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광양읍 용강리 일원 공동주택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용강지구와 국지도 58호선(용강정수장 앞)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를 올해 3월부터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오는 2029년 5월까지 총 520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에 개설되는 도로는 총연장 0.8㎞, 왕복 4~6차로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남해고속도로 하부 구간은 비개착형 공법을 적용한 터널로 설치하고, 백운로와 석정삼거리 접속점에는 회전교차로를 도입해 기존 왕복 2차로 수준이었던 용강지구 진·출입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23년도부터 실시설계 보완 용역에 착수해 지난해 주민설명회 개최, 지하안전영향평가, 설계안전성 검토, 비관리청 시행허가 등 관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왔다. 이후 지난해 7월 조달청에 공사계약을 의뢰해 공사원가 사전검토와 적격성 검사 등 각종 심사를 거쳐, 올해 1월 ㈜대명건설 외 2개사와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공사업체와 건설사업관리단(㈜신성엔지니어링 외 2개사)이 착공을 위한 제반 절차를
(포탈뉴스통신) 광양시가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에 걸맞게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30일 부시장 주재로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젊음의 광장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지역성장개발원이 ‘문화와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광장 캔버스가 되다’를 주제로 ▲현황 진단 및 주요 쟁점 도출 ▲기본계획 방향(안) ▲청년 의견 수렴 및 참여 계획 ▲질의·응답 순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젊음의 광장 조성사업’은 교류‧활동‧참여가 가능한 복합 공간에 대한 청년들의 지속적인 수요를 반영한 사업으로, 청년을 중심으로 모든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고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24시간 운영 ▲워케이션 기능 접목(일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청년들의 욕구 반영 등을 제안했으며, 이와 함께 ▲후보지 선정 ▲부지 확보 가능성 ▲주변 민원 등 현실적인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이정아 지
(포탈뉴스통신) 전남도의회 신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사회적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월 2일 제396회 임시회 제1차 농수산위원회에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조례는 급격히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사회적 농업 육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상위 법령의 취지를 명확히 반영하고, 육성 계획 수립 주기를 기존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했다. 또한, 우선 구매 조항을 신설하고,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기관 위탁 운영 등의 내용을 조례에 포함시키는 등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신승철 의원은 “전남 농업은 단순 생산을 넘어 사회적 가치 추구로 그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전남이 사회적 농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개정조례안은 오는 2월 9일 제3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의회]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 김성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1)은 지난 2월 2일 전남연구원 업무보고에서 “전남과 광주는 산업구조 및 지역 특성이 뚜렷이 다르다”며, “통합 후 도시 중심 발전전략에 전남의 농어업·농어촌이 소외되지 않도록 전남연구원이 선제적이고 주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전남연구원은 1991년 전남발전연구원으로 출범한 이후, 1995년 통합, 2007년 분리, 2015년 통합, 2023년 분리 등 그동안 전남·광주는 공동연구체제와 분리 운영을 수차례 반복해 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올해 행정통합이 되면 연구기관도 재통합하게 될 것이며, 이는 과거 연구원 통합시 도출됐던 지역 정체성과 발전 전략이 또 다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최근 발의된 ‘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 에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담보할 조항이 상당 부분 빠져 있다”며, “전남의 미래는 농어업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통합 논의 속에서도 농어촌의 생존과 균형발전 원칙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행정통합 이후에도 농어업이 소외되지 않고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 전서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2월 2일 열린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전라남도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실태를 점검하며, 도 차원의 실질적인 관리·조정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전라남도는 공공기관 이전을 위해 이전기관 시설 지원, 정주여건 개선, 연관 산업 육성 등 막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그럼에도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과 관련해 저조하다는 지적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도 차원의 점검과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진호 기획조정실장은 “통계상으로는 법정 의무채용 비율을 충족하고 있다”면서도, “언론에서 제기된 쟁점은 지역본부 등 타지역 근무 인원이 채용 인원 산정에서 예외로 제외되면서 실제 채용 성과가 낮아 보일 수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사안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다시 협의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전 의원은 이어 “합동 채용설명회와 같은 지원도 필요하지만, 채용 실적이 지속적으로 저조한 기관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부터 개선 요구,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관리 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공공기관 이
