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1일 강릉 샌드파인GC에서 개최된 '제17회 강릉시장배 시민 골프대회'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강릉시골프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강릉에 거주하는 아마추어 골퍼 62개 팀, 총 248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경기를 통해 서로 간의 교류를 넓하며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는 2인 1팀으로 편성되어 타 팀과 같은 조로 라운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페리오 방식으로 성적을 산정했다. 우승 팀을 비롯해 메달리스트, 니어리스트, 롱기스트 등 다양한 부문에 수상이 이뤄졌다. 경기 종료 후에는 라카이샌드파인 컨벤션에서 만찬 및 시상식이 열려 참가자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강릉시]
(포탈뉴스통신) 철원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2일 10시, 군탄공원 내에서 식목일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철원군 녹색성장과, 철원군 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2개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관내 어린이집 21개소에 만데빌라 꽃화분을 배부하여 어린이가 생활 속에서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철원군은 매년 지역특성에 맞는 녹색 경관을 조성하고 미세먼지 저감, 산불피해 방지, 양봉산업 발전 등을 위한 나무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식목일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날을 넘어, 미래 세대에 건강한 숲과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약속의 날이며, 철원군은 군민과 함께 산림의 가칠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과 산불 예방, 건강한 녹색경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철원군]
(포탈뉴스통신) 강남동발전협의회(회장 김성열)에서 주관하는 “2026년 강릉 남산 벚꽃축제”가 3일(금) 화려한 막을 올린다. 남산 벚꽃축제는 경포 벚꽃축제, 솔올블라썸과 함께 강릉의 3대 벚꽃축제 가운데 하나로, 도심 속에서 벚꽃과 야간 경관,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강릉의 대표 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남동발전협의회는 축제 기간보다 일찍 개화한 벚꽃의 정취를 시민들이 야간에도 만끽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31일부터 경관 조명 점등을 시작했으며, 3일 오후 7시 30분 점등식을 개최해 축제의 개막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남산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 야간 조명은 오는 12일까지 운영된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스티커 헤나문신, 풍선아트, 거울 만들기 체험과 함께 행사장 곳곳에 포토존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초청가수 공연, 동호회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등 총 32개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시민노래자랑(4일 19시)과 무월랑 연화낭자 선발대회(5일 19시)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축제의
(포탈뉴스통신) 속초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진)는 자활근로 참여자의 서비스 역량 강화와 자활사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4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마케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자활사업 참여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속초지역자활센터 ‘노란숨’ 홍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서비스 마케팅 분야 전문 강사인 황송자 한국지식자원개발원 협력 강사가 고객 이해와 만족 전략, 마케팅 전략 기초, 현장 적용과 실천 사례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자활사업단이 생산·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이해하는 시간에는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한편, 지난해에는 자활참여 주민들의 성실한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미쁜한끼 도시락 배달’과 ‘카페 나따오비까’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한 자활사업단 운영의 내실화를 꾸준히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은 사업단 전반의 운영 안정과 성과 향상으로 이어지며, 특히 ‘꼬소미 사업단’은 매출액이 증가해
(포탈뉴스통신) 4월 2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홍성기(홍천, 국민의힘)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민선 8기 공약 이행, 경제지표, SOC 사업,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농가 부담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홍 의원은 도지사를 상대로 공약 이행률의 실질성을 확인했다. 도 집행부 서면답변에 따르면 공약 이행률은 2023년 43.7%, 2024년 93.6%, 2025년 96.0%이며, 2025년 기준 124건 중 85건이 완료됐다. 홍 의원은 수치상 성과와 별개로 도민이 실제 변화를 체감하고 있는지, 지연 과제는 무엇인지 점검했다. 경제와 인구 문제도 함께 짚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GRDP 64조 원, 2025년 최초 국비 10조원을 달성했지만 2025년 비정규직 비율은 52.0%로 나타났다. 또 강원 지역 총인구는 2023년 1,527,807명에서 2025년 1,508,500명으로 19,307명(1.3%)이 감소할 동안, 청년인구는 470,543명에서 446,786명으로 23,757명(5%)이 감소했다. 홍 의원은 청년정책이 시설 확충에 그칠 것이 아니라 양질의 일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청소 행정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2026년 환경미화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환경미화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급변하는 환경정책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강화해 더 질 높은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환경미화원은 군민 생활환경을 직접적으로 관리하는 최일선 현장 인력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한파 근무 위험 증가, 생활폐기물 증가, 재활용 분리배출 기준 강화 등 다양한 변화에 직면해 있다. 