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주택가 택배 절도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한 ‘안심택배함(SafeDrop)’이 미국 굿디자인어워드 2025의 환경(Environments) 부문에서 본상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세계 55개국에서 제출된 1,100여 점의 작품이 경쟁한 가운데 이루어진 것으로, 강동구의 ‘안심택배함’은 공공성과 창의성, 실용성을 모두 충족한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들의 불안 해소와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한 점이 특징으로, 공공디자인 분야에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안심택배함’은 천호3동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시설로, 센서 조명과 택배함을 결합하여 택배 절도 위험을 줄이고 야간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는 특징이 있다. 실제로 천호동 저층 주택가에 설치된 이후, 택배 절도 건수가 약 66%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 디자인은 강동구를 상징하는 빗살무늬 패턴을 적용하고, 골목 경관과 잘 어우러지는 간결한 컬러로 생활 공간의 미관을 개선했다. 이번 수상으로 ‘안심택배함’은 시카고 아테네움 뮤지엄의 영구 디자인 컬렉션에 등재되며, 2025–2026 굿디자인 어워드 도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서구는 흡연율을 줄이고,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해 ‘담배 없는 건강도시 강서’ 구현에 나선다. 질병관리청 ‘2024년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강서구 흡연율은 14.8%로 2023년에 비해 3.6%p 감소했으나, 흡연자 금연 시도율은 36.2%로 2023년 대비 5.1%p 줄어 지속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구는 흡연 관련 건강 피해를 줄이고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연중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금연클리닉은 직장인·청소년 흡연자를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서구보건소(공항대로 561)에서 진행하며, 직장인 편의를 위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추가 운영한다. 대상자 등록 시 전문 금연상담사가 6개월간 1:1 맞춤 관리를 진행한다. 니코틴 의존도 검사, 금연 교육,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 등) 지원 등 체계적인 금연 서비스를 지원하며, 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도 제공한다. 시간·공간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사업장, 아파트, 복지관, 학교 등에서 신청 시 금연상담
(포탈뉴스통신) 마포구는 초등학생과 청소년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체계적인 훈련과 대회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체육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 마포구어린이축구단’과 ‘2026 마포구청소년풋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먼저 ‘마포구어린이축구단’은 매주 수·토·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며, 훈련은 난지천축구장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2026년 기준 초등학교 4·5·6학년으로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마포구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학년별 10명씩 총 30명을 선발한다. 참가자 선발은 1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 망원유수지 (소)축구장에서 50m 달리기, 드리블, 슈팅, 게임 등의 실기테스트로 진행된다. ‘마포구청소년풋살교실’은 매주 토·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며, 훈련은 망원유수지 풋살장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2026년 기준 마포구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또는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중·고등부 각 15명씩 총 30명을 선발한다. 선발은 2026년 1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 망원유수지 풋살장에서 드리블,
(포탈뉴스통신) 마포구는 1월 7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2026 마포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내 유관기관장과 주민대표 등 주요 내빈도 함께해 새해 덕담을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도 참석해 마포구민과 따뜻한 새해 인사를 나누며 희망과 활력이 가득한 한 해를 기원했다. 신년인사회는 마포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담은 마포사계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립경찰교향악단의 축하공연, 구민 새해소망과 자매도시 새해인사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새해 덕담과 신년사가 이어졌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구청장의 한 시간은 36만 마포구민의 한 시간을 모은 것과 같다”라고 구청장으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하며, “단 한 순간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현장을 누벼왔다”라고 신년사의 문을 열었다. 이어 마포구의 눈부신 발전과 결실은 구민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 공로를 구민에게 돌렸다. 이와 함께 서울시가 사용하던 마포유수지 부지가 최근 마
(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가 지난 두 달간 실시한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인지도 조사에서 '이순신 탄생지 중구'에 대해 응답자 83%가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온라인 설문과 현장 조사를 병행해 진행했으며, 총 3,740여 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주요 사업 가운데 ‘남산자락숲길’의 인지도가 86%로 가장 높게 나타나며 중구민 정책 만족도 1위의 위상을 이어갔다. 또한 무료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가 83%를 기록했고, 어르신 교통비가 80%로 그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남산고도제한 완화(77%) △건강마일리지(76%) △명동스퀘어(67%) △대현산 모노레일·청구동 엘리베이터(67%) △주택 재개발 신속지원(58%) △서울중구상권발전소(47%) 순으로 조사됐다. 분석 결과, 주민들은 일상과 밀접한 정책일수록 인지도가 높은 경향을 보였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무장애 친화 '남산자락숲길'이 인지도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내편중구버스’가 운영 4개월만에 높은 인지도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이순신 탄생지 중구'는 지난해 4월 브랜드 선포식 이후, 10월에