(포탈뉴스통신) 도해전 기념관 조성사업’이 공정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절이도해전 기념관 조성사업은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과 명나라 진린 연합수군이 최초로 승리한 해전인 절이도해전의 역사적 의미를 보존·계승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념관은 거금도휴게소 일원에 조성되고 있다. 군은 총사업비 45억 원(도비 50%, 군비 50%)을 투입해 연면적 488.5㎡ 규모의 절이도해전 기념관과 전시·체험 공간, 관람 동선, 주변 관광 생태 공간 등을 조성하고, 해당 시설을 역사·교육·관광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역사자원 조사와 건축 공사 1·2차분 추진, 전시 콘텐츠 제작 등 주요 공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실내 인테리어 공사와 전시 콘텐츠 설치를 완료한 뒤 시범 운영을 거쳐 준공 및 개관할 예정이다. 특히 기념관에는 절이도해전의 전개 과정과 역사적 의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물 모형과 영상 전시, 해설 콘텐츠 등을 도입해 방문객에게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폐기물 반입량 증가에 대비해 생활폐기물 처리장 내 소각장 2곳과 자원재활용센터 1곳에 화재 예방 및 초기 진압을 위한 ‘이동식 소화설비’를 전격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비 도입은 처리시설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화재 발생 시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골든타임을 확보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동식 소화설비는 기존 고정식 소화전과 달리 화재 발생 지점까지 신속하게 이동해 직접 분사가 가능하며, 강력한 수압과 분사 거리로 소각장 내부 대형 폐기물 저장조 등 접근이 어려운 장소의 화재를 진압하는 데 효과적이다. 고흥군은 설비 도입에 맞춰 운영사 관계자들과 실전 대응 훈련을 진행했으며, 주기적인 장비 점검과 안전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화재 대응 지침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폐기물 처리시설은 군민의 생활 편의와 직결된 필수 시설인 만큼 안전한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 점검과 방재 장비 확충을 통해 화재 없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사진·영상 중심의 SNS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흥 핫플 관광지 인스타존 100개소 발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흥군 주요 관광지와 관광객 유입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감성적인 촬영이 가능한 인스타존을 조성해, 관광객이 직접 사진을 촬영하고 SNS에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 환경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온라인 홍보 효과를 창출하고 고흥 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20억 원 규모로, 사업 대상지는 읍·면별 주요 관광지와 자연경관, 문화·역사적 의미가 있는 장소 등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공간을 우선 발굴한다. 2026년 10개소를 시작으로 2027년 20개소, 2028년 이후 70개소 등 5년간 총 100개소를 순차적으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군은 읍·면별 사업 대상지 발굴과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차별 최종 대상지 선정을 거쳐 인스타존 설계와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단순한 포토존 설치를 넘어 지역의 특성과 공간의 매력을 반영한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시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2026년 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함께할 전문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사 모집은 신체활동, 영양, 노인건강, 재활, 만성질환 등 5개 영역, 총 7개 분야에서 21명을 선발하며, 모집 공고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순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 분야는 ▲신명나는 건강교실 ▲짬짬이 건강체조 ▲탄력몸만들기 필라테스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건강생활터 만들기(노르딕워킹 교실) ▲곰두리 요가교실 ▲만성질환 맞춤형 운동교실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순천시 거주자로, 관련 전공자, 자격증 소지자 또는 해당 분야 강의 경력자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면 응시할 수 있으며 성별과 학력에는 제한이 없다. 채용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자는 2026년 3월부터 각 프로그램 운영 일정에 따라 활동하게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강사 공개모집은 시민의 생활터에서 지속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책 읽는 문화 확산과 시민 독서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6 순천시 One City One Book’ 도서로 장강명 작가의 『먼저 온 미래』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도서 선정은 시민, 유관기관, 전문가 추천을 거쳐 후보 도서 5권을 선정한 뒤, 지난달 6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 시민투표(4,815명 참여)와 선정위원 심사 점수를 종합해 최종 도서를 결정했다. 『먼저 온 미래』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사회 변화 속에서 인간만의 고유한 가치와 역할을 질문하는 책으로, 시민들이 함께 읽고 토론하며 미래 사회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는 2월 중 ‘2026 순천시 One City One Book’ 선포식을 개최한 후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작가와의 만남, 원시티원북 문장 나누기 등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책을 매개로 한 소통과 참여 중심의 독서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 도서가 시민들의 사고를 넓히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One City One Boo
