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태백시는 산소드림도서관에서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한 ‘2025년 하반기 유아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운영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어 하반기에도 이어 추진되며, 9월 10일부터 12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4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5~7세 유아 1인과 보호자 1인을 한 팀으로 구성해 1기와 2기 각 10팀씩 모집한다. 각 기수별 6회, 총 12회 과정으로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이 마련된다. 신청은 오는 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산소드림도서관 홈페이지(로그인 → 알림마당 → 독서프로그램)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동일 프로그램으로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태백시 관계자는 “유아 책놀이는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사업으로, 가정에서도 그림책 읽기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이번 하반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산소드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
(포탈뉴스통신) 태백시는 지난 8월 13일부터 9월 2일까지 관내 950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태백시 사회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회조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18개 시군이 매년 동시에 진행하는 조사로, 시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된 주관적 의식과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사회 변화 흐름을 분석하고,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표본가구 내 13세 이상 모든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자기기입식 조사도 함께 실시해 응답 편의를 높였다. 조사항목은 가족과 가구,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개인 및 가구 관련 사항 등 7개 부문 46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총 20명의 조사 인력이 투입됐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 조사 결과는 종합 분석과 집계를 거쳐 2025년 12월 잠정 결과가 발표되고, 2026년 4월 태백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
(포탈뉴스통신)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2일 오후 7시,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극 '갑신의거'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청나라와 일본의 간섭에서 벗어나 조선의 자주와 개화를 꿈꾸었던 갑신정변을 모티브로, 현대적 시각에서 재해석한 역사 판타지 창작극이다. '갑신의거'는 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공연예술유통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실존 인물 김옥균이 시간의 경계를 넘어 과거로 돌아가 미완의 혁명인 갑신정변에 다시 도전하는 이야기를 상상력 넘치게 그렸다. 횡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역사적 사건을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내 관객에게 신선한 재미를 전할 것”이라며, “특히 청소년들이 흥미롭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역사를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람은 중학생 이상(만 12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티켓은 21일 오후 5시까지 인터파크 티켓(‘갑신의거’ 또는 ‘횡성’ 검색)에서 예매하거나 공연 당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포탈뉴스통신) 횡성군은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하여 60세 미만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체중 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강체중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월·수·목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횡성군 보건소에서 진행한다. 월요일과 수요일은 근력 강화와 체형 교정을 위한 무산소 운동을 교육하며, 목요일은 체지방 감소와 심폐기능 향상을 위한 유산소 운동으로 균형있게 구성되어 있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활력 있는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포탈뉴스통신) 횡성군 꿈틀어울림센터에서 어린이와 보호자에게 다양하고 창의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19일부터 12월 6일까지‘어린이프로그램 운영’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요리체험 ‘지렁이 화분 컵케이크 만들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또한 일반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공연·요리·책·놀이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1시간씩 운영한다. 토요일에는 인형극도 오후 2시 30분부터 마련된다. 참여 대상은 4세~7세 어린이이며, 보호자가 동반할 경우 1세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평일 프로그램은 오는 22일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전화 접수해야 하며, 토요일 프로그램은 당일 꿈틀어울림센터 놀이터 3회차 시간대(15:30~17:30) 이용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접수하며 이용 요금은 무료이다. 꿈틀어울림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와 보호자의 흥미를 끌고 센터를 가족 중심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돌봄과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
(포탈뉴스통신) 횡성군은 올해 군용기 소음대책지역 내 주민으로부터 신청‧접수된 피해보상금을 이번주 내 지급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군소음 피해 보상금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 ’에 따른 소음도를 기준으로 전입 시기, 근무지 등 개인별 감액 기준을 적용해 최종 산정한다. 보상기간은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횡성읍 소음대책지역 주민 1만6,058명에 대해 총 44억 6천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보상금은 매년 1~2월 신청‧접수 후, 5월 지역소음대책심의회 심의와 이의신청을 거쳐 8월에 지급되고 있으며, 신청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주민은 차년도에 소급 신청(5년 이내)도 가능하다. 횡성군 관계자는 “이번 보상금이 군소음 피해에 대한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군소음보상법이 주민 권익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포탈뉴스통신) 원주시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기금 마련을 위해 오는 23일 제4회 단구 볼링대회 ‘단구, 볼링애(愛) 빠지다’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 참가비를 비롯한 성금은 유산균 음료 전달 사업, 영양 만점 달걀 지원 사업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회는 총 60명 정원으로 진행되며 1∼3위 시상식, 행운의 경품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최민식 위원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라며,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기부 문화에 동참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병선 단구동장은 “즐겁게 땀 흘리며 이웃을 돕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무더위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재미와 나눔이 함께하는 이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2025년 하반기 청소년 재능기부 동아리 봉사활동에 참여할 관내 고등학교 동아리를 모집한다. 