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영도구 보건소는 일상 속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주민의 걷기 실천율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4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60일간 모바일 비만 예방 걷기챌린지‘다같이 걷자, 영도 한바퀴’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의 미션은 △60일 동안 30만보 걷기 △운동 중 충분한 수분 섭취하기이고, 미션을 달성한 주민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지역주민은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영도구 공식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다같이 걷자, 영도 한바퀴’걷기 챌린지의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박성률 보건소장은 “걷기 챌린지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건강증진사업의 추진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영도구]
(포탈뉴스통신)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4월 4일 관내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노을이 아름다운 흰여울 학당’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노을이 아름다운 흰여울 학당은 지역 내 경로당을 학당으로 지정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공간에서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더불어 교육복지 실현을 목표로 추진되며, 관내 어르신들의 학습 욕구 충족은 물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흰여울 학당은 4월 4일부터 6월 27일까지 3개월간 관내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시니어 보드게임, 얼쑤 흥부네 국악당, 캘리그라피 등 8개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 영도네 마을강사로 양성된 지역 주민 강사를 적극 활용해 지역 인재의 역량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학습형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역 기반의 선순환형 평생학습 모델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이번 흰여울 학당은 관내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확대 운영할 방침이며,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포레나부산덕천1차 경로당에서 영남지역 대형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4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포레나부산덕천1차 경로당 양현덕 회장은“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기탁의 뜻을 전했다. 노계희 덕천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포레나부산덕천1차 경로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북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만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이웃애희망나눔사업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복지울타리『人커넥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영삼부동산(소장 김나연)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5년 이웃애희망나눔사업 『人커넥트』는 관내 공인중개사가 주거상태가 열악하거나, 위기가구로 의심되는 세대를 발견할 경우,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나연 소장은 “만덕2동 주민 가운데 위기가구가 발견될 경우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고독사 예방과 든든한 인적 울타리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은숙 위원장은 “주거 위기가구 발견 시 적극적인 연계를 부탁드리며, 지역주민과 함께 힘을 모아 고독사 없는 촘촘한 인적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북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덕삼지기 홈케어 출장소』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감동재협동조합(대표 손민정)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덕삼지기 홈케어 출장소』사업은 MG북부산새마을금고의 사랑의 좀도리 후원금을 재원으로 추진하는 희망나눔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집수리 전문 마을기업인 감동재협동조합을 통해, 주거환경이 취약하여 소규모 집수리가 필요한 노인 및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편의시설 설치, 전등 교체 등 소규모 수선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감동재협동조합 손민정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우리 이웃이 가정 내에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노주리 덕천3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협력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구는 지난 3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구직영 자활사업 참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기관 등에서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자활참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고, 참여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산업안전보건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등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됐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라며, 자활참여자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하고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 동구는 동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복지시설 등 총 32개의 사업장을 관리하며, 구직영 자활지원사업을 통해 연간 100여 명의 저소득층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여 자립을 돕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구 보건소가 추진하는 2025년 “찾아가는 주민건강지킴이 사업”이 4월 7일 성황리에 시작됐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장 방문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동구 보건소는 간호사, 영양사 등 총 16명으로 전문팀을 구성하여 매월 2회 부산진시장을 직접 방문한다. 주요 서비스는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 및 개인 맞춤형 상담 △금연상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치매 조기검사 △인바디검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사업 첫날인 7일에는 약 60명의 상인과 주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았다. 생업에 바쁜 전통시장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정기 건강관리 서비스’로, 현장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었다. 