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 교수와 학생이 국내 제지·펄프 분야 최고 권위 학술단체인 (사)한국펄프·종이공학회(KTAPPI) 춘계학술대회에서 특별강연과 장학금 수혜로 대학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인재 육성 성과를 널리 알렸다. 4월 23~24일 강원대학교에서 열린 ‘KTAPPI 2026 춘계학술대회 및 제59회 정기총회’는 산·학·연 전문가와 회원들이 대거 참여하여 펄프·제지 산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환경재료과학과 김철환 교수, ‘친환경 제지 기술’의 미래 전략 제시 이번 학술대회에서 경상국립대학교 환경재료과학과 김철환 교수는 특별 강연자로 초청되어 ‘플라스틱 대체 셀룰로오스 기반 발포 기술 및 제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저원가·고효율 공정 기술’이라는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김철환 교수는 강연에서 “펄프 섬유는 무한히 재생가능할 뿐만 아니라 생분해가 용이해 전 지구적 과제인 탈플라스틱을 실현할 수 있는 가장 가능성 있는 천연소재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셀루폼’ 및 ‘발포지’ 등 첨단 기술력을 소개했다. 특히 에너지 위기와 친환경 전환이 가속화되는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라이즈(RISE)사업는 4월 23일 진주시 정촌면 소재 ㈜바로텍시너지 본사를 방문해 RISE사업 관련 산학협력 실무 협약을 진행하고, 인재 채용 연계·AI 교육 프로그램 활용 방안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다. ㈜바로텍시너지는 경남 진주 정촌산단에 본사를 두고 메카트로닉스를 기반으로 한 항공·지상·해상 시뮬레이터, 위성발사체, 제어계측시스템, AI 자율제어 로봇, VR 영상장치와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VR 영상과 운동감 재현 시뮬레이션 기술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AI 자율로봇 분야에서 영상처리, 서보 액츄에이터, 사물인터넷(IoT) 센서통신기술, 머신러닝 마스터 알고리즘 등의 독자적인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생산품으로 KF-21, FA-50, KT-1, KUH, LAH 등 항공기 시뮬레이터와 K-9 자주포(이집트·폴란드·베트남), K200A1 & K808 장갑차, 발칸 & 천마 교전모의기 등 육상 시뮬레이터를 개발하여, 방위사업청, 육군본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한항공(KAL) 등에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 IT공과대학 전기공학과 이기영 교수 연구실 소속 석사과정 장진수 씨가 대한전기학회에서 선정하는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대한전기학회 우수논문상은 학회지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창의성과 학술적 가치, 기술적 완성도가 우수한 연구를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에 선정된 논문은 ‘전기차 LDC용 LLC 공진형 컨버터의 Fail-safe system 설계 방법’(전기학회지 2025년 12월호 게재)으로, 전기차의 저전압 전원공급장치(LDC)에 적용되는 LLC 공진형 컨버터에서 고장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하는 설계 기법을 제안한 연구이다. 특히 이 연구는 전력변환 장치의 이상 상태에서도 출력 안정성과 시스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전기차 전력전자 시스템의 안전성 향상과 실용적 적용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첫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경상국립대학교 전기공학과의 체계적인 연구 지도와 실험·검증 중심의 연구 환경이 실제 우수한 학술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최근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전기차 보조금 신청이 급증해 상반기 지원 예산이 모두 소진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상반기 보조금 지원 물량은 승용 49대, 화물 27대로 조기 마감됐으며,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대기 수요 해소를 위해 추가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신청 증가는 유가 상승에 따른 차량 유지비 부담 증가와 전환지원금 등 추가 보조금 혜택이 맞물리면서 전기차 구매의 경제성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함양군은 보조금 신청을 원하는 군민들의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사전 승인을 통한 국비 선지급 방안을 검토 중이며, 정부 추경을 통해 증액된 예산을 하반기 물량으로 최대한 확보해 하반기 공고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운영비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각종 세제 혜택과 공영주차장 할인 등 경제적 이점이 크다. 군은 이번 보급 확대를 통해 고유가 위기를 극복함과 동시에 대기오염 배출 물질을 줄여 ‘청정 함양’의 환경을 보전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추가 공고는 기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이 지난해부터 산악관광 콘텐츠 ‘오르GO 함양’ 등 체류형 관광정책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 가운데 지역 관광에 긍정적인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함양군의 올해 1분기 관광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4.8%)을 웃도는 수준으로, 체류형 관광 확대에 따른 소비 증가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여행플랫폼 A사 분석에서도 함양군은 전년 대비 숙박 예약 증가율 78.6%를 기록하며 전국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상위 5개 지역 중 4곳이 군 단위 지역으로 나타나, 최근 관광 흐름이 대도시 중심에서 자연·체험 중심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함양군의 이 같은 성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결합한 함양군의 체류형 관광 지원 정책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함양군은 지리산과 덕유산을 품은 산림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산악 완등 인증 사업 ‘오르GO 함양’을 2025년부터 운영하며 체험형 관광을 확대해 왔다. &n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한마음도서관에서 지리적·신체적 제약으로 독서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야기 책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이야기 책방’은 평소 외부 활동이나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독서지도 강사가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운영하는 독서프로그램이다.