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1인가구의 질병 조기 발견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1인 가구는 혼자 생활하면서 단조로운 식사 습관, 결식 등 영양불균형으로 건강에 취약하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광진구인 19세~64세의 1인 가구 및 타 자치구 거주자라도 관내 학교 재학 또는 직장 재직을 증명하는 서류 지참 시 검사 가능하다. 단,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제외된다. 건강검진은 광진구보건소 1층 민원실에서 접수 후 진행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검사 전날부터 10시간 이상 금식 후 보건소를 방문하면 검진받을 수 있으며, 방문 시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검진 항목으로는 ▲흉부방사선검사 ▲소변검사(요당, 요단백 등) ▲B형간염검사 ▲혈당검사 ▲신장기능검사 ▲간기능검사 ▲갑상선자극호르몬검사 등이 제공된다. 검사 결과는 직접 방문 및 공공보건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총 19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검진 후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보건소 전문의와 맞춤 상담도 가능하다. 김경호 광진구
(포탈뉴스통신) 광진구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주민등록상 1개월 이상 거주하는 19세~39세 미취업 청년으로, 2026년에 실시되는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96종) 등 시험에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개인별 지원 한도는 최대 15만 원이며, 시험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한도 내에서 여러 차례 신청이 가능하다. 응시료 지원사업은 취업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2022년에 처음 시작한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2억5천만원을 지원해 약 2,800명이 응시료 지원 혜택을 받았다, 이 가운데 토익 등 어학시험이 전체의 약 80%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가능하며, 구비서류를 접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광진구청 일자리청년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는 확인을 거쳐 매월 25일경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월말에 개인 계좌로 응시료를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가 새해 첫 달부터 ‘가족 단위 구강관리’에 초점을 맞춘 생활 밀착형 보건사업을 시작한다. 구는 구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상반기 우리 가족 구강관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구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4주간의 실천 과정을 통해 습관으로 굳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충치는 한 번 생기면 자연 회복이 어려운 만큼, 아이부터 어른까지 같은 기준으로 ‘예방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구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음식 섭취와 발음뿐 아니라 전신 건강과도 맞닿아 있어,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사업은 2026년 2월 2일부터 물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동대문구 주민 600명이다. 참여자는 사전 예약 후 동대문구청 2층 치과를 방문해 성인과 아동에게 각각 맞춤형 칫솔질 교육을 받는다. 성인은 ‘변형 바스법’을, 아동은 ‘묘원법’을 중심으로 올바른 양치 방법을 안내받고, 이후 구강관리 실천표와 불소양치용액 4주분을 제공받는다. 핵심은 ‘실천표’를 통한 생활 속 점검이다
(포탈뉴스통신) 서울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이 2026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지역의 중장기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들을 집중 점검하고, 관련 예산 확대와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정 의원은 먼저 ‘북서울 체육문화센터 조성 사업’과 관련해, 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오현적환장 지하화 사업이 서울시 신성장 거점사업으로 선정돼 본격 추진되는 점을 언급하며, 사업 시행 주체가 서울시이기 때문에 서울시와 합께 협력해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단계에서 강북구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소통 창구 구축을 강조했다. 이어 ‘북한산 시민천문대 건립 사업’에 대해서는 의회 차원의 현장 방문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생태탐방원과 연계된 천문대 조성이 강북구의 새로운 웰니스 콘텐츠이자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특히 숙박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점에 주목하며 “숙박 인프라가 부족한 강북구에 워케이션·런케이션 도입 가능성을 여는 핵심 시설”이라고 평가했다. ‘웰다잉 문화조성 사업’에 관련해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정
(포탈뉴스통신) 서울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이 대표발의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대책 강화 촉구 결의안'이 제28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결의안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서 인도를 걷던 30대 여성이 두 살배기 딸을 보호하려다 중학생 2명이 함께 탑승한 전동킥보드와 충돌해 중태에 빠지는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필요성이 다시 제기됨에 따라 발의됐다. 특히 전동킥보드에 탑승한 학생들이 원동기 면허 없이 2인 탑승을 하고, 안전모도 미착용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청소년에 대한 교육과 안전관리 대책이 더 강조됐다. 정초립 강북구의원은 결의안 제안 배경에서 “전동킥보드를 비롯한 개인형 이동장치는 친환경·근거리 이동수단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안전기준과 관리제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질병관리청의 2024년 손상통계에 따르면 개인형 이동장치를 포함한 ‘기타·미상 육상 운송수단’ 교통사고 비율은 2014년 대비 12.5배 증가했으며, 경찰청 자료 분석 결과 18세 이하 청소년 사고 비율
