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군위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2월 4일부터 4월 8일까지 9주간, 지역 내 경로당에서 고혈압 환자 13명을 대상으로‘고혈압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고혈압의 효과적인 관리와 합병증 예방,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운영하며,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병행한 참여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 한방공중보건의를 초청하여 건강상담 및 침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 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과정 동안 참여자 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공감을 통해 참여도를 높이며,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가정에서도 혈압·혈당 수치 변화를 확인하고 관리해 볼 수 있도록 혈압계와 혈당계를 대여해 주어 지속적인 자가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영국 보건소장은“심뇌혈관질환의 대표적인 선행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은 약물치료외에도 영양관리, 규칙적인 운동,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 등을 통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예방관리 교육과 홍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월 4일 오후 3시에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을 방문해 광주·전북․전남의 응급환자 이송체계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이어서 개최된 고(故)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7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먼저 호남권 지역 응급의료체계 간담회에는 광주광역시·전북특별자치도·전라남도와 지역 소방본부, 지역 내 권역응급의료센터 등이 참석했다. 정은경 장관은 시·도별 응급의료 현안을 보고받고, 지역별 응급환자 이송체계에 대한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호남지역은 수도권과 비교해 의료자원이 충분하지 않고 도서산간의 지리적 제한이 있는 만큼, 특수질환 이송체계가 세밀하게 운영되고 응급의료 전용헬기 등 이송 수단이 적절히 배치·운용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어서 대한민국 응급의료의 초석을 다진 고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7주기 추모식에 참석하여 고인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고 윤한덕 센터장은 2002년 공직 입문 후 국가응급진료정보망(NEDIS) 구축, 응급의료기관 평가제도 도입, 응급의료 전용헬기 및 권역외상센터 안착 등 우리나라 응급의료 체계의
(포탈뉴스통신) 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은 2월 4일 경남 창원시 소재 국립마산병원(원장 황수희), 국립마산검역소(소장 김미영) 및 국제결핵연구소(소장 엄석용)를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 결핵 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 치료기관과 연구기관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마산병원은 1941년에 설립된 공공의료기관으로, 다제내성결핵 등 난치성 결핵 결핵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있으며, 차상위 계층, 외국인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위험 결핵환자를 대상으로 적극 치료를 지원하고 있는 질병관리청 소속 책임운영기관이다. 김기남 차장은 국립마산병원의 주요 업무 현황을 보고 받고 결핵 병동 및 진단검사의학과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특히, 2024년 1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디지털 의료서비스 기반 「스마트 안심 PLUS 병동」을 방문하여 환자 중심의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국제결핵연구소에 방문하여 다제내성결핵 치료기간 단축의 중장기 연구 현황과 주요 결과를 확인한 후, “다제내성결핵 단기
(포탈뉴스통신) 전국적으로 응급실 과밀과 환자 이송 지연이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광주시가 응급실을 전전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구조적으로 줄이는 응급의료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역 21개 응급의료기관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하고, 응급환자가 적정시간 내 최적의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2024년 10월부터 플랫폼 구축에 착수해 지역 21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자원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 이송부터 병원 간 전원을 지원하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 고도화해 현장에 도입했다. 이 플랫폼은 700여개 항목에 달하는 응급의료 자원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질환별 진료가능 여부 ▲병상 현황 ▲의료진·장비 현황 등을 통합 관리한다. 이를 통해 광주 전역의 응급의료 자원이 하나로 연결돼 환자 이송과 치료 결정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의료진과 119 구급대원은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현재 수술이 가능한 병원 ▲가용 병상 여부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2월 4일부터 도내 집단급식소, 뷔페, 대형음식점, 계절별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지수 및 시기별 식중독 예방 홍보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한다. 서비스는 매일 1회(공휴일 제외) 제공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식중독 지수:당일 기상조건에 따른 위험도(관심․주의․경고․위험) ▲시기별 주의사항: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여름철 살모넬라, 환절기 개인위생 등 ▲예방수칙: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6대 예방 수칙을 시기에 맞게 카카오 알림톡으로 발송해 현장 관계자들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6년에는 최근 자주 발생하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유행에 대비하여 전년 대비 2개월여 앞당겨 2월 4일부터 실시되며 식중독을 연초부터 강력히 차단해 개학기 학교급식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도내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집단급식소와 대형 음식점의 위생관리를 한층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우성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식중독은 사후 조치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급식관리자 1,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지난 3일 보은병원에 위탁 운영 중인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화순고인돌전통시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겨울철 한파로 심신이 지친 상인과 방문객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24시간 정신건강 상담 전화 등 지원체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센터 관계자들은 시장을 순회하며 군민들에게 따뜻한 핫팩과 함께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국민 4명 중 1명이 경험할 수 있을 만큼 누구에게나 흔한 일”이라며, “추위에 꽁꽁 얼어붙은 마음에도 따뜻한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는 주저하지 말고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문을 두드리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화순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인 ‘마음건강주치의’ 상담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화순군민 누구나 무료로 상담할
