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기온 상승 등으로 고농도 오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존경보제는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신속히 경보 발령 사항을 경보 알림톡 등을 통해 전파해 오존으로부터 시민 건강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1시간 평균 농도를 기준으로 권역별 측정소 가운데 한 곳이라도 오존 농도가 0.12ppm을 초과하면 해당 권역 전체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된다. 지난해의 경우 울산에서는 총 12일 동안 25차례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바 있다. 오존과 미세먼지 경보 알림톡은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신청서 작성 후 팩스로 제출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오존은 자극성과 산화력이 강해 눈과 피부를 자극하고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보 발령 시에는 실외 활동과 과격한 운동을 자제하고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라며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3시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 민관합동으로 깨끗데이(클린업) 환경정화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산단 내 환경과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지난해 3월부터 구군과 합동으로 ‘울산 클린업 전담팀(Clean-Up TF)’을 구성해 매월 ‘깨끗데이’를 운영해 왔다. 행사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울주군 공무원과 온산 공단 지역 협의회 소속 기업체, 울산환경기술인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 도시청결 기동대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제7765부대 127보병사단 장병들도 이번 활동에 동참해 지역 환경정화에 힘을 보탠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업단지 내 인도변의 투기 쓰레기 수거, 담배꽁초 제거 등 주변 환경정비에 나선다. 특히 온산공단 내 기업체의 참여로 지역 환경정화 및 공동체 활성화와 시민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지속적으로 도심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등 울산 곳곳의 환경정화를 이어가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 생활 만족도를 높이
(포탈뉴스통신) 울산시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봄철(시즌)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동행해 탐조 안내와 해설이 진행된다. 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인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각각 운행된다. 태화강국가정원 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요일별로 다양한 탐조 운행 과정(코스)을 운영한다. 주요 탐조 장소는 태화강, 원강서원, 최제우 유허지 동학관, 울산대공원 등이다. 특히 일요일 과정(코스)인 울주군 삼동면 ‘원강서원’ 방문이 눈길을 끈다. 이곳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 엄흥도의 충절이 깃든 비석과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관객 1,5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유행(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후 인근 대암교 조류사파리 명소와 삼동 연꽃단지 등 주변 생태와 탐조활동도 진행한다. 토요일에는 중구 동학 창시자인 최제우 유허지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기회발전특구 투자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의 소통에 나선다. 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 기회발전특구 선도(앵커)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요 투자기업 16개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1·2차 기회발전특구 지정 이후 선도(앵커) 기업들의 투자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규제 특례와 세제·재정 지원, 정주 여건 개선 등을 묶음(패키지)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지역 소멸위기 해소와 균형발전을 목표로 한다. 울산 기회발전특구는 울산·미포국가산단과 온산국가산단, 울산하이테크밸리일반산단, 울산항만 및 배후단지, 자동차일반산단, 이화일반산단 등 6개 지구(총 574만㎡)로 구성돼 있다. 이곳에는 21개 기업이 참여해 26조 7,416억 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특구 내 투자가 완료되면 5,827명의 직접 고용 창출과 함께 생산 유발 30조 7,8
(포탈뉴스통신) 울산대공원에 자연과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가족형 복합 여가공간이 조성됐다. 울산시는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울산대공원 구)어린이교통안전공원에서 ‘소풍마루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단체 및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 ‘소풍마루 조성사업’은 울산대공원 내 어린이교통안전공원을 재정비해 가족 단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독서와 놀이,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총사업비 31억 2,000만 원(전액 시비)을 투입해 남구 옥동 377-2번지 일원에 1만 5,883㎡ 규모의 가족 소풍 공간을 조성했다. 주요 시설로는 ▲그늘막(퍼걸러), 평상, 일광욕의자(선베드), 해먹 등으로 구성된 독서·휴식공간 ▲그물(네트)놀이시설과 미끄럼틀 등 놀이공간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모임공간 등이 마련됐다. 특히 기존 수목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공간을 재구성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
(포탈뉴스통신)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에 첨단산업의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이 들어선다. 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오종진 에스케이(SK)에어코어(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스케이(SK)에어코어(주)는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부곡용연지구에 약 1,200억 원을 투입해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생산된 산업용 가스는 조선, 식품, 전자 등 국내의 주요 업종에 공급될 예정으로 국가기간산업 및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소재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케이(SK)에어코어㈜는 투자 사업 추진 시 울산 시민을 최우선 고용하고, 공사 및 물품 구매 시 지역 업체를 이용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이번 투자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오종진 에스케이(SK)에어코어㈜ 대표이사는 “울산의 우수한 산업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는 3월 31일 오전 11시 울산 동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서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한 ‘2026년 제1차 동구 청소년 복지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울산 동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울산해바라기센터, 동구가족센터, 동구 청소년센터 등 9개 기관 11명의 실무위원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 문제를 보다 실효성 있게 해결하기 위한 관련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청소년 지원 서비스 연계 실적을 점검하고, 지난해 4차 회의에서 결정된 지원 대상자의 변화된 상황과 사후 관리 현황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확인했다. 또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1명)을 대상으로 사례 회의를 진행했다. 각 기관의 전문가들은 해당 청소년의 환경과 특성을 분석하여 경제적 지원, 심리 상담, 교육 서비스 등 기관별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청소년 문제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될 수 없기에, 관련 기관들이 한자리에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봄과 함께 피어나는 벚꽃 개화철을 맞아 31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삼남읍 작천정 벚꽃길 일대에서 ‘제7회 울주 작천정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주작천정벚꽃축제추진위원회 주최·주관으로 2017년부터 시작된 작천정 벚꽃축제는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하는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축제가 열리는 작천정 벚꽃길은 왕벚나무의 수령이 100년에 달해 울주 최고의 벚꽃명소로 꼽힌다. 