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진로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 꿈틔움 STEP-UP 직업계고 연계 신산업 분야 심화 진로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틔움 STEP-UP'은 진로를 탐색(Search)하고, 직접 체험(Try)하며, 전공 수준으로 경험(Experience)한 뒤,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Plan)하는 단계형 심화 진로교육 모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2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체험은 증평공업고등학교, 청주공업고등학교, 청주하이텍고등학교, 청주IT고등학교, 충북공업고등학교, 충북반도체고등학교,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 충주상업고등학교 등 8개 직업계고의 실습시설과 인프라를 활용해 진행된다. 학생들은 로봇‧자동화, 드론‧항공, 반도체, AI‧전기전자, 디자인‧콘텐츠, 창업‧식품 등 다양한 신산업 분야를 직접 체험한다. 특히 ▲반도체 제조공정 체험 ▲3D 프린터 활용 제
(포탈뉴스통신) 교육부는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인도와 대학 간 실질적인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양국 정부는 대한민국 거점국립대학과 인도 공과대학(IIT) 간의 공동 연구, 학생 교류 등 대학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에 합의하고, 이에 따른 본격적인 협력 추진에 착수한다. 이에 따라, 서울대학교를 포함한 거점국립대학은 인도 공과대학(IIT)과 함께 공동연구, 교수·연구진 교류, 학생 교류 및 기술 개발 등에 관한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하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정상 공동성명을 통해 추진되는 협력은 기존의 대학 간 개별적인 교류를 넘어 정부가 추진 중인 거점국립대학 집중 육성 전략과 연계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인도의 우수 공과대학과의 공동연구, 학생 교류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거점국립대학의 연구 역량을 제고하고, 이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앞으로도 해외 우수 대학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적극 지원하고, 거점국립대학이 지역 성장의 핵
(포탈뉴스통신) 교육부는 인구감소지역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기에 앞서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최은옥 차관이 고민정 국회의원, 대통령비서실 김용련 교육비서관과 함께 4월 21일 충남 정산중학교를 방문한다. 정산중학교는 1952년 개교 이후, 2020년 인근 청남중학교와 장평중학교를 통합해 기숙형 중학교로 재편·운영 중이다. 해당 학교는 통합 후 우수한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작은학교 혁신의 대표적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방문은 정산중학교의 최신 교실을 비롯해 공작실, 가상현실(VR) 체험실 등 특별실과 기숙사 등 학생 생활시설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어 현장 간담회를 통해 학교 통합 이후의 교육과정 운영 방식, 주요 성과 및 애로사항 등 여러 방면에서 현장의 이야기를 청취한다. 향후, 교육부는 학령인구 감소로 증가하는 작은학교가 혁신을 통해 지역 교육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학교장 간담회, 인구감소지역 작은학교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정책에 대한
(포탈뉴스통신)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전윤종)은 4월 22일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분야별 협업기관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하여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2026년 현재 인공지능(AI),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디스플레이, 항공우주, 미래차, 로봇 등 총 8개 분야에서 88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의 협업기관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한국바이오산업협회, 항공우주산학융합원, 한국전자정보통신진흥회,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공학교육인증원 등 산업별 협·단체 중심으로 구성된다. 분야별 협업기관은 △참여기업 섭외,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교육 이수자 관리, △각종 전문 전시회 참여기회 제공 등 사업 운영의 전 단계에서 대학-기업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대학별 교육과정을 분석하여, 특화 영역별·수준별 디지털 배
(포탈뉴스통신) 교육부는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2026년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을 운영할 기초지방자치단체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교육부는 2026년부터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을 통해 ①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을 통한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 ②초3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도입 등을 통한 방과후 교육 지원 확대를 중점 추진 중이다. 그 결과 올해 초1~6 돌봄‧교육 참여자 수가 전년 대비 약 10만 명 증가하는 등의 성과가 이미 나타나고 있다. 향후에는 관계 부처와 협력하여 방학, 야간, 주말, 긴급 상황 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보다 더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2026년 추경예산(특별교부금)을 활용한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공모 사업을 운영하여, 교육 여건이 취약한 지역의 방학 중 돌봄‧교육 여건 개선을 중점 지원한다. 정규수업이 운영되지 않는 방학 중 돌봄‧교육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계속되고 있고, 읍‧면‧특수지역 등의 학생들은 방학 중 교육 기회 부족을 더 크게 겪고 있다. 또한 방학 중에는 지역별 돌봄‧교육 여건 격차가 크기 때문에 각 지역이 주도적으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1~22일 광주AI교육원 대강당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 추진 경과를 설명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번 설명 자리는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른 교육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행정 체계 개편에 따른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정책 추진의 투명성을 확보한다. 