(포탈뉴스통신) 강북구의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5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국립4.19민주묘지를 참배하며 2026년 의정활동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해 새해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구민의 안전과 지역 공동체의 안정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김명희 의장은 시무식에서 “지난 한 해 사회 전반의 어려움 속에서 지역과 구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이 지방의원의 엄중한 소명임을 절실히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여건에서도 갈등이 지역사회의 혼란으로 번지지 않도록 묵묵히 역할을 다해준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는 우리의 노력이 구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안정과 신뢰로 이어지도록 더욱 성실히 임하겠으며, 병오년 한 해 모두의 바람이 이루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무식을 마친 후 김명희 의장과 의원들은 국립 4·19민주묘지를 찾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참배하고, 방명록에 “민주주의가 강물처럼 흘러 넘치는 2026년이 되길 희
(포탈뉴스통신) 서울 시내 학원가가 학생 밀집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제도적 보호와 안전시설 설치에서 사실상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제안하고 재정분석담당관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내 초등학교의 어린이보호구역 지정률은 99.7%에 달하는 반면, 정원 100인 이상 학원의 보호구역 지정률은 0.4%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치동 학원가의 경우,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시설은 총 18곳(학원 13곳 포함)이었으나, 학원가 주변 보호구역 13곳 모두에 CCTV, 안전표지판, 과속방지턱 등 기본적인 안전시설물이 단 하나도 설치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다수의 안전시설물이 집중 설치된 초등학교 주변과 비교해 현저한 정책 격차를 보이는 대목이다. 현장 조사 결과, 기존에 설치된 일부 안전시설물의 관리 상태 역시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곡로 등 사고 빈번 구간에서는 안전표지판이 부적절하게 설치돼 있거나 노면 표시가 마모·훼손된 사례가 다수 확인됐으며, 학원 수업이 집중되는 야간 시간대(20~22시)에는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시정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최종합격자 181명을 1월 7일 확정·발표했다. 이번 시험의 최종합격자는 11월 1일 필기시험과 12월 17일부터 3일간 실시된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됐으며, 평균 경쟁률은 58.8대 1이다. 최종합격자 181명 중 직급별로는 7급 131명, 9급 23명, 연구·지도사 27명이며,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71명, 과학기술직군 83명, 연구·지도직군 27명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가 84명(46.4%)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30대가 60명(33.2%), 10대 23명(12.7%), 40대 이상 14명(7.7%) 순이다. 최연소 합격자는 2007년생으로 건축(기술계고) 9급 모집단위에서, 최고령 합격자는 1968년생으로 수의 7급 모집단위에서 각각 배출됐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및 기술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구분모집을 실시한 결과, 전체 합격자의 14.9%인 27명이 합격했다. 구분모집별로는 장애인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양성평등 정책의 효율적 추진, 사회적 이슈에 대한 시의성 있는 대응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 가족 기금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히고, 공모를 시작한다. 총 5억 5천만 원 규모로, 사업별로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양성평등 가족 기금 지원사업'은 양성평등한 문화와 환경 조성을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민간단체와 공동협력을 통해 정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탄생응원 도시 서울 조성’, ‘일상안심특별시 서울 조성’, 3개 분야에서 28개 단체를 지원했으며, 양육자, 아동 및 청소년 등 일반시민 총 20,986명이 단체사업에 참여했다. 서울시는 당면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양성평등 가족 기금 지원사업'의 지원 분야를 매년 조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탄생‧육아 응원 도시 서울 조성, 성폭력, 디지털 성범죄 예방 등 3개 분야에 지원해 양성 평등한 사회 구현이라는 목표에 한 발 더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탄생응원 도시 서울 조성’ 분야는 전년도와 동일하며, 최근 급증하
(포탈뉴스통신)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은 부설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에서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한성백제박물관점’을 1월부터 3월까지 시범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만 0~3세 영아가 안전하고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실내 놀이환경을 제공하고 보호자는 함께 머물며 체험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영아 동반 가족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서울시의 대표 양육친화 사업으로, 아이들에게는 가깝고 안전한 놀이공간을, 보호자에게는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공공형 키즈카페다. 서울형 키즈카페 한성백제박물관점은 영아의 건강한 신체 발달, 창의력‧상상력 증진, 문화 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 서비스로, 기존 어린이박물관 전시가 유아~초등학생(6~10세) 중심으로 구성되어 온 것과 달리 0~3세 아이들에게도 안정적인 활동공간을 제공하면서 박물관의 방문객 이용 폭을 넓히고, 영·유아 동반 가족의 문화접근성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시설은 백제금동대향로의 동물 형상을 재해석한 디자인을 적용해 전설 속 세계를 연상시키는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촉감·신체 활동을 할 수
