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임상시험용의약품을 치료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임상약 제공자가 임상약 제조에 직접 소요되는 비용(원가)을 환자에게 청구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임상시험용의약품 치료목적사용 비용청구 관련 원가 세부항목 가이드라인」(민원인 안내서)를 2월 26일 제정했다. 치료목적으로 사용하는 임상약은 대부분 무상제공되며, 바이오의약품 등 제조에 고비용이 소요되는 경우 임상약 제공자가 임상약 원가에 해당하는 비용을 환자에게 청구할 수 있으나, 원가 세부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없어 환자와 임상약 제공자 등이 원가를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임상약 제공자가 환자에게 청구할 수 있는 임상약 비용을 명확히 산정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비용청구 가능한 원가 세부항목 ▲원가산정 기준 등을 담았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이 환자의 치료 기회를 보장하면서 비용 산정의 투명성 확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 안전과 건강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가이드라인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식품의약품안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은 지난 23일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치매환자 실종예방 배회감지기 무상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회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GPS 기반 손목형 배회감지기를 무상 보급하는 사업으로, 보호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배회감지기는 시계형으로 대여받을 수 있고 보호자는 휴대전화 앱을 통해 치매환자의 실시간 위치와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안심존 범위를 설정해 치매환자가 지정된 구역을 벗어나면 보호자에게 지정구역 이탈 알림과 함께 위급상황 발생 시에는 별도의 알림까지 제공된다. 장수군은 올해 총 50대의 배회감지기를 보급할 계획이며, 기기 구입 비용과 2년간의 통신료를 전액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치매환자의 실종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를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지원 대상은 배회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로, 보호자가 단독으로 방문 신청할 수 있으나 보호자 방문은 필수이다
(포탈뉴스통신) 양양군보건소가 오는 3월 1일부터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고맙다 양양 걷기 챌린지’를 본격 운영한다.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 ‘워크온(Walk-on)’을 통해 진행되며, 19세 이상 양양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워크온 앱 설치 후 ‘양양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2개월 동안 총 35만 걸음을 달성하면 된다. 목표 달성 시 인센티브로 1만 원 상당의 양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인센티브 지급 방식의 개선이 눈길을 끈다. 그동안은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평일 낮 시간에만 인센티브(상품권)를 수령할 수 있어, 직장인과 학생 등 청장년층의 참여에 현실적인 제약이 있었다. 이에 보건소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사랑상품권 앱 ‘착(chak)’을 통한 ‘모바일 자동 지급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방문 수령 기간 내 상품권을 찾아가지 못한 달성자에게는 별도 신청 없이 모바일 상품권이 자동 지급된다. 보건소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기존의 방문 수령 방식(지류 상품권)도 병행 유지한다. &
(포탈뉴스통신) 의령군은 어르신 돌봄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기억이(e)음 교실’을 오는 2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방문요양기관 등 21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3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기관별 수요를 반영해 구성했다. 치매의 원인과 유형, 주요 증상과 진행 과정, 돌봄 시 유의사항, 실종 예방 대응 등을 다룬다. 실제 사례 중심의 상황별 대응 교육으로 현장 적용성을 높인다. 의령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시설 종사자의 치매 대응 역량을 높여 돌봄의 질을 향상시키고, 신규 치매환자 조기 발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령군]
(포탈뉴스통신) 의령군은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육아 리치맘! 리치 패밀리!’ 임신·육아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5일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운영된다. 의령군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12개월 이하 영유아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모유수유 클리닉 ▲힐링 태교(흑백모빌·테라리움 만들기) ▲임산부 체조교실(산전·산후 운동) ▲베이비 마사지 ▲아기 놀이법 및 태교 방법 ▲아로마 테라피(천연 방향제·비누·통증 크림 만들기) ▲바느질 교실(대면·비대면) 등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육아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신체적·정서적 부담을 덜고, 부모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령군]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통장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도는 현장 행정을 수행하는 이·통장의 건강관리를 위해 1인당 최대 30만 원의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4년 도지사–이·통장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반영해, 이듬해인 2025년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됐다. 현장 활동이 잦은 이·통장의 건강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이장과 통장은 '지방자치법 시행령'과 시군 조례에 따라 임명되며, 행정시책 지원과 주민 거주․이동 사항 파악, 재난‧재해 복구 지원 등 지역 최일선에서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2026년 2월 기준 도내에서 활동 중인 이장․통장은 8,343명이다. 도는 첫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 사항을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사업 대상 확대를 위해 기존 출생연도 기준을 폐지했다. 격년제 운영 방식은 유지하되, 2026년에는 홀수·짝수 출생연도 구분 없이 모든 대상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상남도의사회 협조를 통해 도내외 지정 의료기관 76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새로운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초·중학교 입학생(2019년·2013년 출생자)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입학 전 필수예방접종(초등학교 4종, 중학교 3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5차, △폴리오(IPV) 4차,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중학교 입학생은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HPV) 1차(여학생에 한함)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경남도는 교육청과 협력해 2001년부터 매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추진하며, 필수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올해도 각 학교와 보건소를 통해 접종 미완료 학생에게 개별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 보호자는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미접종 시 가까운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받을
(포탈뉴스통신)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지소장 김영란)는 오는 3월부터 지역 주민의 고혈압·당뇨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고혈압·당뇨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올해 총 6기수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1기 교육은 3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주간 숭의보건지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1차 고혈압 이론 교육 ▲2차 당뇨 이론 교육 ▲3차 약물 관리 교육 ▲4차 영양교육 ▲5차 당뇨환자 발 관리 교육 ▲6차 웃음 치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인천에 소재한 의료기관과 연계한 전문 강좌를 확대 운영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소 관계자는“앞으로도 다양한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혈압·당뇨 교실’ 참여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숭의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숭의보건지소]
