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은산면은 주거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 환경개선을 위한 주거환경 클린케어 사업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주거환경 클린케어 사업은 생활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내·외부 청소와 생활폐기물 처리를 지원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 가구는 장애로 인한 거동 불편과 건강 상태 악화로 장기간 생활폐기물이 주택 내·외부에 쌓이면서, 주거 공간이 협소해지고 위생 상태가 크게 악화하여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날 은산면 적십자회와 새마을지도자회 봉사자 30명, 그리고 면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생활폐기물을 분리배출하고 주택 내·외부 환경을 정비했다. 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주민들이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이성복 은산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부여군]
(포탈뉴스통신) 부여군이 겨울철 한파와 계절적 실업 등으로 생계 위협이 높아지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목표로 내년 3월 13일까지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여 사회복지과와 보건소, 1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단’을 전격 구성하고, 이·통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등 촘촘한 민간 인적 안전망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아동을 포함한 취약계층 고위험군 보호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AI를 활용한 초기상담을 통해 위기 징후가 포착된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담당 부서에 즉시 연결한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난방용품 지원 ▲응급안전 안심장비 설치 ▲안전 모니터링 강화 ▲공적 급여 연계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겨울철은 경제적 어려움에 추위까지 더해져 취약 계층에게는 특히 가혹한 시기”라며, “단 한 명의 소외된 군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가
(포탈뉴스통신) 부여군은 지난 12월 22일 오후 3시, 행복컨벤션웨딩에서 '2025년 보건사업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보건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2026년도 사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보건사업 유공자 표창을 통해 현장 최일선에서 군민 건강을 지켜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홍은아 부군수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보건지소·진료소까지 전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라며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추진된 보건 행정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부여군보건소는 올해 ▲국가암관리사업 ▲국가예방접종사업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감염병 대응 및 역학조사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그 결과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등으로부터 기관상 8건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필수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건양대학교 부여병원 소아청소년과 신설 지원'을 추
(포탈뉴스통신) 부여군은 부여군과 대한불교조계종 대조사가 주최하고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주관한 '부여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 국보 승격 학술 세미나'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온지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여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은 고려시대 대형 석불로, 당시 가림현의 역사적 배경과 불교 신앙을 잘 보여주는 문화유산이다. 이번 학술 세미나를 통해 부여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의 역사·미술사적 가치와 보존 환경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국보 승격 필요성에 대한 학술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의미를 더했다. 학술 세미나는 이상옥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의 조성과 미술사적 가치(민활 (재)불교문화유산연구소 연구사) ▲고려시대 가림현의 역사와 사찰들(신은제 해인사 팔만대장경연구원 상임연구원)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의 보존 환경개선 방안(이상옥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등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종합 토론에서는 안정된 조형미와 거석불로서의 희소성, 지역사와의 연관성 등을 근거로 국보급 문화유산으로서의 잠재적 가치가 충분하다는
(포탈뉴스통신) 박정현 부여군수가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 희망대상’ 지방자치단체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은 청소년의 삶과 밀접한 의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정책 활동을 펼친 인물에게 수여된다. (사)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하고 성평등가족부와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이 후원한다. 수상자는 국회의원, 광역·기초 단체장, 의원을 대상으로 후보자를 추천받아 1차 선정심사위원회 전문가 심사를 거쳐, 2차 청소년(2001년~2014년생) 2,000여 명의 온라인 투표로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부여군수 박정현은 올해 학교밖 청소년 전용공간 ‘꿈드림’ 개소를 통해 청소년을 위한 전용공간 마련 등 평소 청소년들의 정주권 향상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청소년 관련 사업을 추진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청소년이 직접 선정한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부여군]
(포탈뉴스통신) 보령시는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식사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22일 대천해수욕장 상인회와 함께 ‘불법 호객행위 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성탄절 등 연말연시를 맞아 일부 업소에서 고객을 끌기 위해 고성방가 등 과도한 호객행위가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대천해수욕장 상인회를 비롯한 지역주민, 질서계도반, 보건소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천해수욕장 음식점을 방문하며 ▲호객행위 근절 ▲손님 친절 응대 ▲식중독 예방 등을 안내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대천해수욕장 상인회와 협력하여 무분별한 호객행위 근절 및 건전한 관광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
(포탈뉴스통신) 보령시4-H연합회가 지난 22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4-H연합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연탄 2,000장을 기부했다. 이 가운데 1,000장은 청라면과 궁촌동 지역의 취약계층 2가구에 500장씩 회원들이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진행돼,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다. 보령시4-H연합회는 지난해에도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 500포기로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해 보육원 등 복지기관에 전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강희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4-H 이념을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령시4-H연합회는 머리(Head), 마음(Heart), 손(Hands), 건강(Health)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농업농촌과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바른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는 청소년
(포탈뉴스통신) 보령시는 장고도에 섬마을 단위 액화석유가스(LPG) 집단 공급 시설을 구축하고 가스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섬마을 단위 LPG 시설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섬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액화석유가스 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해 액화석유가스를 마을 단위로 집단 공급하는 사업이다. 장고도 주민들은 그동안 난방유나 LPG 용기로 개별 구매·사용하며 고가의 연료로 인한 높은 연료비 부담, 불안정한 연료 공급으로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사업으로 마을 단위 LPG 저장탱크(2개소)에서 개별 세대(115세대)까지 연결된 배관망을 통해 마을 전체가 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되어, 도시가스처럼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보령시는 고대도에도 2023년 액화석유가스(LPG) 집단 공급을 개시했으며, 내년에는 호도에도 액화석유가스(LPG) 시설을 설치해 가스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
