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금산군립도서관(인삼고을·기적·추부·진산도서관)은 금산기적의도서관 20주년을 기념해 2025 그림책의 해 제8차 포럼을 지난 25일 금산읍 청산회관에서 개최했다. 책의해추진단과 금산군 및 기적의도서관 전국협의회가 공동주최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진화하는 도서관 그림책서비스’라는 주제로 국내 그림책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등의 그림책 서비스 현황과 특징에 대해 살펴보고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도서관 문화 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용훈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사의 사회로 김승현 신대도서관 관장이 ‘왜 그림책도서관인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 1호 그림책도서관인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이 만들어진 배경과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나아가 그림책도서관의 역할과 기능 및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어, 전은지 파주해솔도서관 사서가 ‘공공도서관 그림책 서비스의 도전’을 주제로 발표하며 파주시 공공도서관 등의 사례를 통해 일상에서 도서관이 어떤 그림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를 전달했다. 박성원 대구그나라어린이도서관 관장은 ‘작은도서관은 어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도로변 배수로 정비에 자율방재단이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배수로 정비는 행정안전부 강조 사항으로 호우 등 피해 예방을 위해 10개 읍면 자율방재단이 선제적으로 나서 조치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많은 비가 내려 침수된 도로와 주택이 많았다”며 “자율방재단원들께서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고자 책임감을 가지고 배수로 정비에 임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찾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일정으로 열리는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에서 소비자연합회 금산지부와 함께 소비자 물가안정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금산세계인삼축제 축제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축제 방문객들에게 물가안정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물가안정에 대한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알게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물가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지난 25일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장에서 방문객 및 지역민 등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대비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논산국토관리사무소, 금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이 함께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적정속도 준수, 음주 운전 금지, 졸음운전 예방 등 교통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또한, 좀 더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교통안전 홍보물도 배부했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금산을 만들기 위해 모두 긍정적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같이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특히 추석 연휴 기간 교통사고 없이 가족들과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포탈뉴스통신) 금산군가족센터는 지난 7월 1일부터 9월 25일까지 금산군 거주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라떼아트 교육을 통해 바리스타 꿈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결혼이민자 정착단계 지원 패키지의 일환으로 결혼이민자의 사회 정착과 자립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진로 탐색 기회 확대와 함께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했다. 교육은 금산군가족센터 2층 조리실에서 바리스타 전문 강사인 최준 강사의 지도 아래 실습 중심의 수업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쓰리하트, 결하트, 로제타, 에칭 기법 등 라떼아트 패턴을 직접 만들어보며 실질적인 바리스타 기술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우유 스티밍부터 라떼아트 표현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교육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일부 참가자는 전문 자격증 취득이나 취업 도전 등에 도전하기로 했다. 금산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스스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교육을 꾸준히 제공할 것
(포탈뉴스통신) 논산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2026년 AI-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을 비대면으로 관리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65세 이상 논산시 어르신들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보건소 스마트건강관리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에게는 활동량, 혈압, 혈당, 체중 등 4종의 건강 측정 장비를 선별 지급한다. 이를 기반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논산시는 현재 AI-IoT를 기반으로 1,023명의 어르신을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이는 충청남도에서 가장 큰 규모다. 시는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참여자의 90% 이상이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할 만큼 효과가 입증된 사업”이라며 “2026년에는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논산시는 오는 11월까지 논산행복대학 ‘재량활동 문해교육 특별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학습은 ‘논산’을 주제로 한 재량활동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 담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어르신들이 문해교육과 함께 지역에 대해 배우며, 논산의 정체성과 비전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공통 강좌인 ‘논산 속속 들여다보기’, ‘속속 마을막대놀이’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논산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선택 강좌로 진행되는 ‘논산을 빛내는 육군병장 LED 무드등 만들기’, ‘엑스포 성공 기원 장지갑·안경집 만들기’ 등 체험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을 생활 속 학습 콘텐츠로 경험할 수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학습은 단순한 문해교육이 아닌,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 배우고 공유하는 생동감 있는 학습 현장”이라며 “특히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육군병장’을 특별학습에 접목해, 지역에 대한 어르신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논산시]
(포탈뉴스통신) 논산시는 오는 30일 논산시민운동장에서 ‘제29회 어르신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3기 재인증 선포와 함께, 어르신들의 공로를 기리고 세대 간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민효행상 등 표창 수여식을 비롯해 인기 트로트 가수들의 축하공연, 행복대학 어르신들의 시화·공예 작품 전시와 다양한 체험 부스가 준비되어 있다. 또 읍·면·동 새마을부녀회 등 봉사단체가 직접 마련한 점심 식사, 여러 기관, 기업이 후원한 경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의 날이 갖는 취지를 널리 알리고,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 계획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올해 어르신의 날 행사는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선포와 함께 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어르신이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논산시]