(포탈뉴스통신)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25일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영덕읍 이장과 관계기관 임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영덕읍 건강마을 조성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경상북도가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2014년부터 건강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 건강위원회를 구성해 계획수립, 의사결정, 예산편성, 실행 등 전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는 건강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신규로 선정된 지역인 영덕읍을 대상으로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개요와 세부 추진 내용 등 사업 전반을 설명하기 위해 열렸다. 영덕군보건소는 앞으로 사업 기반 조성을 위해 건강위원회 구성, 주민 설문조사, 발대식 개최 등을 시작으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주민 주도형 사업을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할 계획이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건강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건강위원회를 구성해 주민들께서 삶의 터전에서 한층 더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보건소 평화건강생활지원센터는 고령화로 인한 노쇠 관련 건강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성인기와 노년기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생애주기 맞춤형 프로그램인 ‘노쇠예방 운동교실(명품건강교실·실버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쇠’가 노년기에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성인기부터 누적되는 건강 문제라는 인식 아래, 연령대별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영양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근감소증을 예방하고 건강수명 연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명품건강교실’은 65세 미만 성인기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근밀도 향상과 기초대사량 증진을 목표로 고강도 코어운동과 써킷 트레이닝 등 중·고강도 운동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심박수 기반 맞춤형 운동 지도와 영양일지 작성을 병행함으로써 신체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또한 65세 이상 노년기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실버건강교실’은 유연성과 균형감각 향상을 통한 낙상 예방과 신체기능 유지를 목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칭과 밴드·볼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슬로우조깅 교실', '한의약기공체조교실', '시니어 디지털교실(스마트폰)' 등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슬로우조깅 교실'은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천천히 달리는 중강도 운동이다. 특히 무릎 부담이 적어 중·장년층과 운동 초보자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 전문 강사 지도 아래 준비운동, 자세 교육,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만성질환 예방이 목표이다. '한의약기공체조교실'은 호흡과 명상, 완만한 동작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기혈 순환 촉진과 근력·유연성 향상을 돕는다. 어르신과 만성질환 위험군의 건강관리 및 근골격계 통증 완화와 일상 속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니어 디지털교실(스마트폰)'은 노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본 기능과 문자·사진 전송, 공공서비스 이용 방법 등을 교육하는 과정이다. 1:1 실습 중심으로 운영해 디지털 기기 사용 부담을 줄이고 정보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특히 키오스크와 모바일 민원서비스 이용 등 생활 밀착형 교육을 통해 실질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남양주보건소에서 스마트경로당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경로당 스마트매니저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디지털 기반 경로당 운영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여가 활동을 통합 지원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동할 스마트매니저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스마트경로당 소개 △스마트매니저의 책임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대응 방안과 유의 사항을 공유했다. 시는 오는 3월부터 스마트경로당으로 선정된 관내 40개소 경로당에 양방향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정신건강·우울 예방 프로그램과 여가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간호사가 경로당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스마트경로당’을 추진해 혈압·혈당 측정과 우울·치매 검사 등을 진행하고, 필요시 관련 사업과 연계해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혜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취업지원센터장은“노인 일자리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활동
(포탈뉴스통신)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2월 25일부터 5월 26일까지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상반기 치매 예방교실 ‘뇌, 기억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운암주공1단지 아파트(제1호 치매안심마을), 초평동 건강이음터(오산시 치매안심센터 분소), 오산역 이편한세상1단지 아파트(제3호 치매안심마을) 등에서 주 1회씩 진행된다. 각 기수별로 총 8회기에서 12회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학습 △두뇌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을 위한 인지활동 △신체활력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운동교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체육회와 협력해 운영되는 운동교실은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VR과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인지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한 신체활동과 인지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통합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
(포탈뉴스통신) 가평군보건소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체험형 ‘유아건강체험교실’을 3월 18일부터 9월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한다. 운영 대상은 교육 이해력과 집중도를 고려한 6~7세 유아다. 프로그램은 △구강관리 △흡연예방 △영양관리 △신체활동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신청은 2월 27일부터 3월 9일까지 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 접수한다. 구강관리 분야에서는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7세 아동이 올바른 치아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불소용액 양치 체험과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진행한다. 흡연예방 분야에서는 청소년기의 니코틴 중독도가 성인보다 약 11배 높다는 점을 고려해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줍깅’ 체험을 통해 건강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양관리 분야에서는 건강한 식재료에 대해 배우고, 편식을 예방하기 위한 ‘내 손으로 만드는 건강간식’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신체활동 분야에서는 활동량을 늘리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교육이 일상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사후
(포탈뉴스통신) 안성시보건소는 2026년부터 고령 인구의 만성질환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로당 통합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접근성이 높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보건소는 관내 보건지소를 3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권역별 전담 인력을 배치했다. 보건지소에서는 보건 행정업무와 경로당 출장 건강증진사업을 병행하며 지역별 특성에 맞춘 탄력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운영 내용은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항목으로 구성해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심화 관리가 포함된다. 기초 건강관리: 혈압·혈당 측정, 노인 우울 측정, 노인 절주 및 금연 교육, 체조 활동 프로그램, 고혈압·당뇨 예방 교육 한방 건강관리: 한방 공중보건의가 참여하는 ‘한방교실’ 운영 구강 건강관리: 올바른 틀니 관리법 안내, 치아 건강 유지 및 구강질환 예방 교육 등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생활 밀착형 보건·의료 정책으로, 특히 한방 의료 서비스를 강화해 일상적인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