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는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포장기자재전 & 국제제약·화장품 위크(KOREA PACK & ICPI WEEK 2026)’에서 고양시 투자홍보관을 설치·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31일 KOREA PACK & ICPI WEEK 2026가 열리는 킨텍스 1·2전시장에서는 총 9개 전시회가 동시 개최되며, 포장·제약·바이오·물류 등 다양한 산업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고양시는 킨텍스 1전시장 로비에 투자홍보관을 설치하고, 시의 주력 유치업종인 바이오·메디컬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기업들과 상담을 진행하며 투자유치에 나선다. 또 일산테크노밸리, 경제자유구역, 창릉 3기신도시 등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역점사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약 26만평 규모로 일산테크노밸리를 조성 중이며, 현재까지 약 50%의 공정률에 도달해 올해 상반기 중 첨단제조시설용지 분양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해 4월 ‘제15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에서 상담부스를
(포탈뉴스통신) 수원특례시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4개 대학과 협력해 대학의 기술창업을 발굴하고, 지원한다. 수원시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4개 대학은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창업도시 수원 기술창업 혁신 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 기관들은 대학의 우수한 연구 성과, 인적 자원을 보유한 우수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수원기업새빛펀드의 수원기업 의무투자 약정액으로 투자를 유치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업에 멘토링, 엑셀러레이팅(스타트업이 빠르게 성장하도록 지원), 밋업(투자자 유치 행사), 아이알(IR)데이, 투자 등을 지원한다. 대학교는 실험실 창업·창업 보육기업을 추천한다.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대학창업 특화 프로그램인 ‘새빛 유-테크(U-Tech).판’을 시작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엑셀러레이팅 인프라를 활용해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기업의 투자 유치 역량을 극대화하는 프로그램이다. 3대 핵심 목표는 ‘인프라 적극 활용’, ‘선순환 구조 구축’, ‘실질적 투자 집행’이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김원경
(포탈뉴스통신) 예천군은 30일 오후 경북도서관 강당에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2026 예천군 골목형 상점가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골목형 상점가의 개념 및 지정 절차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법에 따라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며,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공동마케팅,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국·도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소비 촉진의 핵심인 ‘온누리상품권’의 혜택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온누리상품권은 앱을 활용한 디지털 상품권 사용 시 최대 7% 할인 혜택(시기에 따라 변동)과 함께 최대 40%의 소득공제(골목형 상점가의 경우 30%)를 받을 수 있어 소비자 가계 부담 경감과 상인 매출 증대를 가져다주는 ‘일석이조’의 수단이다. 예천군은 지난해 '예천군 전통시장 및 상점가
(포탈뉴스통신) 예천군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인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예천스타디움 주차장에서 생활원예 전시와 맛뜰리:예 가공제품 및 음료·간식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먼저 생활원예 전시장에서는 야생화 분재 및 분경 작품 80여 점을 전시해 생활 속 원예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며, 작품 해설과 현장 안내를 위한 운영 인력을 배치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 한편, 부스 내부에 포토월을 설치해 방문객이 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튤립과 수선화 심기 체험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이 생활원예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맛뜰리:예 가공제품·먹거리 판매 부스에는 24종의 가공제품과 음료 6종 및 간식 6종을 함께 판매하고, 예천쪽파·예천사과 등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예천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제품 판매 부스에서는 ▶40초 큐브 된장국, ▶꼬시다밸런스+, ▶마늘누룽지, ▶서리태가루, ▶쌀과자, ▶동결건조사과, ▶레드비트분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30일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기술혁명에 따른 금융환경 변화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3월 강원 경제스터디를 개최했다. 강의에는 도내 기업인, 경제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도청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강의는 서강대학교 정유신 교수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등 기술혁명이 금융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대응방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정유신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은 디지털·모바일 플랫폼 기반의 유통혁명에서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인프라 기술 중심의 기술혁명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며 “특히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금융을 포함한 전 산업에서 융합과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자산이 암호화폐, 토큰증권(STO), 스테이블코인 등 다양한 형태로 확대되고 있으며, 시공간 제약 없이 글로벌 시장과 연결되는 특성을 바탕으로 금융시장 구조 변화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만호 경제국장은 “이번 강의는 급변하는 기술혁명 속에서 금융환경의 변화 흐름을 이해하는
