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영덕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2026 영덕미래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마을학교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청소년배움순환공간[둥지]는 지난 4월 25일 영덕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형 나들이 프로그램 ‘예주우리땅학교’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영주 부석사, 소수서원, 여우생태관을 방문해 역사·문화·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배움의 폭을 넓혔다. 또한 영덕문화관광재단은 4월 28일 영덕 꿈의 인형극 프로젝트 ‘칠보산 도깨비들의 보물잔치’ 첫 수업을 열고, 양말과 장갑에 눈알 단추를 붙여 자신을 닮은 손 인형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친숙한 물건에 상상력을 더해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만들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마을학교는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배움의 장으로,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지역과 연결된 살아 있는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은 4월 29일 진보초등학교와 '2026년 공공도서관-학교 교육공동체 협력 사업'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도서관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하여, 진보초등학교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미래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송도서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5월 8일 진보초등학교에서'돈은 어떻게 세상을 움직일까?'라는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진보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제 교육과 팝업북 제작 활동이 결합한 융합형 수업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경제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장낙희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경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앞으로의 삶에 도움이 되는 배움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송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진보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순회문고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도서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학생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자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9일 오후 2시 30분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 제1강의실에서 관내 영양교사 및 영양사 1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영양(교)사 전문성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급식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색 디저트 만들기, 음식물 폐기물 감량 방안, 학교급식 모니터링단 활성화, 저탄소 온밥상 운영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색 디저트 만들기 과정에서는 학생 기호와 영양을 함께 고려한 저당 케이크 만들기를 실습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음식물 폐기물 감량 방안, 및 학교급식 모니터링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또한 저탄소 온밥상 운영 교육을 통해 학교급식 메뉴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나이스 활용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 증진 및 올바른 식생활과 환경 가치를 배우는 중요한 교육의 장”이며, “앞으로도 영양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송교육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부모의 올바른 교육 가치관 정립을 돕고, 자녀와 소통하는 건강한 가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학부모 및 양육자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자녀이해’와‘교육철학’주제의‘전문가 특강(4회)’과 부모에게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는‘힐링 체험(2회)’등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강연으로는 ▲이창현(교육상담 컨설턴트)의‘우리 아이 기질과 성격 사용 설명서’▲이세나(감청코칭 전문가)의 ‘내 아이를 위한 행복 솔루션, 감정 코칭’▲'평범한 아이들은 어떻게 최상위권이 됐을까'의 저자 이창준의 특강이 마련되어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육아에 지친 부모들이‘캘리 도장 및 압화 액자 만들기’체험을 통해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참가 신청은 1차(1~2강)는 4월 30일부터, 2차(3~6강)는 5월 20일부터 예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
(포탈뉴스통신)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유성초등학교 학생 의사당에서 서부 관내 80개교 초등학교 학생 대표들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제1회 서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 서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는 학생들이 민주적 의사 결정 과정을 경험하며 민주 시민 역량을 기르고, 소통과 공감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4회 실시하고 있는 참여 중심의 학생 자치 활동이다. 학생의회에는 서부 관내 초등학교 학생 대표들이 모여 학교와 생활 속 문제점을 발굴하고 토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이번 제1회 학생의회에서는 사전에 각 학교별로 발의된 안건 중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하자’는 우수 발의안을 채택하여 제안 설명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학생의회에서 결정된 사항은 다시 각 학교 학생 자치 활동에 반영하여 학교별로 실천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회의 직후에는 학생이 주체가 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민주 시민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학생 중심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자치 역량 강화 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치 역량을 한층 더
(포탈뉴스통신)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 자치 활동 활성화와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4월 29일 대전대흥초등학교 어린이 의사당에서 ‘2026학년도 동부 초등학교 학생의회 선서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부 관내 초등학교 학생회장 71명이 참여했으며, 학생의회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선서식과 함께 학생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선서식에서는 학생 의원들이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다짐하며 학생 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참여하며 배우는 민주적 리더십’을 주제로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 학생회장의 역할, 문제 해결 과정 등을 사례와 활동 중심으로 학습했다. 동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는 연간 3회의 본회의를 개최하며, 각 학교 학생회에서 발의된 안건을 상임위원회와 본회의를 거쳐 실천 과제로 확정한다. 이후 학교별로 해당 과제의 실천 결과를 다음 본회의에서 공유하고 개선하는 순환 구조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민주적 절차를 바탕으로 한 문제 해결을 경험하고 학생 주도적 자치 역량을 키우게 된다. 대전동부교
(포탈뉴스통신)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서부 관내 인성교육 업무 담당 교원 등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원의 미래 인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교원 마음-온(溫)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중심 연수를 넘어 교사가 먼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체험을 통해 인성교육의 본질을 체득하도록 기획했다. 특히 학생 인성교육의 출발점이 교사의 공감과 성찰에 있다는 점에 주목해 연수 전반을 ‘체험·성찰·공유’의 흐름으로 구성했다. 연수에는 서부 관내 초등학교 인성교육 업무 담당 교사 등이 참여했으며, 자기 성찰을 돕는 원예 테라피 활동과 ‘격려의 한마디’ 카드 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교사들은 활동 과정에서 자신의 교육 경험을 되돌아보고 동료와 생각을 나누며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연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 과제로 학교 현장에서 실천 중인 인성교육 아이디어를 제출받았으며, 연수 당일에는 이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시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우수 사례 공유와 토의 과정을 통해 교사들은 실제 수업과 생활지도에 적용 가능한 실천
