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1회용컵 보증금제 우수 매장 포상식’에서 제주지역 참여 매장들이 대상과 최우수상을 비롯해 전 분야에서 수상하며 총 12개소가 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식은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3주년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고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포상은 자발적 참여매장 3개소를 포함한 제주지역 매장 12개소와 세종지역 매장 3개소 등 총 15개소가 수상했으며, 제주도와 세종시는 제도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수상 매장은 판매 대비 컵 반환율, 제도 이행 기간, 외부평가위원의 현장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됐으며, 대상은 던킨 제주한마음병원점이 수상하고 최우수상은 맥도날드 제주일도DT점과 맥도날드 제주도남DT점이 각각 수상했다. 제주도는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이후 도내 컵 반환율이 2022년 9.6%에서 2025년 60.0%까지 상승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반환량은 1,456만 개로 플라스틱 약 121톤과 종이 약 80톤을 줄이는 자원순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보건복지부 ‘2026년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한림읍 비양도 노인을 대상으로 맞춤 패키지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도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3,500만 원, 도비 1,500만 원 등 총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사업 대상은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거주 노인 38명이며, 7종 패키지형 통합돌봄 서비스와 보건기관 연계·마을 협력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양도는 한림항에서 배로 15분 거리의 청정 도서지역으로, 주민 132명 중 56명(42.4%)이 노인인 초고령 지역이다. 지리적 특성상 본 섬의 돌봄 서비스 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워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곳으로 꼽혀 왔다.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은 농어촌·도서·벽지 등 사회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지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 패키지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복지부 사업이다. 7종 패키지형 통합돌봄 서비스는 ▲일시재가 ▲식사지원 ▲운동지도 ▲주거편의 등 제주가치돌봄 4종 서비스에 ▲정신건강 ▲인공지능(AI) 활용 말벗 ▲안부확인 서비스를 더한 구성이다. 특히, 제주도 우주모빌리티과와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국립공원 계곡을 대상으로 3월 중 불법 시설 근절을 위한 전수 재조사를 주문했다. 특히 이번에는 하천·계곡 외 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넓혔다. 도립공원, 국공유림, 구거(도랑), 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제주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별 4개 반 으로 구성된 ‘불법 점용시설 단속 전담(TF)팀’을 운영해 3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재발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공모 결과, 임문철 신부(71)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하고 11일 오전 오영훈 도지사가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3월 11일부터 2028년 3월 10일까지 2년이다. 임문철 신임 이사장은 제주 출생으로 광주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했으며, 지난해 1월까지 천주교 제주교구에서 사제로 활동해 왔다. 1990년대부터 제주4·3 진상규명 운동과 특별법 제정 과정에 참여해 4·3의 진실을 알리고 도민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왔으며, 오랜 기간 민주화운동과 지역사회 인권운동에도 헌신해 왔다. 주요 경력으로는 제주4·3위원회 위원(2000~2023), 제주4·3평화재단 이사(2008~2023), 제주4·3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 상임대표 등이 있다. 임 이사장은 “제주4·3은 제주 공동체의 아픔이자 평화와 인권의 가치가 담긴 역사”라며 “4·3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재단 이사장으로 임명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한 남은 과제를 충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에서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편승해 기승을 부리고 있는 무등록 여행업을 근절하기 위해 강도 높은 특별 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무등록 여행업자들은 단순 친목 모임이나 지인 동행으로 위장하는 경우가 많아 현장 단속이 쉽지 않다. 이에, 자치경찰단은 사전 잠복을 통해 이동 경로와 입장권 구매 행태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증거를 확보, 적발했다. 적발된 사례를 보면 모두 무등록으로 여행업을 영위하면서 가이드 전용 할인을 악용해 차액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영주 체류자격 외국인 A씨는 렌터카를 장기 임차해 대만 관광객 5명을 안내하면서 가이드 전용 할인 입장권을 구매해 배부하는 방식으로 영업했다. A씨는 단속 초기에는 “친구 사이”라며 범행을 부인했으나, 단속 동영상을 제시하자 단속 영상이 제시되자 월 3~4회 지속적으로 영업해 온 사실을 시인했다. 연수 체류자격 유학생 B씨도 지인 소유 차량을 이용해 중국인 관광객 5명을 도내 주요 관광지로 안내하면서 가이드 전용 창구에서 구매한 입장권과 관광객에게 받은 금액의 차액을 챙긴 것으로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10일 서귀포시 송산동주민센터에서‘2026년도 제1차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날’을 열었다.