시교육청은 학교현장의 관리자 부재를 막기 위해 교장과 교감을 분리해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21일에는 모든 학교의 교장과 유·초등 행정실장, 교직원을 대상으로, 22일에는 모든 학교의 교감과 중등·특수 행정실장,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행정통합 추진 경과 ▲주요 로드맵 ▲분야별 협의 현황 ▲체계 개편 방향 등을 안내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10~16일 14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순회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17일에는 11개 단체가 참여한 노동조합 협의체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있다. 김치곤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준비단장은 “이번 소통의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21일 지원청 중회의실에서 학교급식의 위생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학교급식점검단’을 위촉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학교급식점검단’은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점검단은 광주동부교육지원청 당연직 위원 2명과 학부모 6명, 광주시와 북구·동구에서 위촉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명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5~12월 매월 1회 이상 총 9회에 걸쳐 식재료 납품업체 80여 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은 ▲작업장 및 보관창고의 청결 상태 ▲식재료 보관 온도 준수 ▲식재료 신선도 및 품질 상태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점검단 활동을 계기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급식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영주시학부모회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장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선출하고 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회장, 부회장, 감사 총 3명이 선출됐으며, 이들은 임기 동안 영주시학부모회장협의회를 대표하여 지역 교육 발전과 학부모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협의회에서는 학부모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과 원활한 소통을 위한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로 구성된 영주시학부모회장협의회는 학부모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 현안을 공유하며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택 교육장은 “영주시학부모회장협의회가 교육공동체의 중심에서 소통과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영주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찬동)은 미디어교육센터에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도내 유‧초‧중‧고 교장(감), 원장(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관리자 미디어 리터러시 특강 ‘소통의 킥! 미디어’'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최신 미디어 문화 트렌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안팎 미디어 소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콘텐츠 제작 체험을 통해 학교관리자의 미디어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1일에는 ▲요즘 세대, 요즘 미디어 ▲SNS 입문 마스터 ▲나도 미디어 소통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요즘 세대, 요즘 미디어'는 배상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청소년‧청년 미디어 문화를 중심으로 세대 이해를 돕는 특강을 진행하며, 'SNS 입문 마스터'는 SNS 플랫폼 탐색과 활용 방법을 익히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나도 미디어 소통왕Ⅰ'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자신을 소개하는 SNS 영상을 제작하고 공유하는 실습이 이루어진다. 이어, 22일에는 ▲영화로 세상 읽기 ▲나도 미디어 소통왕 ▲미디어교육센터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영화로 세상 읽기
[20260421153618-81756](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원장 최명옥)은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도내 통합학교 교(원)장, 교(원)감 6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통합학교 관리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통합교육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재학 중인 도내 공‧사립 유‧초‧중‧고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다. 21일 충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열리는 1기 연수는 교장‧원장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통합교육의 가치를 내면화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부에서는 지적장애 기타리스트 김지희, 이순도의 장애공감 문화예술 공연 '손끝으로 전하는 공감'을 통해 공감과 이해를 높였고, 2부에서는 '포용의 리더십, 통합교육의 깊이를 더하다'를 주제로 통합교육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에는 이정희 내토중학교장, 권은숙 충주교육지원청 장학사가 강사로 참여해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관리자의 책무성과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포탈뉴스통신) 영양교육지원청은 청렴의식을 높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4월 21일 영양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청렴교육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교육을 사이버로 단순 이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공직자들이 