는 내편 중구”를 주제로 지난 13일부터 6일간 진행된 제5회 중구 평생학습주간에는 동아리 및 학습자들이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관내 평생학습 기관·단체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특강과 작품 전시회, 워크숍, 체험부스, 동아리 공연 등이 펼쳐졌다. 18일 토요일에 진행된 “평생학습동아리 페스티벌”에는 관내 공유배움터가 참여하는 각종 체험부스가 운영됐고, 피크닉 세트 대여 서비스 제공하는 ‘중구에서 여유롭場’ 프로그램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중구쓰GO, 체험받GO”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색다른 관람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생 및 주민으로 구성된 15개의 평생학습동아리가 참가하여 합창, 합주, 댄스 등 공연을 펼치며,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실력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최진봉 중구청장은“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가 된 것
(포탈뉴스통신) 부산 중구는 지난 17일 중구 작은음악당에서 산복도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영화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영화의전당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것으로, 영화 관람이 쉽지 않은 고지대 주민들에게 내 집 앞에서 영화를 관람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상영작은 ‘소풍’으로, 제작사 ㈜로케트필름의 김영진 대표가 직접 참석해 관객들과 소통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멀리 나가지 않고 집 근처에서 영화를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문화에 소외된 산복도로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거점으로 사용하기 위해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해 지난 9월 준공한 작은음악당이 이번 야외 상영관을 비롯해 다양한 목적의 야외 공연장으로 활용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작은음악당이 고지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포탈뉴스통신) 해운대구는 30일 오전 10시~오후 6시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서 ‘가을 수확기 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자매결연도시인 봉화군과 하동군 농가가 참여해 올해 가을 수확한 사과, 방울토마토, 고춧가루 등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한다. 이번 장터는 농가와 소비자 간의 직거래를 통해 구민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구 관계자는 “지역 농가는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는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구입할 기회가 될 이번 장터에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해운대구]
(포탈뉴스통신) 해운대구는 15일 ‘2025년 도시디자인탐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도시디자인탐사단은 관내 디자인 전공 대학생들이 공공디자인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관학 협력 공공디자인 개선 프로젝트다. 윤지영 동서대 디자인학부 교수를 탐사단장으로 하고, 33명의 학생이 6개 팀으로 나눠 3개월간 활동한다.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1인 전용 이동형 독서 부스 디자인’과 해운대의 정체성을 담은 고유색상을 찾고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제안하는 ‘리디자인 해운대’ 등 2개 과제를 진행한다. 탐사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장 조사, 아이디어 회의, 디자인 이미지화 등을 거쳐 연말 활동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구는 탐사단이 제안하는 우수 아이디어를 검토해 구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탐사단을 이끄는 동서대학교 윤지영 교수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도시 공간에 적용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책임감을 갖고 구민과 방문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김성수 구청장은 “학생들의 참신하고
(포탈뉴스통신) 철원군은 2025년 10월 18일 오후 2시부터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제32회 전국청소년 전통문화경연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국청소년 전통문화경연대회는 해마다 진행되는 전국 단위 청소년 행사이다. 한국청소년연맹(대표: 김현집)이 주관하고 철원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에 오른 10개 팀이 사물놀이, 농악, 전통무용, 모듬북, 국악관현악 등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성평등가족부장관상, 철원군수상(장려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등 부문별 시상도 다양하게 진행됐다. 행사 개최를 지원한 철원군 인재육성과장(신민호)은 “이번 대회가 전통문화를 사랑하는 전국의 청소년들과 공연을 관람하는 철원군민 모두의 전통문화 예술에 대한 관심 지속과 창조적 계승의 기회가 됐길 바란다.” 라고 전 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철원군]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가 오는 10월 22일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며, 성북소방서와 성북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업 부서가 함께 참여한다. 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 능력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훈련은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수습·복구 단계별 대응 순으로 진행된다. 훈련 시나리오는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 부근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해 성북구 정릉로 일대 도로와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건물이 일부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다. 성북구는 재난상황을 서울시와 행정안전부에 즉시 보고하고, 소방·경찰·구청 각 부서가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상황판단회의에서는 재난 규모와 파급 효과를 분석하고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한다.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구조, 의료, 교통, 홍보 등 13개 실무반별 대책을 논의한다. 성북소방서는 현