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치안과 교통안전 등 지역 안전과 관련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송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제주자치경찰위원회, 제주경찰청(서귀포경찰서), 제주자치경찰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관광객 증가에 따른 치안 불안 해소, 범죄 취약지역 순찰 강화, 교통시설 개선 등 지역 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자치경찰위원회와 서귀포경찰서, 자치경찰단은 ▲범죄 취약지역 순찰 강화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교통안전 단속 및 홍보 등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치안 정책을 설명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교통시설 및 범죄예방 관련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소관 부서에서 검토 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부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날을 통해 도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관내(서귀포 동 지역, 남원읍) 농촌융복합 산업 사업자와 교육 희망자 50명을 대상으로 ‘농촌융복합 활성화 기초과정’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을 기반으로 생산·가공·유통과 체험관광을 연계한 농촌융복합 산업 경영체를 육성하고,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9일부터 4월 14일까지 총 3회, 13시간 과정으로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및 관내 농촌융복합 산업 사업장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촌융복합 산업과 농촌여행 트렌드 △농촌융복합 사업장 멘토링 프로그램 체험(족욕 및 곤충소리 테라피 치유 프로그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농장 이미지 영상 홍보 마케팅 기법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온라인 홍보 역량을 강화해 농가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신청은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50명 모집 시까지 진행되며, 농촌자원팀으로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최초 공설 동물장묘시설인 ‘어름비 별하늘 쉼터’를 완공했다. 지난해 12월 반려동물 놀이공원·제2동물보호센터 개관에 이어 장묘시설까지 갖추면서, 제주는 보호·재활·입양·여가·장묘를 하나로 묶는 생애 전주기 반려동물 공공 복지체계를 완성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장례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지만, 그간 도내에 동물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은 부득이하게 타 지역 민간 시설을 이용해야 했다. 적절한 장례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체계적인 공공 장묘 서비스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에 완공된 어름비 별하늘 쉼터는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산 94-1 일원에 연면적 499㎡(1층, 철근콘크리트 구조)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33억 9,700만 원이 전액 자체재원으로 투입됐다. 화장로 2기(처리용량 각 50㎏), 추모실 2실, 봉안당 350기, 수목장 공간을 갖춰 화장부터 안치까지 반려동물 장례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다. 어름비 별하늘 쉼터가 위치한 애월읍 어음리에는 지난해 12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재난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현장 대원의 건강·안전 확보와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해 '특수방화복 등 전문세척 위탁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오염물질이 방화복에 남지 않도록 전문 세척을 통해 관리해 소방대원의 신체 보호와 유해 환경 노출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실시한 시범사업 분석 결과, 전문 세척이 일반세탁보다 방화복 성능 유지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대원 748명 중 76%가 세척 후 위생 상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96%가 유해물질 노출 우려가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장비 세척·관리에 대한 스트레스가 줄었다는 응답도 93%에 달했다. 이에 따라 올해 본사업에서는 특수방화복뿐만 아니라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방화두건과 방화장갑까지 세척 범위를 확대해 감염병 예방과 보건 안전 수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도내 4개 권역(진주, 김해, 거제, 함양)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추진된다. 기존에 현장대원이 직접 장비를 세척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 업체가 '수거-세척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경남점자정보도서관,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교육기관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2026년 장애인 정보화 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장애인 정보화 교육’은 정보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지능정보사회 적응 능력과 정보 활용 능력을 높여 정보격차 해소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된다. 각 교육기관에서 교육생을 모집해 인터넷·한글·엑셀 등 초급 과정부터 고급 과정까지 수준별 교육을 실시하며, 모바일 활용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남점자정보도서관,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중 거주지와 가까운 기관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장애인 정보화 교육에는 1,354명이 수료해 당초 목표인 756명을 크게 웃도는 참여를 보였다. 