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4월의 봄날을 서양화와 야광을 활용한 미디어 작품으로 전시실을 채운다. 4월 6일부터 18일까지 제3전시실에서 열릴'화폭 위 숨 쉬는 장미'는 나이프 회화기법을 사용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서양화가 배성예 초대전으로 캔버스 위에 결 고운 숨결을 불어 넣어 완성한 작가의 대표작 ‘장미 연작’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다. 배성예 작가는 ‘장미’를 관상용으로서의 꽃이 아닌 거친 풍파와 제약 속에서 꽃피운 강인한 자연의 생명력 자체로 인식하고 작가 자신의 삶을 투영하여 붓의 유연함 대신 나이프의 단단한 조형성을 통해 장미의 곡선을 완성했다. 가장 치열한 순간 가장 화려한 숨결로 피어난 ‘장미’ 내면의 에너지를 표현한 배성예 작가의 ‘장미 연작’은 일상 속 따스한 위로이자 치유이며 내일을 향한 용기가 될 것이다. 대덕문화전당이 새롭게 조성한 블랙큐브(F) 전시실에서는 개관 기념 두 번째 시리즈로 김은정 작가의'빛을 품은 홀씨'가 4월 7일부터 4월 28일까지 열린다. 작가 삶의 여정과 상상력을 야광 소재를 활용한 미디어 아트로 탄생시킨 작품들은
(포탈뉴스통신) 대구 남구는 남구 속 숨은 맛집을 발굴하고, SNS 홍보로 외식산업을 활성화 하기 위해 제6기 대학생 푸드 서포터즈 '앞산 프렌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는 지난 2일 제6기 대학생 푸드 서포터즈 '앞산 프렌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재구 남구청장이 선발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남구 외식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으며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16일 간의 공개 모집을 통하여 선발된 50명의 대학생들은 4월부터 12월까지‘앞산 프렌즈’로써 남구 내 숨은 맛집을 발굴·홍보하고, 남구 앞산축제 행사에도 참여하게 되며, 연말에는 이들 중 우수 활동자를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남구 맛집을 발굴하고, SNS를 활용하여 참신한 아이디어로 홍보함으로써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남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청은 4월 6일 구청 내 현업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대한산업안전협회 대구지역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특별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상 특별교육 대상 작업에 종사하는 현업근로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이론 중심의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근로자들의 실제 현장경험을 교육 과정에 반영해 몰입도를 높였으며, 하역 운반기계(화물차) 재해 예방과 대형 사고 위험이 큰 화학물질 폭발 방지 등 실질적인 사고 예방 대책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 스스로가 현장의 위험 요소를 찾아내고 개선하는 능력을 갖춤으로써, 구청 내 자율적인 안전 관리 문화가 뿌리내릴 것으로 기대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북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센터장 김주호)는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중구 청년 생활 상담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주요 고민을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이다. 상담 분야는 ▲청년정책 ▲청년의 심리 ▲청년의 금융 ▲청년의 노무 ▲청년의 주거 등 총 5개로 구성된다. 분야별 상담은 청년정책 4월 9일 오후 7시~9시, 청년심리 4월 10일 오후 7시~9시, 청년금융 4월 11일 오후 1시~3시, 청년노무 4월 11일 오후 3시~5시, 청년주거 4월 11일 오후 5시~7시다. 상담은 사전 신청자만 분야별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중구청년지원센터 잇플 공식 SNS(네이버 블로그·인스타그램) 또는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중구청년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김주호 센터장은 “청년들이 전문가와 함께 고민을 나누며 마음의 부담을 덜고, 일상 속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최근 이른바 ‘퐁당 마약’ 등 의도치 않은 마약류 노출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중구보건소 임상병리실(2층)에서 ‘마약류 익명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마약 범죄 수법이 교묘해지는 상황에서 본인도 모르는 사이 마약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주민을 조기에 확인하고, 추가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검사 사실 노출을 꺼리는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익명 방식으로 운영한다. 검사 항목은 오남용 및 범죄 악용 빈도가 높은 주요 마약류 6종(필로폰, 대마초, 모르핀, 케타민, 코카인, 엑스터시)과 최근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을 포함해 총 7종이다. 검사 대상은 마약 피해가 의심되는 중구 주민 및 관내 사업장 종사자 중 희망자다. 다만, 이번 사업은 피해자 보호와 치료 연계를 위한 목적에 따라 ▲수사 등 법적 조치를 희망하는 마약류 범죄 피해자 ▲질병 치료 등의 이유로 마약류에 노출된 자 ▲기존 마약 중독 및 재활 치료 중인 자 ▲직무 수행 관련 진단서 발급을 희망하는 자 등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포탈뉴스통신) 대구 서구보건소(보건소장 이영희)가 평리뉴타운 등 대규모 주거 단지 조성으로 유입된 30·40세대 예비 부모들을 위해 운영 중인 '두근두근 예비맘 건강교실'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구는 지난해 전국 인구 감소 지역 중 인구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젊은 층의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보건소는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초보 부모들이 겪는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건강 교실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총 4기에 걸쳐 운영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임신·출산 과정의 이해 ▲출산 가방 준비 ▲성공적인 모유 수유 방법 ▲아기용품 