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마포구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보훈수당을 3만 원 인상한다. 보훈수당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기리고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보훈예우수당, 참전명예수당 등이 포함된다. 보훈예우수당은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등에게 지급되는 수당으로, 기존 월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된다. 참전명예수당 역시 10만 원으로 상향된다. 아울러 마포구는 지난해 새롭게 도입했던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도 10만 원으로 높여 수당 간 형평성을 높였다. 마포구 국가보훈대상자는 약 3600여 명으로, 마포구는 이번 수당 인상을 통해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예우의 의미를 지속해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마포구는 설과 추석 명절에 명절위문금을 지급해 국가보훈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독립유공자에게는 매년 8월 10만 원의 위문금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 또한 국가보훈대상자를 생애 마지막까지 예우하고자 사망 시 위로금 20만 원을 지급하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고덕동 317-24)에 실내·외정원을 조성해 더욱 자연 친화적인 정원 공간으로 새롭게 꾸몄다고 6일 밝혔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82년 국내 첫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을 연 강동구의 대표 복지시설이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시설이 낡아 개선이 필요한 곳이었다. 구는 이번 정비를 통해 복지관 내부를 매력적인 휴식공간으로 바꿨다. ‘일상의 숲’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해당 실내정원은 휠체어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바닥 대신 벽면을 활용한 ‘벽면 녹화’ 방식으로 정원을 조성했다. 이에 수중재활센터와 복지관 출입구 및 실내 카페의 벽면은 산호수, 스킨답서스 등 공기정화 효과가 탁월한 식물이 심어져 쾌적함이 한층 높아졌다. 식당 입구와 복지관 벽면 손잡이를 따라 이어지는 창가에는 오렌지 레몬나무를 심은 화분(플랜터 박스)을 배치해, 실내에서도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2009년 복지관 옥상에 조성했던 ‘기와마루 정원’도 재정비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원으로 개선했다. 정원 산책과 식물 감상, 가드닝 활동은 신체적 이완과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한 ‘바이브 코딩(Vibe Coding)’ 기법으로 자치법규와 상위법령을 실시간 자동 매칭하는 ‘강동 자치법규 스마트 매칭’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올해 1월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의 공공데이터(Open API)를 연계해 법령 개정 사항을 신속하고 정밀하게 반영하는 강동구만의 혁신적인 행정 솔루션으로, 자치법규 관리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수기 검색과 점검에 많은 인력과 시간이 소요돼 입법 시차가 발생하거나 누락의 우려가 있었으나, 이번 시스템은 569개 자치법규(조례·규칙)에 인용된 상위법령을 자동 데이터베이스화하고, 법제처의 개정 정보를 교차 분석해 각 자치법규에 미치는 영향을 긴급 검토, 신규 제정, 단순 참고 등으로 분류한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과 법령 관리의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주요 기능으로는 조회 기간의 법령 변동 사항에 대한 자동 요약·분석, 키워드 기반 검색과 영향도별 카드형 결과 제공, 신·구 조문 대비표 및 법령 원문 링크를 포함한 상세 분석 화면 등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 사근동(동장 이진숙)에 위치한 녹십자아이메드 서울숲의원이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탁된 성금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녹십자아이메드 서울숲의원은 2025년 8월 개원한 건강검진 전문 의료기관으로, 종합검진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검진 및 개인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조기 질병 발견과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최점희 녹십자아이메드 서울숲의원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이번 성금 기탁이 어려운 분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진숙 사근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녹십자아이메드 서울숲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지난 12월 22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25 성동형 ESG 실천 공모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ESG 실천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모사업 참여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추진된 ESG 실천 공모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는 서울장애인부모연대의 2025년 선정사업인 발달장애아동 치어리딩 공연 '봄봄!CHEER UP!'으로 힘차게 막을 열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16개 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전시공간을 구성해 사업 결과물과 성과자료 등을 효과적으로 소개했으며, 도시팝, 정크아트, 양육자 불안검사 등 ESG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는 ESG 실천의 가치를 행사 전반에 반영해 친환경적으로 운영됐다. 대여물품을 활용해 전시공간을 구성하고, 배너와 사업소개물에는 허니콤보드 등 친환경소재를 사용했으며,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리플릿을 도입해 종이 사용을 최소화했다. 