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대문구는 4월 3∼5일 안산(鞍山)과 홍제폭포 일대에서 개최된 '2026 서대문 봄빛축제’가 주민과 관광객의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축제는 수양벚나무 아래 펼쳐진 다채로운 공연뿐만 아니라 역대 축제 중 쓰레기 발생량을 가장 획기적으로 줄인 ‘친환경 제로 웨이스트(Zero-Waste)’축제의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다. ◆ 쓰레기는 비우고 행복은 채운 '쓰레기 다이어트' 성과 구는 축제 전부터 밝혔던 ‘분리배출로 쓰레기 다이어트!’캠페인을 현장에서 집중 전개했다. 축제장 곳곳에 배치된 ‘분리배출 안내 요원’들은 관람객들에게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홍보하며 자원 재활용률을 극대화했다. 구 관계자는 “이 결과 예년 대비 쓰레기 발생량이 30% 이상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관람객들도 먹거리 이용 시 개인 컵과 다회용기를 지참하는 등 ‘천만 시민 쓰레기 다이어트’에 적극 동참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나타냈다. ◆ 안산 벚꽃마당 울려 퍼진 선율…'행복 300%' 만끽 축제 프로그램 역시 내실 있게 진행됐다. ‘서대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제4기 성동 시니어모델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4기 성동 시니어모델 양성 과정’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25회의 이론 및 실기 과정으로 구성되며, 왕십리도선동노인복지관과 사단법인 시니어패션모델협회가 협력해 진행한다. 이번 4기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성별과 체형에 관계없이 만 60세 이상 성동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4월 10일까지 구립 노인복지관 6곳(왕십리도선동, 사근동, 성수1가2동, 용답동, 송정동, 왕십리제2동)과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성동 시니어모델 양성 과정’은 단순히 무대에 서는 모델 활동을 위한 교육을 넘어, 자세 교정과 걷기 습관 개선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 활력을 높여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참여자들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런웨이 형태의 성과공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2023년부터 시작된 양성 과정은 해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올해도 구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마을(동) 단위로 지정된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영세사업자, 취약계층 등 세무 상담 이용이 어려운 구민에게 무료 세무 상담 및 권리구제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2015년부터 운영을 시작하여 현재 성동구는 전체 17개 동 주민센터에 마을세무사 1명씩 지정돼 활동 중이며, 국세 및 지방세에 관련된 세무 상담과 청구세액 1천만 원 미만의 이의신청·심사청구 등의 불복 청구를 지원한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리플릿에서 마을세무사 연락처 확인이 가능하다. 전화·팩스·이메일 등을 통한 상담을 진행하고, 더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대면상담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오는 4월 8일 성수1가2동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노인복지관 등에서 세무 상담 수요는 높으나 상대적으로 전문 상담을 받기 어려운 계층에게 ‘찾아가는 세무상담 서비스’도 연 3회 이상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 행당제1동 제5기 주민자치회 복지협력분과는 지난 4월 3일 행당동 관내 화단에서 ‘우리 동네 꽃밭가꾸기’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 참여형 꽃밭 조성으로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주민자치회 복지협력분과 위원들은 주민들과 함께 꽃을 심고 주변 쓰레기를 치우며 화단을 정비하는 등 직접 참여하고 힘을 보태 마을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 넣었다. 신희순 복지협력분과장은 "이번 꽃밭 조성은 주민들이 소소한 일상 속에서 자연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라며 "복지협력분과는 주민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사업을 추진하는 분과인 만큼 지역 주민의 행복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장규석 제5기 주민자치회장은 "제5기 주민자치회 활동지원사업의 첫 시작을 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우리 동네 꽃밭가꾸기’사업으로 시작해서 한층 더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제5기 주민자치회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서구는 민관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전시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고자 문화예술 플랫폼 기업인 ㈜디엑세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5월 코엑스 마곡(마곡중앙로 143)에서 개최 예정인 ‘하이브 아트페어(HIVE ART FAIR)’를 앞두고 마련됐다. 강서구와 ㈜디엑세스는 지난 3월 30일 강서구청에서 협약식을 갖고,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예술 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강서구 주요 행사 및 문화시설 등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 추진 ▲지역예술인 교류 활성화 및 협력사업 발굴 ▲‘하이브 아트페어’ 관련 상호교류 및 홍보활동 추진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하이브 아트페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모은다. ‘하이브 아트페어’는 국내외 45여 개 주요 갤러리가 참여하며, 회화·조각·공예·판화·사진·뉴미디어 등을 선보인다. 