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는 12일 법제처 조원철 처장이 협의회를 방문해 세종시 푸드뱅크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부유 회장은 현 정부 복지정책인 ‘그냥드림사업’의 추진 방향과 운영 상황을 설명하며, 협의회가 2026년 6월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준비 중인 내용과 지역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세종시는 광역과 기초가 함께 운영되는 단층행정제 구조의 특수성을 갖고 있어, 동일 사업이라도 타 시·도와 다른 운영 부담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인력과 예산 여건 속에서 사업을 병행 추진해야 하는 현실적 어려움에 대해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또한 푸드뱅크 및 그냥드림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시니어 일자리 참여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여자들은 현재 북부권(조치원)에만 푸드마켓이 운영되고 있어 신도심(남부권)에 거주하는 이용자들이 거리와 교통 문제로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설명하며, 세종시 남부권 푸드마켓 설치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조원철 처장은 현장의 운영 상황과 이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산하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KNCO)가 지난 12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1기 마지막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의 협연으로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과 바이올린 협주곡 5번, 멘델스존 교향곡 3번 스코틀랜드 등 정통 클래식 명곡을 연주하면서 관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 장애인과 청소년 및 가족 등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하면서 1기 마지막 공연 취지에 깊이를 더했다.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는 지난해 7월부터 이달까지 이어온 1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내달부터 2기 정기연주회를 개시할 예정이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가 세종에 자리를 잡아 문화예술도시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며 “시가 공연예술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유원 지휘자는 “지난 8개월 동안 단원들과 함께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만의 음악적 색깔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 시작될 2기 활
(포탈뉴스통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월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지역 시각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전시공간 지원사업 수시(1차)’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수시 공모는 더 많은 지역 예술인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연중 다채로운 전시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며 일정 전시 경력을 갖춘 시각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개인전·단체전 실적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개인, 그룹, 단체이며, 전시 홍보물과 전시장 전경 사진 등 실적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예술인은 박연문화관 전시실 또는 BRT작은미술관 중 한 곳에서 12일간 전시를 운영하게 되며, 대관은 2026년 3월 18일부터 6월 1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25일 17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행정심의와 내부 심의 후 선정 결과는 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지되며, 선정자를 대상으로 박연문화관에서 전시 일정 추첨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세종도시교통공사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세종시 학생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힘을 모은다. 두 기관은 지난 2월 12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교통안전 및 교통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증가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어울링 홍보 및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영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등 학생 맞춤형 교육 및 캠페인 운영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자전거 이용과 연계한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올바른 이용수칙을 홍보하여 사고 예방과 함께 어울링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은 △학생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운영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교통안전 공동 캠페인 전개 △기타 학생 교통안전 및 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12일 15시 30분에 세종시교육청 상황실에서 세종도시교통공사와 ‘학생 교통안전 강화 및 교통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교육과 교통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교육 협력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공동 추진 ▲학생 교통안전 및 교통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운영 등이다. 양 기관은 상호 협의를 통해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학생 교통안전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학생 교통안전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세종시교육청과 도시교통 전문기관이 학생 안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도시교통공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 속에서 생활할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신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15명을 대상으로 2월 12일에 공정하고 타당한 심의를 지원하고자 신규 위원 기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한 출발점 연수로 주요 내용은 ▲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 ▲ 엄격하고 분명한 사실 관계 구성 ▲ 판례의 태도를 기초로 한 학교폭력 해당여부 판단 ▲ 고시 기준에 따른 엄격한 점수 산정과 세부 판단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폭력을 주로 담당하고 있는 전문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사례 중심의 연수를 통하여 신규 위원들이 실질적인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파급력과 민감도가 증대됨에 따라, 일관되고 공정한 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2월 중에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 심의 연수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심의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단계적·체계적 연수 과정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교폭력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는 만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 대한 사회적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 맞이를 위해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나선다. 이번 특별경계근무에는 소방공무원 555명, 의용소방대원 739명 등 총 1,294명의 소방 인력과 소방차량 113대가 집중투입된다. 이 기간 가용 소방력을 100% 가동해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에 빈틈없는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소방본부는 연휴 기간 이용객이 몰리는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대상을 중심으로 예방 순찰을 강화한다. 특히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한다. 대형 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 태세 확립을 위해 기동장비와 개인보호장비 등 필수 소방장비는 즉시 가동 가능한 상태로 유지한다. 연휴 기간 병의원 휴진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 생활안전 긴급 대응 서비스도 확대한다. 119종합상황실은 연휴 기간 119응급의료 상담·안내 업무를 강화하고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2일 시청에서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 ‘세종한우대왕’ 공식 출시를 앞두고 고품질 한우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점검하고 농가 참여 유도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는 관내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한우농가 51곳과 세종한우대왕에 관심 있는 한우 사육농가 등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간담회에서는 세종한우대왕의 출시에 앞서 관내 농가에 구체적인 출하 기준과 브랜드 참여에 따른 지원 혜택을 설명했다. 