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명숙 광산구의원(진보당, 비아동·신가동·신창동)이 31일 제303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신창동 옛 KBS 제3라디오 송신소 부지의 장기 방치 문제를 지적하며, 주민 중심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광산구의 적극적 역할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명숙 의원은 “신창동 옛 KBS 송신소 부지는 2,900㎡가 넘는 규모의 공공자산임에도 불구하고 6년째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며 “특히 신가·신창동 일대는 아파트와 학교가 밀집해 있어 청소년과 주민들의 문화 수요가 높지만, 이를 뒷받침할 문화기반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부지 활용 문제는 지난 2020년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토론회와 간담회, 구청장과의 대화 등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주민들의 간절한 요구”라며 김 의원 역시 2022년 제274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제안하는 등 관련 논의가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간 광산구는 ‘예산 부족’과 ‘시유지로서 결정권 부재’ 등을 이유로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왔으며, 광주시는 주민 의견과 충분한 협의 없이 ‘아시아예술
(포탈뉴스통신) 윤혜영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이 31일 열린 제303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출산·양육·보육·교육을 하나로 연결하는 ‘생애 초기 전주기 기본도시 광산’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윤 의원은 “아이를 낳고, 키우고,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질 때 비로소 사람이 머무는 도시가 된다”며 정책의 기준을 ‘시민의 삶’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선운지구 등 젊은 세대가 빠르게 유입되는 지역에서 “살고는 싶지만 아이 키우기에는 부족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체감의 문제가 아니라 출산·양육·보육·교육이 연결되지 못한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윤 의원은 생애 초기 전주기 정책으로의 전환을 위해 출산·양육·교육 전 단계에 걸친 구조적 개선의 필요성과 함께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출산 단계에서 공공산후조리원 도입을 통해 산모와 신생아를 안정적으로 돌볼 수 있는 공공 인프라를 구축하고, 출산 이후까지 이어지는 돌봄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양육·보육 단계에서는 공공심야어린이병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가 ‘국가 NPU 컴퓨팅센터 구축사업’과 연계해 기술 자문과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의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를 본격 조성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문기업들과 손을 맞잡았다. 광주광역시는 3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원씨티에스㈜, 망고부스트㈜, 오케스트로클라우드㈜와 ‘광주형 인공지능(AI)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컴퓨팅센터의 구축, 운영, 기술 고도화에 협력하며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관련 자문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해 왔으며, 협약 기업들도 참여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국가 NPU 컴퓨팅센터는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기업, 연구기관이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과 실증·검증에 활용할 수 있는 공공형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는 인공지능 산업이 모델 개발을 넘어 실제 서비스 운영과 추론 영역으로 확대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기존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 환경을 보완하는 차세대 인공지능(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 유·초·중·고·특수학교 40개교를 대상으로 봄철 미세먼지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에 맞춰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시교육청 담당 직원과 학교 관계자가 함께 학교별 미세먼지 대응 실태와 공기정화장치 운영 현황 등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학교가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 매뉴얼 수립 여부 ▲공기정화장치 관리 및 위생 상태 ▲단계별 학사 운영 계획 및 학부모 안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시교육청은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개선하고, 미세먼지 대응 방안을 보완할 방침이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미세먼지는 학생들의 호흡기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학교 현장의 철저한 예방 관리와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즉시 개선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황예원 의원(운암1·2·3동, 동림동/더불어민주당)이 31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가 특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행정적 격상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황예원 의원은 “광주가 특별시 출범을 준비하는 현시점에서 단순한 행정적 지위 격상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의 질이 특별시 수준에 걸맞게 향상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소방도로 진입 불가 구간 기준인 ‘100미터 이상’은 실제 현장의 위험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며 “좁은 골목과 불법 주정차, 노후 주거지 밀집 지역 등 잠재적 재난 위험을 막기 위한 정밀한 데이터 축적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에 도시가스가 도입된 지 42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1만 3,900여 세대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에너지 복지 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동림동 원도심 주민들은 도시가스가 없어 값비싼 연료에 의지하고 있고 골목은 소방차 한 대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고영임 의원(중흥1·중흥·신안·임·중앙동/더불어민주당)이 31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재난안전상황실의 실효성 있는 역할 강화를 촉구했다. 