(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가 주민 스스로 갈등을 조정하고 마을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주민조정가’를 양성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구는 2024년 마을갈등조정지원단 제1기 주민조정가에 이어, ‘제2기 주민조정가 신규 양성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 현안과 갈등 해결에 관심 있는 중구 주민 또는 중구 생활권자로, 교육 수료 후 주민조정가로서 활동이 가능한 주민이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모집 기간은 이번 달 23일까지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2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다양한 갈등관리 전문가들로부터 양성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내용은 ▲갈등관리와 공동체 회복 ▲주민조정가의 의의와 역할 ▲대화와 의사소통 기법 ▲층간소음 사례 분석 ▲분쟁 조정 사례 소개 등이다. 이번 양성 과정은 제1기 교육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수강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총 12강 24시간으로 구성된 전체 교육 과정 중 10개 강의 이상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주민조정가 위촉 자격이 주어진다. 주민조정가로 활동 시에는 실적에 따라 소정의
(포탈뉴스통신) 서울 노원구가 소득과 연령 기준의 문턱을 낮춘 ‘노원형 어르신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노원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가 세 번째로 많은 지역으로, 고령 인구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어르신 대상의 기존 국고보조 일자리 사업은 기초연금 수급 여부, 소득 수준에 따라 선발하므로 비교적 건강하고 사회활동 의지가 높은 어르신들이 제도권 일자리에서 배제된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 때문에 구는 지난 2023년부터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소득과 무관하게 참여할 수 있는 ‘노원형 어르신일자리’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일할 의지와 역량이 있음에도 기존 제도적 기준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는 자치구 차원에서 자체 예산을 투입해 운영하는 정책으로, 노원구만의 독자적인 고령사회 대응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노원형 어르신일자리 사업은 지역 환경 개선과 공공가치 실현을 동시에 도모한다. 어르신들은 ‘클린지킴이단’으로 활동하며 동네 뒷골목 청소, 불법 광고물 제거, 역 주변 집중 청소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유아 및 유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용산어린이정원 생활체육교실(축구)’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공원인 용산어린이정원 스포츠필드 축구장을 활용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계적인 축구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생활체육교실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유아축구와, 관내 거주 또는 재학 중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초등축구로 나누어 운영된다. 상반기 수강생 모집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유아축구는 총 8개 기관을, 초등축구는 총 50명을 모집한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된다. 유아축구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1시간), 초등축구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2시간)이며 모든 수업은 무료다. 수강 신청은 유아축구의 경우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초등축구는 용산구교육종합포털을 통해 신청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용산구는 2023년 5월부터 용산어린이정원 스포츠필드 축구장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북구는 올해부터 56세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의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 사업을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의원과 병원급으로 한정됐던 지원 범위를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모든 검진기관으로 넓혀 구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1970년생인 56세 국가건강검진 대상자 중 C형간염 항체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판명되어 확진 검사를 받은 자로, 확진 검사에 소요되는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1인당 최대 7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구는 제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소급 지원 제도도 병행한다. 2025년 국가검진을 받은 1969년생 수검자 중 상급종합병원에서 확진 검사를 받아 기존 지침상 지원을 받지 못했던 경우에도 올해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검사비를 환급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의료기관에서 발행한 진료비 상세내역서와 C형간염 항체검사 결과가 양성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신청자 명의 통장 사본을 구비해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강북구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북구가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주민이 직접 거리의 불법 현수막, 벽보, 전단지 등을 직접 수거해 오면 수거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구는 주민 참여를 통해 무분별한 광고물 배포를 차단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할 방침이다. 모집 분야는 현수막과 벽보·전단지 두 부문이다. 현수막 수거 요원은 관내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주민 중 업무 수행이 원활한 자를 대상으로 동별 2명 이내를 선발하며, 보상금은 1인당 월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된다. 벽보와 전단지 수거 요원은 관내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동별 5명 이내를 선발한다. 저소득층을 우선 선발하며, 보상금은 월 최대 20만원이다. 