만들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태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4월에는 순산을 돕는 ‘임산부 요가 교실’을 통해 호흡법, 태교 명상, 골반저근 운동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맞벌이 가구가 많은 30·40세대의 생활 방식을 고려해 오는 9월에는 직장인 임산부를 위한 ‘비대면 야간 수업’을 병행 운영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이영희 서구보건소장은 “예비 부모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를 차단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3월 17일부터 27일까지 9개 구·군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부적절한 중개 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개업소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대구시는 구·군과 함께 합동 단속반(4개 반, 13명)을 구성해 가격 변동 폭이 큰 신축 아파트 단지와 사회초년생이 몰리는 원룸·빌라 지역의 중개사무소 119개소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중개보수 초과 수수▲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이행 여부▲법정 게시물 게시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미흡, 중개보수 요율표 게시 의무 위반 등 총 5건의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 대구시는 관할 구·군에 해당 점검 내용을 즉시 통지했으며, 고의적인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다만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주의 조치했다. 대구시는 향후 동일 사례가 재발하지 않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변화하는 학습 수요를 반영해 4월 8일부터 ‘2026년 상반기 대구시민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시민대학은 4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되며, 시민이 직접 제안한 21개 강의와 5개 기획 강의 등 총 26개 강좌로 구성됐다. 강좌는 인공지능(AI)·디지털,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실용교육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참여형·체험형 교육을 강화해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높였다. 주요 강좌로는 ▲AI와 함께하는 나만의 인생 영상 ▲신중년 경력 설계 수립의 다양한 사례 이해 ▲백세시대의 자연치유 건강법 ▲색연필 보타니컬아트 ▲생활 속 아로마테라피 DIY 클래스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강좌별 운영 횟수를 기존 3회에서 5회로 확대해 학습의 연속성을 높이고, AI 대전환 흐름에 맞춰 관련 강좌를 기초·심화 단계로 세분화해 수준별 맞춤 교육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교육 장소를 대구평생교육진흥원 대구지식발전소(북구 연암로 40, 산격청사)뿐 아니라 외부 교육장(중구 태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자동차 산업 원로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미래모빌리티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2026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 참가팀을 모집한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는 대구시가 2017년부터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KAAE)의 자동차 산업 원로들과 함께 추진해 온 사업으로,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및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번 캠프는 전국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KAIST를 비롯한 주요 대학 교수진 및 자동차 대기업 임원 출신의 원로 전문가들이 일대일 멘토링을 제공한다. 시는 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과 비즈니스 모델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5월 22일까지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12개 팀은 약 5개월간 전문 프로그램을 거친 뒤, 오는 10월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 기간 중 열리는 경연대회에서 최종 성과를 발표하게 된다. 글로벌 신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2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시정 현안 점검보고회를 열고, 산업단지 내 화재사고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한 ‘화재종합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25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강조된 ‘섬유·자동차부품 공장 등에 대한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 이행’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대구시는 앞서 3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7주간 관내 자동차부품 및 섬유 제조업체 370개소를 대상으로 고강도 화재 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추진 과제는 ▲유관기관 합동 긴급 안전점검 ▲위험물 취급시설 소방검사 ▲소방관서장 현장 간담회 및 행정지도 ▲산업단지 관계인 맞춤형 안전교육 ▲온라인 안전관리 네트워크 운영 등이다. 