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일 오전 11시 세종지역아동센터에서‘전북은행 JB희망의 공부방 제224호’오픈식을 진행했다. 이번 오픈식에는 전북은행 김홍용 부행장, 오태주 세종지점장, 김정민 세종부지점장, 그리고 세종사랑의열매 이희정 처장, 김은영 팀장, 세종지역아동센터 박시내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공부방 오픈 행사와 함께 성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본 사업은 전북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세종지역에서‘JB희망의 공부방’이 문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세종지역에 더욱 더 의미가 깊다. 이번 지원을 통해 그동안 재정적 어려움으로 시설 보수에 엄두를 내지 못했던 세종지역아동센터에서는, 상담실을 리모델링하여 아동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며 속마음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공부방 내 벽면에 벽쿠션을 설치하고 대형 전자칠판을 도입해 아동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해당 전자칠판은 영상 수업, 다양한 교육 콘텐츠 활용, 칠판 기능을 통한 학습 등 다목적으로 활용되어 아동들의 학습과 문화적 경험을 크게 확장시키고 있다. 전북은행
(포탈뉴스통신) 경기도는 11일 도청 율곡홀에서 7차 도정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기후환경에너지·문화복합·경제투자·고용복지·공공정책 분과 주요 과제를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기도형 혁신모델 구축 방향을 공유하고, 대한민국 정책 표준으로 발전시킬 실행 전략을 토의했다. 기후환경에너지 분과위는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 전환을 아우르는 ‘경기 재생형 에너지 차별화 방안’을 집중 점검하고, 마을 규모에 따른 경기 햇빛소득마을 맞춤형 사업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 올해는 에너지 취약 마을에 태양광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경기 RE100 소득마을’을 200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 RE100 소득마을’ 우수사례를 정부 햇빛소득마을 표준모델로 반영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문화복합 분과위에서는 기존 인프라를 재구성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경기도 문화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도민참여도와 지역상권 활성화 등 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체육시설 기능이 약화된 경기장을 공연장 등으로 전환하는 ‘AI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경제투자 분과위는 ‘AI 혁신행정 서비스’ 추진 전략을
(포탈뉴스통신) 11일 경기농업대학에 총 50명의 교육생이 입학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농업기술교육센터에서 입학식을 개최하고, ‘체험전문가양성과’ 30명, ‘스마트농업과’ 20명 총 50명의 입학생을 반겼다. 행사는 신입생 대표의 입학 선서와 입학생 배지 수여, 신입생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농업대학은 경기도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1년에 문을 열고, 2025년 15기까지 총 1,37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16기 교육생들은 3~11월 9개월간 22회, 총 100시간에 걸쳐 학과별 이론과 실습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은 “경기농업대학의 전문적인 교육 시스템이 신입생들의 성공적인 정착과 농업 혁신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는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 시설인 ‘학성갤러리’ 개관식을 11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은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과 사업 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학성갤러리는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문화예술 거점 시설이다. 지상 2층, 연면적 1,277㎡ 규모로, 1층에는 주 전시실과 기획 전시실, 아트카페가 마련됐고 2층에는 프로그램실과 주민 사랑방, 공방 등이 조성됐다. 이 공간은 앞으로 지역 예술가와 시민들이 함께 작품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원도심 문화예술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학성갤러리가 위치한 학성동 일대는 과거 공공청사와 원주역 이전 이후 상권이 쇠퇴했으며, 노후 기반 시설과 성매매 집결지 등으로 지역 이미지가 크게 훼손됐던 곳이다. 이에 원주시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성매매 집결지를 정비하고 문화공원과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추진해 왔다. 특히 학성갤러리는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현장 활동 우수사례를 담은 ‘2025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9년 출범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해까지 31만 4천 가구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해소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고 있다. 