(포탈뉴스통신)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공주시, 부여군, 예산군과 손잡고 신규로 추진중인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은 지역 고유의 연고자원을 활용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남도, 각 시·군이 공동 추진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 인증, 마케팅 등 기업 수요에 맞춘 ‘전주기 맞춤형 패키지’가 제공된다. 올해 3개 시·군에 총 16억 3천만원 규모의 예산이 신규로 투입되며,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지역별 전략 분야’를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지역별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공주시(5.3억원)는 ‘공주 알밤’을 활용한 가공식품 및 전후방 연관 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레시피 개발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다. ▲부여군(4.9억원)은 ‘굿뜨래’ 인증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디저트 제품 개발 및 레시피 전수, 글로벌 마케팅에 주력하며, ▲예산군(6.1억원)은 지역 기반의 뿌리산업 전후방 기업을
(포탈뉴스통신) 해운대구는 경력보유여성 등의 취·창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여성창의일자리지원센터’를 반여문화플러스(옛 반여초) 2층에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업해 운영하며 사무실, 상담실, 다목적 교육실 등 전문적인 취업 지원 인프라를 마련했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상주해 일대일 밀착 상담과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여성 리턴십’과 ‘AI 활용 경영지원 실무’, ‘시니어 전문 강사 양성과정’ 등 실무 중심의 직업훈련을 진행한다. 지역 주민자치회 등과 협업해 주민 참여형 생활 강좌도 열 계획이다. 고용24 통계 분석에 따르면 해운대구의 구직 건수는 1만 건인데 기업의 구인 인원은 5천 명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 중 여성 구직자는 전체 구직자의 60%인 6천여 명으로, 남성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경력 단절 등으로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을 위한 체계적인 일자리 관리 시스템이 절실한 상황이다. 구는 이 같은 지역 내 높은 여성 구직 수요에 부응하는 한편, 임신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가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42억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서구는 30일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강지훈 광주은행 부행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서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에 따라 서구청은 2억원, 광주은행은 1억5천만원을 출연하여광주신용보증재단은 총 42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시행한다. 특례보증 지원대상은 서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심사와 보증을 거쳐 광주은행을 통해 무담보로 업체당 2천만원까지 5년 이내로 대출이 가능하고 최대 1년간 5% 이내의 대출이자를 서구에서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또는 광주신용보증재단 서구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특례보증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골목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 할 수 있는 정책 지원을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대표 농산물인 ‘포항초(시금치)’가 캐나다 시장에 첫 수출되며 북미 진출의 물꼬를 텄다. 30일 포항시 흥해읍 포항시산림조합에서 선적식을 갖고 캐나다로 수출길에 오른 포항초의 물량은 약 500kg으로, 캐나다 바이어와 체결한 연간 5톤 계약의 첫 물량이다. 수출된 포항초는 항공편을 통해 밴쿠버 등 주요 도시로 운송돼 현지 한인 마트와 유통망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그동안 시금치는 저장성이 낮아 수출이 어려운 품목으로 인식돼 왔지만, 포항시는 이를 극복하고 채소류 수출 확대를 위한 차별화 전략을 추진해왔다. 포항 남구 동해면 일대에서 생산되는 시금치는 온난한 해양성 기후와 해풍의 영향으로 비타민C와 수분, 식이섬유 함량이 높고 향과 식감이 뛰어나 ‘포항초’라는 이름으로 불릴 만큼 고유한 특성을 자랑한다. 시는 과일 중심이던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채소와 곡류 등으로 품목을 다변화해 왔으며, 이번 수출 물량 역시 포항시산림조합의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친 고품질 농산물만을 출하했다. 최근 포항 김치가 캐나다와 100톤 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영일만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 총 4억 7,300만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시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포항영일만항 경쟁력강화 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5년 하반기 물동량 처리 실적을 기준으로 선사·화주·국제물류주선업자에 대한 지원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총 43개 업체로, 화주 40개 업체에 4억 3,900만 원의 이용장려금이 지급된다. 또한 선사 1개 업체 대상 항로연장지원금 2,800만 원, 국제물류주선업자 2개 업체에는 볼륨 인센티브 600만 원 등 총 43개 업체에 4억 7,3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인센티브 지원이 글로벌 경기 침체와 철강 산업 부진 속에서도 영일만항을 지속적으로 이용해 온 기업들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항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인센티브 심의와 함께 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물동량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항로 개설과 글로벌 선사 유치 등 다각적인 활로 모색에 뜻을 모았다. 김정표 해양수산국장은 “글로벌 경제 위기와 보호무역주의 강