시는 1등급 이상 출현율이 전국 평균 이상인 78.6%를 기록하는 고품질 세종 한우를 기반으로 엄격한 유통 과정을 거쳐 세종한우대왕을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시킬 방침이다. 세종한우대왕은 이달 중 참가 농가 모집을 완료하고 내달 말부터 싱싱장터 새롬점과 소담점에서 정식 상품으로 출시된다. 특히 시식 행사 등 대대적인 홍보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세종 한우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세종한우대왕은 지역 농가와 유통업체,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도농 상생형 모델”이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농가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참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응급진료 공백없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응급진료상황실은 연휴 기간 중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현황을 파악,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할 예정이다. 관내 일부 의료기관과 약국도 명절 연휴 동안 상시 운영한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엔케이세종병원 응급실은 설 연휴 기간에 24시간 정상 가동한다. 또한, 소아 응급환자를 위한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진료를, 소아 경증환자를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도 정상 운영한다. 특히 달빛어린이병원은 14일부터 주말과 공휴일 오전 진료 시작 시간을 기존 9시에서 8시로 1시간 앞당겼다. 또한, 설날 당일인 17일에는 세종시보건소, 설날 전날과 다음 날인 16일과 18일에는 양곡보건진료소와 응암보건진료소에서 정상 진료하며 의료 공백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연휴 기간 내 응급실 과밀화 방지를 위해 경증 및 비응급환자는 가급적 가까운 동네 병의원을 이용해 주시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13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7년 제1회 한글 비엔날레’의 성공개최를 위해 전시 전반을 총괄할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개경쟁 방식으로 이뤄지며 한글을 주제로 한 예술 담론을 국제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전문 인사 선임을 목표로 한다. ‘2027년 제1회 한글 비엔날레’는 한글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유일의 국제 비엔날레로, 2027년 하반기 세종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글 관련 전시는 물론 학술행사, 시민 참여 부대행사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함께 열려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임된 예술감독은 비엔날레 본 전시의 전시 주제 설정, 참여 작가 및 작품 선정, 전시 연출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 예정된 한글 미술관 개관에 맞춰 ‘2026 한글문화특별기획전’을 개관전시와 함께 열고 이를 2027년 비엔날레의 사전 전시로 확장하는 기획에도 참여한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개모집은 한글 비엔날레의 방향성과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 이하 ‘협의회’)는 12일(목), 대상주식회사(대표이사 임정배)의 후원으로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 98개소를 대상으로 약 1억 원 상당의 식품을 전달하는 기부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협의회는 경기도 평택 소재 대상주식회사 물류센터에서 세 차례에 걸쳐 물품을 수령해 세종시 연동면에 위치한 전국푸드뱅크 중부복합물류터미널로 운송했다. 이후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식을 진행했다. 대상주식회사는 2025년 5월부터 협의회 사회공헌센터와 협력해 식품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지원 역시 그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총 76,309개(60파레트), 약 1억 원 상당 규모로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근 세종시 복지 재원 축소로 복지 현장의 운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마련된 이번 대규모 지원은 사회복지시설의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의 명절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의미를 더했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온기를 함께하며
(포탈뉴스통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중심의 깨끗한 사이버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2월 3일부터 ‘사이버선거문화 자정캠페인’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허위사실 유포·비방‧딥페이크등 사이버상 위법행위 예방을 위해 네이버·다음 등 주요 포털사 4곳, 디시인사이드 등 인터넷 커뮤니티 20여곳, 뤼튼테크놀로지스 등 AI콘텐츠 제작·플랫폼 운영사 30여곳과 협업·진행한다. 포털사 뉴스 댓글창, 인터넷 커뮤니티, AI사 홈페이지 등에'공직선거법'안내 자정문구⁕를 표출하여 온라인 자율 규제 유도를 통해 위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주요 포털사와 인터넷 커뮤니티 홈페이지 등에 웹배너⁕를 게시하여 위법게시물 신고·제보도 활성화한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캠페인이 유권자의 자발적 참여와 자정기능을 강화하고, 나아가 깨끗한 사이버 선거문화 정착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세종시선관위]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연수를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위촉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들이 현장에 투입되기 전, 학교폭력 사안조사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연수과정은 학교폭력 사안처리 과정에서 요구되는 절차적 공정성과 법적 타당성 확보에 중점을 두어,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조사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관련 하위 법령 이해 ▲학교폭력 사안조사 절차 및 조사 기법 ▲학생 및 보호자 면담 시 유의사항 ▲진술 분석과 사실 확인 방법 ▲사례 기반 조사보고서 작성 실습 등이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갈등 상황과 조사상 쟁점을 중심으로 한 사례 분석과 모의 조사 실습을 통해, 전담조사관들이 조사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사안별로 일관성 있는 조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nbs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12일, 관내 노인요양시설 등 복지시설 3개소를 위문차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 종사자들의 고충을 살폈다. 이날 위문에는 임채성 의장을 비롯한 김효숙·김동빈 부의장이 함께했다. 의장단은 시설 이용자들을 만나 안부와 명절 인사를 전하고, 시설 종사자들과 간담하며 근무 여건과 고충을 살폈다. 아울러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존경과 격려의 뜻을 전했다. 임채성 의장은 “복지시설에 계신 모든 분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종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사회 복지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진행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비롯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의정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뉴스출처 : 세종시의회]
(포탈뉴스통신)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2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부강면 충광농원을 찾아 밀집사육단지 방역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시는 지난 8일 연동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에 따라 23만 7,000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 해당 농장으로부터 약 8㎞ 거리의 충광농원에는 추가적인 감염 확산 차단에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산란계 7호 27만 마리를 사육 중인 충광농원에서 방역 추진 상황을 살펴보면서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당부했다. 특히 귀성객이 많은 설 명절 연휴기간을 대비, 가금농장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는 등 농장별 차단방역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시는 전용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가동하면서 충광농원의 외부 차량 및 인원 출입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인근 논의 경운작업과 고정식 레이저를 활용한 철새 퇴치 등 다각적인 방역을 지속할 방침이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잠복기를 고려해 오는 22일까지를 특별 방역 강화 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가금농장 40곳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농장 소독과 행정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