(포탈뉴스통신) 2015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 ‘마을세무사’ 제도를 도입한 이후 전화·이메일 등 비대면 상담뿐 아니라 복지관·전통시장 등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상담까지 제공한 결과, 지난해까지 월평균 340건, 총 44,715건의 세무 상담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무료로 세무 상담과 권리구제를 지원하는 마을세무사 300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이달부터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국세·지방세 관련 일반 상담부터 지방세 이의신청, 심판청구 등 청구 세액 1천만 원 미만 지방세 불복청구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시는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이 생업으로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비용이 부담돼 상담을 미루다 가산세 또는 체납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막고자 ‘세금 상담의 문턱을 낮춘’ 마을세무사 제도를 도입했다. 지난 10여 년간 제공된 세무 상담 중 양도소득세·부가가치세·상속세·증여세 등 ‘국세’가 91.3%(40,807건)로 가장 많았고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상담한 경우가 5.0%(2,255건),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지방세’가 3.7%(1,653건)를 차지했다. 주로 간편
(포탈뉴스통신) 서대문구는 최근 ‘응암로 2구간 간판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노후·불법 간판으로 훼손된 거리 경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1개월여간 이 사업을 추진했다. 북가좌오거리부터 북가좌2동 은현교회까지의 구간 내 143곳을 대상으로 기존 노후·난립 간판을 정비하고 업소별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교체해 시인성과 거리 전체의 통일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 의견을 적극 반영했으며, 불법 광고물 예방을 위해 옥외광고물법 및 관련 조례에 부합하는 간판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하는 데에도 주안점을 두었다. 구는 사업 완료 후에도 정기 점검과 불법 광고물 단속을 병행해 개선된 거리 경관이 꾸준히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별 간판 지원사업과 연계해 소규모 업소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검토한다. 구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관내 19개 구간에서 지나치게 크고 난립해 있는 2,665개의 간판을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 등으로 정비하며 올바른 옥외광고문화 정착과 지역 상권 이미
(포탈뉴스통신) 동작구가 병오년을 맞아 각계각층의 구민들과 희망찬 새해의 정진을 다짐하고 신년 비전을 공유하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서울시장,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직능단체 임원,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희망한 새해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구립청소년교향악단, LED 오색아리랑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 합동 세배 ▲새해맞이 퍼포먼스 ▲동작구민 새해 소망 동영상 상영 ▲신년사 및 2026년 주요 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이 뽑은 2025년 동작구 10대 뉴스’ 발표와 함께 "지난해 동작구는 '달라졌다'는 평가를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했다"는 메시지로 신년사의 문을 열었다. 동작구 10대 뉴스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유치 및 개최 ▲주민행복지수 1위 달성 ▲관공서 최초, 슬라이드 설치 ▲동작 맥가이버센터 개소 ▲전국 최초, 효도케어센터 개소 ▲어르신 전용 헬스장 운영 ▲1,000억원 절감, 노량진 구 청사부지 매각 ▲어울마당 아트홀 개관 ▲
(포탈뉴스통신) 동작구 사당17구역(사당동 63-1번지 일대)이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새롭게 거듭난다. 구는 지난해 12월 24일 열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사당17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가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해당 구역은 후보지 선정 후 14개월 만에 심의를 통과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도입 이후 가장 빠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노후·저층 주거지였던 대상지는 제1종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되며, 용적률 238.25%를 적용받아 총 856세대(임대 141세대 포함)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구는 ‘보행·통학·안전’에 초점을 맞춰, 데크 등을 활용한 입체적 보행 동선으로 가파른 지형을 극복하고, 동작대로35길과 주변 도로를 정비해 보·차도가 분리된 안전한 통학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근 현충근린공원 및 공동주택과의 조화를 고려해 자연스러운 우산형 스카이라인을 조성할 방침이다. 향후 구는 정비구역 지정 고시 등 남은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조기 착공과 사업의 원
(포탈뉴스통신) 강동구는 지난 6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변화하는 강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주민 대표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구정 참여 인사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강동의 미래 비전과 구정 방향을 함께 공유하며 구민과 함께 뜻을 모으는 소통의 장이 됐다. 행사는 팝페라 그룹 ‘참빛아트뮤직’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강동구민대상 시상식, 구청장의 신년사, 오세훈 서울시장의 축사 영상과 주요 내빈의 신년 덕담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도 축하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강동구민대상 시상식에서는 사회발전 ·봉사 등 6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힘쓴 개인과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회발전·봉사부문에서는 단체상에 KDW웨딩, 개인상에 김동오씨가 선정됐으며, 환경부문은 일자산회 숲사랑자원봉사단, 효행·선행부문은 서귀임씨, 문화·체육부문은 김종수씨, 경제발전부문은 황희연씨, 교육 부문은 (사)청송교육문화진흥회가 각각 수상했다.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