또한, 식음존에서는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전국 자치구 최초로 ‘스마트도시 인증’2등급을 획득하고, 3회 연속 인증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4일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구의원, 성동형 리빙랩 등 주요 스마트 정책사업에 참여한 주민, 스마트포용도시 구현에 힘써 온 직원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도시 인증 현판 제막의 순간을 함께 했다. 국토교통부는 2021년부터 국내 도시들의 스마트화 수준을 진단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인증제’를 운영 해오고 있다. 혁신성, 거버넌스 및 제도, 서비스 기술·인프라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3등급 이상인 기관에 인증을 부여한다. 성동구는 2021년 처음 스마트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2023년에 이어 2025년까지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올해는 인구 50만 미만 중소도시 중 유일하게 2등급을 받으며, 선도적 스마트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인증으로 성동구는 2027년까지 ‘스마트도시’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2018년 7월, 성동구는 지방정부 최초로 '스마트포용도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유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신설하고 월 5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참전유공자는 다른 국가유공자와 달리 현행법상 유족 승계 규정이 없어, 유공자가 사망하면 남겨진 배우자는 지원이 중단되는 등 보훈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국가유공자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서울특별시 성동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수당의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사망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이다. 다만, 성동구 보훈예우수당을 이미 받고 있거나 재혼으로 가족관계등록부를 달리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통장사본, 참전유공자 증명서류(참전유공자증 또는 참전유공자 확인서 등)를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참전유공자와 그 곁을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이태원관광특구 시작점 녹사평광장에 설치한 영상 표출 벽면(미디어월)을 ‘요일별 주제(테마)’와 ‘체험형(인터랙티브) 콘텐츠’ 중심으로 상시 운영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확대하고자 한다. 이태원관광특구를 활성화하고 야간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요일별 주제는 방문일에 따라 차별화된 영상 예술(미디어아트) 관람 경험을 제공해 ‘매일 다른 이태원’을 선보인다. 영상은 ▲(월) 휴식·자연 ▲(화) 용산 관광명소 ▲(수) 가족·어린이 ▲(목) 팝아트 ▲(금)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트(금요일 밤 불빛) ▲(토·일) 플레이 온 투게더 이태원 순으로 운영한다. 특히, 금요일 영상은 아나모픽 비중을 확대해 몰입감 높은 야간 콘텐츠로 운영한다. 주말은 참여형·역동적 콘텐츠를 집중 편성해 관광객 체류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나모픽은 착시 현상을 활용해 영상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입체감을 구현한다. 이와 함께, 체험형 콘텐츠 ‘이태원 라이브 온(LIVE ON)’도 운영한다. 보는 콘텐츠에서 나아가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영상 예술로 재미를 더했다. 참여자가 화면 속 자음과
(포탈뉴스통신) 서울 노원구가 구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금연 성공지원금 지급을 포함한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금연성공지원금 지급 제도는 금연에 성공한 구민에게 단계별 포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금연구역 흡연 단속으로 부과된 과태료를 재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속 수입을 다시 구민 건강 증진에 환원해, 흡연자의 금연 동기를 높이고 장기적인 금연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2025년 금연클리닉 등록자 중 6개월 경과자 1,649명 가운데 691명이 금연에 성공해 성공률 41.9%를 기록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해당 수치는 2025년 9월 기준 서울시 자치구 6개월 평균 금연성공률 30.9%보다 11% 높은 수준이다. 구 금연 정책의 가장 큰 특징은 추후 관리 체계다. 대부분의 지자체가 금연클리닉 등록 후 6개월까지만 관리하는 것과 달리, 구는 최대 36개월까지 금연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이에 따라 금연 성공 시 12개월 10만 원, 24개월 20만 원, 36개월 30만 원 등 최대 60만 원의 성공지원금을 단계적으로 지급해 금연 의지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포탈뉴스통신) 서대문구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대입 환경 변화에 대비해 예비 고교 1학년생과 학부모를 위한 공교육 기반의 집중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의 선택과 책임이 강조되는 고교학점제 환경에서 고교 진학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준비를 돕기 위해서다. 구는 겨울방학 기간인 이달 12일부터 17일까지를 ‘대입 성공을 위한 고교생활 완전 정복 주간’으로 정했다. 이를 활용해 예비 고1 학생들은 고교 입학 전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을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 - 진학 동기 형성 - 고교학점제 기반 고교생활 전략 설계’로 이어지는 3단계 프로그램을 통해 함양할 수 있다. 영어·수학 자기주도학습 캠프(1/12)와 우수 대학 캠퍼스 투어(1/14∼1/16), 고교학점제 설명회(17일)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자기주도학습 캠프’에는 EBS의 정승익 영어 강사와 정종영 수학 강사가 참여해 고교 학습 구조 이해, 학습 계획 수립, 자기주도 학습 루틴 구축 등 고등학교식 학습에 필요한 내용을 집중 강의한다. ‘캠퍼스 투어’는 연세대학교(14일), 성균관대학교(15일),