단, 현재 동행일자리나 노인일자리 등 구에서 추진하는 다른 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자는 중복 신청이 제한된다. 선발된 인원은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가 지난해 특별교부세·특별조정교부금 총 278억 원을 확보했다. 2025년 한 해 구가 재원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서울시에 적극적으로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을 요청한 결과다.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은 행정안전부, 서울시에서 자체 예산으로 충당하기 어려운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교부하는 재원이다. 이 재원은 재난·재해 예방 인프라 구축, 생활 안전망 확대, 주민 편의 증진 등 각종 현안 사업과 안전 강화 사업 등에 사용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확보한 재원들은 구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인프라 구축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48억4천9백만 원), 쌍문1동 공공복합청사 건립(35억 원), 도봉구 급경사도로 열선 설치(26억6천2백만 원), 둘리(쌍문)공원 무장애 숲길 조성(18억 원), 도봉구 관내 노후 가로등 개량공사(13억4천만 원) 등 총 51개 사업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행정안전부,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재원들을 마련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구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들을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가 구청사 인근 녹지대와 창동역 인근 일부 지역을 지난해 10월 31일 금연구역(구간)으로 지정하고 현재 계도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구청사 인근 녹지대(방학동 716-24 일대), 창동아우르네(창동 1-8)~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창동 1-25) 구간, 씨드큐브 창동(창동 1-28) 주변이다. 이번 지정은 구민·직원·학생 등이 상시 이용하는 공공 생활공간을 간접흡연 피해가 없는 안전한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계도 기간이 끝나는 1월 28일, 다음날인 29일부터는 해당 지역에서 흡연할 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금연구역 지정은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한 조치.”라며, “구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포탈뉴스통신) 관악구가 주민 이용률이 높은 이면도로와 통학로에 보안등과 스마트 보안등을 추가 설치해 주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골목길 만들기에 힘쓴다. 구는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지난해 9월 서울시 예산 12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보안등 350등과 스마트보안등 100등을 올해 상반기 내에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보안등 설치 사업의 대상지는 21개 동의 이면도로와 보행로, 통학로 등이다. 구는 특히 조도가 낮아 야간에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고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는 구간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선정했다. 스마트보안등의 경우 1인 가구 밀집 지역인 대학동 일대(호암로22길 5~대학길 47)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주민 불안 해소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스마트보안등은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의 LED 조명으로 서울시 안심귀가 지원 앱인 ‘안심이 앱’과 연동해 작동한다. 보행자가 안심이 앱의 ‘안심귀가 모니터링’ 기능을 실행한 상태로 스마트보안등 근처를 지나면 자동으로 조명이 최대 밝기로 켜진다. 또, 긴급상황이
(포탈뉴스통신) 관악구가 새해를 맞아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의 기본적인 삶’ 보장으로 설정하고 미래가치를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난 6일 강남훈 사단법인 기본사회 이사장을 초청해 국과장급 직원을 대상으로 ‘기본사회 정책 방향과 지방정부 역할’에 대해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기본사회’는 현 정부의 중점 전략과제 중 하나로, 국가가 생애 전주기에 걸쳐 돌봄·소득·의료·주거 등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사회 체계를 의미한다. 기본소득과 기본사회 개념을 도입하고 정책화 하는데 기여해 온 강 이사장은 기본사회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외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이후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관악형 기본사회’와 행정 연계 방향을 제시했다. 구는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기본사회 실현’과 '돌봄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발맞춰 행정조직을 개편했다. 기존의 ‘복지가족국’은 ‘복지돌봄국’으로 명칭 변경하고 ‘통합돌봄과’를 신설해 통합돌봄사업의 선도적 추진과 주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확대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또, 구는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관악형 기본서비스’
(포탈뉴스통신) 영등포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주요 대외 평가에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 표창, 장관 표창 등을 잇따라 수상하며, 전년도보다 한 단계 높은 평가로 정책 운영의 완성도와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서울시 최초 트윈세대(12~16세) 특화 도서관인 선유도서관은 2025년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는 전년도 장관상 수상에 이어, 전국 단위 최고 훈격으로 평가가 한 단계 격상된 성과다. 보육‧돌봄 분야에서도 평가의 변화가 이어졌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2024년 ‘최우수’에서 2025년 ‘대상’으로 평가 단계가 상향됐으며, 모자보건사업 역시 ‘서울시장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수상한 성과들도 눈에 띈다. 보육유공 정부포상에서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외국인 주민지원 우수사례에서는 대림동 일대 환경 개선과 공동체 참여를 결합한 ‘대동단결’ 사업이 최우수상에 선정돼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통계업무 진흥유공, 국가상징 선양 및 유공 포상에서도 국무총리상을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