수료생 가운데 일부는 정보기술자격(4명)과 디지털정보활용(3명)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대학 진학(2명)이나 취업(2명)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나타났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신체적·정신적 여건 등으로 장애인이 디지털 사회에서 소외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와 (재)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1억 800만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개별 기초지자체를 넘어 광역 차원에서 평생학습 자원을 연계·협력하는 컨소시엄형 사업이다. 경남도는 경남형 AI러닝 BLOOM 프로젝트*("AI로 배우고 성장하고, 지역을 잇고, 생활을 담아 함께 꽃 피우다")를 통해 시도와 시군구, 대학, 기업 등이 협력하는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도와 진흥원은 상대적으로 고령화 지수가 높아 디지털 소외계층이 많고 교육 접근성이 낮은 서부경남 4개 시군(진주·함안·산청·거창)과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연암공과대학교, 마산대학교, 한국승강기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등 지역 대학과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인공지능(AI)·디지털 특화 강사를 양성하고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컨트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가공상품 개발과 농식품 가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농식품 가공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역특화작목 활용 농식품 가공상품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농산물 가공기술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농산물 가공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과 기술이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제품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장비와 기술을 지원하는 시설로, 현장에서 가공상품 개발을 담당하는 실무자의 역량이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3월 11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경남농업기술원과 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담당자와 실무자 13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공 기술과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과정은 시즈닝과 분말소스 제조, 한식소스 개발, 발효음료 제조, 아이스크림 제조 등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
(포탈뉴스통신) 경남도는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2월 산불예방 성과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2월 평가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30.)' 운영을 앞두고 시군의 산불 예방 활동을 점검하고 기관장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 분야는 예방활동, 언론홍보, 기관협업, 기관장 관심도 등 4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김해시가 1위를 차지했으며 함안군 2위, 하동군 3위, 거제시 4위, 의령군이 5위를 기록했다. 지난 1월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한 김해시가 2개월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세부 항목별로 보면 ▲언론홍보는 전월 대비 91건 증가했으며 ▲기관협업과 기관장 관심도도 전월보다 높아지는 등 전반적인 산불 예방 역량이 개선됐다. ▲산불예방 캠페인 실적도 전월 대비 증가해 활발한 예방 활동이 이루어졌다. 반면, 깃발·현수막 게첨 수는 전월 대비 감소해 과태료 강화 관련 현수막 추가 설치 등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오는 14일부터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지난 1월 14일 도내 사천만·강진만해역에 발표됐던 저수온 예비특보가 3월 11일 12시부로 전면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특보 해제는 전남·전북·충남·인천 등의 전국 전 해역에 내려졌던 저수온 주의보 해제와 함께 이루어졌다. 올해 1~2월 간헐적으로 발생한 강한 한파의 영향으로 도내 해역의 일일 평균 수온 9.5℃까지 내려갔으나, 저수온이 장기간 지속되지 않고 회복세를 보이면서 도내 해역에 저수온 주의보·경보 등의 특보는 발표되지 않았다. 도는 저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저수온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저수온 중점관리해역 15곳을 선정, 돔류·쥐치 등 저수온 취약어종에 대해 집중적으로 관리했다. 도·수산안전기술원·시군의 공무원 30명을 중점관리 해역별 전담 공무원으로 지정해 월동 가능 해역 사전 이동, 조기출하, 저수온기 어장관리요령 등 현장 밀착지도를 실시했다. 어업인들도 중점관리 해역에서 사육 중이던 저수온 취약 어종 약 1,100만 마리를 저수온 영향이 적은 해역으로 사전 이동하거나 조기출하 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적극 동참했다. &nbs
(포탈뉴스통신) 철원군은 3월 11일 철원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 등 통합돌봄 4대 분야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다양한 수행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촘촘히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철원병원 등 14개 수행기관이 참여했고, 분야는 △퇴원환자 및 퇴소자 연계 △가사 지원 △방문 이·미용 △주거 환경개선 서비스이고, 협약기관들은 각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상자 서비스 제공, 사후 모니터링까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연계·의뢰 체계를 강화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명희 주민생활지원실장은“돌봄은 한 기관이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의 의료·요양·돌봄·주거 기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지원을 더욱 촘촘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철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