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5월을 맞아 다중이용시설과 위생취약 우려시설 40곳을 대상으로 사전 위생점검에 나선다. 제주도는 5월 4일부터 11일까지 키즈카페, 만화카페, 골프장, 결혼식장, 호텔 등을 집중 점검한다. 외식 소비가 활발해지는 시기에 맞춰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 점검 항목은 영업자·종업원 건강진단 이행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실태, 조리장 위생관리 상태, 가격 및 식육 중량 표시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전반이다. 아울러 해당 시설에서 조리식품 7건을 수거해 대장균과 식중독균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소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 내려지며, 6개월 이내에 개선 여부를 재점검한다.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5월 외식 소비 증가에 맞춰 선제적인 위생점검으로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도 식중독 예방수칙인 손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를 철저히 준수해 건강한 5월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보건소는 29일 암 치료 이후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겪고 있는 재가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암생존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재가암 등록자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암 치료 이후 필요한 건강생활 실천과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7·9월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 주요 내용은 ▲1차시 영양관리 교육 및 근력운동 ▲2차시 피로관리와 요가·명상 ▲3차시 건강관리 교육과 한국무용 체험으로 구성됐다. 대구경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형식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참여자의 편안함과 회복에 초점을 둔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암생존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대상자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9일 오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울산경남본부 대회의실에서 도내 9개 공립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 향상을 위한 그룹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도내 공립요양병원의 의료서비스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경남도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협력해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질 향상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와 심평원 관계자, 도내 공립요양병원 실무자 등 45여 명이 참석했다. 컨설팅은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의 핵심 지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평가 결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 개요 ▲지표별 세부 기준 및 결과 향상 포인트 설명 ▲기관별 2주기 5차 평가 결과 분석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심평원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각 병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도내 공립요양병원의 적정성 평가 등급이 상향 평준
(포탈뉴스통신) 양천구는 29일 오전 구청 5층 회의실에서 양천구약사회와 ‘찾아가는 약물안전 케어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약물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양천구 통합돌봄 특화사업의 일환이다. 협약에 따라 양천구와 양천구약사회는 통합돌봄 대상자와 만성질환으로 여러 약을 복용 중인 어르신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약물 검토와 상담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고령화에 따른 복합질병 증가와 다제약물 복용으로 오남용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복약지도와 부작용 모니터링, 중복·과다 처방 관리 등을 통해 안전한 약물 사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약물안전 케어서비스’는 통합돌봄 대상자 중 약물관리가 필요한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서로 다른 성분의 약을 5종 이상 복용하거나 만성질환으로 지속적인 약물 관리가 필요한 경우 등이 주요 대상이다. 서비스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개인별 약물 사용 내역을 분석한 ‘약물분석보고서’를 토대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매칭된 약사 또는 방문간호사가
(포탈뉴스통신) 경산시간호사회는 29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경산시간호사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내빈 축사, 지역 보건 간호 유공자 표창, ‘통합 돌봄 및 방문 간호 제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경주 동국대학교 한영란 교수의 학술특강, 감사보고, 전년도 사업 결과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송미숙 경산시간호사회장은 “끊임없이 변화·발전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회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보건의료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간호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제11회 경산시간호사회 정기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 보건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건강을 지켜온 간호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총회가 회원 간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간호 역량 강화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산시]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는 29일 병점구청 3층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자살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병점구를 중심으로 민·관 자살예방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사후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특성과 자살 유발 요인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자살 위험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보건소를 비롯해 범정부생명지킴추진본부, 경기도 및 경기도자살예방센터, 화성시자살예방센터, 병점구, 5개 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통장단,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복지·의료기관 및 관련 단체, 심리상담센터, 경찰·소방, 장례식장, 종교단체 등 32개 기관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 및 자살 유발 요인 분석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필요성 공유 ▲자살예방 인식 제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집중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각 기관이 역할을 수행해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생명존중문화 확산
(포탈뉴스통신)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4일과 28일 이틀간 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30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권고사항인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을 반영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기본 교육으로, 협의체 위원들의 자살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살 위험 신호에 대한 민감성을 향상시켜 적극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인 ‘보고 듣고 말하기’를 활용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보기(자살을 암시하는 언어·행동·상황적 신호 인지) △듣기(자살사고·죽음의 이유에 대한 적극적 경청), △말하기(자살위험성 확인 및 도움 제공)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개입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살예방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자살 위험을 낮추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4월 29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권역책임의료기관, 보건복지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공포된 ‘지역필수의료법’을 비롯한 공공의료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의료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공공의료의 방향 ▲지역필수의료법 관련 계약형 지역의사제 도입 및 운영방안 ▲공공의료 동향과 제3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 ▲지역필수의료법 제정에 따른 지역의료 실행 전략 ▲지역의사 양성 및 지원체계 구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공공의료 전문가와 정책 담당자, 의료계 관계자 2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료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법 제정 이후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역의사제 도입과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의료 인력의 안정적 확보와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했다. 김순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지역필수의료법 공포는 지역의료의 지속가능성을