올해 제7회 울주 작천정 벚꽃축제는 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김태연과 박서진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불꽃쇼 등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행사 기간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밴드, 마술, 지역가수 등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된 작은 음악회와 각설이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어린이놀이시설도 마련된다. △어린 양·조랑말 체험 △360도 사진부스 체험 △미니 놀이동산 등을 비롯해 프리마켓과 각종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울주군은 원활한 축제 관리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행사 운영 전반 및 교통안전 통제, 방문객 안내 등을 지원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가 3월 31일 오후 2시 황방산 생태야영장 입구에서 ‘황방산 생태보호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중구는 맨발 걷기 명소이자 두꺼비 서식지인 황방산의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서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황방산두꺼비봉사단 단원, 근로복지공단·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교육 △기념식수 및 기념 촬영 △나무 심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황방산 생태야영장 입구 쪽 화단 약 28m 구간에 배롱나무 6그루와 목수국 60그루, 아나벨수국 135그루 등 수목 200여 그루를 심어 아름다운 생태 정원을 조성했다. 중구 관계자는 “황방산을 아름답게 가꿔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나아가 다양한 생물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 및 주민과 함께 생태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중구]
(포탈뉴스통신)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진병석) 온산문화체육센터는 지난 3월 28일(토)초등학생을 대상으로‘유소년 풋살 무료 특강’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주민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학교 3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수업은 13시, 14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반별 15명의 소그룹 수업으로 운영되어 수준별 맞춤형 지도가 이루어졌다. 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풋살의 기본기부터 경기 운영 방법까지 익힐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이번 특강 결과를 바탕으로 만족도 분석을 실시하고, 이를 향후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여 지역사회 건강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온산문화체육센터 관장은“이번 무료 특강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풋살에 대한 흥미를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진병석) 남부청소년수련관은 5월 6일부터 11월 14일까지, 25회기에 걸쳐 ‘비영리법인 별난작당’과 협력하여 청소년복합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스토리 온 스테이지’를 운영한다.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스토리 온 스테이지’는 울산문화재단 공모사업 선정 프로그램으로, △구연동화 △연극 △창작집필 △북토크 △동화책 출판 등의 종합예술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재창작 활동이다. 참가청소년 모집은 오는 4월 3일부터 5월 1일까지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는 울주 남부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주 남부청소년수련관(이성미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인프라가 부족한 울주 남부권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분야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주 남부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자치활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포탈뉴스통신) 지역 학부모들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자녀 교육의 방향을 잡고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진병석)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29일 오후 1시, 수련관 1층 다목적실에서 지역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디지털 미래역량 지원 학부모 특강'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시대, 우리 아이 교육 어떻게 준비할까?’를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이 생성형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녀의 진로·진학 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과 협약을 맺은 교육기관 원메이커랩 김성훈 대표가 맡았다. 김 대표는 울산과학대학교 겸임교수이자 AI 메이커 코딩 전문가로, 현장 중심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4차 산업혁명과 AI 기술 트렌드 ▲ChatGPT, Gemini 등 생성형 AI 플랫폼 이해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실습 ▲AI 시대 교육 변화 및 고교학점제 대응 전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n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가 효문동 행정복지센터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면 확충 공사에 들어간다. 북구는 31일 효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차장 조성공사 착공식을 열었다. 북구는 16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현재 30면의 주차면수를 73면으로 늘리고, 기존 부지 내 나무 이식 작업도 함께 진행한다. 북구는 오는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그동안 효문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민원인들이 좁은 주차장 때문에 불편을 겪었다"며 "최대한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해 쾌적한 민원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 평생학습대학 개강식이 31일 북구 평생학습관 학습누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경제학교 바른 최충환 대표가 '경제 트렌드와 투자 기회의 발견'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평생학습대학 자산경제학부 수업의 맛보기 강좌로,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북구 평생학습대학은 4개 학부 13개 전공학과, 4개 특별과정으로 운영된다. 역사인문학과(AI시대의 인문학, 어반스케치로 보는 울산 북구), SNS소통학과(1인미디어과정, 영어소통과정), 부동산자산관리학과(금융자산기초과정, 인테리어디자인과정), 원예농업학과(전통발효과정), 조경가드닝학과, 미래설계학과(조경기능사 주·야간), 순환성장학과(조경기능사 A·B반), 평생교육학과(평생교육사 실습과정)으로 편성했다. 특별과정은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하며, 상반기에는 은퇴 후 자산관리와 투자법, 직장인을 위한 투자 및 자산관리법, 셀프인테리어, AI 챗봇 활용하기 등 4개 과정을 개설했다. 북구 평생학습대학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학과별 강의, 실습, 견학, 전자책 전시회, 수확물 축제 등 지식습득은 물론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와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은 31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늘다봄단 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유품정리사 바이오해저드 김새별 대표가 맡아 고독사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고독사의 현실, 예방 및 대응방안 등을 설명했다. 북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고독사 예방과 돌봄사각지대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늘다봄단 활동가들과 함께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늘다봄단'은 지역 내 돌봄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인적안전망으로,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돌봄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늘다봄단' 주민조직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복지관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돌봄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이웃연계 활동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울산시 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