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화천군이 봄철 산불기간 지역 내에서 벌어지는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 아래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달 14일부터 오는 19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산불과의 전쟁을 치르는 중이다. 군은 해당 기간, 산림과 100m 이내 인접지역에서 허가 없이 불을 피우거나 영농 부산물 등을 소각하다 적발될 경우, 기존 30만원에서 상향된 50만원(최대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이는 지난 2월1일부터 개정된 산림재난방지법이 시행되면서 처벌 수위가 크게 강화된데 따른 조치다. 이미 군은 지난달 14일 이후 2건의 불법 소각행위를 적발해 과태료 처분을 내리는 등 현장 단속을 강화 중이며, 앞으로도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엄정 대응을 지속할 방침이다. 특히 농산촌 지역에서 관행적으로 이어져온 논 밭두렁 태우기와 영농 폐기물 소각이 대형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만큼, 자체 단속반을 상시 운영해 적발 시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최고의 산불대책은 예방”이라며 “건조한 날씩가 계속되
(포탈뉴스통신) 양구군은 대학생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는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 신청을 4월 1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장학금 및 각종 장학금을 제외한 등록금 실 납부액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교육복지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30세 미만의 대학생으로, 보호자의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보호자가 양구군에 2년 이상 계속하여 실거주하고 있거나, 현재 1년 이상 거주 중이면서 과거 거주 기간을 합산하여 총 2년 이상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학업 요건으로는 계절학기를 포함하여 직전 학기에 12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하며, 반드시 해당 학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상태여야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국내 대학 재학생의 경우 등록금 실 납부액 전액이며, 세계대학평가기관에서 선정한 200위권 이내 국외 대학 재학생은 학기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횟수는 정규 학기 기준 최대 8회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24일까지 양구교육캠퍼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포탈뉴스통신) 양구군 인문학박물관 인문대학 명예교수인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세계 최고령 저자(Oldest Author)’로 공인된 기네스 세계기록 인증서를 양구군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김 교수가 지난 2024년 9월, 기네스 세계기록(Guinness World Records) 측으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김 교수는 2024년 저서 『김형석, 백년의 지혜』를 출간하며 기네스북에 기록 등재를 신청했으며, 서류 확인 등 공식 절차를 거쳐 등재가 확정됐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김 교수의 공식 기록 연령은 저서 『김형석, 백년의 지혜』를 출간했을 당시인 ‘103세 251일’이다. 이로써 김 교수는 전 세계에서 가장 고령의 나이에 저서를 집필하고 출간한 저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김 교수는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 이후에도 집필 활동을 이어가며, 2025년 11월에는 후속 저서 『김형석, 백년의 유산』을 출간하는 등 왕성한 창작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 교수는 세계 최고령 저자 등재라는 상징적인 성과와 그 영예를 양구군과 공유하기 위해 공식 인증서를 양구군 인문학박물관에 기증했다
(포탈뉴스통신) 양구군보건소가 관내 군 장병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건전한 병영 문화 정착을 위해 육군 제21사단 군기교육대 입소자를 대상으로 ‘금연 및 음주폐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연중 운영되며, 군기교육대 입소 장병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 인식 개선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흡연과 음주가 장병 개인의 건강 저해는 물론, 군 생활 적응과 부대 내 안전사고와도 직결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흡연의 유해성과 단계별 금연 실천 방법 △과도한 음주가 신체 및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절주 실천 전략 △건강한 스트레스 관리법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사례 중심의 교육 방식을 통해 장병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조인숙 양구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금연과 절주는 건강한 군 생활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병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병
(포탈뉴스통신) 삼척시는 배구 종목 활성화 및 전국 중·고등학교 배구 인재 육성을 위한 ‘2026 한국 중·고 배구 1차 연맹전 삼척대회’를 오는 4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 7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 4월 6일은 사전경기 진행) 이번 대회는 15세 이하 여자부 9개 팀, 15세 이하 남자부 10개 팀, 18세 이하 여자부 7개 팀, 18세 이하 남자부 18개 팀이 참가 신청하여 모두 44개 팀이 출전하며,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삼척을 찾을 예정이다. 경기장은 종목별로 배정되어 18세 이하 남자부 및 주요 결승전은 삼척체육관, 15세 이하 남자부 예선 및 본선은 다목적체육관, 15세·18세 이하 여자부 전 경기는 진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특히 15세 및 18세 이하 남자부는 본격적인 대회 시작 전인 4월 6일부터 사전경기를 실시하여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경기 방식은 참가 팀 수에 따라 조별 예선 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삼척시는 전국 단위 배구 유망주를 발굴하고 ‘스포츠 도시 삼척’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한편, 대규모 선수