(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는 지난 12월 29일, 2021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은 독립운동가 故 호시한 지사의 딸 호재숙 씨에게 훈장을 전수했다. 추서 이후 4년 만에 후손의 품에 훈장이 안겼다. 구청장실에서 열린 전수식에는 호재숙 씨를 비롯해 미국에 거주 중인 호 지사의 손자 호윤진 씨과 그의 배우자, 조카 등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1885년 서울에서 태어난 호시한 지사는 국외를 중심으로 활발한 독립운동을 펼친 인물이다. 1908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인공동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독립운동에 나섰고, 1914년에는 네브라스카주 헤이스팅스에서 한인소년병학교 설립에도 참여했다. 1920년에는 국내에서 임시정부 군자금 모금을 추진하다 일제에 체포되는 시련을 겪기도 했다. 이후 상하이를 거쳐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독립운동을 이어갔다. 1930년에는 국내 학생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재미 한인들에게 동맹단연회 참여를 호소했고, 같은 해 6월 동지회 로스앤젤레스지부에서 활동했다. 또한 1927년부터 1945년까지 항일자금과 광복군 후원금을 꾸준히 지원했으며, 1943년
(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가 지난 5일 오후 충무아트센터에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먼저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서울특별시 중구 출범 80주년을 맞아 1만 4천 호 주거공간 공급, 세계적인 문화·관광 도시로의 도약 등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 행사장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는 중구민 1,200여 명과 오세훈 서울시장, 배현진 국회의원(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 박성준 지역구 국회의원,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해 새해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신년사에서 “작년 한 해, 중구를 가장 많이 방문했다 ”며 중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하고 “중구가 ‘다시, 강북전성시대’의 중심지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순신 기념관 건립, 전통시장 아케이드 설치, 청구동 주차문제 해결 등을 위해서도 서울시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이크를 이어받은 김길성 구청장은 신년사에서 구민과 함께 만들어 낸 그간의 결실을 돌아봤다. 남산고도제한 완화 이후 진행 중인 50여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 도봉아이나라도서관이 오는 1월 28일 (예비)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리 준비하는 초등학교 생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학부모와 아이들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강에서는 ▲초등 입학 전 꼭 알아두어야 할 준비 사항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 ▲초등 1학년의 학습·생활의 적응을 돕는 팁 ▲초등 공부를 대비하는 방법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강의는 19년 차 현직 초등교사인 김수현 교사가 진행한다. 김수현 교사는 현재 서울길원초등학교에 재직 중이며,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 ‘온 가족 책 읽기 혁명’ 등 다수의 도서를 집필했다. 특강 신청은 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도봉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선착순 60명까지 접수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에게 유익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 쌍문한양1차아파트가 조합설립인가 처리됐다. 도봉구 지역 내 재건축 단지 중 유일하다. 쌍문한양1차아파트는 지난해 4월 17일 도봉구 재건축사업 최초로 공동주택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빠르게 사업이 진척되고 있다. 정비구역 지정 2개월 만인 6월에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이 끝났으며, 이후 12월 30일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 같은 쾌속 진행에 정비업계와 서울시가 주목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도입 후 가장 빠르게 조합설립이 이루어진 단지 중 하나.”라며, “시‧구가 행정 처리 속도를 높이고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번 조합설립인가에 전체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은 90%를 기록했다. 조합설립인가 요건은 전체 토지등소유자 70% 이상을 요건으로 하고 있다. 앞으로 쌍문한양1차아파트는 사업시행 계획인가, 관리처분 계획인가 등의 절차를 거친다. 공급 예정 규모는 최고 40층 이하, 총 1,158세대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쌍문한양1차아파트가 조합방식 재건축의 모범 사례가 돼, 주변 재건축
(포탈뉴스통신) 관악구가 지난해 하반기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행정으로 공공서비스 질 향상과 구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직원 격려에 나섰다. 구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반기별로 우수사례를 공모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사례 공모 후 실적 검증, 직원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진행됐으며, 올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을 선정했다. 먼저 하반기 ‘최우수’ 사례로는 복지정책과 1인가구지원팀의 '‘혼자여도 괜찮아, 우리니까’ 생활에서 관계‧참여로 연결되는 관악형 1인가구 지원 활성화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1인가구 공식 소개팅 ‘관악, 솔로’ ▲청년 1인가구 대상 e스포츠대회 ‘LOL림픽’ ▲관악형 작은 1인가구지원센터 등을 포함하는 1인가구 특화사업이다. 특히, ‘관악, 솔로’는 관악구 거주 또는 소재 직장인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로테이션 형식의 소개팅을 통해 최종 18커플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1인가구 e스포츠대회 ‘LOL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