동구 보건소 관계자는 “시장의 특성상 건강을 돌보기 어려운 상인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정윤호 부산진시장 상인회장은 “시간이 부족한 상인과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래구 온천1동은 최근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이명수)에서 관내 저소득 학생 2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총 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온천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관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 청소년 보호를 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명수 위원장은“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앞으로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혜진 온천1동장은“장학금 전달을 비롯하여 청소년복지 증진을 위해 늘 힘써 주시는 청소년지도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동에서도 청소년지도위원회의 활동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래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래구 사직3동은 최근 사직3동 장학회(회장 구자욱)에서 어려운 환경에서 성실하게 학업에 정진하는 고등학생 6명에게 80만 원씩 총 48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자욱 사직3동 장학회장은“더욱 학업에 열중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미 사직3동장은“매년 뜻깊은 활동을 이어 나가는 장학회에 감사드린다”며“전달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이루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직3동 장학회는 1993년 설립 이래, 매년 장학기금을 조성하여 올해까지 1억 8천만 원의 장학금을 176명에게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인재 양성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래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래구 사직2동은 최근 사직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복지통장과 함께 2025년'우리 동래東萊 슈퍼 히어로 인증제 사업'신규 참여 업체인 본가 사직점(대표 양금숙), 알루어커피(대표 박수빈), 말하다미술(대표 이슬비), 사직예인음악학원(대표 김민정), 아이비츠서림(대표 강귀숙), 용인대태권얍(대표 서보천), 한우리독서논술(대표 정정희)에 인증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리 동래東萊 슈퍼 히어로 인증제 사업'은 2022년 2월부터 사직2동의 숨어있는 지역자원을 발굴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3개월 이상 나눔을 실천하는 업체에 인증현판을 부착하여 지역사회에 능동적인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2025년에는 △본가 사직점(고기구이 교환권 3매) △알루어커피(무료 음료쿠폰 3매) △말하다미술(미술수업 무료 수강권 2명) △사직예인음악학원(피아노수업 무료 수강권 3명) △아이비츠서림(영어·수학 종합반 무료 수강권 4명) △용인대태권얍(태권도수업 무료 수강권 4명) △한우리독서논술(국어·논술수업 무료 수강권 2명)이 신규로 참여하고 있으며, 총 35개소(식사 13,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오늘(8일) 네이버클라우드(주)와 '부산형 지능행정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오늘(8일) 오전 11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며, 박형준 시장과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주) 대표이사가 참석해 직접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시대 공공분야의 인공지능 행정혁신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지능행정 구현 성공사례 도출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공공분야 인공지능(AI) 행정혁신 추진을 위한 향후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사업화해, 정책 분야별 고도화된 인공지능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산시키고자 한다. ▲시는 정책·행정적 지원을 비롯해 행정혁신 프로젝트 등을, ▲네이버클라우드(주)는 기술 지원, 해법(설루션) 개발, 지역업체와 협업 등을 추진한다. 한편,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 인공지능(AI)전략 정책방향(안)' 발표에 이어, 시는 10월 '부산시 인공지능 행정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올해
(포탈뉴스통신) 연제구는 4월 4일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부산연제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노인일자리사업단 '다방(多芳) 교육연수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다방(多芳)'은 부산연제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으로 '다양한 향기가 머무르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문교육을 받은 노인일자리 참여자(실버 바리스타)들이 커피, 제과제빵, 반찬 등을 제조·판매하는 노인일자리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이번에 개소한 교육연수점은 '다방'의 5호점이다. 부산연제시니어클럽 이민우 관장은 "2017년 거제점을 시작으로 5호점 교육연수점이 문을 연 것은 노인일자리 프랜차이즈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 모델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 다방사업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다방사업단은 어르신들이 직접 매장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와 소통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는 사업으로 다방 교육연수점의 번창을 기원한다”라며, "앞으로도 연제구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연제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구과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지난 7일 재가암·호스피스 대상자에게 영양가득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9명과 함께 지역의 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고 도시락을 만들어 자택으로 배달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온기를 나누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식욕부진 및 기력저하 등으로 균형 있는 영양 섭취가 어려운 호스피스 대상자에게 영양 가득한 식사와 함께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동구보건소에서는 말기암 환자를 위한 재가암·호스피스 사업을 통해 가정간호를 제공하며 신체적 돌봄, 정서적 지지, 사회적 연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해마다 봄이 되면 자원봉사자와 함께 직접 캔 쑥으로 떡을 만들어 쑥떡을 직접 배달을 하는 등 사랑의 온기를 나누기 위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부산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의 고경완 사회복지사는 “호스피스 대상자와 사별가족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나눔을 실천하는 동구 주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말기암 환자를 위한 재가암·호스피스 사업은 연중 운영되고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구 초량2동은 지난 6일 2025년 자체 사업인 '공감과 해결! 초량2동 몰두미 사업'의 4월 추진 사업으로 관내 불결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초량2동 청년회 회원 6명이 참여하여 오랜기간 방치되어 나뭇가지가 우거져 있는 나대지를 정비함으로써 보다 쾌적한 동네환경을 조성했다. 초량2동 청년회 이용훈 회장은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쾌적한 우리동을 위해 흔쾌히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계속될 초량2동 몰두미 사업에 청년회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과 해결! 몰두미사업’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이 되어 관내 어려운 문제나 숙원사업등을 각 제단체의 협조를 받아 매월 스스로 해결해가고자 하는 초량2동의 2025년 역점 추진사업이다. 지난달에는 통장협의회의 협조로 관내 경로당 옆에 오랫동안 쌓아둔 각종 쓰레기 청소와 잡초를 제거하여 깨끗한 환경을 조성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2025년도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에 관내 초등 60개교(특수학급 포함) 3~5학년 학생 16,357명이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존수영교육은 ‘생존기능’ 중심의 이론과 실기를 바탕으로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위기 상황에서 자기 생명 보호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및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여 실기교육(수영장), 이론교육, 실내 체험 교육(수영장 외 공간) 등 10시간 이상 편성하여 운영한다. 또한 안전한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위해 현장체험학습 지침에 따른 안전 절차 준수(사전 답사 및 안전수칙 준수)와 반드시 수상안전요원이 확보된 안전한 장소에서 실시할 수 있도록 계획·운영한다. 이를 위해 동래교육지원청은 실기교육 강사자격 확인, 수영장 수질 및 수심의 적정성, 학생 수 대비 지도강사 등 안전관리 요원 확보 여부 그리고, 교육부 표준 프로그램 준수 등 안전하고 내실있는 생존수영교육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전 안전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하승희 교육장은 “생존수영 실기교육 시 반드시 교사 임장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