청소년 재능기부 동아리 봉사활동은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청소년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을 나누며 도서관을 청소년과 어린이 상호 성장하는 배움의 공간으로 만들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9월 6일부터 12월 2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8월 26일부터 9월 2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선정 결과는 9월 4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원주시 청소년들이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새로운 경험을 얻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는 오는 22일 오후 5시부터 23일까지 2일간 단계동 장미공원에서 2025 원주청년축제 ‘원터치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페스티벌은 ‘원주청년들이 맞닿는 시간’을 주제로,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된다. 특히 관내 청년들로 구성된 축제준비위원회(위원장 김희연)가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들을 제안했으며, 축제 기간 청년들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대표 향토 기업인 삼양식품이 라면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으로 청년과 시민을 맞이할 계획이다. 메인 무대에서는 청년 토크콘서트, 지역 예술인 공연, DJ와 함께하는 EDM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취업 컨설팅과 청년정책 홍보 등 다양한 부스도 상시 운영된다. 권오경 복지정책과장은 “청년이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가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며, “청년이 행복한 원주시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통신) 강릉문화원이 주최하는 제12회 명주인형극제가 오는 8월 20일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극단 목동의 개막공연 '여우, 까마귀 그리고 사자'를 시작으로 8월 24일까지 명주예술마당에서 개최된다. 개막 오프닝 공연에는 올해 처음 진행한 ‘로고송 율동 챌린지’ 대상팀인 킨더스쿨 어린이집과 강릉유천다함께돌봄센터가 특별 무대를 꾸민다. 올해 명주인형극제에서는 국내 유수 인형극단의 18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16개 극단과 지역의 2개 극단이 참여하여, 장르 중복 없이 다양한 형식의 인형극이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평일 오후 7시 저녁 공연을 새롭게 편성하여, 직장인과 가족 단위 관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관람 기회를 넓혔다. 기획 전시로는 김태완(와니31) 작가의 ‘브릭시네마 – 우리만의 이야기’가 열리며, 이웃집 토토로, 겨울왕국, 토이스토리 등의 캐릭터가 브릭 아트로 재해석되어 관람객을 맞이한다. 또한, 포스터 공모전 ‘나는야! 어린이 디자이너!’의 본상 수상작 24점도 함께 전시되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이 돋보이는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오는 22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업, 학교 매점, 무인 판매점, 문구점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346개소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조리시설‧도구 위생관리 ▲식재료 보관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냉동‧냉장 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정서 저해‧펀슈머 제품 판매 여부 등이다. 특히,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현황을 점검하며, 식중독 예방 실천수칙 홍보물을 함께 배부해 식품 위생에 대한 주의를 환기할 계획이다. 선경순 위생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포탈뉴스통신)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2025년도 하반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접수를 받는다. 신청·접수 기간은 9월 30일까지 이며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으로 고성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충족하는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 트럭) 및 지게차 또는 굴착기다. 단, 정기 검사(관능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차량이나 정부 지원으로 배출가스저감장치(DPF)를 부착한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5등급 경우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금액의 100% 지원하며, 4등급 경우 산정한 금액의 50%에서 최대 100%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등급 및 중량, 차종에 따라서 지원 금액과 지원율은 상이하며, 조기 폐차 이후 신차 또는 무공해차 구매 시 추가 비용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신청은 군청 환경과 기후변화팀에 방문 접수하거나, 인터넷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군은 올해 288대 6억 5
(포탈뉴스통신) 강원 고성군과 고성문화재단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문화예술 기반 지역활성화 사업인 ‘2025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아트케이션 고성''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예술인 관계인구 연결 문화프로그램'을 주제로 최북단 접경지인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진행된다. 금강산으로 가는 길을 기억하고 있는 명파마을에서 고성에서의 삶을 희망하는 관외 청년 예술인과 지역주민을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 활성화 모델을 실험한다.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은 크게 ‘예술로 고성살기’와 ‘사는 게 예술 아트케이션 페스타’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예술로 고성살기는 선발된 청년 예술인들이 명파마을 민박 숙소에서 42일간 머물며 지역주민과 교류하고 로컬자원을 탐색하며 예술창작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동네 예술 산책과 주민 생활 공유 워크숍, 지역예술인과의 네트워킹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이어 사는 게 예술 아트케이션 페스타가 10월 24일과 25일 명파마을을 배경으로 열린다. 청년 예술인과 지역예술인이 협업하여 마을 공간을 축제 무대로 재해석하고 주민과 방문객
(포탈뉴스통신) 춘천시와 춘천문화재단이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과 KT&G상상마당 춘천 일대에서 ‘2025 온세대합창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세대의 울림, 봄내애(愛) 끌림, 마음의 드림(Dream)’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전 세대가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예술축제다. 올해는 춘천시립합창단 최상윤 상임지휘자가 예술감독을 맡아 전문성과 완성도를 더한다. 가족합창단과 지역합창단의 무대, 어린이·청소년 공연, 피날레 합창 등 세대가 어우러지는 무대가 8일간 이어진다. 공연뿐 아니라 △멘토 아카데미 △야외 버스킹 등 시민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문화예술회관 로비, KT&G상상마당 춘천 야외무대 등 도심 곳곳에서 합창의 감동을 만날 수 있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지난해 97개 합창단 3,147명이 참가해 춘천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잡았다. 참가자의 97.8%가 재참여 의사를 밝힐 만큼 만족도도 높다. 시 관계자는 “온세대합창페스티벌은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춘천만의 문화 자산”이라며 “전국적 명성을 갖춘 합창예술축제로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11.5.~11.18.)의 내실을 기하고 도민참여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8월 26일부터 10월 24일까지 도민제보를 접수받는다. 제보대상은 도정 및 교육 행정 전반에 걸쳐 위법·부당한 사항,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낭비 사례, 기타 도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항 등이며, 제보된 내용은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하거나 의정 활동 자료로 활용된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거나 진행 중인 재판·수사에 관련된 사항, 사익에 관한 사항, 인신공격 또는 허위·비방의 우려가 있는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경우 등 행정사무감사로 처리하기 부적절한 사항은 제보대상에서 제외된다. 제보는 도의회 홈페이지(도민광장-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를 이용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올해부터 이메일을 통한 접수도 받는다.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처리결과는 감사가 끝난 후 제보자에게 직접 알려줄 예정이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의회가 집행부의 주요 업무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매년 점검하는 핵심 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