전등 교체, 보일러 수리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도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 복지사업의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사례집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발간된 것으로, 복지기동대의 다양한 현장 활동사례를 중심으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 사례를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이번 사례집은 동신대학교 라이즈(RISE)센터와 연계해 기획·발간, 현장 중심의 성과를 학술적·정책적으로 재조명하고 복지기동대 활동의 확산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사례집에는 ▲산속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을 발굴해 맞춤 돌봄서비스로 연계(화순군) ▲저장강박으로 일상 유지가 어려웠던 가구에 대한 통합 지원(해남군) ▲고립생활을 하던 중장년 남성을 발굴해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기존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켜 맞춤형 컨설팅과 마을별 비전 수립 등 멘토링 지원을 강화한 ‘2026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기존 청년마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한계를 보완하고, ‘청년자립마을 활성화’ 사업을 통해 창업과 수익모델 발굴을 지원해 청년마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형 청년마을은 전남도가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청년에게 사업 추진의 자율성과 주도권을 보장하고 지역 특화자원과 연계한 창업·일자리 활동을 지원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는 정책이다. 현재까지 13개 시군에 17개 청년마을을 조성했으며, 총 4천191명이 참여하고 68명의 청년이 지역에 새로 유입·정착했다. 전남도는 그동안 청년마을의 성장, 자립을 위해 로컬 전문가 컨설팅(전남형 청년마을 해커톤)을 개최하는 등 청년마을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4년 청년마을로 선정된 ‘영광 서로마을’은 폐교를 리모델링해 카페, 햄버거 가게, 목공소와 청년 주거공간
(포탈뉴스통신) 해남소방서가 최근 전라남도소방재난본부를 사칭해 관내 유아시설 들에 소방시설 설치를 강요하는 허위 공문이 유포되고 있어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허위 문서(사진 참조)는 ‘유아시설 리튬 이온 전지 소화기 설치 안내’라는 제목으로 관내 유아시설 대표자들을 수신자로 발송됐다. 해당 문서는 소방 관련 법령을 교묘하게 짜깁기하여 유아시설 내 리튬 이온 소화기 및 질식소화포 비치를 법적 의무인 것처럼 위장하고 있다. 특히, 기한 내 미설치 시 시정명령, 사용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협박하고 현장점검까지 예고해 관계자들의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이는 가짜 공문을 통해 특정 소방용품의 구매를 유도하는 전형적인 ‘소화기 강매 사기’ 수법이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 “소방관서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공문을 통해 특정 업체의 소화기나 소방시설 구매를 직접적으로 강요하거나 알선하지 않는다”며 “이러한 우편물이나 팩스를 수령할 경우 절대 문서에 기재된 번호로 연락하거나 물품을 구매하지 말고 즉시 해남소방서나 경찰에 신고해 달라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는 올해 나주배의 고품질 안정 생산을 위해 지역별로 경험이 풍부하고 역량 있는 선도 농가 15명을 위촉하여 배 생육 단계별로 지역별 현황 파악을 위한 생육 상황 모니터링을 한다. 나주시는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지역별로 선정된 모니터링 농가 15명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생육기 모니터링 방법에 대한 교육과 함께 모니터링 농가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명품 나주배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위촉된 모니터링 농가는 배의 휴면기부터 발아·개화기, 과실비대기, 수확기까지 전 생육 단계별로 발생할 수 있는 현안 및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 현황, 병해충 발생 현황 등 전반적인 과원 환경을 조사·보고하는 역할을 한다. 모니터링 농가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나주시 배 재배 농가의 병해충 방제와 기후변화 대응에 선제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최근 이상기상으로 인해 개화기 저온피해, 폭염기 고온피해, 병해충 발생 양상 등이 변화하고 있어 현장 기반의 정보 수집 체계 구축이 중요해지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해 배 개화 시기 저온
(포탈뉴스통신) (재)신안군장학재단은 11일 제74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결산보고안과 2026년 상반기 신안군 인재육성 장학생 선발 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2026년 상반기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신청 기간은 3월 11일부터 31일까지이다. 2026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 분야는 3개 분야 9종으로 ▲내고장 학교 진학 ▲대학생 생활비 ▲일반 저소득 ▲만학도(초/중/고/대) ▲다문화가정 ▲낙도 학생 ▲위기가정 ▲학교 밖 청소년 ▲어가 및 저소득 장학생 등이며, 총 3억 287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재)신안군장학재단은 매년 상·하반기 장학생을 선발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초·중·고·대학생 1,084명에게 총 17억 952만 6천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금 신청은 장학금 유형에 따라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해당 학교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신안군 누리집 고시·공고 및 신안군장학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신안군]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개학기를 맞아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익산시는 11일 익산초등학교와 한벌초등학교 일원에서 '개학기 초등학교 위해요소 안전점검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매월 추진하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교 주변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정비해 등하굣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캠페인은 익산시 시민안전과와 지역자율방재단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과 통학로 주변을 중심으로 안전점검과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 및 생활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펼쳤다. 