기존 폐쇄적 미술시장 구조를 벗어나 작가, 갤러리,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태의 예술 축제다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서구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나흘간 열린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에서 강서미라클메디특구의 우수한 경쟁력을 선보이며 해외 네트워크 확장의 기반을 다졌다. 구는 이번 엑스포 동안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이하 옥타) 임원과 동반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홍보 마케팅을 펼치며 ‘고품격 의료관광 특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큰 호응을 얻은 ‘의료기관 시찰’에서는 옥타 임원 90명이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이대서울병원 ▲부민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 ▲차 여성의학연구소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등을 방문해 종합병원·건강검진·난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최첨단 의료 인프라를 살펴봤다. 아울러 옥타 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의료체험 투어’는 ‘강서에 머물며 경험하라’는 슬로건에 맞춰 실질적인 의료 체험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경희소나무한의원·세보한의원(한방/침술) ▲아비쥬의원(피부미용/줄기세포) ▲SNU서울병원(관절/족압검사) ▲부민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검진) ▲이대서울병원(종합/당 독소 측정) 등을 방문해 강서의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최근 국제 유가가 급등함에 따라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해 에너지 수급 안정과 유통 질서 확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서울시와 함께 지난 3월 6일부터 10일까지 관내 모든 주유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후 구는 3월 16일부터 자체적으로 매일 주유소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공급가 및 판매가 현황, 가격표시제 이행 상태, 표시 가격과 판매 가격의 일치 여부, 유류의 불법 유통 및 매점매석 행위 여부 등이다. 현재까지 점검한 결과, 관내 주유소는 석유류 가격표시제 등 관련 규정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불법 유통 행위를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5월 12일까지 ‘석유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도 운영하고 있으며, 신고 대상은 석유 판매업자의 판매 기피, 특정 업체에 과다 공급, 폭리 목적의 과도한 구입·보유 등과 같은 행위이다. 매점매석 행위 발견 시 강동구청 기후환경과 또는 120 다산콜센터로 신고할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늦은 밤에도 구민들이 안전하게 집에 돌아갈 수 있도록 ‘안심이앱’을 중심으로 다양한 귀갓길 안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안심이앱은 24시간 운영되는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관제센터와 연계된 서비스로,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관제요원이 실시간으로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시 경찰에 신고해 신속히 대응한다. 앱에서는 안심귀가스카우트 예약, 긴급신고, 안심헬프미, 안심지도, 안심친구, 안심경로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안심귀가스카우트는 이용자가 앱으로 장소와 시간을 예약하면 약속 장소에서 스카우트 대원을 만나 자택까지 함께 이동하는 서비스다. 범죄 예방은 물론 위급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구는 늦은 밤(월: 22시~24시 / 화~금: 22시~익일 1시)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 대원 14명을 선발하고,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등에 2인 1조로 배치해 이용자의 귀갓길에 동행하도록 하고 있다. 안심귀가스카우트가 운영되는 지역은 지난해 이용 수요가 많았던 관내 지하철역 7곳(강동구청역, 강동역, 둔촌동역,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지난 4월 2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기부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강동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나눔 캠페인으로, 매년 11월 15일부터 다음 해 2월 14일까지 운영된다. 올해 캠페인에는 주민과 기업, 단체 등 지역사회에서 폭넓은 참여가 이어지며 총 17억 2천만 원 규모의 성금과 성품이 모였고, 확보된 재원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과 복지기관을 통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관내 아동양육시설인 명진들꽃사랑마을의 MJ챔버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우수기부자 총 30명에 대한 표창 수여로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기부자, 축하객, 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이웃을 위한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한 기부자들의 뜻깊은 실천에 박수를 보냈다.
