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올 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목련, 깽깽이풀, 히어리, 장수만리화, 영춘화 등 이른 봄 대표 식물이 잇따라 개화하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1종 1속 밖에 없는 희귀식물이자 전 세계에서 한국에만 자생하는 특산식물인 미선나무는 개나리꽃을 닮은 작고 하얀 꽃과 함께 달콤하고 은은한 향기를 내뿜으며 봄을 알리고 있으며 희귀식물 깽깽이풀은 매자나무과 깽깽이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식물로 투명한 연보랏빛 꽃잎과 작은 연잎을 닮은 잎이 매우 귀여운 매력을 지니고 있다. ▲ 우리나라 제주도에 자생하는 희귀식물 목련 ▲ 특산식물이며 황해도 장수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붙여진 장수만리화 ▲ 이른 봄에 노란 꽃잎이 포도송이처럼 모여 피어나는 희귀식물 히어리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산수유 등 10여 종의 자생식물을 도립화목원 내 전문·테마 전시원에서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벚나무류, 생강나무, 매화나무 등 다양한 봄꽃이 순차적으로 개화할 예정이며, 4월부터는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및 화목원 꽃지도 제공 등을 통해 관람
(포탈뉴스통신) 강릉시 경제환경국은 31일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경제환경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제환경국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인구 유출과 지역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청년정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청년인구 유입 및 지역 정착을 위한 정책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토론과 의견 공유를 통해 ‘워라밸과 워케이션이 만드는 도시의 미래’를 모색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김선희 경제환경국장은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고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청년 정책 흐름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31일 강릉노인종합복지관 으뜸강당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의 투명한 운영과 올바른 청구 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장기요양기관 190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장기요양기관 착오·부당청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잡해진 급여 비용 청구 체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고의성이 없는 단순 착오로 인한 기관의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부당청구 실제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현희 경로장애인과장은 “정직하고 투명한 운영이 곧 기관과 어르신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힘”이라며, “오늘 교육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관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데 실무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의 행정 역량이 강화되고, 부정수급으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차단하기 위해 정기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현장의 행정 역량을 높여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포탈뉴스통신) 율곡국학진흥원이 2026년 상반기 인문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지역사회에 인문 정신과 전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시민 대상 인문 강좌와 전통 다도 교육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깊이 있는 독서와 토론,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강릉 지역에 인문 문화를 뿌리내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멘토와 함께하는 독서토론 프로그램 ‘율곡독서토론 어서학당’이 개강한다. 이번 어서학당의 주제는 ‘치유: 삶의 상처를 보듬다’로, 현대인이 겪는 마음의 상처와 사회적 고통, 감정의 문제를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함께 읽을 도서는 《프로이트의 의자》, 《고통을 다스리는 민주주의》, 《화: 마음의 불꽃을 식히는 지혜》 등으로, 참가자들은 멘토와 함께 독서와 토론을 통해 치유와 공감의 가치를 나누게 된다. 이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전통문화 교육 프로그램‘율곡인문강좌’도 마련됐다. 이번 강좌는 ‘선비들의 묵향’을 주제로 진행되며, 차장섭 강원대학교 명예교수가 강사로 나서 선비정신과 산수화의 향기를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저동 산12번지 일원에서 열리며, 우천 시에는 취소된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장소는 2023년 4월 11일 경포동에 발생한 대형산불로 산림이 소실 지역으로,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숲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훼손된 산림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의미도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릉시 및 강릉시의회 60여 명을 비롯해 강릉시 산림조합, 임업후계자협회(강릉시협의회) 20여 명, 경포동 주민 20여 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식재 대상지는 3.11ha 규모로, 돌배나무 622본을 심게 된다. 식재수종은 복구 방안 및 입지를 고려한 산주 희망 수종을 최대한 반영했으며 산불 발생 시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는 숲으로 복구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식목 행사 개최 장소는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4월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보건의 날 기념 걷기챌린지'와 '걷기동아리 명품길 걷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걷기챌린지는 보건의 날을 계기로 걷기 실천을 확산하고 건강생활 분위기 조성을 위해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기간 내 15만 보 달성과 ‘보건’ 2행시 미션을 완료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목표 달성자 중 추첨을 통해 강릉페이 1만원을 지급한다. 