(포탈뉴스통신)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도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운영 결과평가’에서 전국 1위 ‘우수’를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콘텐츠기업지원센터 11개소를 대상으로 ▲입주율, 매출 및 고용 창출 등의 목표 달성도 ▲지원센터 운영 성과 ▲사업 운영의 우수성과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기관 공동 출자를 통해 조성한 개인투자조합(총 10억원)과 모태펀드 기반 벤처투자조합(총 715억원)을 연계해 총 40억원 규모의 직접·간접 투자 유치 성과를 창출하며 타 지역센터의 모범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입주율 100%(22개사)를 달성하고 입주기업과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포함한 매출액 169억 원, 총 96명의 신규 고용 창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일자리 확대에도 크게 기여했다. 그리고 2025년 한 해 동안 총 24건의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콘텐츠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했으며 기존 입주 모집 이외 직접 투자 및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한 다양한 경로의 기업
(포탈뉴스통신) 보령시의회는 22일 보령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보령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 관련 전문가 의견 공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폐산업시설을 문화체험 및 테마관광 공간으로 조성하는 보령문화테마파크 사업과 관련해, 콘텐츠·공간·테마파크 조성·브랜드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보령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재관) 소속 의원, 관련 분야 전문가, 보령시 관광과 관계자, 의회사무국 직원 등 총 21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보령문화테마파크가 지역의 특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로 조성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 방향, 공간 활용 방안, 운영 전략,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보령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보령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향후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점검과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포탈뉴스통신) 장항읍은 지난 22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항읍 민관협력사업(복지분야) 성과보고회’를 열고,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민·관 협력 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장항행복복지기동대 참여 단체 관계자, 나눔리더(100만원 이상 기부자) 등 지역 복지 주체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이뤄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상호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협의체와 장항행복복지기동대의 활동 결과가 보고됐다. 특히 장항행복복지기동대는 올해 9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24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해당 활동은 무더위와 혹한기 속에서도 정리·청소·수선 작업 등을 이어가며 진행됐으며, 언론을 통해 장항읍 민관협력 복지의 모범 사례로 여러 차례 소개되기도 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나눔리더들에게 기부증서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부금과 후원 물품은 복지기동대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되고 있다. 전종석 장항읍
(포탈뉴스통신)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안부확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찾아가는 안부확인 지원사업’은 홀몸 어르신과 돌봄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협의체는 올해 총 350만원의 예산으로 10회 사업 추진을 계획했으나, 후원 물품 활용과 반찬 재료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2025년 제4차 정기회의를 거쳐 12월 추가 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안부확인 사업에서는 겨울철 건강을 고려해 곰탕과 떡국떡, 전통차로 구성된 꾸러미를 마련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복지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폈다. 김종문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어 의미 있고 보람찬 한 해였다”며 “내년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천군]
(포탈뉴스통신) 서천군은 지난 22일 군청사 로비에서 ‘2025년 청사 송년 음악회’를 개최하고, 군민과 직원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음악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일상에 지친 군민과 직원들에게 휴식과 위로를 전하고, 청사를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겨울 정취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선율이 청사 로비를 채웠으며, 캐럴 등 친숙한 곡들이 연주돼 참석자들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유환숭 시설정보과장은 “이번 청사 송년 음악회가 잠시나마 여유를 갖고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사를 중심으로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천군]
(포탈뉴스통신) 서천군의 대표 축제인 ‘장항 맥문동 꽃 축제’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1시군 1품(一品) 축제 육성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명품 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서천군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도비 8천만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장항 맥문동 꽃 축제가 충남을 대표하는 우수 지역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장항 맥문동 꽃 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맥문동 군락지를 보유한 송림자연휴양림을 배경으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를 조화롭게 구성해 매년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특히 여름철 대표 꽃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기여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축제 콘텐츠를 글로벌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수용 여건을 개선해 축제의 외연을 세계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쌓아온 명성을 바탕으로, 이제는 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장항 맥문동 꽃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
(포탈뉴스통신) 서천군 2026년도 예산안이 총 7447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서천군은 지난달 21일 군의회에 제출한 예산안이 22일 열린 제337회 서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보다 213억원(2.94%) 증가한 규모다. 서천군에 따르면 이번 예산안은 군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군민 생활 안정을 목표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2025년 호우 피해 복구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재해 복구 지원을 비롯해, 마을회관 신축과 경로당 공공급식 확대를 통한 어르신 복지 강화, 보건택시 및 관리의사 운영을 통한 의료취약지 지원 확대 등이 포함됐다. 또한 국립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시범사업과 블루카본 식물원 조성 등을 통해 인구소멸에 대응하고, 지역의 중·장기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담겼다. 그러나 군의회는 예산 심의 과정에서 총 111개 사업, 32억 원을 삭감하고 해당 금액을 전액 예비비(유보액)로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주요 삭감 내역을 보면, 조례와 함께 상정된 보건택시 사업비 4억 8,900만 원 전액이 절차 미이행을 사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