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전 직원이 함께 쉼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제주특별자치도립서귀포합창단을 초청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바쁜 업무 속에서도 교직원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립서귀포합창단은 오페라 합창곡부터 대중가요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된 무대를 선보이며 직원들에게 깊은 감동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강옥화 교육장은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공감과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행복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라남도 학생선수단이 ‘제23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에 성공적으로 참가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공식 출전을 의미 있게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미국 최대의 한민족 체육교류 행사로, 텍사스의 모토인 ‘우정’(Friendship) 정신 아래 전남 학생들은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스포츠를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진심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도착 첫날,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이 전남 학생선수단과 오찬을 함께하며 세계 무대에 선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또한 6·25 한국전쟁 발발일을 사흘 앞둔 시점에, 전남 학생선수단은 현지 참전용사비를 찾아 고국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헌화와 묵념, 학생 대표의 추모글 낭독을 통해 민족의 아픔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체험과 현장 교류 활동을 통해 글로컬 감각과 문화 이해 능력을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육상 종목 참가자들은 미국 학생들과 합동 훈련을 가졌고, 골프 종목에서는 미국 내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25일‘2025년 마을교육협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북구마을교육협의체는 2021년 구성돼 마을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학교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마을교육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12개 기관과 학교가 참여해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 문화 확산과 지역 기반 평생학습 사회 구현 방안 등을 공유했다. 참석 위원들은 “마을과 학교, 도서관이 함께 만드는 교육공동체가 부평 지역의 교육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춘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25일, 관내 늘봄지원실장과 늘봄행정실무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청.바.지(청렴은 바로 지금)’를 주제로 청렴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청렴한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실천 기반 마련을 목표로, 청탁금지법 이해, 실천 사례 공유,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토의와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찾아가는 청렴 전문 강사가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연수에 참석한 한 늘봄지원실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청렴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연수는 자율적인 참여와 소통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연수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향후 청렴 교육 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늘봄학교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운영 인력의 청렴 의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 과제 제시로 건강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인천동부교육지원청는 25일, ‘동부 행동중재지원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행동중재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연속형 연수로, 학교 현장의 실제 요구와 지원단의 필요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1차 연수에서는 건양사이버대학교 김민영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다양한 행동 중재 상황별 전략과 인천 동부 지역 사례 중심의 수퍼비전 강의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중재 전략을 학습하고, 전문 지원자로서의 역할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 문제에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특수교육 지원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행동중재지원단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연속적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지속 운영해 지원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25일 관내 교직원과 타청 관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인성교육 역량강화 연수 - 내 마음을 움직인 아름다운 향기’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구수환 이태석재단 이사장이 강연을 통해 고(故) 이태석 신부의 삶을 조명하며 화합과 섬김의 리더십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교직원의 인성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사전·현장 질의응답과 도서 추첨 이벤트 등을 마련해 참여자들의 소통과 몰입을 높이며 ‘애기애타 교육’ 실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로 교직원들이 스스로를 성찰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인성 역량을 기르고, 학교 현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5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아기 안전한 미디어 사용 연수’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유아기 디지털 미디어 노출의 영향, 적절한 사용 방법, 부모의 역할 등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연령별 디지털 매체 이용 가이드 △디지털 환경에서의 아동 권리 이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미디어 교육 등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부모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연수 만족도 조사에서는 ‘매우 만족’ 77.8%, ‘만족’ 22.2%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가정과 함께 유아기부터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학부모 연수로 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위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초등 교‧수‧평(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지원단과 수업나눔교사 110명을 대상으로 ‘질문이 있는 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역량 함양을 목표로, 학생의 삶과 연결된 깊이 있는 학습 이해를 바탕으로 질문 중심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핵심 질문을 통한 수업 지원 방안 ▲사회적기업 주제 탐구 질문 프로젝트 수업 사례 ▲‘읽걷쓰 4P’ 기반 질문형 프로젝트 수업 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질문은 학생의 생각을 여는 열쇠이자 깊이 있는 학습의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통합지원단과 수업나눔교사와 함께 질문 중심 수업 확산을 위한 연수와 컨설팅, 우수사례 나눔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관내 중학교 교육과정 담당 부장과 현장지원단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편성·운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학교 교육과정 핵심 내용 △편성·운영 지침 △웹 교육과정 편성 시스템 활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수자료로 제공된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생 교육과정 편성·운영 도움 자료’는 학교자율시간, 자유학기제, 창의적체험활동 등 주요 변경 사항에 대한 Q·A와 지침을 포함해 교원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이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수와 자료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5. 