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강원도립대학교는 2026년도 교육시설안전인증 심사에서 대상 건물 3개 동 전부 우수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교육부 주관하고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수행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인증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됐다. 우수 인증을 획득한 건물은 ▲청솔관 ▲학생기숙사 ▲창업보육센터이며, 해당 인증등급은 2031년 03월 15일까지 유효하다. 교육시설안전인증은 교육시설의 구조, 이동환경, 외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학교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최종균 총장은 “이번 교육시설안전인증 우수 인증 획득은 우리 대학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안전한 교육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방산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지역 특화 방산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지자체 개발비 지원사업' 대상 기업 10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방 분야에 응용 가능한 우수 민간 기술을 보유한 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해 기술개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와 강원국방벤처센터는 3월 초 공모를 통해 29개 기업의 제안을 접수했으며,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기술 혁신성, 군 적용 가능성, 사업화 역량 등을 평가한 결과 최종 10개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 과제는 전투현장에서 게임체인저로 부상하고 있는 드론 분야를 비롯해, 향후 춘천에 조성 예정인 국방방호시험장과 연계 가능한 방호 분야 등 미래 방산 유망 기술이 중심을 이뤘다. 선정된 10개 기업에는 과제 수행을 위해 기업당 약 5천만 원이 지원되며, 이를 통해 보유 기술을 방산 분야에 접목하고 방산기업으로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도는 방산 분야 기업 육성을 위해 국방벤처센터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약 70% 증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엄정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3월 2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하며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도는 산불조심기간 이후 현재까지 총 851건의 계도 및 단속을 실시했으며, 올해 불법 소각 행위 30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산불 관련 과태료 부과 건수는 124건으로, 2024년 83건 대비 49.4% 증가하는 등 위반행위에 대한 제재가 강화되는 추세다. 이는 산불 발생 원인의 상당수가 영농부산물 소각,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 등 인위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예방 중심의 단속 강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관계 법령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는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라도 산불을 발생시킨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1일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수행기관 애지람)에 참여 중인 자립대상자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거주하는 동 주민센터 복지담당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자립대상자 12명은 5개 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행기관 전담인력과 동 주민센터 담당자들이 참여해 사례를 공유하고 대상자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관리, 복지서비스 연계, 민관협력 체계 구축 등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수행기관 전담인력과 동 주민센터 복지담당자들은 자립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 안정 문제와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관 간 긴밀한 정보 공유와 지속적인 사례관리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자립기반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최현희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자립대상자에 대한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강릉시가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로서 본사업 시행(2027년)의 정책 모델을
(포탈뉴스통신) 강릉시와 강릉문화재단은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경포대 삼일기념공원에서 강릉벚꽃축제와 연계한 ‘강릉 커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강릉의 대표 음식문화 관광자원인 커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강릉만의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커피체험, 강릉 커피 시음, 원두상점이 운영되어 강릉커피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추출기구 체험과 드립백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로스터리 카페의 커피를 시음하고 원두·드립백 등 커피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강릉 커피 시음은 낮 12시부터 2시까지, 커피 체험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원두 상점은 행사 기간 상시 운영되며, 판매 상품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강릉 커피 팝업스토어는 강릉벚꽃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강릉만의 특색 있는 커피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강릉을 대표하는 커피문화를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오죽헌 경내에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어사화 학교’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릉형 명품교육, 누구나 행복한 파인에듀시티’ 교육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강릉 지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어사화 학교’는 강릉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오죽헌 경내에서 진행된다. 본 교육은 오죽헌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또래와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전통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율곡 이이 선생이 아홉 번의 과거 시험에서 장원급제한 ‘구도장원공’이라는 사실에서 착안한 ‘도전! 구도장원’ 프로그램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해 모든 교육을 완료한 어린이에게 ‘어사화 학교 이수 인증서’가 부여되어 아이들의 성취감과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업력 5년 이상의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노후 점포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공고를 실시하고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신청을 접수한 결과 100여 개 업체가 신청했다. 시는 서류 검토와 현장 실사를 거쳐 매출액, 업력, 점포 점유 형태, 생활밀접 업종 여부 등 정량평가와 사업 필요성 및 적절성 등 정성평가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최종 64개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영세하고 장기간 운영된 점포 중 시설 노후도가 높은 업체를 우선 선정하고, 현장 실사를 통해 안전 및 개선이 시급한 사업장 등을 발굴·반영해 사업의 효과성과 타당성을 강화했다. 또한 소규모 신청이 다수 접수됨에 따라 가용 예산을 최대한 활용해 애초 계획(50개소) 대비 64개소로 확대 선정함으로써 지원 대상을 넓혔다. &nb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1일부터 11일까지 경포 생태저류지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야간 경관 조명을 시범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다. 메타세콰이어 야간 조명 길은 봄철 벚꽃 축제 시즌에 맞춰 강릉을 찾는 상춘객과 시민에게 색다른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같은 날 첫 배를 띄우는 오죽헌 전통 뱃놀이 체험 프로그램과 최근 개장한 경포파크골프장과 연계해 명품 수변관광지 경포 생태저류지의 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약 400m에 이르는 메타세과이어 사이 형형색색 점등이 가능한 LED 조명을 설치해 어둠 속에서 나무에 반사되는 신비롭고 생동감 있는 빛의 파노라마 터널을 선사한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벚꽃과 함께 시작되는 강릉의 4월이 낮에는 벚꽃으로, 밤에는 메타세콰이어 빛터널로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시범운영 일정을 맞췄다.”라며, "밤에도 잠들지 않는 야간관광도시 강릉을 위하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방문객 호응도와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녹음이 지
