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마을강사를 모집한다. 마을강사는 초·중·고등학교의 자유학기제,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 후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 강사다. 구는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마을강사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광진구민 또는 광진구 생활권자로, 초·중·고등학교에서 ▲문화·예술 ▲체육 ▲진로(IT)·인성·심리 ▲탐구·생태·환경 ▲기타 학교 교육과정 연계 분야에서 강의가 가능한 사람이다. 선발된 마을강사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학교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게 되며, 출강에 앞서 강의 운영 노하우와 학교 현장에 필요한 교육 방법 등을 중심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를 이수해야 한다. 이후 구가 마을강사의 정보를 등록하면, 학교는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강사에게 직접 수업을 요청하며, 강사는 초·중·고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방과 후 프로그램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신청은 1월 9일 금요일부터 1월 16일 금요일까지 광진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
(포탈뉴스통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2일 오후,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서 열린 ‘윈터페스타 엄빠랑 아이스링크 2026 병오년 새해맞이 이벤트’에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새해 소원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엄빠랑 아이스링크’를 이용한 어린이와 보호자 40여 명이 함께했으며,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이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전했다. 이어 아이들과 함께 소원트리에 직접 소원지를 달고 신년운세를 뽑으며 현장을 찾은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소원트리에는 아이들의 순수한 바람이 가득 담겼다. “아빠, 엄마와 행복한 한 해가 되게 해주세요”라는 가족을 향한 따뜻한 소원부터, “내 꿈은 대통령이에요”, “용돈을 더 많이 받고 싶어요”와 같은 솔직하고 당찬 소원까지 이어지며 현장에 웃음과 공감을 더했다. 소원지를 하나하나 살펴보던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응원의 말을 건넸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희망과 열정의 붉은 말띠해를 맞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마다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라며, “엄빠
(포탈뉴스통신)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문화에 가깝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주민들이 스스로 차려 내고 해마다 다시 불을 지피며 새해의 첫인사를 지역의 방식으로 완성해왔다. 전농2동 마을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조현석)가 주최한 ‘2026 새해 복떡국 나눔행사’가 1일 오전 6시부터 배봉산 열린광장에서 열렸다. 이 문화가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떡국을 나눴기 때문이 아니다. 떡국은 ‘복’이란 이름을 달고 있지만, 실제로는 안부와 관계를 나누는 그릇이 됐다. 줄을 서는 동안 오가는 말은 대부분 짧다. “추운데 괜찮으세요?” “아이 손 잡고 조심히 올라오셨어요?” 그 짧은 문장이 쌓여, 해마다 새해 첫날 이곳에 ‘공동체의 식탁’을 만든다. 모르는 사이였던 사람들이 한 그릇 앞에서 서로를 ‘구민’이 아니라 ‘이
(포탈뉴스통신) 구로구가 이달 2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구로구청,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희망복지재단 등 민원 필수요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참석했다. 시무식은 팝페라그룹 카르디오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구로이야기 영상 시청 △표창장 수여식 △구청장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종료 후에는 직원 대상 신년하례가 이어졌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지난 한 해 구로구 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구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구로구]