특히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어린이 유괴 예방을 위해 관련 예방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어린이와 학부모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또한 학교 주변 통학로와 주요 보행 구간을 점검해 어린이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확인하고, 불법 현수막·광고물을 정비해 보행 안전 확보와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익산시는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극한 기후로 인한 재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문평천 다시지구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나주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등 극단적인 기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 대상지로 문평천 다시지구 구간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문평천은 지난 2020년 극한 호우로 하류부 제방이 붕괴하면서 하천이 범람해 주택 78동과 농경지 573㏊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 이에 나주시는 2024년까지 2.32㎞ 구간의 제방을 축조하는 재해복구사업을 완료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추가로 3.4㎞ 구간의 제방을 축조할 계획이다. 이번 재해예방사업에는 총 26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6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공사를 추진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다시면 소재지를 지나가는 하천 구간을 정비해 홍수 피해 위험이 큰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친수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하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
(포탈뉴스통신)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울산중부지국이 3월 11일 오후 2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 원과 쌀, 라면, 커피 등 15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명구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울산중부지국 본부장, 심재현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울산중부지국 이사, 엄정희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울산중부지국 지점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중구는 해당 후원 물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울산중부지국은 지난 2019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배달 주유 서비스 운영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김명구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울산중부지국 본부장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화재, 범죄 분야 1등급을 달성했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진단한 지표다. 행정안전부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로 나누어 1~5등급을 부여하고 있으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범죄 분야에서 울산 지역 5개 구·군 가운데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 추가로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2024년 4등급 대비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받았다. 이 밖에도 중구는 관계 기관과 협력해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도 사고를 줄여 나가며 안전한 일상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종합적인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힘쓴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중구]
(포탈뉴스통신) 울주군 상북면이 행정복지센터 내 민원창구에 민원인과 직원 간의 원활한 의사 소통을 위한 ‘양방향 소통 마이크’를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양방향 소통 마이크는 민원창구 내 가림막 등으로 인해 목소리가 전달되지 않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설치됐다. 고성능 마이크와 스피커가 일체화된 기기를 가림막 양면에 설치해 작은 목소리로도 명확한 대화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상북면은 마이크를 활용해 고령층 및 난청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대화 과정에서 잘못된 소통으로 발생하는 오해를 줄여 행정 서비스의 정확도를 높일 방침이다. 박미영 상북면장은 “민원창구의 소통 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효율적인 민원실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울주형 일상생활통합돌봄(일생통돌)’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주형 일상생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6곳과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울주형 돌봄 모델’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군은 앞서 공개모집과 선정심사를 거쳐 중부권, 남부권, 서부권 등 3개 권역별로 각 2개소씩 총 6개 제공기관을 최종 지정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다음달부터 내년 말까지 21개월간 통합돌봄 지원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청소·세탁 등 가사지원 △영양음식 조리 및 배달 등 식사지원 △병원 등 외출 동행을 위한 이동지원 △방문목욕 및 이미용 등 개인위생지원 △낙상·화재 예방을 위한 주거안전개선 등 5개 분야다. 울주군은 이날 협약식에 이어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및 6개 제공기관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서비스 제공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