고영임 의원은 “북구청 신관 4층에 8억 원을 투입해 구축한 재난관리 통합 플랫폼을 오는 5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라며, 여름철 폭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상황실 역할 강화 방안을 제안했다. 먼저 “침수 위험이 높은 소하천과 반복 피해지역에 IoT 센서와 지능형 CCTV를 설치해 상황실 모니터로 위험 상황을 자동 감지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재난문자만으로는 정보 전달이 어려운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해 마을방송과 경로당 긴급 알림 시스템 등 다층적 재난정보 전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여름철 폭우는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소방본부와 기상청, 인접 자치구를 아우르는 실시간 데이터 공유 체계를 사전에 확립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재난 대응은 예방, 대비, 대응, 복구의 네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김형수 의원(용봉·매곡·삼각·일곡동/더불어민주당)이 31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비한 북구의 중장기 정책 수립을 촉구했다. 김형수 의원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른 재정 구조 변화는 북구의 핵심 사업을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할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선제적 대비가 필요한 4대 과제를 제안했다. 먼저 “북구 중외공원 문화벨트는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돼 있는 만큼 전문예술극장 건립의 최적지"라며 전략적 유치 준비를 강조했다. 이어 “약 70년간 도시 확장과 균형발전을 저해해 온 31사단의 이전 필요성과 부지 활용 방안을 구체화해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일곡동 일원에 추진 중인 광주구치소 신축사업에 대해서는 “주거 및 교육환경 훼손 우려가 크고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부정적 의견도 있었던 만큼 전면적인 재검토와 대체부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산모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저출산 극복을 위해 “광주 5개 자치구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포탈뉴스통신) 한 끼 식사로 이웃에게 따스한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밥차’가 올해도 북구를 누빈다. 31일 광주광역시 북구는 오는 1일 우산동을 시작으로 ‘2026년 사랑의 밥차’가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밥차’는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밀집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점심 식사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업 사업의 일환으로 IBK기업은행의 후원을 통해 지난 2013년부터 14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총 20회(상반기 12회, 하반기 8회) 운영될 계획이다. 배식 장소는 ▲우산주공3단지 ▲오치주공1단지 ▲각화주공 ▲일곡동 들샘어린이공원 ▲두암주공2단지 ▲양산호수공원 등 6개소이며 매주 한 곳씩 순회한다. 해당 장소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배식을 시작하고 매회 400인분의 점심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밥차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행된다. 북구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12개 자원봉사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회당 40여 명)가 차량 운전, 음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가 버스승강장 이용 환경을 개선하며 주민 체감형 교통복지 강화에 나선다. 서구는 오는 4월1일부터 관내 유개 버스승강장 26개소에 냉‧온열의자를 추가 설치한다. 이를 통해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도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냉‧온열 의자는 버스 운행 시간과 맞춰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기온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한다. 특히 이번 설치는 이용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버스 이용률이 높은 주요 승강장과 양동전통시장 등 어르신 이용이 많은 지역을 우선 선정해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였다. 서구는 신규 설치와 함께 기존 승강장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정비도 병행한다. 서구시설관리공단과 협업해 냉‧온열의자 84개소와 에어커튼 36개소 등 기존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청소를 실시하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운영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특별교부세 4억원을 투입해 치평동 일원 등에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승강장을 설치한다. 승강장에는 미세먼지 저감 장치와 냉난방 설비를 갖추고 자율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포탈뉴스통신) 광주 남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 지원사업을 다채롭게 추진한다. 31일 남구에 따르면 영농철 농업인을 위한 지원사업은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농기계 지원부터 직불금, 노후 농기계 폐차 보조금 지급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데, 오는 4월부터 사업별로 신청서를 접수한다. 먼저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75세 미만 여성농업인에게는 1인당 1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한다.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사기진작을 위해서다. 친환경농업 직불사업도 실시한다. 일반 농가와 비교해 친환경 농가의 초기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차이를 보전하면서 친환경농업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한 것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인증받은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제공한다. 지급 단가는 ㎡당 57~140원이다. 맞춤형 농기계 지원으로 생산비를 절감하고, 농업인의 편의를 위한 지원사업도 있다. 남구는 올해 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2년 이전에 생
