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흐림동두천 16.7℃
  • 흐림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17.7℃
  • 흐림대전 15.1℃
  • 흐림대구 12.2℃
  • 흐림울산 12.8℃
  • 흐림광주 15.5℃
  • 흐림부산 14.5℃
  • 흐림고창 14.3℃
  • 제주 16.4℃
  • 흐림강화 15.3℃
  • 흐림보은 12.8℃
  • 흐림금산 13.7℃
  • 흐림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10.5℃
  • 흐림거제 13.1℃
기상청 제공

의료/보건

울산시,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17일, 시·구군 보건소 감염병 대응 팀장 대상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4월 17일 오전 9시 울산 롯데시티호텔 2층 소연회장에서 ‘2026년 지자체 감염병 대응 실무자 교육(FETP-F) 팀장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유행과 같은 공중보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염병 위기관리 체계 및 대응전략,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응 사례 분석, 위기 상황 의사결정 및 지도력(리더십) 강화 훈련, 기관 간 협력 및 소통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이날 교육은 울산시⸱구군 감염병 대응 팀장 6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역학조사 및 사례교육 ▲원인미상 감염병 역학조사 및 사례교육 등이다.

 

또 팀 지도자(리더)의 소통 역량 향상을 위한 대화의 품격과 전달력을 높이는 화법(스피치) 강연도 함께 열린다.

 

울산시 관계자는 “감염병 대응에서 팀장은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팀장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향후 감염병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와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앞으로도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세월호 기억식 참석…"국민 생명·안전 빈틈 허용 않을 것"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6일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세월호 침몰로 인한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직접 참석한 건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취임 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기억식에 방문한 것이라 더욱 뜻깊다"며 이 같이 전했다. 전 대변인은 "이는 사회적 참사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라고 설명했다. 이번 기억식의 주제는 '안전한 국가, 약속을 넘어 책임으로'다. 행사는 희생자 304명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주제 영상, 추모 공연, 단원고 재학생 편지 낭독, 추도 사이렌 묵상 순으로 진행됐다. 기억식에는 유가족과 재난참사 피해자, 우원식 국회의장 등 정치권 인사와 시민 등 약 1800명이 참석했으며, 4·16 합창단이 추모 공연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추도사를 통해 "사랑하는 이를 잃은 깊은 슬픔 속에서도 그 절절한 기록을 하나하나 남기며,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