(포탈뉴스통신)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보건소는 최근 증가하는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27일,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특히 법정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법정감염병의 분류와 관리 기준을 비롯해, 전염성이 강하거나 국민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감염병에 대한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제1급 법정감염병인 니파바이러스와 같은 고위험 감염병에 대해 초기 대응, 확산 방지 전략, 개인 보호 수칙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보건소 직원 다수가 교육에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강의에 나선 고성군보건소 소속 이재혁 진료부장은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명률과 해외 발생 사례를 소개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지방 소멸, 인구 고령화로 인한 의료 공백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취약지 보건지소 기능 강화에 나선다. 현재 일부 보건지소는 2026년 공중보건의 복무 만료에 따라 1명의 의사가 신광·송라·기북·죽장 등 의약분업 예외 지역 4개소 보건지소를 순회 진료하는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대면 진료가 주 1회에 그쳐 일차 의료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북구보건소는 원격 협진을 통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한편, ‘농어촌 지역 보건의료기관 기능 개편 시범 사업’으로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대상 추가 전문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처방 범위 내 진료가 가능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의료취약지 일차의료기관 운영을 위한 기간제 인력 예산을 중앙부처에 신청하는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추진한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현저히 낮은 죽장면보건지소에는 물리치료실을 운영해 침체된 보건지소 기능을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 주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기후변화로 앞당겨진 해충 활동기에 대응해 지난 2월 말 시작한 ‘모기 유충구제 방역’을 오는 5월까지 강도 높게 추진하며 여름철 모기 박멸에 총력을 기울인다. 유충구제는 일정한 장소에 산란하는 모기의 생태적 특성을 활용한 방역법으로, 모기가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단계인 유충 1마리를 구제할 경우 성충 약 500마리를 박멸하는 것과 맞먹는 효과가 있다. 이는 적은 비용으로도 감염병 예방 및 방역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번 방역은 남구 관할 일대와 전통시장, 하수구 등 모기 유충 서식지 관련 민원이 잦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정화조 및 하수도 등 약 30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방역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연막·분무소독과 달리 탄소 배출이나 소음 등 유해 요인이 없는 친환경 방제 방식을 채택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활동 초기에 유충 1마리를 잡는 것이 여름철 성충 500마리를 방제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라며, “선제적인 유충구제 방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와 포항북부소방서는 재난 대응인력의 심리 회복 지원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 및 사건·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심리 지원을 연계하고 소방대응인력의 트라우마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재난 정신건강지원인력 양성, 소방안전교육 지원 및 화재예방 협업 추진 등을 통해 다각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협약을 통해 재난 대응 인력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동시에 지역사회 전반의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보건·심리지원 체계와 소방안전 전문성이 결합하면서 촘촘한 지역사회 위기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민관 협력의 선도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대응 인력의 정신건강은 지역사회가 함께 돌봐야 할 중요한 영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난 대응인력의 트라우마 예방과 지역사회 안정망을 구축하는 심리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난 2004년부터 매주 목요일 무료 치과 진료를 실시하며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장애인 무료 치과 진료는 구강 건강 관리에 취약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별 검진 후 구강 교육 및 스켈링, 충치 예방을 위한 치아홈메우기 등 치료 및 예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스스로 치아를 관리하는 능력이 부족한 이들에게 예방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조기에 충치를 발견해 치료함으로써 고통을 줄이고 구강건강이 악화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무료 진료를 희망하는 심한 장애인은 남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사전 전화 예약 후, 진료 당일 장애인등록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제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시민들의 구강 건강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지난 27일, 28일 양일간 포항 성모병원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응급의료권역별 재난의료대응 교육·훈련’에 참가했다. 국립중앙의료원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훈련은 대형 재난 상황에서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소방서 및 응급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 권역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울릉군, 경주시, 영천시 등이 함께했다. 남·북구보건소는 신속대응반 2팀 12명이 참가했으며, 주요 과정은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체계 ▲중증도 분류(MASS·START Triage)교육 및 실습 ▲재난안전통신망(PS-LTE)활용 교육 ▲현장의료 대응 도상훈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상훈련에서는 재난 발생 시 중앙응급의료상황실, 119구급대원, 보건소 신속대응반, 재난의료지원팀(DMAT) 등 각 기관의 역할과 협력 흐름을 시뮬레이션으로 체험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초기 현장에서 신속대응반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기관 간 협력 방식을 체계적으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29일 경주 축구공원에서 ‘제6회 경상북도 노인건강 대축제’를 개최하고, 도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지역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도내 20개 시·군 지회에서 선수단과 응원단 등 총 900여 명이 참여해 대회를 빛냈다. 대회는 게이트볼, 한궁,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총 4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20개 시군 총 90개 팀 528명의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날 경기 종목은 최근 전국적으로 보급이 확대되며 어르신 생활체육의 중심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증진 활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종목별 우승을 거둔 팀은 ▲대통령기 전국노인게이트볼대회(6월 16~17일, 영주), ▲대통령기 전국노인 파크골프대회(6월 16~17일, 여주), ▲제13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11월 4~5일, 영광)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