6. 25. YMCA 유스센터 종석홀에서 2025 고양 수UP 동아리 성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 초등 수UP 연구 동아리 21팀과 중등 수UP 연구 동아리 30개 팀이 참여하여 상반기 운영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활발하고 혁신적인 수업 동아리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됐다. 1부에서는 화중초등학교 이서현 교사와 고양중학교 박윤진 교사가 각각 초등과 중등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했다. 2부에서는 각각의 수업연구 동아리의 운영 상황을 공유하며 동아리의 특색 있는 활동과 성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동수업 연구와 혁신을 위한 하반기 활동 방향을 모색하며 새롭게 의기투합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성장 나눔 행사에 참여한 교사는 “공동 연구-실천-성찰을 통해 수업 역량을 높이고, 수업 연구 동아리에 함께 하는 선생님들 덕분에 힘을 얻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고 했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동료 교사와 함께 수업을 연구하고 나누는 과정에서 교사로서의 자부심과 기쁨을 찾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
(포탈뉴스통신) 보은교육지원청은 충북 옥천군 일원에서 역량 강화 연수 및 선진지 탐방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탐방 연수는 보은온마을배움터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마을교육 우수사례를 직접 경험하며 보은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마을돌봄 우수 사례인 청산면 '청산별곡' ▲돌봄 우수 사례인 안남면 '안남배바우작은도서관' ▲지역체험처 및 학교-마을 연계 함추름 교육과정 우수 사례인 안남면 '덕실농촌체험마을'을 방문하여 각 기관의 성공적인 운영 비결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전병일 교육장은 "이번 연수와 탐방을 통해 보은의 미래 교육을 위한 의미 있는 밑그림을 그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온마을배움터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진지 탐방은 온마을배움터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보은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온마을배움터와 학교-마을 협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마을교육활동가와 교원, 학부모의 역량을 강화하여 지역 연계 운영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교육과정을 다양화하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6월부터 7월까지 유치원의 심리적 회복과 조직 내 건강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2025 찾아가는 유치원 교직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심리(心理)로 심리(深利)하다!’라는 대주제. 2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교사의 자기 이해와 타인 수용을 바탕으로 마음의 근육을 키우고 현장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는 유치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방과후과정 담당 교직원, 교육과정 담당 교사, 사립유치원 교직원 등 다양한 직종의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직종별 근무 여건을 고려하여 다양한 시간대에 연수를 운영함으로써, 실질적인 공감과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첫 번째 과정 '집단 상담: 나에게 들려주는 우리 이야기'는 자기 이해와 소통 역량 향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소통 방법에 대한 탐색부터 호감 가는 대화법, 힘이 되는 말 등의 활동을 통해 교사로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정서적 지지를 경험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두 번째 과정 '그림책 테라피: 그림책으로 건네는 내 마음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오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대전서부다문화교육센터와 연계하여 다문화 학생 가족(총 20가족 69명)을 대상으로 ‘함께海 가족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해양체험활동의 기회가 다소 적은 다문화 학생 가족들을 위해 해양 체험활동(노보트, 카약, 생존수영), 가족 레크리에이션, 짚트랙 및 스카이라운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해양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가족이 함께 협력하고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활동을 제공하여,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대전교육가족으로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병민 원장은“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다문화 가정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깊이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문화 학생과 가족이 교육공동체의 소중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 한밭교육박물관은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교과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교원 역사·문화 탐구 직무연수’(3기~4기)를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원 직무연수’는 2일간 15시간을 이수하는 프로그램으로 3기는 7월 24일부터25일, 4기는 7월 29일부터 30일, 총 2회 운영된다. 연수 대상 및 인원은 대전지역 유·초·중등 교원으로 각 기수별 최대 32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세부내용으로 1일차에는 이론 강의와 박물관 전시실 관람으로, 동학농민혁명의 전개 과정과 의의를 주제로 다양한 관점에서 동학농민혁명을 바라보는 시간을 갖고, 2일차에는 현장답사로 해설사와 함께하는 동학농민혁명박물관 및 기념관 전시물 관람과 정읍시립박물관, 쌍화차 거리 등 정읍의 명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6월 25일부터 7월 3일까지 업무포털-K에듀파인-자료집계를 통해 모집하며,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심도 있는 강의와 체험 중심의 역사 연수로 교원의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과 교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신속한 자료 서비스 제공을 통한 이용자 독서 편의 증진을 위해 대전공공도서관 통합회원을 대상으로 '서점에서(愛書) 바로대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점에서(愛書) 바로대출' 사업은 교육문화원 미소장도서에 한해 이용자가 희망하는 도서를 지정된 동네서점에서 바로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독서 서비스이다. 해당 서비스는 대전공공도서관 통합회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1인당 월 1권, 14일간 이용할 수 있으며, 지정 서점으로는 대전 중구 소재 명동서점, 대성서점, 푸른서점으로 총 3곳이 있다. 신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및 대전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서비스로 희망도서 제공 기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자료 서비스로 지역 주민의 편리한 독서 생활을 지원하고 동네서점과의 상생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