(포탈뉴스통신) 광주 남구는 “봄철 기온 상승과 야외 활동 증가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위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 방역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다음 달 10일까지 모기와 파리 등 위생 해충의 서식이 예상되는 상습 쓰레기 배출 지역과 주택가 및 원룸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남구는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동 방역반을 연중 운영하고, 분무소독을 실시해 방역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먼저 관내 17개동에 위생 해충 서식 가능성이 높은 상습 쓰레기 배출지역은 237곳인 것으로 파악된다. 불법 투기가 많은 지역으로, 동별로 순환 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주택가와 원룸촌이 몰려 있는 곳도 집중적으로 방역한다. 대상 지역은 광주대 주변을 비롯해 월산4동과 주월1동, 백운2동이다. 이와 함께 남구는 방역에 관한 주민들의 수요가 있을 시 기동반을 즉시 투입해 위험 요인을 제거할 예정이다. 이밖에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생활 주변 고인 물 제거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홍보 활동도 꾸준히 진행할 방침이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최근 내남동에 위치한 도시농업 복합단지에서 ‘친환경 텃밭 가꾸기 현장 교육’(이하 텃밭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텃밭 교육은 주말농장 텃밭을 분양받은 15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동구 도시농업 복합단지 운영 보조사업단체인 (사)도시농업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서 맞춤형 현장 지도를 펼쳤다. 이 가운데 신규 분양자 등 70여 명이 교육에 직접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모종 심는 요령, 이랑·고랑 설계 방법, 계절별 씨앗·모종 선택 등 텃밭 작물별 재배와 관리 전반을 다루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바로 해소하는 등 주말농장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주말농장에 처음 참여한 한 구민은 “텃밭 재배가 처음이라 막막했는데, 현장에서 전문가에게 직접 재배 기술과 요령을 배울 수 있어 든든하다”며 “앞으로 나만의 텃밭을 잘 가꾸어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키워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구 관계자는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주말농장의 인기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며 “주민들이 주말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지난 30일 (사)대한미용사회 광주동구지회(회장 이예순)와 함께 소규모 미용업자와 경력 단절 미용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뷰티업(Beauty-Up) 지역상생 프로젝트’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뷰티업 지역상생 프로젝트’는 지역 미용업계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미용 명장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전문 기술 교육과 경영 컨설팅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약 3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과정에는 대한민국 미용명장 1호 김진숙 명장과 광주광역시 미용명장 1호 이숙자 명장을 비롯해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노하우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실무 역량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교육 커리큘럼은 헤어아트, 트렌드 커트, 붙임머리 등 최신 흐름을 반영한 실무 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매장 운영에 필요한 경영 컨설팅과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AI 기반 마케팅 교육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산불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27일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하고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는 동구청 5층 재난안전상황실과 각 실‧과‧소에 설치, 운영중이며 본부장은 구청장 권한대행이 맡고 있다. 이에 따라 동구 소속직원 1/6 이상이 비상대기 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실무반은 상황 관리, 인명구조 및 구호 지원, 자원 지원, 현장 대응 지원 및 산불 발생 시 단계별 대응과 피해 상황 파악, 이재민 지원, 복구계획 수립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동구는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 지역과 취약 마을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문자 발송 등을 통해 산불 예방 홍보를 집중 실시하고 있다. 산불 발생 시에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산불이 접수되는 즉시 관계 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소방·경찰·산림당국 등 유관기관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가 대중교통 소외지역인 지원2동 자연마을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행복동구택시’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관련 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변경된 지원 내용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개정은 올해 초 진행한 주민·택시업체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최근 택시 운임 인상으로 인한 주민 부담을 완화하고 이용권 가치를 현실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병원 진료 등 필수적인 외출 시 비용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개편 내용을 보면, 먼저 이용자 본인 부담금이 기존 2천 원에서 1천 원으로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 택시 요금 인상분을 고려해 동구의 1회당 지원 한도액도 기존 1만 5천 원에서 1만 8천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이용권 구성은 기존 체계에서 ‘8천 원권 2매, 1만 원권 2매’ 방식으로 개편해 실질적인 체감 효과를 높였다. 지난 2023년 7월 첫 운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