특히 소방·건축·노동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전기·건축 안전성, 위험물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화재 취약 사업장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행정지도를 병행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업단지관리공단과 협력해 사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정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확대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원유 공급 차질 우려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부담 증가에 대응하고, 공공부문이 앞장서 교통수요를 관리함으로써 지역 차원의 에너지 절감 노력을 민간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국채보상공원 주차장 등 2개소에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8일부터는 총 33개소(4,114면)로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월요일에는 끝자리 1·6번, 화요일에는 2·7번, 수요일에는 3·8번, 목요일에는 4·9번, 금요일에는 5·0번 차량의 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다만, 전통시장 및 환승주차장 등 서민 생계와 대중교통 이용에 필수적인 주차장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장애인,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성군 청소년들이 교과서를 벗어나 백제 최후의 보루였던 ‘사비성’의 숨결을 직접 느끼고 돌아왔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수)은 지난 4일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1차 청소년 역사탐방 프로젝트 ‘어서 와! 부여는 처음이지?’를 충청남도 부여군 일대에서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백제 사비시대를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역사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백제의 마지막 수도인 부여의 주요 유적지를 돌며 웅장했던 백제 문화를 몸소 체험했다. 주요 탐방 코스로는 사비시대 대표 사찰터인 정림사지, 백제 무왕의 설화가 깃든 궁남지, 당시의 방어체계를 엿볼 수 있는 부소산성 등이 포함됐다. 특히 백마강 유람선 체험을 통해 부여의 역사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감상하며 학습의 재미를 더했다.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세심한 준비도 돋보였다. 전문 문화해설사가 전 일정에 동행해 유적지에 얽힌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박성수 관장은 “청소년들이 교과서 속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함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성군 청소년들이 녹색 필드 위에서 건강한 성장을 향한 힘찬 스윙을 시작했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수)은 지난 4일 청소년 자치기구 소속 체육동아리 ‘애틀래틱’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동아리 소속 청소년 10명은 이날 첫 활동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야구를 선택해 구슬땀을 흘렸다. 발대식을 마친 단원들은 달성군 소재 야구 전문 훈련장인 ‘골든베이스볼클럽’으로 자리를 옮겨 실전 훈련에 임했다. 참가자들은 투구와 타격은 물론 내·외야 수비 훈련까지 포지션별 심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스포츠 정신과 성취감을 만끽했다. ‘애틀래틱’은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 정기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야구를 시작으로 볼링, 클라이밍, 풋살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종목을 섭렵하며 청소년들의 기초 체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박성수 관장은 “청소년들의 동아리 활동이 기초 체력을 기르고 협동심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동아리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성군이 지역 대표 관광지인 옥연지의 토종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대대적인 ‘유해 외래 생물 소탕 작전’에 나선다. 군은 외래종의 산란기인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첫 번째와 세 번째 월요일마다 옥연지 일원에서 생태계 교란 유해 생물 퇴치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옥연지에 급격히 확산해 토종 어종의 서식지를 위협하는 외래종을 제거하고, 주민들이 직접 포획에 참여해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개체 수가 급격히 늘어나는 산란기에 포획을 집중해 제거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퇴치 대상은 생태계 균형을 깨뜨리는 주범인 배스, 블루길, 붉은귀거북, 뉴트리아 등이다. 달성군은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포획량에 따른 실질적인 보상금을 지급한다. 보상 기준은 배스와 블루길이 1kg당 5,000원, 붉은귀거북 마리당 5,000원, 뉴트리아는 마리당 20,000원이다. 다만 낚시 과정에서 포획된 토종 고유 어종은 즉시 방생해야 한다. 특히 군은 대표적인 교란종인 붉은귀거북의 무단 방생이 생태계에 치명적인 피해를 준다는 점을 강조하며, 관련 법령에 따라 엄격히 금지된
(포탈뉴스통신) 달성군은 6일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보관리단과 ‘낙동강보 일원 자살 사고 예방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투신 사고 등 낙동강보 일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공동 대응하고, 보다 촘촘한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자살 사고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 낙동강보 일원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자료 공유 협업, 안전 시설물 개선 및 관리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기간은 2년이며, 별다른 이의가 없으면 자동 연장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실질적인 예방책 마련에 방점을 뒀다. 달성군은 낙동강보 일대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자료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보안 장비와 회선 비용을 지원하고, 노후된 인명구조함을 일제 정비하는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낙동강보관리단은 현장 전수조사를 통해 사고 취약 지점을 파악하고 데이터 공유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한다. 양 기관은 지난해 12월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난달 실무협의를 거치는 등 수개월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