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도서 선정과 맞춤형 활동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히 책을 읽어 드리는 데 그치지 않고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 나누기, 감상 표현, 과거 회상 등 다채로운 독후활동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강화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주간보호센터 등 6개 기관에서 총 138회 운영되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러한 성과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도 관내 6개 노인복지기관을 선정해 해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주 1회 강사가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1시간 동안 맞춤형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nb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4월 28일부터 변광용 거제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민기식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24조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예비 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직무가 정지되며, 이 기간 부시장이 시장의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거제시는 권한대행 체제 운영기간 동안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회복 및 관광 활성화 등 핵심 현안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민생 안정과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업무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민기식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시정 안정을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차 강조하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민 권한대행은“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과 민생을 더욱 꼼꼼히 챙기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요 투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오는 5월 3일 상림공원 잔디광장에서 천령문화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교실은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에게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와 함양군이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기관이 참여해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학부모, 노인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쉽고 흥미롭게 안전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이동식 체험 차량 2대를 포함해 화재 대피, 소화기 사용법, 항공기 탈출, 하임리히법 체험 등 10여 종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요령을 몸으로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체험 중심의 교육은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며 “이번 안전체험교실을 통해 어린이와 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포탈뉴스통신)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의 옛 추억이 담긴 사진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부모님 옛 사진 인증샷 이벤트’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활용해 진행되며, 참여자는 부모님의 젊은 시절이 담긴 옛 사진 등 오래된 추억이 담긴 사진을 인증하고, 감사 메시지와 함께 치매 예방의 중요성에 관한 내용을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잊고 지냈던 부모님의 과거 모습을 되돌아보며 세대 간 추억을 공유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동시에 치매 예방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부모님의 젊은 시절이 담긴 사진을 통해 가족 간 소중한 기억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서적 교감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이벤트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칫솔 세트(10개 입)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