이에 평창군은 안전·보건 교육부터 업무 역량 강화, 팀워크 프로그램까지 포함한 종합형 워크숍을 기획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환경미화원 안전한 작업 수칙 및 사고 예방 교육, 재활용 품목 변화에 따른 최신 분리배출 지침 안내,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교육, 조직 소통·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우수 사례 공유 및 현장 개선 아이디어 발굴 등 실질적인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군은 환경미화원의 안전 확보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THE 건강한 춘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 참여, 공감형 건강 실천 캠페인에 나선다. 춘천시보건소는 3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공지천 남춘천교 하천길 일대에서 ‘THE 건강한 춘천’ 시민 공감 캠페인을 열고 비만 예방과 금연 실천을 중심으로 한 통합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 홍보를 넘어 측정·상담·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1일부터 이달 말까지 한 달간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특별 걷기 챌린지 ‘소양아트서클 한바퀴, 건강 한걸음’이 진행된다. 참여자는 소양아트서클을 중심으로 스카이워크, 중도주민선착장, 문화광장숲을 잇는 3.5km구간 도심 순환형 코스를 걸으며 앱 스탬프 인증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는 모바일 걷기 앱을 통해 기록을 인증하며, 우수 참여자 800명을 추첨해 지역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번 챌린지는 3일 열리는 시민 공감 캠페인과 연계된다. 이날 현장에는 비만예방과 금연·절주 홍보부스가 함께 운영된다. 체성분과 족압(보행) 측정, 혈관건강 및 스트레스 검사, 폐활량 측정 등 다양한 건강
(포탈뉴스통신)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이 4개월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운영을 재개했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2일 복지관 1층 대강당에서 재개관 기념식을 열고 새롭게 단장한 시설을 공개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지난해 4월 강남동 행정복지센터가 춘천센트럴타워푸르지오 상가동으로 이전하면서 확보된 공간을 복지관 시설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12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3,389㎡ 규모 공간을 전면 재구성했다. 핵심은 이용자 수요 반영이다. 프로그램실을 신설·확대하고 탁구장과 당구장을 새로 조성했다. 사무공간도 확장하고 전체 동선을 재정비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특히 프로그램실 확대로 수준별 분반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보다 촘촘한 맞춤형 교육이 가능해졌다. 이용 환경도 함께 개선됐다. 셔틀버스는 오전·오후 각 3회로 운영을 정상화하고 주차장 정비도 마무리해 접근성을 보완했다. 시 관계자는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어르신들께 보다 쾌적한 복지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됐다”며 “새롭게 단장한 복지관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지역사회의 거점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운영 지원에
(포탈뉴스통신) 횡성군 자원봉사 현장의 시각적 홍보와 전문성을 높여줄 ‘예쁜 글씨(POP)’ 전문 봉사자 양성이 본격화됐다. 횡성군 자원봉사센터는 2일 횡성군 사회복지협의회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 자원봉사자 육성(1회차) POP 교육’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재능 기부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2일을 시작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손글씨를 활용한 안내문 제작부터 각종 행사 홍보물 작성까지 봉사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습득하게 된다. 특히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수료 후에는 지역 내 다양한 공익 행사와 복지 시설에서 시각 홍보 지원 봉사활동에 투입될 예정이다. 한재수 횡성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봉사자들이 전문적인 역량을 갖춰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신의 재능을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자아실현과 역량 강화를 돕는 다양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
(포탈뉴스통신) 문화관광해양국 소속 직원 85명은 2일, 강릉의 대표 문화유산인 오죽헌을 방문해 참배 및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문화와 관광 발전을 이끌어갈 직원들이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깊이 이해하고,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의 정신을 업무 현장에 녹여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유산의 보존과 관광 자원화를 핵심 가치로 삼는 문화관광해양국의 성격에 맞춰,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을 문화·관광 행정에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문화관광해양국 국장을 비롯한 85명의 참석자들은 문성사 참배 후 오죽헌 경내와 율곡기념관, 화폐전시관을 차례로 답사하며, 오죽헌의 봄의 정취 속에서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함과 문화 창달을 위한 책임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심상복 문화관광해양국장은 “강릉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소중한 관광 자원인 오죽헌에서 직원들과 함께 우리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게 되어 뜻깊다.”라며, “선조들의 훌륭한 정신과 문화적 역량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누구나 찾고 싶은 매력적인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