모바일 걷기 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걷기동아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강릉 지역의 걷기 명소를 활용한 '명품길 걷기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강릉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걷기 명소를 중심으로 코스를 구성하여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동아리 간 소통과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권혁여 강릉시보건소장은 “보건의 날을 맞아 마련된 걷기챌린지와 명품길 걷기프로그램이 시민들의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과 건강한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증가하는 디저트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쌀 소비 촉진 및 가공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향토음식교육 버터모찌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국내산 찹쌀을 활용한 디저트 ‘버터모찌’를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과정으로 마련됐다. 쌀 가공식품 제조 원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제작 과정을 통해 교육 효과와 현장 활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센터 내부 전문 인력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총 4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수별 12명씩 총 48명을 대상으로 하며,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주경야독관 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본 교육은 실습 중심 단기과정으로 운영되어 교육 참여자의 만족도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교육 결과를 반영해 향후 유사 과정의 확대 운영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박철균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국내산 찹쌀을 활용한 디저트 실습 과정으로,
(포탈뉴스통신) 강릉시가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의견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관심)지역이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재원이다. 강릉시는 이번 설문 조사를 통해 인구감소 원인과 지방소멸 대응 사업 분야의 우선순위에 대한 주민 인식을 파악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번 설문 조사는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14일간 강릉시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구감소 원인과 정주여건 개선, 우선 추진이 필요한 사업 분야 등 총 17문항으로 구성됐다. 설문조사 결과는 오는 6월 말 제출 예정인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서’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는 강릉시가 확보할 수 있는 약 30억 원 규모의 기금 투자 방향을 결정하는 주요 기준이 될 전망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시민참여 → 설문조사’ 메뉴에서 ‘2027년도 강릉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수립을 위한 주민의견수렴 설문조사’를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강릉한복문화창작소는 2026 찾아가는 초중고 한복문화 교육에 참여할 초등학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학생들이 우리 옷 한복을 직접 입어보며 한복과 한복문화에 대해 배우는 교육이다. 찾아가는 초중고 한복문화교육은 강릉한복문화창작소가 개소한 2023년부터 매년 운영됐으며, 지난 3년간 강릉시 관내 평균 26개교가 참여해 많은 학생이 한복문화교육에 참여했다. 올해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과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올라간 4학년을 대상으로 저학년 및 고학년 맞춤형 한복문화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한복의 독특한 특징을 배우고 직접 한복을 입어보는 체험을 비롯해 비석치기와 윷놀이 같은 전통 놀이를 하며 한복에 관해 학습하고 다채로운 한복문화를 향유할 수 있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20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 30명 기준으로 강릉시 관내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모집은 4월 5일 자정까지 읍면 소재 농어촌 소규모 학교를 우선으로 진행되며, 이후 4월 6일부터 관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이 이루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2026년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강릉시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종업원 수와 건축물 연면적 등을 기준으로 세액을 안분해 각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납부하여야 한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내국법인은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납부세액이 100만 원 초과 20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10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2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해당 세액의 50%이하 금액을 나누어 납부할 수 있다. 올해는 일부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연장한다. 