(포탈뉴스통신) 속초시는 4월 1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속초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기는 여성참여팀, 가족친화팀, 안전증진팀으로 구성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가족친화 환경 조성, 안전한 도시환경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여성친화도시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참여형 역량강화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인 최혜영 강사를 초빙해 ‘잡(JOB)아라 속초’ 사업을 중심으로 시민참여단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기반 활동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관내 업체 방문 시 활용할 체크리스트를 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일자리 발굴을 위한 보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무 중심의 참여형 교육이 이뤄졌다. 속초시는 올해 ▲‘잡(JOB)아라 속초’ 사업을 통한 여성 일자리 지원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 ‘가족애(愛) 놀이터’ 운영 ▲여성안심구역 확대 및 안전환경 조성 등 시민참여단과 함께 다양한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민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지원을 통한 관내 균형 발전 실현을 위해 4월 1일부터 17일까지 ‘2026 평창군 도시재생 주민 제안 공모 사업’을 신청받는다. 이번 공모는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지역(평창읍, 대화면, 진부면)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지역특화 및 활성화 관련 사업에 대한 기획 공모 사업으로,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중심으로 심사를 통해 최종 3개 단체를 선정하여 단체당 1천만 원에서 최대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주민이 직접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활용하는 과정에서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본 공모 사업에 관심 있는 단체는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인스타그램, 블로그 및 각 읍면 밴드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 사항은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포탈뉴스통신) 4월 1일 동해시가 개청 46주년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갖고, 항만·산업 중심 도시에서 체류형 관광·미래산업·인구정책이 결합된 ‘머무는 도시’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한다. 1980년 4월 1일 묵호읍과 북평읍 통합으로 출범한 동해시는 동해항·묵호항과 공단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항만·제조업 도시에서 관광·문화·복지·에너지 산업이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변모해 왔다. 산업구조 변화와 인구 감소, 고령화 등으로 새로운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시는, 산업도시라는 단일 이미지를 넘어 관광과 삶의 질, 미래 먹거리를 함께 고려하는 중장기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동해시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조성 등 수소산업 기반 구축과 동해선 KTX 고속화, 망상·묵호·천곡·무릉·추암 5대 권역 특화관광, 인구정책 종합계획 등을 통해 도시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머무르고 정착하는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동해선 KTX 고속화와 환동해 특화 상권 조성 등이 본격화되면 동해시는 수도권·영
(포탈뉴스통신) 속초시 노학동이 관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내 청소년 복지기관과 손잡고 청소년 복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선규)과 노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신오일), 노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상구)는 4월 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노학동 청소년 복지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청소년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은 물론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설관리공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은희)를 비롯해 지역 내 청소년 복지 핵심 수행기관·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청소년 권익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사례 연계 ▲인적·물적 자원 상호 지원 ▲청소년 관련 정보 공유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노학동 거주 청소년과 가정을 대상으로 우선 연계와
(포탈뉴스통신)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은 4월 1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노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상구), 노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오일)와 함께 ‘청소년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통합 지원체계(CYSNET)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단에서 위탁 운영 중인 속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위기 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가 보유한 전문 상담 인프라와 노학동의 지역 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역 복지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노학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한 사각지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공단(센터)은 심리 상담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등 전문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며 원스톱 사례관리를 주도할 방침이다. 여기에 연간 120만 원 상당의 음료권 및 생리용품 지원 등 노학동의 실질적인 물품 후원을 공단의 전문 상담 서비스와 결합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선규 이사장은 “각 기관이 공
(포탈뉴스통신) 홍천문화원이 주관하는 ‘홍천 기미 만세운동 기념행사’가 4월 1일 10시 30분 홍천읍 꽃뫼공원에서 개최했다. 1919년 3월 1일 서울과 주요 도시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은 한 달 뒤, 4월 1일 홍천에 이르렀으며, 홍천읍 장터로 모인 주민들은 일본 제국주의에 항거하기 위해 태극기를 들고 조선 독립 만세를 외쳤다. 이번 기념행사는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 ‘태극’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3.1절 노래 순으로 진행되며, 신장대리 일대를 시가행진함으로써 일제의 무력 탄압에도 굴하지 않았던 순국선열들의 발자취와 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박광용 홍천 부군수는 “107년 전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비폭력으로 하나 됐던 기미 만세운동의 정신이 이번 행사를 통해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오후 2시 30분, 신축 의료원 1층 로비에서 '삼척의료원 이전신축 준공식'을 개최하며, 강원영동남부권 거점 공공병원의 새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동해‧태백‧삼척‧정선), 김시성 도의회 의장, 박상수 삼척시장, 대학병원장, 의료원장, 국립중앙의료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공사시공사 등 도내·외 유관기관장과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신축 삼척의료원은 2023년 8월 착공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완공됐으며, 지하 1층·지상 5층(연면적 27,548㎡)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는 825억 원이 투입됐으며, 280대 규모 주차공간과 5개 분향실을 갖춘 현대식 장례식을 마련해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다. 입원병상도 기존 148병상에서 250병상으로 확대해 입원 대기 불편을 해소하고 진료과목도 13개 과에서 18개 과로 순차 확대해 종합병원 수준의 진료체계를 갖추게 된다. 특히, 지역 내 수요가 높은 재활의료센터(30병상),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10병상)를 신설하고, 인공신장실도 27병상으로 확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