(포탈뉴스통신) 순천시가 지난 2일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해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자문위원 8명을 위촉하고, 육성 전략 고도화 및 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이번 자문위원 위촉은 반도체 산업 특성상 전력·용수·입지·재생에너지·환경 등의 복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만큼, 산업 현장과 정책을 아우르는 시각을 가진 분야별 전문가의 견해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대학·연구기관·시민사회·지식재산 분야 등 각계 저명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은 권석준 성균관대학교 교수, 김춘이 기후생태연대 대표, 임동건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이순형 동신대학교 교수, 맹종선 광주·전남 반도체공동연구소 교수, 이지면 순천대학교 교수, 조성운 순천대학교 교수, 천영준 비즈앤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변리사다. 위원들은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논리 자문 ▲전력·용수 등 핵심 인프라 대응 방안 ▲중앙부처나 관계기관 협의 지원 등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순천시는 위원들의 자문을 바탕으로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논리를 한층 고도화하여 반도체 국가산단 최적지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에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며 추운 겨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2일 ㈜정보통신공사가 1천만 원을, 한국희망교육개발원(대표 김경희)이 2백만 원을 군 인재양성기금에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통신공사 전문업체인 ㈜정보통신공사는 지역 후배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2022년부터 매년 인재양성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한국희망교육개발원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함평군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겨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인재양성기금을 기탁했다. 김용우 ㈜정보통신공사 대표는 “우리 지역 후배들을 위한 마음으로 인재양성기금을 기탁했다”며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경희 한국희망교육개발원 대표는 “지역 인재가 곧 미래”라며 “기탁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 흔쾌히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함평의 미래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기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탈뉴스통신) 완도군은 지난 29일 ‘완도군 BC유소년 야구단’의 선수, 관계자, 학부모 등을 초청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금 4천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은 2025년도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 사업으로 선정된 ‘완도군 BC유소년 야구단 지원 사업’의 모금 목표액을 달성함에 따라 기부금을 전달하고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최경철 완도군체육회장과 박중엽 야구단 감독, 선수단, 강은정 학부모 대표 등 30명이 참석했다. ‘완도군 BC유소년 야구단’은 총원 34명(선수반 22명, 취미반 9명)으로 구성됐으며, 전 SK와이번스 출신인 박중엽 감독이 이끌고 있다. 지난 2024년 3월 창단된 팀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화성시장 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우승’ ▲제9회 순창 강천산 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우승’ ▲무안 황토골 배 유소년야구 스토브리그 ‘우승’ 등 전국대회에서 세 차례나 우승을 차지하며 활약 중이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야구단은 체육회와 교육청 보조금 일부를 제외하면 운영 예산 대부분을 학부모 회비로 의존해야 했다.
(포탈뉴스통신) 담양군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명영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이 참석하여 마실재가 노인복지센터 등 지역 내 복지시설 4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의원들은 각 시설에 생필품과 식료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했다. 담양군의회는 “작은 정성이지만 준비한 물품이 명절을 맞이하는 시설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평안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을 더 세심히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담양군의회]
(포탈뉴스통신) 박성미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돌산·남면·삼산)은 2월 2일 열린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시 플리마켓 운영이 행사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지역균형과 다계층 참여를 기반으로 한 ‘여수형 플리마켓’으로의 정책 전환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그동안 여수의 플리마켓은 특정 관광지와 일부 행사에 집중돼 부정기적으로 운영되면서 지속성과 확장성에 분명한 한계를 보여 왔다”며 “상설 운영 공간 부재와 공원 사용 제한으로 인한 장소 문제 등으로 현장에서는 같은 어려움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플리마켓은 청년 창업가와 경력단절 여성, 예술인과 창작자들이 자신의 상품을 시험하고 소비자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며 성장해 나가는 ‘작은 무대’이자 창업 이전의 실전 훈련장”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여수로 돌아와 귀농·귀촌·귀어의 길을 선택한 시민들 역시도 플리마켓의 주인공”이라며 “삶의 터전을 다시 일군 이분들의 땀과 이야기가 시장에서 가치로 이어질 때, 여수형 플리마켓은 사람을 품는 가장 따뜻한 지역경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플리마켓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