(포탈뉴스통신) 강릉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솔올블라썸 축제’가 올해 처음으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을 완료했다. 강릉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를 이번 축제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축제 개최 이래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경제적 문턱을 낮춰 차별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솔올블라썸 축제에서는 총 25개소의 부스가 문화누리카드 결제 가맹점으로 참여한다. 방문객들은 축제장 내에 다양한 수공예 체험 및 식음료 판매 부스 등에서 자유롭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강릉시는 카드 이용자들이 가맹점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해당 부스마다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인증 스티커를 부착해 이용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도 축제 현장 곳곳에서 편리하게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솔올블라썸 축제가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행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 모두가 화합하고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릉 솔올블라썸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오전 11시,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도와 강원라이즈(RISE)센터, 도내 의과대학, 병원, 의료원 및 보건의료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필수의료체계 구축과 의학교육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강원지역 의학교육 환경을 혁신하고, 지역·필수의료 인력의 양성과 정주를 지원하는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정주형 의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지역사회 필수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진료 네트워크 고도화 ▲대학 내 임상실습 시설 및 최첨단 교육 장비 확충을 위한 협력 ▲대학병원과 지역 의료기관 간 다기관 협력 수련 및 인력 교류 ▲그 밖에 지역 필수의료체계 구축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김진태 지사는 “오늘 강원도 의료와 관련해서 중요한 분들이 한 자리에 모이셨다”면서, “지역의사제가 시행됐고 우리 지역의료계도 이에 대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해나가야할 시점”이라 밝혔다. 아울러,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가 신설되면 정부가 사업 내용에
(포탈뉴스통신) 속초시가 중동전쟁 등 대외 여건 악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과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4월 2일 이병선 속초시장 주재로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고, 물가와 기업 경영,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 회복을 위한 물가안정과 지역소비 촉진, 지역업체 상생협력 체계 강화, 이자 차액 보전 지원, 쓰레기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취약계층·농어업인 지원 등 주요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먼저, 올해 상반기 중 1,200억 원의 재정을 신속히 집행하기로 하고 대상 사업에 대한 전략적 관리에 나선다. 현재까지 상반기 목표액의 53% 수준을 집행했으며, 잔여액에 대해서도 신속 집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계약 분야에서도 원자재 수급 불안 상황을 고려해 납품기한 연장 및 공기 조정, 지체상금 부과 면제 검토 등 유연한 관리를 펼쳐 업체의 부담을 낮춘다. 지난 3월 23일부터 구성된 비상경제 대응 TF도 상황 안정 시까지 지속 운영해 생필품 가격과 유가 등에 대한 모니터링 및 대
(포탈뉴스통신) 양양군이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2026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를 앞두고, 관람객 안전 확보와 교통 대책 마련을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군은 축제 개막 전날인 4월 3일, 남대천 둔치 행사장 전반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공공행사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양군을 비롯해 경찰, 소방,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과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은 ▲전기·소방·가스 설비 상태 ▲다중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대책 ▲안전관리요원 및 구조·구급요원 배치 적정성 ▲긴급 구급차량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을 면밀히 살핀다. 군은 현장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은 즉시 보완해 축제 개막 전까지 완벽한 안전망을 갖출 계획이다. 아울러, 원활한 축제 진행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행사 기간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 통제 구간: 송이조각공원 ~ 파크골프장 주차장(전 차량 통제) ▲ 통제 기간: 2026. 4. 4. 10:00 ~ 4. 5. 24:00 ▲ 주차장 운영 : 양
(포탈뉴스통신) 양양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기계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을 집중 실시한다. 군은 지난 3월 17개 마을(서면 4, 손양 1, 현북 2, 강현 10)에 대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18개 마을(서면 5, 현북 4, 현남 2, 강현 7)을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이어간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수리가 어려운 오지 마을을 우선 방문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각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수리 대상 기종은 경운기, 이앙기, 관리기, 분무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이며, 농가별로 최대 3기종까지 점검 및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군은 15만원 이하의 소모성 부품에 대해 무상 수리를 지원하여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리를 넘어 농업인이 스스로 기계를 점검하고 정비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기술 교육을 병행한다. 현장을 찾은 농업인들은 “찾아오는 수리 서비스 덕분에 영농 준비가 한결 수월해졌다”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보이고 있다. 군은 향후 농작업 수요 시기에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