최대한 대면 중심 청렴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영양교육지원청 소속 관내 학교, 영양도서관 및 영양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영양교육지원청과 영양군청은 이번 합동 청렴교육을 통해 기관별, 개별 교육을 넘어 영양군 공직자들이 함께 배우고 협조하는 청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첫 발걸음을 디뎠고, 업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 의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청렴의 가치,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갑질 등 공직사회 전반에 요구되는 청렴 실천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합동 청렴교육으로 대면 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청렴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 또한 “영양교육지원청만이 아닌 지역사회 공직자들이 함께 실천하는 청렴문화 정착 및 확산할 계획이라고”밝혔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교육청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중심의 기존 정책에서 탈피해, 학생의 전반적인 ‘디지털 웰빙’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경남교육청은 21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전문가 협의회를 열고,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균형 잡힌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교육·사회적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기존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중심 정책이 지닌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의 삶 전반을 고려한 ‘디지털 웰빙’ 관점으로 정책을 전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자기 조절 능력과 비판적 역량을 갖추고 학습·정서·관계가 균형을 이루는 건강한 디지털 삶을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동안 경남교육청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과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하지만 사용 시간 중심의 접근 방식으로는 학생들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정책 전환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교육·가정·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자 이번 전문가 협의회를 추진했다. 이날 협의회는 박종훈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부도서관은 21일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 영유아에게 ‘찾아가는 북 스타트’ 책 꾸러미 61부를 전달하고 독서 복지 확산에 앞장섰다. ‘북 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코리아’와 공공도서관이 함께 진행해 영유아에게 발달 단계별 맞춤 도서를 제공해 즐거운 초기 독서 경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꾸러미는 1~3 단계 맞춘 그림책 2권, 안내서(가이드북), 가방으로 구성됐다. 동부도서관은 울산 동구가족센터와 협력해 동구 지역 다문화 가정 영유아에게 39부를, 국공립 장애아 전담 우리두리어린이집 원생에게 22부를 각각 전달하며 독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숙현 관장은 “지역 내 모든 아이가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며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독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책 읽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 동부도서관]
(포탈뉴스통신)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21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지역 초중학교 학교 회계 담당 저연차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교 회계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회계 업무를 처음 맡거나 경험이 적은 직원들이 실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학교 회계 기본 구조와 예산 편성·집행 절차, 지출 서류 작성 요령, 학교발전기금 관리·운용,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 등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학교 실무자가 강사로 나서 학교 감사에서 자주 지적되는 사례와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오류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연수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회계는 학교 운영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업무”라며 “신규자와 저연차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를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0월까지 중고등학교 교원과 씨앗 교사 등을 대상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수업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교사들이 현장에서 실천한 수업 사례를 나누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교실 수업 변화를 이끌고자 마련됐다. ‘꼬꼬수’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의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기존 일 방향 연수에서 벗어나 매월 정기적으로 현장 수업 사례를 ‘수업 채우기’ 형식으로 공유해, 교사들이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나눔의 장으로 운영된다. 21일 집현실에서 열린 첫 연수에는 중고등학교 교원과 씨앗 교사 등 30여 명이 참석해 ‘내일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수업’을 주제로 두 가지 유형의 수업 채우기 활동을 진행했다. 울산외국어고 허윤정 교사는 ‘게임 수업’으로 학생 참여를 높이는 전략을 소개했고, 울산마이스터고 성준선 교사는 ‘질문을 만드는 한국사 수업’으로 학생 중심 상호작용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마음 열기-수업 채우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