(포탈뉴스통신) 뮤지컬 ‘따오기 아리랑, 부제:사랑해’가 5월 21일 오후 6시 창녕군 남지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창녕 우포늪을 배경으로, 멸종 위기에서 복원된 따오기를 소재로 한 임동창 작곡가의 창작 뮤지컬로 우포늪 보존 운동가 최상철의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작품은 우포늪 보존 활동과 따오기 복원 과정에서 얻은 다양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정봉채 사진작가가 관찰한 따오기 ‘57Y’의 생태, 우포자연학교 이인식 교장이 창작한 동화, 따오기복원센터 김성진 박사가 전한 개체 ‘36Y’의 이동 경로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여기에 남지초등학교 학생들이 작성한 글이 더해져 노랫말과 대사, 이야기로 재구성됐다. 지난 3월에는 남지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진행해 총 23명의 학생을 선발했으며, 현재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임동창과 종합예술그룹 ‘타타랑’의 지도를 받으며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안무와 의상 등 제작 과정에도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창작·제작 과정의 순수성, 따오기 이야기가 전하는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회장 차정화) 임원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열질환 예방요원 위촉식과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 예방의학과 박기수 교수가 강사로 나서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대응 요령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습과 사례 위주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차정화 회장을 비롯한 임원 20명은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위촉됐으며, 향후 여름철 고온기에 온열질환 예방과 피해 경감을 위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종옥 소장은 농작업 시 안전을 강조하며 예방요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어 차정화 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농작업 위험요소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과 농업인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녕군]
(포탈뉴스통신) 산청군은 지난 27일 산청읍 내수리 일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사태 재해복구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기 전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정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기술자들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흥택 부군수 등은 직접 현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비탈면 낙석, 토사 유실 등 위험 요인 사전 점검과 우천 시 즉각적인 작업 중단 및 대피 절차 준수 등을 강조했다. 또 안전모, 안전화 등 개인보호장구 착용과 안전교육 이행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산청군은 지난 7월 극한호우로 산사태, 임도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토석류 피해 예방 및 사면 안정화 등을 위해 사방댐, 계류보전, 산지사방 등 복구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우기 전까지 사업장 준공 및 핵심 공정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산청군]
(포탈뉴스통신) 산청군은 2026년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지역특화프로그램 일환으로 ‘인(in)산청’을 본격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29일부터 7월까지 총 5회기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1학년 학생(단성중 52명, 산청중 78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숲 체험 트리클라이밍과 자연을 담은 베이커리 체험 △산청의 한방 재료를 활용한 허브솔트 만들기 △한의사 직업 체험 △천연염색 앞치마 만들기 △산청의 흙을 활용한 도자기 화분 만들기 등으로 지역특화 자원을 활용해 이뤄진다. 산청군은 이번 운영으로 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성장하고 꿈을 찾으며 로컬크리에이터 역할도 수행해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높이고 이를 SNS로 공유하는 과정에서 로컬크리에이터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의 미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탈뉴스통신) 찬란한 봄,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을 뛰게 한다. 특히 아름다움을 뽐내는 봄꽃은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상춘을 부추긴다. 가진 바 아름다움을 뽐내려 온몸을 힘껏 터트려 내는 봄꽃은 한 발짝 걸음도 나가지 못하도록 발길을 붙잡는다. 이중 마지막 봄꽃이라 할 수 있는 철쭉은 온 세상을 진분홍으로 물들이며 상춘객을 유혹한다. 선홍빛 흐드러진 철쭉의 계절, 웅장한 기암절벽이 천혜의 비경을 자아내 작은 금강산으로 불리는 산청 황매산에 올해도 어김없이 철쭉이 산상화원을 이뤘다. 봄 향기 가득한 계절, 국내 최대 철쭉 군락지 산청 황매산으로 여행 떠나보자. ◇‘산청, 봄이 피어나는 찰나’ 산청군은 ‘제42회 산청황매산철쭉제(이하 철쭉제)’를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산청군 차황면 법평리 황매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철쭉제는 ‘산청, 봄이 피어나는 찰나’라는 주제로 황매산의 아름다운 철쭉의 자태와 향기로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철쭉 풍년 제례를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행사, 농특산품 판매장터, 향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개강·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밀양시는 ‘139 러닝시티 구축 사업’을 통해 1개의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 3대 핵심 자원(역사·문화·사람)을 연계하여 9개 읍면으로 학습 기반을 확산하는 생활권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의 ‘내 손으로 만드는 천연화장품’ 교실을 시작으로, 올해 10월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총 15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단순한 학습을 넘어 지역봉사와 나눔 활동 등 사회적 가치 창출로 연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읍면 간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전반의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