(포탈뉴스통신)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1월 1일, 북서울꿈의숲 청운답원(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 병오년(丙午年) 강북 해맞이 행사’에 참석해 구민들과 함께 새해 첫 태양을 맞이하며 희망과 도약의 한 해를 기원했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오전 7시부터 식전행사로 새해 소망 적기와 캘리그래피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오전 7시 30분부터는 공식행사로 개회선언과 내빈소개, 새해 덕담, 새해 기원문 낭독이 이어졌다. 이후 오전 7시 49분부터 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일출을 감상하고, 만세삼창과 참가자 간 새해 인사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명희 의장은 새해 덕담을 통해 “곧 떠오를 붉은 태양처럼, 구민 한 분 한 분의 소망이 밝게 빛나길 바란다”며 “병오년은 붉은 말, 적토마의 해인 만큼 구민 여러분의 꿈과 계획이 더 멀리, 더 크게 힘차게 달려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 역시 구민의 삶을 더 단단히 받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으로 새해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해맞이 행사 이후 김명희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강북갑 신년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새해
(포탈뉴스통신) 서대문구는 관내 주요 재개발 사업지인 충현2구역과 신촌2-2구역이 각각 통합심의 통과와 착공 허가 완료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도심지 활성화 및 주거환경 개선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개최된 서울시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충현2구역은 ‘조건부 의결’로 심의를 통과했다. 통합심의는 개별 진행되던 건축, 교통, 환경 분야 등의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하는 제도로, 이번 통과로 인해 사업 기간이 2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구역은 향후 서대문구와 협력해 심의 조건을 신속히 이행하고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신촌2-2구역 역시 순조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해당 구역은 최근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를 거쳐 관리처분인가를 득했으며 현재 실질적 공사 시작을 위한 착공 허가 등의 행정 절차를 완료했다. 10년 이상 방치돼 있던 신촌2-2구역 사업 시행은 특히 도심지 미관 및 안전 향상과 신촌역세권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처럼 서대문구가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폐렴구균은 폐렴뿐만 아니라 균혈증, 수막염까지 유발할 수 있는 침습성 감염병으로 특히,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어르신에겐 치명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백신 1회 접종만으로도 폐렴구균 감염증을 최대 80%까지 예방할 수 있다. 이에 구는 폐렴구균 23가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지원한다.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23가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65세 이전 접종한 경우 최소 5년 경과 후 접종 가능하다.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내 136곳의 위탁의료기관 중 희망하는 곳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보건소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회 접종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구에서 실시하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서울 송파구가 서울시 주관 '2025 자치구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인센티브 2억 원을 확보했다고 알렸다. '교통수요관리 평가'는 서울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매년 시행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자치구별 징수교부금 지원 규모가 결정된다. ▲교통유발부담금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 중점관리 ▲특수시책 발굴 및 시정 협조도 등 총 4개 분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송파구는 ‘최우수구’에 등극해 총 2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지난 2022년 첫 ‘최우수구’ 선정 이후 다시 한번 뛰어난 교통행정 경쟁력을 입증한 셈이다. 2025년 구는 교통유발부담금 징수율 95%라는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철저한 부과 관리와 협조 유도로 현재까지 누적 체납률은 0.5%에 불과하다. 또한, 지역 내 교통량을 증가시키는 대형 시설물이 교통량 감축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관계 기업과 간담회, 합동점검 등을 확대했다. 특히, 지난 20년간 해결되지 않던 서울아산병원 인근 약국 차량 불법주정차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한 사례가 이번 최우수구 선정에 주효했다.