(포탈뉴스통신)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K-JOB 직업군’ 중 뷰티 분야 직업인 화장품 연구원, 뷰티 컨설턴트 등 관련 직업을 소개하는 '토요 진로 한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피부 구조 이론과 화장품 성분 이해,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뷰티 직업군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4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꿈하랑'을 통해 오는 4월 2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뉴스출처 : 부산시 사하구]
(포탈뉴스통신)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남구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장생포지역 역사와 해양환경 보호 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고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9년 시작된 ‘찾아가는 고래학교’는 지역의 어린이들 대상으로 고래에 대해 알기 쉽게 강의와 체험으로 함께 구성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약 1만 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24개교 1,376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신청 접수를 마친 25개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프로그램은 장생포고래박물관 소속 문화예술교육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2교시로 진행한다. 1교시에는 고래와 장생포, 해양 보호 생물의 역할 및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서 배우고 2교시에는 업사이클링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해양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익힌다. 특히 올해는 학년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기존 ‘폐우유팩 필통 만들기’ 체험에 더해, 고학년을 위한 ‘폐가죽 카드지갑 만들기’를 새롭게 도입해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보다 흥미롭고 실용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 청년일자리카페는 자동차 산업 변화와 채용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30일 ‘자동차산업 직무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최근의 자동차 산업동향과 채용환경, 기업·직무 분석을 바탕으로 직무 요구역량을 이해하고, 자기소개서 문항 분석과 경험 구조화를 통해 개인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해 청년 구직자의 전반적인 취업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 구직자는 “자동차 산업 흐름과 직무를 함께 이해할 수 있어 취업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잡을 수 있었고, 직무에 맞게 경험을 정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남구는 앞으로도 산업 변화에 맞춘 직무 중심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변화하는 사회와 채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취업뿐만 아니라 진로 설계와 역량 개발 등 청년 성장 전반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 남구]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사천공항과 김포공항을 잇는 신규 항공노선이 성공적으로 개설돼 본격적인 정기 운항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사천공항에서는 첫 정기편 운항에 맞춰 축하 행사가 개최됐으며, 관계기관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운항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사천공항 주관으로 환영사, 인사말,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김포 노선은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Regional Air Mobility)를 선도하는 섬에어가 취항하는 노선으로, 서부경남과 수도권을 직접 연결하는 핵심 항공망이 구축됐다. 섬에어는 지난 3월 12일부터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해 안정적인 운영을 거친 뒤, 3월 30일부터 정기편으로 확대 운영하며 하루 왕복 4회 운항 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노선에는 프랑스 ATR사가 제작한 최신형 터보프롭 항공기 ‘ATR 72-600’이 투입돼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해당 항공기는 72석 규모로, 짧은 활주로에서도 이·착륙이 가능하며 기존 제트기 대비 연료 소모량을 약
(포탈뉴스통신) 사천시가 우주항공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첨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미래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시는 항공MRO 산업단지 준공(3월 18일)과 KF-21 양산 1호기 출고(3월 25일)에 이어,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건축위원회 심의를 완료하고 건축허가를 앞두는 등 우주항공·AI 융합 산업 기반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는 우주항공청 신청사가 조성되면서 행정·연구개발(R&D)·기업지원·인재양성 기능이 집적된 클러스터가 구축될 예정이다. 또한, 지식산업센터, 위성개발혁신센터, 창업 인큐베이팅센터 등 핵심 기반시설도 단계적으로 확충되고 있으며, 두원중공업, ㈜캠프, 리더인항공 등 관련 기업 입주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히, 사천 항공MRO 산업단지에는 KAI, KAEMS 등 주요 항공기업과 경남경찰청 항공대가 입주해 항공기 개발·생산·정비 전 주기를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MRO 산업을 중심으로 민·군 정비 역량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