(포탈뉴스통신)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센터장 민경은)는 지역 업체 ‘장호진 논산 찰고구마빵’과 함께 폭력 피해 가정을 위한 나눔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인과 함께하는 ‘폭력 NO! 존중 YES!’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장호진 논산 찰고구마빵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찰고구마빵을 지역 내 폭력 피해 가정 25곳에 후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찰고구마빵을 후원한 장호진 대표는 “찰고구마빵이 지역사회에 받은 사랑을 사랑으로 돌려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가정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민경은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지역 소상공인들께서 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에 함께 해주신 것은 큰 힘이 된다”며 “이런 참여가 모여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폭력 NO! 존중 YES!’ 릴레이 캠페인에는 지역 내 20여 곳의 상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앞으로도 캠페인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폭력 피해 가정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민관 연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논산시]
(포탈뉴스통신) 논산시 사람꽃복지관(관장 김남흥)은 25일 논산 전천후실내체육관에서 ‘소중한사람들 진로·직업 체험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중한사람들과 가족, 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으며, 소중한사람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기업과의 만남을 통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15개 기관이 참여해 21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고용 안내와 사업장 홍보를 진행했다. 또 퍼스널컬러 진단, 메이크업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통해 소중한사람들은 적성과 능력을 탐색하고, 지역 기업들은 직접 구직자와 만나는 기회를 가졌다. 이는 소중한사람들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포용적 일자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사람은 누구나 존재 자체로 존중받고 행복할 권리가 있다”며 “소중한사람들이 각자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휘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논산시가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논산시에 대한민국 딸기 수도의 위상을 높일 대규모 스마트원예단지가 들어선다. 논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 스마트원예단지 조성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를 통해 총사업비 33억 5,000만 원 중 국비 23억 4,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적면 마구평리 일원에 6.7ha 규모의 스마트 원예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추진 중인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총 14.1ha 면적의 고품질 딸기 생산 체계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시는 스마트원예단지가 본격 운영되면 기후변화와 재해에 강한 안정적 생산 기반을 갖추고, 고품질 딸기를 포함한 원예 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스마트농업을 통한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구 유입, 나아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로 이어질 전망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스마트팜을 집적화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논산을 전국 최고의 딸기 스마트농업 거점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논산시]
(포탈뉴스통신) 당진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5일 관내 학교 사회정서(자살예방) 및 위기관리 업무담당자 대상 ‘사회정서(자살예방) 업무담당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서산교육지원청 Wee센터 유인선 전문상담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위기에서 학생을 구하는 방법(교사의 사회정서역량을 중심으로 살펴보는)’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학생의 위기행동 이해, 위기 신호 발견, 학생 지지 및 교사의 실제적 개입 방안 등을 다루었으며, 더 나아가 위기에 안전한 학교 조직, 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또한, 현장에서 사회정서(자살예방) 지원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의 활용 방법과 위기학생 발생 시 연계 가능한 사업에 대해 공유했다. 당진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당진교육지원청은 9월 25일, 당진AI미래교육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원 33명을 대상으로 ‘온평가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반의 평가 도구인‘온평가’시스템을 교실 수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원의 평가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특히, 학생 맞춤형 평가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기초학력 보장과 학력 격차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 교사들은‘온평가’시스템의 기본 구조와 사용법, 사용자 인터페이스(UI)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와 함께 컴퓨터 기반 평가(CBT)의 장점과 이를 학교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실습 시간에는 과목, 단원, 난이도에 따라 다양한 문항을 검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체 평가지를 구성하는 방법을 익혀 문항을 조합해 자신이 담당하는 학급과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평가지를 직접 제작해보며, 학교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았다. 이는 단순한 평가를 넘어 학생의 학습 성취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
(포탈뉴스통신) 홍성소방서는 지난 9월 25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충청남도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에 참가해 소방기술과 협동심을 발휘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16개 소방서를 대표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출전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자리로, 4인조법과 소방호스 전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대원들은 신속하고 정확한 동작을 선보이며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평가받았다. 특히 홍성소방서 의용소방대는 대회 참가를 위해 수개월 전부터 꾸준한 훈련과 반복 숙달을 이어왔으며, 대원 간의 호흡과 협동심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충분히 발휘했다. 대원들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관람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으며,‘안전 충남’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의 사명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예방안전과장 장임수는“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쟁이 아니라, 의용소방대원들이 재난 현장에서 발휘해야 할 기초 역량과 팀워크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홍성소방서]
(포탈뉴스통신) 국내 인기 유튜버 5인이 충남 홍성에서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바비큐 축제를 선보인다. 홍성군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리는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 이들이 참여해 관람객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애주가TV 참PD ▲취미로 요리하는 남자(취요남) ▲맛있는 생각 ▲문츠 ▲뜨고싶은셰프 장호준 등 5명이 함께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애주가TV 참PD’는 위트 있는 먹방과 술안주 콘텐츠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취미로 요리하는 남자’는 수비드 등 다양한 조리법과 감각적인 레시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맛있는 생각’은 세계 각국의 음식을 깊이 있게 소개해 미식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고, ‘문츠’는 다양한 바비큐 조리법으로 젊은 세대에게 주목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뜨고싶은셰프 장호준’은 전문 셰프로서의 경험과 예능 감각을 겸비해 눈길을 끈다. 축제 기간 동안 이들은 각자의 콘텐츠 특성을 살려 다양한 바비큐 메뉴를 직접 선보이고, 관람객과의 소통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국내외 바비큐 문화를 소개하고 지역 농축산물과 연계한 푸드 콘텐츠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