(포탈뉴스통신) 무안군은 스마트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 70명을 지난 2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활동량계(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자신의 건강을 직접 관리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만성질환을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건강관리 전문가(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가 연동된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는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무안군민으로, 혈압·혈당·복부둘레·중성지방·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경우 우선 등록이 가능하며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진단을 받고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와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활동량계 지원, 6개월간 지속적 건강관리, 3회 기초 건강검진 서비스와 체계적인 건강 상태 분석 및 개선 목표 설정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무안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행숙 건강증진과장은 “모바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치아우식(충치)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10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구강검진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올바른 칫솔질 실습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검진 결과 치료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서는 최대 40만 원까지 치과 치료비를 지원한다. 남구보건소는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충치 발생을 줄이고 가정과 일상생활에서도 지속 가능한 구강건강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남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하면 된다. 유태욱 보건소장은“성장 시기의 구강건강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재가 의료급여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협력기관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4일 시청 6층 회의실에서 '재가 의료급여 사업 협력기관 간담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재가 의료급여 협력기관 대표자와 실무자,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재가 의료급여 사업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돌아봤다. 특히 사업 성과 영상 시청에 이어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협력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재가 의료급여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의료 취약계층의 지역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협력기관과 함께 보다 촘촘한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ICT 기술을 활용해 시민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200명을 오는 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전용 앱(APP)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참여 대상은 혈압·혈당·이상지질혈증 관련 약을 복용하지 않고, 2025년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의 경산시민(또는 관내 직장인) 이다. 참여 희망자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전화 신청 모두 가능하다. 선정된 200명에게는 스마트워치가 무상 대여되며, 24주 과정을 성실히 마친 수료자에게는 대여한 스마트워치를 무상 제공한다. 선정된 사업 대상자는 기초 건강검진과 대면 상담을 진행하여 건강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인별 관리 목표를 설정하며, 이후 24주 동안 모바일 앱을 활용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의 일상속에서 실질적인 생활 습관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스마트폰 하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4일 시청 광장에서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12월부터 3월까지 이어지는 동절기는 추운 날씨와 방학 등의 영향으로 헌혈 참여가 급감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에 시는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과 시민 등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헌혈 버스에서 채혈하며 소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시는 작년 12월 개정된 ‘밀양시 헌혈 장려 조례’에 따라 헌혈 참여자 전원에게 1만원 상당의 밀양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이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제도적 지원인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상품권 외에도 문화 기프트카드, 커피 교환권, 보조 배터리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밀양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마음으로 헌혈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는 최근 질병관리청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10주 연속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함에 따라,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식중독과 노로바이러스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도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원인균이 활발히 활동한다. 익히지 않은 굴·조개류 등 해산물, 오염된 물로 세척된 과일 및 채소, 불충분하게 조리된 고기(인스턴트 식품 포함) 음식 등은 노로바이러스나 기타 식중독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감염력이 강해 설 명절을 전후하여 가족·친지가 함께 모여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진다. 발병 시, 음식 섭취 후 12~48시간 이내에 오심, 구토, 설사, 복통 등을 동반한 2가지 이상의 증상이 발생하며, 이러한 증상이 72시간 이상 지속되면 탈수 증상이 주 합병증으로 나타난다. 치료를 위해서는 대증치료로 수분-전해질 보충을 위해 병원 방문을 권장한다. 특히 설 명절을 전후하여 음식물 섭취 후 2명 이상이 동시에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가까운 보건소로 연락하거나 의료기관을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광산구는 지난달 26일부터 18일까지 4주간 △소외 이웃 지원 △물가 안정 및 경제 위기 대응 △재난 및 안전 관리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귀성객 안전 및 교통 △비상 진료 및 감염병·식중독 예방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 28개 과제로 설 명절 시민 생활 안정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명절 동안 복지 사각지대를 막기 위해 돌봄 이웃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등 6,935개소에 위문품 전달과 안부를 살핀다. 취약계층 보호와 지원을 위해 연휴 기간 5개 경로식당을 운영하고 독거 어르신 등에게 대체식 제공과 결식 우려 아동 605명에게 아동급식카드 충전을 지원한다. 명절 성수품 물가와 원산지 점검을 위한 물가 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로 맞춤형 자문(컨설팅) 및 노동자 임금체불 피해 예방을 위해 신고 전담 창구를 마련한다. 또한 대설과 한파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안전종합상활실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포탈뉴스통신) 춘천시보건소가 춘천시민과 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4일 춘천시청 1층 로비에서 시청 방문객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 이동 금연클리닉을 진행했다. 이날 클리닉은 전문 상담사와의 금연상담과 일산화탄소 측정과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이 진행됐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혈압·혈당 측정도 함께 진행됐다. 보건소는 올해 금연 희망자가 5인 이상인 관내 사업장, 군부대, 대학교 등 운영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선정된 곳에는 3개월간 총 6회의 방문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 및 단체는 건강관리과 금연클리닉(250-4691~4692)으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손은진 보건소장은 “금연은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전문가의 도움과 주변의 지지가 성공 확률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춘천시청을 시작으로 춘천 구석구석을 찾아가는 금연 서비스를 통해 담배 연기 없는 청정도시 춘천을 만들고 시민의 건강 수명을 늘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가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과 가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덕구보건소와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일 을지대학교병원 본관 을지홀에서 ‘마음 돌봄’ 가족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과정에서 가족들이 겪는 심리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정신질환의 진단 과정과 치료 방법, 조기 대응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전문의 함께 가족들이 돌봄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고,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가족의 돌봄 역량과 심리적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구민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신건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