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9.7℃
  • 흐림강릉 11.1℃
  • 서울 10.4℃
  • 대전 11.5℃
  • 대구 14.8℃
  • 울산 13.0℃
  • 광주 15.9℃
  • 부산 13.2℃
  • 흐림고창 16.4℃
  • 제주 19.7℃
  • 흐림강화 10.2℃
  • 흐림보은 12.9℃
  • 흐림금산 12.0℃
  • 흐림강진군 17.0℃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4.8℃
기상청 제공

IT/과학

기상청, 2026년도 국가 기상관측망 구축 및 관리계획 등 심의·의결

제38회 기상관측표준화위원회 개최, 심의안건 2건 의결 및 보고안건 3건 논의

 

(포탈뉴스통신) 기상청은 4월 9일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 1동 국제회의실에서 제38회 기상관측표준화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기상관측망 구축 및 관리계획’을 포함한 2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심의안건) ① 2026년도 국가 기상관측망 구축 및 관리계획

 

기상관측표준화 대상 27개 관측기관의 총 기상관측시설은 2025년 5,304개소에서 2026년 5,335개소로 31개소 증가되며, 지역별 기상관측시설 분포 불균형 해소와 등급 개선 계획을 통해 기상관측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심의안건) ② 관측기관 형식승인 불가 기상측기 관리계획

 

제조사 폐업 또는 제품 단종 등으로 형식승인이 불가능한 기상측기에 대해서는 검정을 합격한 경우에 한해 한시적으로 사용을 허용하기로 하여 관측자료의 정확성을 향상하기로 했다.

 

▶ (보고안건) ① 기상관측표준화 업무개선 추진

 

기상관측표준화 제도의 실효성 및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기상관측시설 현황정보 관리와 관측시설 종합정보(메타정보) 조사·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기상관측표준화 우수기관 평가 대상을 기초지자체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보고안건) ② 관측기관 기상측기 검정 업무 가이드 제정

 

관측자료의 신뢰성 확보와 검정 업무 효율화를 위해 정기검정 대상 기상측기 관리, 검정 불합격 기상측기의 사후관리 절차 등을 담은 기상측기 검정 업무 지침서(가이드)를 작성·배포하기로 했다.

 

(보고안건) ③ 기상전문기관 제도 안내 및 활용 협조

 

기상관측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관측시설의 구축·관리 업무를 기상전문성을 갖춘 기관에 위탁할 수 있도록 도입된 기상전문기관 제도('기상관측표준화법' 제8조의3)를 안내하고 이에 대한 관측기관의 활용을 요청했다.

 

심의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강수량계는 올해 총 4,414개소로 작년 대비 소폭 증가하여 전국 평균 조밀도는 4.8 km가 될 예정이지만, 여전히 강원권(5.5 km)과 경북권(5.3 km)의 조밀도는 수도권(3.9 km) 대비 낮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와 같은 지역별 기상관측시설 분포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관측기관에 읍면동 단위로 ‘관측시설 확충 필요 지역’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 등 관측기관은 이를 참고하여 관측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기상관측표준화 관측기관 5,300여개소의 관측시설에서 관측한 기상자료는 기상청으로 수집되어 기상 예·특보 및 재난대응의 실시간 감시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기상청에서 시행 중인 호우 긴급재난문자(CBS)는 읍‧면‧동 단위로 발송되는데 이를 위한 근거 자료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또한, 기상청 ‘방재기상플랫폼’을 통해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모든 관측기관이 방재, 농업, 도로교통, 수문 등에서 공동 활용 중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이번 회의를 기반으로 기상관측표준화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기상관측표준화 정책의 추진력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며, “기상청은 앞으로도 기상관측표준화 제도를 꾸준히 개선하여 기상관측시설의 체계적 관리 기반을 강화하고, 공동 활용 확대를 통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도 높은 기상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기상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진성이디에스-(주)골프야, ‘돔 개방형’ 천안 복합 레저 개발 착공… “대한민국 체육시설의 판이 바뀐다” (포탈뉴스통신)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주)골프야가 추진 중인 천안 복합 레저 개발 프로젝트가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한 가운데,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돔 개방형 구조’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며 투자 시장과 업계 전반에서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다수의 투자자와 기관들이 참여 및 협력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육시설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체육시설 산업 구조 자체를 재편할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골프연습장을 중심으로 한 복합 레저 공간에 ‘돔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기존 체육시설이 가지고 있던 계절성과 날씨 의존도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비, 눈, 미세먼지, 혹서·혹한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연중 지속적인 이용과 매출 창출이 가능한 구조를 확보했다. 필요에 따라 개방과 차폐가 가능한 구조적 특성은 쾌적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이용 경험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 골프연습장이 아닌 골프를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