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 세계적으로 홍역 예방접종률이 감소하면서 해외 각국에서 홍역 감염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해외 유입으로 의한 홍역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홍역은 국내에서 퇴치된 감염병이지만 해외 유입 사례로 인해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국내 홍역 환자는 2023년 8명, 2024년 49명이 발생했으며, 2025년에는 78명이 발생했다. 이에 양평군은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양평군민들에게 홍역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홍역의 주요 증상은 고열, 기침, 콧물, 결막염, 발진 등으로,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다가 이후 몸에 붉은 발진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홍역은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으로,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홍역 예방을 위한 행동 수칙으로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백신(MMR) 2회 접종 여부 확인하기, 해외여행 중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 착용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해외여행 후(의심 증상 발생 시) △입국 시 검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생활 리듬 유지를 위한 ‘아동 행복증진 놀이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중 스마트폰·게임 이용 증가로 인한 정서적 문제를 예방하고, 아동들이 게임 대신 의미 있는 놀이치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여가 활동이 아닌, 흥미와 교육적 요소를 결합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1월부터 방학이 끝나는 2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 ~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동향면과 부귀면 지역아동센터에서 각각 15회기씩 운영된다. 특히, 읍내 지역 중심으로 진행되던 프로그램이 원거리 면까지 확대돼 아동들의 교육 수요를 더욱 충족시킬 수 있게 했다. 참여 대상은 총 30명(각 센터 15명의 아동)으로, 회기별 단계적인 놀이치료를 통해 흥미유발을 통한 동기 향상과 자발성 증진을 도모한다. 특히 유희적 요소 안에 의미 있는 교육 내용을 담아 아동의 감정 표현 능력 향상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최적화된 놀이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
(포탈뉴스통신) 목포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유공자 및 우수 지자체 포상’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서비스 신청률 ▲제공기관 및 인력 등록 건수 ▲서비스 이용률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 주요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으며, 목포시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포상금 총 500만 원을 수상했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마음건강 증진은 물론 자살 예방과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목포시는 적극적인 홍보와 체계적인 대상자 관리, 지역 내 상담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2024년부터 올해까지 총 410명(2024년 193명, 2025년 217명)의 시민에게 심리상담 바우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왔다. 특히 경제적 부담 없이 맞춤형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온라인을 포함한 다양한 상담 방식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의 서비스
(포탈뉴스통신) 2026년 새해부터는 56세(1970년생)를 대상으로 한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자에게 확진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종합병원급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된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6세(1970년생) 국가건강검진 시 C형간염 항체검사를 실시하고, 검진 결과 C형간염 항체 양성자에게 확진검사(HCV RNA 유전자 검출 검사)에 필요한 진찰료와 확진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초 1회(상한액 7만 원)에 한해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당초 이 사업은 지난해 첫 시행 당시에는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올해부터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검진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변경됐다. 또한 지난해 지원 대상자(1969년생)가 상급·종합병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도 오는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C형간염은 C형간염바이러스에 감염돼 간에 염증을 유발하는 질병으로, 대부분 증상이 없어 발견하기 어렵지만 감염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포탈뉴스통신) 제주보건소는 5일 소회의실에서 ‘2025년 아동 비만 개선을 위한 건강증진학교’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 건강증진학교 실무협의체는 2023년부터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일도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협의체는 교육·보건 분야 실무자들이 참여해 아동 비만 개선을 중심으로 한 건강증진학교 사업을 체계적으로 논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제주보건소, 일도초등학교,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5년도 건강증진학교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아동 비만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은 좌식생활 감소 및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 환경 조성, 비만 예방·개선을 위한 올바른 식생활 형성, 학생 신체활동 증진을 통한 에너지 소비 확대, 가정·학교·지역사회 연계 건강생활 실천 강화 등으로,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비만 개선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아동 비만 개선을 위한 건강증진학교 운영 실무협의체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동 건강을 고민해 온 지속적인 협
(포탈뉴스통신) 제주보건소는 2026년도 보건의료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여 시민 체감형 공공보건서비스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정하고, 변화하는 보건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초저출생 시대 대응, 임신·출산·영유아 건강지원 확대, 감염병 선제적 대비·대응, 디지털·생활권 중심의 건강생활실천 기반 조성 등 시민 건강증진 사업에 총 359억 원을 투입한다. 첫째,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결혼 전부터 임신·출산·양육까지 이어지는 3단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가임기 임신·출산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18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임신 사전 건강관리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신기 ‘맘 편한 행복 더해주기’ 사업에 7억 3천만 원을 투입해 등록 임신부 대상 영양제 지원과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 출산부·영유아 건강 지원을 위해 49억 원을 투입해 산후관리와 맞춤형 가정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3천 명의 임신·출산부가 1인당 평균 230만 원의 의료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둘째, 제주는 국제공항 등을 보유한 관광지역 특성상
(포탈뉴스통신) 철원군은 농어촌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1.9.일부터 오벽지 보건진료소 6개소를 대상으로 3개월간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고령인구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현실을 반영하여, 노화로 인한 신체기능 저하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신체활동·정서지원·보건교육을 통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보건진료소 6개소(대마·도창·지경·양지·마현·잠곡)가 참여하며, 각 진료소별로 65세 이상 지역주민 15명씩 총 9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실버 필라테스, 라탄 공예 체험, 보건교육(치매 예방, 자살예방, 생명존중 교육)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실버 필라테스는 주 1~2회, 보건진료소별 총 10회 운영되며 신체기능 유지와 낙상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라탄 공예와 보건교육은 소그룹 활동으로 진행되어 어르신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정서적 지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을 넘어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포탈뉴스통신) 평택시에서는 시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자살 예방 및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2026년에도 계속 추진한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서 새롭게 명칭이 변경되어 운영되는 사업으로, 나이 및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20일의 기간 동안 총 8회의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권 형태로 지원된다. 상담 비용은 1급 유형 회당 8만 원, 2급 유형 회당 7만 원으로, 건강보험료 기준에 따라 최대 50%까지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등은 본인부담금 없이 지원된다. 이용권(바우처) 발급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소견서를 발급받은 자 ▲국가건강검진(우울증 선별검사)에서 중간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등이다 서비스 신청은