(포탈뉴스통신) 마포구는 풍수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기상 이변으로 예상치 못한 폭우가 잦아지면서 침수 피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침수방지시설의 중요성도 더욱 강조되고 있다. 설치 지원대상은 마포구 내 단독주택, 상시근로자 10명 이하의 소규모 상가, 아파트를 제외한 공동주택으로, 지하 또는 반지하 세대여야 한다. 마포구는 현장 조사를 거쳐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 후 지원대상의 건물에 물막이판과 역류방지기(역지변)를 무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마포구가 설치하는 물막이판은 투명 재질로 제작돼 채광과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기존의 불투명 알루미늄 제품과 달리 외관을 해치지 않는다. 역류방지기는 공공 하수관의 수위가 평소보다 높아져 지하 주택으로 하수가 역류되는 현상을 막기 위한 것으로, 가정 내 욕실, 싱크대, 베란다 등에 설치가 가능하다. 신청은 건물 소유주 또는 세입자가 가능하며, 세입자의 경우 건물주의 동의가 필요하다. 접수는 마포구청 물관리과로 전화 신
(포탈뉴스통신) 마포구는 4월 6일부터 24일까지 ‘제4기 어린이·청소년의회’ 위원을 모집한다.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기구다. 의원으로 선발되면 위촉장과 의원 배지를 수여하고 상임위원회 회의와 본회의 등 모의 의정활동에 참여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체험한다. 이 과정에서 정책과 사업, 입법 제안 등 다양한 의정 과정을 경험하고, 발굴한 정책을 실제 구정에 반영할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의회 견학과 리더십·자질 함양을 위한 소양교육 등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를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18세 미만 아동으로, 어린이의회(13세 미만)와 청소년의회(13세 이상 18세 미만)로 나눠 각각 50명씩 총 100명 이내를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은 학교 추천과 기관 추천, 개인 신청으로 진행되며, 마포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 또는 마포구청 가족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위원은 오는 5월 발대식을
(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는 어린이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산·약수어린이집 통학로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지난 1일 오후 현장 착수보고회를 열고,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에 돌입했다. 사업 대상지인 다산·약수어린이집 일대는 가파른 경사와 교차로가 얽혀 있어 보행자 안전 확보가 시급한 곳이다. 특히, 다산어린이집 주변은 보행로와 차도의 구분이 없어 환경 개선이 필요하고, 상가가 밀집한 약수어린이집 주변은 운전자의 어린이보호구역 인지력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중구는 통학로와 골목 시설물에 공공디자인을 적용해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신한라이프생명보험(주)과의 사회공헌사업 협약을 통해 마련된 지정 기탁금을 활용해 진행한다. 새롭게 조성되는 통학로에는 ‘아이를 잇고, 마음을 잇고, 안전을 잇는다’는 의미를 담은 ‘아이이음길’ 디자인이 도입된다. 지역 지형의 특징인 언덕 형태와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보는 눈(Eye)을 모티브로 삼아, 통학로 곳곳에 시각적 안정감과 통일감을 부여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어린이집 벽면
(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는 올해 성실·지방재정 확충 기여 납세자에 개인 3명과 법인 2곳을 선정했다. '서울시 유공 납세자'에는 중구 추천으로 개인 4명과 법인 2곳이 이름을 올렸다. 구는 지난 3일 '2026 성실·유공납세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올해‘성실납세자’에는 곽정흥 씨와 서경성 씨, 주식회사 신화가, ‘지방재정 확충 기여 납세자’에는 최영진 씨와 백남관광 주식회사가 각각 선정됐다. 중구에는 지난해 말 기준 성실납세자 총 5,251명, 지방재정확충 기여 납세자는 총 144명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구는 지난달 10일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들 중 표창 수여 대상자를 선발했다. 성실납세자와 지방재정 확충 기여 납세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꾸준히 납부해야 한다. 특히 성실납세자는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3년 연속 납부해야 하며, 지방재정 확충 기여 납세자는 지난해 기준 법인 5천만 원, 개인 1천만 원 이상의 구세를 납부한 경우에 해당된다. 이와 함께 ‘서울시 유공납세자’로는 정수호 씨, 박충열 씨, 김춘환 씨, 황의
(포탈뉴스통신) "'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한 마디는 절망에 빠져있던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남산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여정에서 중구청은 행동하는 '내편'이었다." 서울 중구는 지난 3월 '중구가 내 편이 된 순간'을 주제로 주민 수기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총 159편이 접수되며 큰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접수된 수기에는 남산자락숲길을 비롯한 다양한 중구의 정책이 주민의 일상에 스며들며 '내편'으로 다가온 순간들이 생생하게 그려졌다. 구는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노력상 10명 등 총 20명을 선정했으며, 지난 3일 구청에서 시상식과 함께 수상자 간담회를 열었다. 대상은 중림동 안나래 씨의 '28년의 기다림, 중구가 응답하다'가 차지했다. '남산 고도제한 완화'를 주제로 한 해당 수기는 오랜 기간 낙후됐던 신당9구역에서 주민들이 서명을 모아 변화를 이끌어내고, 중구청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재개발의 전환점을 맞이한 과정을 풀어냈다. 최우수·우수 수상작에는 남산자락숲길을 통해 일상의 여유를 되찾은 이야기, 정동야행과 이순신 축제에 참여하며 지역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바른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교육 대상을 어린이집까지 확대해 영유아기부터 안전한 보행·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각 교육기관을 방문해 진행하며, 연령과 발달 단계를 고려한 실생활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놀이·체험·토의 중심의 참여형 방식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시청각 자료 활용 교육 ▲가상현실(VR) 기기 활용 교육 ▲자전거 실습 안전 교육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 안전수칙 교육 등 4가지다. 어린이 교육 과정은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핵심 수칙을 반복 학습하도록 구성하고, 중·고등학생 교육은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위험 요인 분석과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가상현실(VR) 체험 교육에서는 실제 도로 환경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