(포탈뉴스통신) 삼척시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치 대상 기관은 ▲시설 이용자 수 ▲관리책임자 지정 여부 ▲장비 유지관리 가능성 ▲응급의료기관 접근성 ▲인근 AED 설치 여부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특히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과 응급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 반영하여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시는 장비 설치 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하여 장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중앙응급의료센터 통합시스템 등록과 함께 매월 정기 점검을 실시해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시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응급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장비”라며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장비 보급과 교육을 확대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2025년까지 총 36개소에 설치를 지원하는 등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한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삼척어울림플라자, 삼척시치매안심센터, 도계체육문화센터 등에 설치를 완료했다. 한편, 자동
(포탈뉴스통신) 삼척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 창업 기반 확대를 위해 '삼척중앙시장 청년몰 입점 희망 청년상인'을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공실 점포에 대한 청년상인의 참여를 유도하고, 청년몰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전통시장 안에서 나만의 브랜드와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청년 창업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현재 청년몰은 26개 점포 중 16곳이 운영 중이며, 10곳이 공실 상태이다. 모집 규모는 총 10개 점포(2층 일반음식점 8개소, 3층 기타 업종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1년 이내 초기 창업자로, 삼척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입점 전까지 전입이 가능한 청년이다. 다만, 불건전 업종이나 프랜차이즈 등 청년상인 육성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업종은 제외된다. 입점 점포는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자는 최대 7년간(최초 5년, 재평가 후 2년 연장 가능) 점포를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연간 50만 원에서 60만 원 수준의 사용료로 비교적 안정적인 창업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시민의 시선으로 춘천의 일상과 이야기를 담아낼 시정소식지 ‘봄내’ 명예시민기자를 모집한다. 명예시민기자는 ‘도란도란’ 코너를 통해 시민의 시선으로 지역의 일상과 사람 이야기를 취재하고 글을 쓰는 역할을 맡는다. 또 올해 신설된 ‘스포츠 도시’ 특집면도 맡아 스포츠를 매개로 한 공동체와 건강한 시민의 삶을 담아낼 계획이다. 채택된 기사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춘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 기본적인 글쓰기 역량과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활동기간은 5월 3일부터 내년 5월 2일까지 1년간이다.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15일 자정까지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 및 활동계획서,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도란도란’ 원고 2편, 포트폴리오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본인이 직접 기획해 매체에 실린 기사, 블로그 등 포트폴리오는 선택사항으로 최대 3건까지 첨부할 수 있다. 시는 자체 심의위를 꾸려 이달 22일까지 최종 명예시민기자를 선발·위촉한다. 이번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봄내소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명예시민기자는 일상에서 기삿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30만본 규모의 봄꽃 식재에 나서며 도심 전역을 봄꽃으로 물들이고 있다. 공지천 일대에는 튤립 10만본이 개화를 앞두고 있어 봄철 대표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춘천시가 도심 주요 구간과 마을 골목길 중심으로 ‘시민꽃정원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꽃정원 조성을 확대해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유도하고 생활권 내 힐링 공간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사업에는 시 직영 꽃묘장에서 생산한 30만본의 계절꽃이 투입된다. 루피너스를 포함한 12종의 꽃을 활용해 4월부터 순차적으로 식재가 진행된다. 특히 공지천 산책로에는 지난해 11월 튤립 구근 10만본을 식재해 현재 개화가 진행 중이다. 빨강·노랑·분홍 3색 튤립이 4월 중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봄철 대표 경관 포인트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함께 가꾸는 꽃정원을 통해 도시 전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계절마다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경관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6년 그린바이오 선도기업 육성사업’에 춘천 지역 기업인 ㈜신성바이오팜과 이엑스헬스케어 주식회사 2곳이 선정됐다. 그린바이오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이는 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금지원과 함께 유통 판로 확대, 기술 고도화, 기업 상장 지원까지 성장 단계 전반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총 4개 기업을 선발하는 가운데 이 중 2개 기업이 춘천지역에서 선정됐다. 춘천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개 기업이 이름을 올리며 그린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신성바이오팜은 천연 유래 성분과 미생물 자원을 활용해 기능성 소재와 동물용 의약외품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왕산능이버섯과 몽골 사르슈 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고기능성 이너뷰티 시제품 개발을 추진한다. 