(포탈뉴스통신) 2025 대한민국자생란대전이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압해도 신안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전은 전국에서 출품된 약 2,000여 점의 자생란 작품을 선보이며,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희귀 자생란의 보존과 난문화 대중화, 산업화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신안군은 우리나라 자생란의 보고(寶庫)로 손꼽히는 지역으로, 2013년부터 매년 새우란 전시를 이어왔다. 2014년에는 대한민국자생란협회-신안군 MOU(업무협약)를 맺고 자생란 복원 사업을 추진했으며, 2021년부터 ‘대한민국자생란대전’을 신안에서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신안새우난초’를 군화로 새롭게 지정해 자생식물의 보존과 미래가치를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 올해 행사에서는 자생란 전시뿐만 아니라 국민참여상 시상, 난 경매, 난 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자생란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전의 대상은 국무총리상 훈격으로 수여되며,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다. 국무총리상은 자생란 산업과 문화 발전에
(포탈뉴스통신) 부산진문화재단(이사장 김영욱)은 지난 10월 18일 부산의 중심 서면 한복판에서 ‘2025년 서면거리예술축제’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면 KT&G 상상마당 사거리에서 10월 17일과 18일 2일간 개최된 본 행사는 부산진구와 부산진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들과 협력하여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서커스, 버블쇼 등 다양한 거리 공연과 바닥아트, 댄스 경연대회 등 색다른 체험들로 이루어졌다. 특히, 저녁 메인공연은 부산진구청소년예술학교 학생의 바이올린 솔로를 시작으로 구립 남성·여성·어린이 합창단의 합동 공연, 지역 예술단체 15개 팀의 이색 퍼레이드와 대규모 플래쉬몹, 프로젝트 날다 팀의 공중퍼포먼스, 관객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노래와 디제잉파티들로 다채롭게 이루어졌다. 서면1번가를 찾은 1만 여명의 예술인과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지역 예술인들의 힘과 열정을 보여준 이번 '서면거리예술축제'는 ‘가을 서면에서 쉼’이란 주제로 열리는‘제3회 2025년 서면 페스티벌’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뉴스출처 : 부산진문화재단]
(포탈뉴스통신)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17일 몽골 남고비주(Ömnögovi Province) 의회 대표단이 부산진구청을 공식 방문해 양 지역 간 교류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남고비주 초그트체츠군(Tsogttsetsii soum) 의장 및 남고비주 의원 등 주요 인사 26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진구청장과의 환담을 통해 양 지역의 행정‧문화‧의료관광 분야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대표단은 부산진구청장과 환담 후 기념 선물을 교환하며 우호와 신뢰의 뜻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구의회와 민원여권과를 방문해 선진 행정 시스템을 견학했다. 또한 부산진구의 대표적인 의료관광 브랜드인 ‘서면메디컬스트리트’를 중심으로 의료와 쇼핑, 문화가 융합된 도시 발전 모델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우수 사례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부산진구는 지난해 몽골 울란바토르시 칭겔테구와 우호협력 MOU를 체결하고, 구 대표단이 직접 몽골을 방문하여 교류를 추진한 바 있다. 이번 남고비주 대표단의 방문은 그 연장선에서, 한‧몽 지방정부 간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탈뉴스통신) 부산진구는 10월 18일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부산진구 지역아동센터 연합가족 재능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제6회로 개최되는 지역아동센터 연합가족 재능발표회는 부산진구 지역아동센터 돌봄협의회(회장 허세훈)가 주관하여 지역아동센터 15개소가 참여했으며, 학생들이 그동안 배운 악기와 댄스, 음악줄넘기, 합창 등 다양한 재능들이 큰 무대에서 펼쳐졌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 고 전했다. 한편, 부산진구 지역아동센터 돌봄협의회에서는 매년 재능발표회와 체육대회를 번갈아 개최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계속해서 행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부산진구]
(포탈뉴스통신) 부산진구는 청년예술가의 창작 실험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의 문화적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2025년 청년친화도시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운영사업’의 4차 전시로, 청년예술가 전시 ‘자연과 나를 그리다 - 나는 꽃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0월 22일부터 10월 26일까지 부산진구 전포대로224번길 17에 위치한 스페이스 별일에서 열린다. 전시는 매일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은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자연과 나를 그리다 - 나는 꽃 展’은 꽃과 자연을 주제로 한 청년예술가들의 환경사랑을 담은 전시로 신진 작가 2인의 회화 작품과 함께 꽃을 주제로 한 일러스트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전시와 연계해 꽃 미니 캔버스 액자 만들기, 꽃 캘리그라피, 꽃 컬러링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관람객이 직접 예술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1차 ‘전포동 ○○사건 展’, 2차 ‘앨리스 인더 힙월드’, 3차 ‘K-청춘, 한국을 그리다’에 이어 열리는 네 번째 전시로, 부산진구가 청년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 추진 중인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운
(포탈뉴스통신) 부산 부산진구는 11월 15일 토요일 오후 2시 구청 15층 다복실에서 ‘2026학년도 고교선택가이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변화하는 고입 전형과 대입제도에 맞춰 중학교 2‧3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입학 정보를 제공한다. 특성화고와 일반고 입학전형 계획과 준비 방법, 진로와 진학 전략까지 진로 전문교사의 상세한 설명과 실제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10월 3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참석 인원은 선착순 12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부산진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20일 대청호 명상정원 일원에서 ‘대청호 상수원관리지역 탄소중립 공동체 환경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12일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 대청호보전운동본부와 체결한 ‘기후위기 대응 대청호 상수원관리지역 탄소중립 공동체 조성 협약’의 후속 실천 사업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동구청 및 한국전력공사 관계자 등을 비롯해 대청동 주민, 동명초·세천초 학생,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명상정원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펼쳤고, ‘나의 탄소중립 실천 다짐 한마디’를 홍보패널에 작성하며 생활 속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추진 중인 절수형 변기 및 절전형 LED 조명 보급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절전·절수 실천 사례를 소개했으며, 올해 추진한 사진 문학전 폐회식도 함께 열려 참여 학생들의 활동사진과 체험 소감이 전시돼 큰 호응을 얻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환경캠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