(포탈뉴스통신)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4월 30일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학습 코칭 지원단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경계선 지능 학생의 특성 및 학습 지원 방향’을 주제로 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지도 사례와 실천 방법을 익혀 학교 현장에서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이번 연수는 개념과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지도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참가자들이 각자의 지도 사례를 공유하며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이를 실제 지도에 연결해 보는 과정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습 코칭 지원단이 학습 상담 및 코칭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의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학생 중심의 전문적 지원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역량이 학생 한 명 한 명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중학교 31개교, 고등학교 19개교 등 총 50개교, 390명을 대상으로 특수학급 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특수학급 힐링데이’를 11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특수학급 힐링데이’는 특수학급 학생들에게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또래 및 교사와의 상호작용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네온아트, 도자기 페인팅, 마크라메, 오르프 합주, 난타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구성했으며,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체험이 이루어지도록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창작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이동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익숙한 학교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사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4월 29일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2026년 메이커교육 운영학교 착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메이커교육 운영학교 47개교 업무 담당자와 충남대학교 공유대학운영센터, 국립중앙과학관 등 유관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메이커교육 정책 방향과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교 내 안전한 메이커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 점검 사항을 안내하고, 초·중등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송림초등학교 남지연 교사는 ‘초등학교 메이커교육 운영 사례’를 주제로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대전태평중학교 백진나 교사는 ‘AI와 메이커의 만남 DIVE into GROWTH 실전 플레이북’을 주제로 디지털 융합 프로젝트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 팹랩(Fab-Lab)동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운영상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대전시교육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본관 1층 대강당에서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음악·미술 교원을 대상으로 예술 교과 전문성 신장을 위한 상반기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예술 교과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음악 교원과 미술 교원을 구분하여 교과별 특성에 맞는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기획했다. 음악 교원 대상 워크숍에서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고석우 지휘자가 ‘오케스트라와 합창 지휘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교원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휘 기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워크숍의 만족도를 높였다. 미술 교원 대상 워크숍에서는 남정적 강사가 ‘동시대 미술 동향과 미술 교육’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현대 미술을 해석하는 다양한 관점과 이를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미술 교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아울러 저경력 교원을 대상으로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예술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부터 학교밖지원센터 및 대안교육기관과 협력하여 의무교육 단계인 초·중학교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과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의 전출입이나 학업 중단 등으로 발생하는 학교별 교과서 여유분 및 추가 주문 등을 활용하여 진행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 신청하면 원적교에서 교과서를 지원할 예정이다. 미취학 등의 사유로 원적교가 없는 경우에는 취학 통지 배정교에서 지원하며, 중학교 과정 학생 중 원적교가 초등학교인 경우에는 거주지 근처 중학교에서 지원한다. 해당 학교에서 선정하여 사용 중인 교과서를 학년별로 각 1종씩 지원받을 수 있다. 학교 밖 청소년 교과서 지원에 따른 구입 예산은 전액 교육청에서 지원하며, 학교밖지원센터와 대안교육기관 등과 연계하여 누락되는 학생이 없도록 촘촘히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렴한 교육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그 일환으로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해당 학년의 교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은 29일 전라남도교육청체육교육센터에서 ‘2026 학교운동부 지도자 연간 연수’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연수는 ‘성장하는 지도자, 발전하는 학교운동부’를 주제로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지도자의 전문성 신장을 통해 학교운동부의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 요구를 반영했으며 스포츠과학·상담·진로진학·지도자 마인드 제고 등 실제 지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4월 연수에서는 ▲ 학교운동부 청렴문화 이해 및 확산 ▲ 스포츠과학 기반 훈련 설계 및 데이터 분석 ▲ 학생선수 멘탈 관리 및 상담 기술 등 지도자의 지도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사례중심 청렴 및 스포츠윤리 교육을 병행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 인권을 존중하는 체육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이번 첫 연수에 이어 6월, 7월, 11월에도 연수를 진행해, 지도자 간 소통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김아름 나주중 학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영천여자고등학교 탁구부 체육관 증축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굳자인 건축사사무소 대표 박찬익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당선작은 학생 선수의 훈련 환경개선과 일반 학생들의 체육활동 공간 활용도를 동시에 높인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회는 “기존 체육관을 일반 학생과 공동으로 사용하면서 발생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훈련 공간과 교육 공간을 명확히 분리한 설계가 돋보인다”라며, “탁구부 학생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일반 학생들도 더욱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우수하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번 탁구부 체육관 증축 사업은 총 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 2층, 총면적 800㎡ 규모로 추진되며,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 선수들에게 전문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일반 학생들에게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체육활동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형주 시설과장은 “새롭게 조성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농어촌 지역 고등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와 진로 탐색 기회 강화를 위해 학교 간 프리미엄 공동교육과정인 ‘배움잇다: 룩스(Lux) 캠퍼스’를 운영하고, 오는 5월 14일까지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배움잇다: 룩스(Lux) 캠퍼스’는 라틴어로 ‘빛’을 의미하는 ‘Lux’의 개념을 바탕으로 학생의 잠재력을 확장하는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모델이다. 단위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융합형․탐구 중심 수업을 제공해 고교학점제의 핵심인 학생 중심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2027 대입 제도 개편과 지역 인재 전형 확대에 대응해 농어촌 학생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전공․자율전공 확대 흐름에 맞춰 기초 소양과 융합적 사고력,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룩스 캠퍼스는 지역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농어촌을 하나의 학습공간으로 연결하는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산들캠퍼스(봉화․영양․청송)는 영양고등학교, 바다캠퍼스(울진․영덕)는 후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