이엑스헬스케어는 miRNA 기반 생체신호 조절 기술과 외용 엑소좀 조절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 노화 억제와 근위축증 개선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니어 크림 제품 고도화와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춘천시 선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지난 4월 4일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들의 대표가 되어 목소리를 높이는 홍천군 청소년 참여 기구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청소년 정책 및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기획·운영하는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홍천군 청소년참여위원회 11명,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14명, 홍천군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 14명 총 3개의 참여 기구 위원 39명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국민의례, 위촉장 수여 및 단체 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홍천군 청소년 참여 기구 위원으로서 청소년 활동을 긍정적으로 이끌어갈 동기를 부여하고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홍천군 청소년 참여 기구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 청소년운영위원회를 통한 기관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 청소년참여위원회를 통한 청소년 정책 발굴 및 제안 ▲ 지역사회 청소년 행사 참여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에 1년간 참여한다.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다양한 청소년
(포탈뉴스통신)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면 단위 지역 주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치매안심센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분소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2021년부터 분소 운영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화촌면과 내면에서 분소를 운영하여 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 교육, 맞춤형 사례관리 등 치매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였다. 올해 상반기에는 북방면 성동보건진료소에서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근무하며 지역 밀착형 치매 관리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북방면 분소는 3월 9일부터 4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홍천군보건소에 따르면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30일까지 모두 68명이 치매관리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지역 생활권 안에서 치매 관리를 받을 수 있어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보건소와 거리가 먼 지역 주민들도 불편 없이 치매안심센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분소 운영과 치매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포탈뉴스통신) 홍천군 서석면 수하1리의 맑은 물길과 정겨운 마을 풍경을 배경으로 한 ‘제8회 수하1리 여울길 걷기 축제’가 오는 4월 11일 오전 10시 수하리 게이트볼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는 홍천군 소규모 농촌 축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8년째 이어온 자발적 결속에 전문적인 기획력이 더해져 한층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축제의 중심인 ‘여울길 감성 트레킹’은 봄을 맞아 주민들이 단장한 하천 산책로 5km 구간을 함께 걷는 프로그램이다. 수하리의 청정한 물소리를 벗 삼아 걷는 이 코스는 곳곳에 마련된 징검다리 포토 존과 반환점에서 열리는 ‘힘내자 버스킹’ 공연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자연 속에서 맞이하는 특별한 휴식을 선사한다. 마을의 정취가 묻어나는 먹거리와 전시도 풍성하다. 트레킹 후에는 주민들이 직접 끓여낸 진한 어죽(어탕국수)과 즉석에서 정성껏 떡메질해 만든 쑥떡 등 수하리만의 로컬 미식을 나누며 농촌의 넉넉한 인심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마을의 역사를 기록한 인물 사진전과 주민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자이언트 얀 솜씨 전은 수하1리만의 따뜻한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포탈뉴스통신) 인제군가족센터는 지난 4일 하추리산촌마을에서 느린발달 자녀를 양육하는 가족들의 상호 지지와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해 ‘슬로우스타 가족연대’(가족대표 김은주)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느린발달 아동·청소년을 양육하는 13가족 49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가족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포용적 가족문화 확산을 위한 첫걸음으로 의미를 더했다. ‘슬로우스타 가족연대’는 관내 장애, 경계, 특수교육대상 아동청소년을 양육하는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가족 중심 네트워크로, 인제군가족센터가 추진 중인 가족역량강화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출범식은 ▲개회 및 사업소개 ▲가족연대 선언 ▲가족들의 의견 청취 ▲체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따뜻한 연대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가족연대는 단순한 모임을 넘어 부모교육, 자조모임, 가족체험활동,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회복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인제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느린발달 자녀를 양
(포탈뉴스통신) 인제군이 유아기 영어 노출 기회를 넓히고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인제영어교육센터 ‘찾아오는 영어마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영어마을’과 달리, 5세부터 7세까지 유아들이 직접 인제영어교육센터를 방문해 원어민 교사와 함께 체험형 영어수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하늘내린유치원을 비롯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17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1학기(3월~8월)와 2학기(9월~2월)로 나눠 학기별로 추진된다. 기관별로 학기당 1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보다 많은 유아들에게 영어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인제영어교육센터 인제본원, 기린캠퍼스, 올해 3월에 개소 한 북면캠퍼스까지 포함해 총 3개 캠퍼스를 중심으로 권역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간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쿠킹 클래스와 크래프트 클래스 등 놀이 중심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되며, 원어민 교사와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통해 유아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아울러 기관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