대상은 수출 비중이 높거나 매출이 감소한 수출기업, 주업종이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이면서 매출이 감소한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국세인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경우 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공공조달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일부터 참여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강릉상공회의소가 주관하여 수행하며, 공공조달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 분야는 ▲일대일 공공조달 전자입찰 컨설팅(24개사, 선착순) ▲다수공급자계약(MAS) 컨설팅(6개사, 심사 후 선정)으로 구분된다. 특히 다수공급자계약(MAS) 분야는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한 만큼 별도의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입찰 정보 실시간 알림, 투찰 전략 수립, 조달청 등록, 실무 교육 등 공공조달 전 과정에 대해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일부터 4월 24일까지 신청서 등을 구비해 강릉상공회의소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상공회의소 회원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공공조달 시장은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가능한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컨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국내외 관광객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시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강릉역과 양양공항을 연결하는 무료 순환버스의 운행 시간을 조정한다. 이번 운행 시간 변경은 양양공항 정기노선 항공기의 출발‧도착 시간에 맞춰 조정한 것으로, 교통 연계성을 강화하고 이용 수요가 높은 시간대 중심으로 재편성해 운행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항공기 지연 및 도착시간 변동 등에 따른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배차 간격을 조정하고 기존 운행 과정에서 제기된 이용객의 의견을 반영해 순환버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변경된 운행 시간은 2026년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적용되며, 강릉역에서는 매일 오전 8시 20분과 오후 1시 10분에 출발하고, 양양공항에서는 오전 10시 20분과 오후 2시 50분에 출발해 하루 왕복 2회 운행한다. 승강장 위치는 강릉역의 경우 역 맞은편 주차장 내 있으며, 양양공항에서는 공항 2층 출구 앞 승강장에서 탑승할 수 있다. 탑승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의 ‘시정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s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파크골프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시설 확충과 이용환경 개선에 속도를 낸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파크골프협회 및 장애인파크골프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파크골프장 신설과 이용환경 개선을 비롯해 효율적인 관리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소양강 파크골프장이 지난해 연말 공인 인증을 취득한 것과 관련해 이를 활용한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협회 측은 이를 계기로 시장배 파크골프 대회 개최를 요청, 시는 향후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방침이다. 한편 시에 따르면 현재 춘천시에는 서면 파크골프장과 소양강 파크골프장 2곳이 운영 중이다. 신북읍 파크골프장은 올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현재 주차장과 진입도로를 구축하고 있다. 사북면에도 총 4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반시설 조성 등과 함께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육동한 시장은 지난 30일 사북면 신포리 일원의 파크골프장 조성 부지를 찾아 향후 사업 추진 일정과 준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오후 3시, 강당에서 2026년 학부모 학교참여 설명회 및 학부모회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단위학교 초․중․고 26교 학부모회 회장 및 임원 대상 교당 2명씩 참석하여 교육의 주체로서 학부모회 사업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또한 2026년 학부모회 동아리 지원 공모사업에 대한 안내와 학부모회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학부모회 사업 현장을 함께 공유했다. 마지막으로는 2025년 철원교육지원청학부모회협의회 윤경옥 상임대표 회장의 진행으로 올해 지역을 대표하는 신임 임원 초․중․고 급별 대표회장을 선출하고, 임원 간 만남을 통한 협의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최일호 교육장은 “학생의 기본학력과 문화예술 감성을 키우고, 내 고장 철원을 제대로 아는 학생으로 자라도록 교육을 지원하는 데에 학부모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학생들의 꿈을 함께 열어가는 철원교육이 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향후 학부모지원센터에서는 학부모회와 동아리가 잘 운영되도록 규모별·권역별 컨설팅 및 공유회,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31일,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부개정안은 2024년 9월 26일 한기호 국회의원(국민의힘)‧송기헌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을 위한 여야 협치의 의미를 담아 공동대표 발의한 이후 551일, 1년 7개월 만에 국회를 통과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개정안 통과는 지난 2023년 전부개정안 통과와 마찬가지로 도민의 힘으로 일군 성과이다. 다른 지방정부 특별법안 및 광역행정통합법 논의와 맞물리며 행안위 심사가 지연되자, 도민 3천여 명이 국회에 상경해 궐기대회를 열고 법안 심사의 계기를 마련했다. 3월 17일 행안위 법안심사1소위원회 심사를 통과하고 18일 행안위 전체회의 의결, 30일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은 총 40개 입법과제와 68개 조문 중 3개 과제가 그간 법률 개정으로 입법목적이 해소됐고 나머지 37개 과제 가운데 29개가 반영되며 최종 통과율 78%를 기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래산업‧에너지 육성, 주민 체감형 규제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