(포탈뉴스통신)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새해 첫 행보를 민생 현장에서 시작했다. 조 구청장은 1월 2일 선정시니어센터를 찾아 어르신 20여 명과 아침 체조를 함께했다. 시니어센터를 택한 건 민선 8기 대표 사업인 ‘어르신복합문화공간’ 조성에 속도를 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서다. 강남구는 노후화된 경로당을 신축해 누구나 찾고 싶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바꾸는 ‘경로당의 변신’을 선도해 왔다. 지난 3년 동안 학리·은곡·삼성·선정시니어센터와 도곡1노인복지관까지 총 5곳을 확충했다. 올해는 개포동 포이경로당과 청담동 재너머경로당이 새 단장을 마치고 문을 열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병오년 새해는 현장에서 구민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더 깊게 듣겠다”며 “작은 불편 하나도 놓치지 않고 구정에 반영해 변화로 체감되도록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복합문화공간 같은 생활밀착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더 살기 좋은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남구]
(포탈뉴스통신) 금천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한파 속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부모를 돌보고 있는 가족과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현장에서는 돌봄 부담과 일상 속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고,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나눴다. 구는 2026년 3월 전국 시행에 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금천품은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2025년 시범 사업으로 쌓은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건강·일상생활·주거지원을 아우르는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주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부모를 돌보는 자녀의 부담과,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1인가구 어르신의 외로움 모두가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돌봄의 영역”이라며, “통합돌봄은 돌봄 대상자뿐 아니라 돌봄을 이어가는 가족과 홀로 계신 어르신까지 함께 살피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금천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서울 대표 해돋이 명소인 개운산에서 2026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진행된 이번 해맞이 행사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주민 등 3천 여 명의 방문객이 개운산을 찾아 새해 첫 일출을 보며 새해의 소망과 다짐을 다졌다. 일출에 앞서 다양한 공연을 준비해 일출을 기다리는 방문객과 성북구민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른 아침 새해 해맞이를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26년 새해에는 개운산을 찾아주신 모든 분이 붉은 말처럼 더욱 힘차고 넓은 큰 뜻 이루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북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1월 2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구정 운영 방향과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자세를 공유했다. 이날 시무식은 개식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무원헌장 낭독(올해의 공무원상 수상자), 구청장 신년사,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2026년에도 공직자로서의 기본에 충실한 자세로 구정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구청장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는 희망과 열정, 도전을 상징하는 해”라며 “그동안 준비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행정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그간 교통, 주거, 도시환경, 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해 온 행정 과제들이 점차 구민의 일상 속에서 구체적인 변화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구민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추진 과정 전반을 더욱 세심하게 점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정
(포탈뉴스통신)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새해 첫 공식 행보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았다. 박 구청장은 1월 2일 오전 9시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철거 현장과 한남2구역 이주관리센터 등을 방문해 철거 및 이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향후 용산 전역에서 추진될 대규모 재개발 사업을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구정 의지를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구청장을 비롯해 한남3구역 조합장과 박세진 현대건설 상무, 현대건설 및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박 구청장은 이주가 완료된 한남3구역 철거 현장을 순찰하며 “이주가 마무리된 만큼, 이제는 철거 과정에서의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사 전 과정에서 현장 안전과 주변 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이주가 예정 중인 한남2구역에서는 “이주 기간 동안 구청과 조합,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현장 안전은 물론 주변 생활환경 관리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남3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한남동 686 일대(면적 38만6,364㎡)에 총 5,970세대 규모의 공
(포탈뉴스통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희망차게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붉은 말의 힘찬 기운으로 새해에 더 높이 뛰고, 더 멀리 달리는 강남구의회가 되겠습니다. 특히 붉은 말의 빠르고 강인한 기상처럼, 강남구를 선도적이고 활기찬 도시로 만들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저는 강남구의회 의장으로서 의회의 책무를 깊이 자각하며, 모든 구민의 이야기를 더 가까이 듣겠습니다. 늘 변함없이 구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의회가 되어, 공정과 책임, 소통과 신뢰로 여러분 곁을 지키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 1. 1. 강남구의회 의장 이호귀 [뉴스출처 : 강남구의회]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 재선, 개포1·2·4동)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조례 시행은 윤석민 의원이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현장 민원과 보훈 가족의 요구를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보훈 보상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예우 체계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체적인 개정 및 시행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참전유공자 사망 시 그동안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배우자에게 매월 10만 원의 보훈복지수당을 지급하는 제도가 신설됐다. 이를 통해 참전유공자의 공로가 유가족에게까지 이어질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기존에 형평성 논란이 제기됐던 사망일시금과 사망위로금의 중복 지급 제한 규정을 삭제했다. 제도의 취지에 맞게 유족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 지원의 공정성과 정서적 예우를 함께 높인 조치다. 이로써 강남구는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신설 ▲보훈대상자 유족에 대한 사망 관련 지원 확대 ▲중복 제한 해소를 통한 실질적 예우 강화 등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