(포탈뉴스통신) 오산시 보건소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의 구강질환 예방과 건강한 치아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겨울방학 어린이 불소도포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성장기 아동의 충치 발생을 예방하고, 가정에서도 실천 가능한 올바른 구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관내 6세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로, 총 150명을 선착순 모집했으며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전원이 마감되는 등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사업은 1월 5일부터 2월 12일까지 오산시보건소 2층 구강보건실에서 진행되며, 참여 아동에게는 불소도포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고, 올바른 칫솔질 등 일상생활 속 구강관리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 아울러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구강보건교육도 함께 실시해 가정 내에서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관리는 평생 건강의 출발점”이라며, “불소도포와 교육을 병행한 이번
(포탈뉴스통신) 연천군보건의료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재가 의료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등급 대상자 가정을 의료진이 직접 방문해 진료 및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돌봄·복지 서비스와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통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 확인 및 간단한 의료 처치, 만성질환 관리, 복약 상담 등을 제공한다. 필요 시 방문건강관리사업 및 지역 내 복지자원과 연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의료기관인 보건의료원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의료 취약지역의 한계를 보완하고, 장기요양 대상 어르신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선정을 계기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실질
(포탈뉴스통신) 광주 남구는 6일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반 첨단 기기를 활용해 기초건강과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관내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손목 활동량계 등 각종 기기를 이용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건강관리 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본인 명의로 된 스마트폰이 반드시 필요하다. 다만 앱 연동 등 스마트폰 사양 및 기종에 따라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42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오는 3월 31일까지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에 전화로 사전 문의한 뒤 지정된 예약 날짜에 해당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남구는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 상태와 만성질환 현황 등을 살피기 위한 건강검사를 실시하며, 해당 검사는 30분 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또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와 블루투스 체중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겨울철에 농촌체험ㆍ치유농업 사업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9일까지 관내 농촌체험ㆍ치유농업 사업장 시설 8개소에 대한 안전 및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재해를 예방하고, 농촌체험장을 찾는 방문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선제적인 조치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수도ㆍ가스ㆍ전기 관련 시설의 안전조치 ▲진입로 미끄럼방지 시설 설치 및 제설용품 구비 여부 ▲체험시설 및 도구 위생 상태 ▲안전관리계획서 및 안전수칙 게시 유무 ▲음식물 제공 시 관련 인허가 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겨울철의 낮은 기온과 건조한 대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안전사고는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어 미리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모든 사항을 꼼꼼히 점검해 시민들의 안전한 여가 활동을 보장하고, 지역의 농촌체험ㆍ치유사업장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진주시]
(포탈뉴스통신) ‘2025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대상에 빛나는 진주시의 새로운 통합 건강 서비스인 ‘하모 건강동산’이 지난 5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진주시는 체험과 상담을 결합한 통합 건강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전반에 건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하모 건강동산’을 조성했다. 지난 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하모 건강동산’은 성북동 아동복지센터(진주성로35번길 10) 4층에 조성된 복합 건강체험 공간으로, ‘건강생활실천지원실’과 ‘어린이건강체험관’으로 구성돼 있다. ‘건강생활실천지원실’은 ▲금연사업 ▲운동상담 ▲영양상담 ▲만성질환 관리 등 기존 보건사업과 연계한 전문적인 건강상담과 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첨단 건강측정 장비를 활용해 개인별 건강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이러한 건강 측정 및 상담 서비스는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제공되며,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체성분 분석으로 체중과 체지방량, 골격근량 등을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비만도 및 신체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올해부터 치매 검사비 및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기준을 기존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에서 소득인정액 방식으로 전면 개편한다. 소득인정액은 신청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령층의 실제 경제 여건을 보다 정확히 반영함으로써 의료비 지원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지원 요건인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원칙은 유지하되 산정 방식의 정밀도를 높였다. 지원 대상은 치매 조기 검진을 통해 치매 가진단을 받고 협력병원으로 감별검사 의뢰를 받은 대상자 및 현재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치매 환자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금산군치매안심센터의 치매 검사비 및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대표번호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실질적으로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치매 검사비 및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
(포탈뉴스통신) 평창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평창권역팀은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력 충전을 위해 '겨울 활력, 건강 100세'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신체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겨울철,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작업이 없는 농한기를 활용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법으로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 프로그램은 영양표시 이해 및 활용 중요성 안내, 간접흡연의 폐해 및 절주 수칙 OX 퀴즈, 만성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기초 건강 측정(혈압, 혈당 측정 등)으로 진행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농한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는 100세 시대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평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