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중동사태 여파에 따른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특별경영안정자금 170억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을 변경해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을 기존 매출 20% 감소 기업에서 중동사태 피해기업까지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과 지식산업서비스업 분야 중소기업 가운데 중동지역 수·출입 직·간접 피해가 확인된 기업이다.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며, 4년 일시상환 조건으로 은행금리 3%의 이자를 보전한다. 이와 함께, 2026년 만기가 도래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경영안정자금,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이용 중인 중동사태 피해기업에 대해서는 1년간 상환 기간을 연장해 기업의 일시적인 자금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아울러 충청북도 자금과 청주시 자금을 이용 중인 중동피해 기업에 대해서도 중복지원 제한을 한시적으로 해제해 보다 폭넓은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경은 기업지원과장은 “예상치 못한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동 수출 기업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이 안정화될 수 있도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남부아동쉼터와 소망아동쉼터가 2026년‘아이케어 홈(i-CARE HOME)’사업 대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 내 학대피해아동 보호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노후화된 쉼터 시설 환경 개선을 통해 아동의 안전과 생활 안정성이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아이케어 홈(i-CARE HOME)’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현대자동차그룹, 굿네이버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민관 협력형 통합 아동보호 지원사업으로, 학대피해아동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쉼터의 공간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아동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고려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둔 사업으로, 생활 공간 개선과 안전 설비 보강, 위생 환경 정비 등 전반적인 주거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굿네이버스 아이케어 사무국은 전국 153개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시설 노후도, 환경 개선의 시급성,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 평가해 전면 개보수 5개소, 일부 개보수 5개소 등 총 10개소를 최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26일 자활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자활커피공방사업단 2호점 ‘CAFE on’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자활커피공방사업단은 커피 제조 및 매장 운영 등 실무 중심의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참여자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통해 단계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근로사업이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CAFE on’은 옥천통합복지센터 1층에서 운영 중인 1호점 ‘카페프란스’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확대 개설된 사업장으로,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호점은 1호점에서 바리스타 및 매장 운영 경험을 쌓은 참여자 2명이 중심이 되어 운영한다. 이들은 그간 축적된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매장 운영을 주도하며, 오는 9월 자활기업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CAFE on’은 옥천읍 삼양로6길 3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커피와 음료, 디저트 등을 판매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2호점 개점은 자활사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 19일까지‘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설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10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38건 중 74%에 해당하는 28건이 봄철 해당 기간에 집중된 데 따른 것으로,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방지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및 예방체계 강화, 소각산불 방지 대책 및 야간형 산불 대책을 추진하며 산불 상황 시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초동 진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산불을 발견할 경우에는 발생 장소와 시간, 산불 규모, 신고자 인적사항 등을 확인해 군청 산림과 산불종합상황실(043-730-3487),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림청, 소방서(119), 경찰서 등 가까운 기관에 즉시 신고하면 된다. 스마트폰 ‘스마트산림재해앱’을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 옥천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요 당부사항으로는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통제구역 및 통행 제한 등산로
(포탈뉴스통신) 단양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 협의체는 매주 수요일 관내 협약처와 연계한 ‘품안愛나눔 밑반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29개 협약처가 참여해 총 38가구에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으며, 협의체 위원들과 생활지원사들이 반찬 수거부터 각 가정 전달까지 직접 참여해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는 저소득 아동가구를 대상으로 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5개 협약처가 참여해 총 23가구 아동에게 간식을 전달하고 있으며, 평강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배부 활동에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 같은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기반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고립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장경인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식당 등 협약처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나눔 덕분에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
(포탈뉴스통신) 단양군 매포읍은 지난 25일 고양리 산36-6번지 일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영농부산물 소각 등으로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신속한 초동 대응과 체계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매포읍장을 비롯한 전 직원과 산불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약 38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산불감시원의 신고를 시작으로 ▲상황 접수 및 전파 ▲전 직원 동원 ▲현장 출동 및 지휘체계 확립 ▲주불 진화 ▲후속 인력·물품 지원 ▲잔불 정리 및 종료 순으로 진행되며, 실제 대응 절차에 맞춰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특히 읍장을 중심으로 한 지휘체계를 명확히 하고, 산업팀장을 현장지휘관으로 지정해 지휘 전달과 역할 분담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한 점이 주목된다. 또한 상황에 따른 후속 인력 투입과 물품 지원을 단계적으로 실시해 실제 산불 대응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했다. 아울러 건설팀의 방화선 구축, 생활복지팀의 인명 보호 지원, 총무팀의 현장 통제,
(포탈뉴스통신)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제40기 입학식을 열고 어르신들의 배움과 활기찬 노후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노인대학은 지난 25일 단양노인복지관 강당에서 김경희 단양부군수와 이덕흥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장, 전병우 노인대학장과 신입생 46명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제40기 학생회장에 이동근 씨, 총무에 정두남 씨가 각각 선출되며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들어갔다. 노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에 교양 강의와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 2회 주요 유적지 방문 등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경희 단양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새로운 시작의 설렘을 오래 간직하시고 배움의 과정 속에서 더 많은 웃음과 행복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의 여정이 보람과 성취로 가득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 노인대학은 1985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2,23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평생교육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단양군이 지역 대표 축제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군은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단양읍 수변무대와 시가지 일원에서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2회를 맞는 소백산철쭉제는 매년 5월 말 소백산 능선을 연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철쭉을 주제로 열리는 단양의 대표 봄 축제다. 단양강 수변무대를 중심으로 공연·체험·전시·먹거리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지난해 제41회 소백산철쭉제는 산신제를 비롯해 철쭉·야생화 테마관, 동춘서커스 공연, 단양사투리 경연대회, 버스킹 공연, 레이저쇼 등 지역 색깔을 살린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올해 ‘단양 방문의 해’를 맞아 수변무대와 단양읍 시가지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머무는 관광’ 콘텐츠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 관람을 넘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험·소비 프로그램을 보강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가을에는 단양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
(포탈뉴스통신) 제천시 교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교동 빨간오뎅’ 이동기 대표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함미경 교동장, 노의재 교동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이동기 대표, 백창현 제천시관광협의회 사무국장, 지준각 교동통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제천 빨간오뎅 축제 1회와 2회에 모두 참여한 이 대표는 축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제천 관광 활성화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수익금을 전달했다. 현재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자 통장으로 활동 중인 그는 평소 주민 살피기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앞장서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기 대표는 “빨간오뎅 축제가 제천을 대표하는 관광 자원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수익금이 교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노의재 위원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수익금을 쾌척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성금은 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포탈뉴스통신) 제천시청소년꿈뜨락과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25일,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위기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 지원은 물론, 보호와 자립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상호 연계 지원 ▲청소년 체험·문화·진로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정서 지원 및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협력 ▲청소년 보호 및 상담 관련 정보 공유 ▲청소년 자립 지원 및 사례 관리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단순한 상담 지원을 넘어 사례 관리 연계를 강화하고, 꿈뜨락의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진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정서적인 안정과 사회성 향상은 물론,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수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두 기관이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포탈뉴스통신) 제천시는 지난 25일 교육생 79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제19기 제천시농업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과정 안내 등 학사 일정을 공유하고, 첫 교육으로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교육과 농작업 안전교육이 이뤄졌다. 올해는 사과 재배 전 과정 전문기술과 단계별 심화교육을 실시하는 ‘사과학과’와 양념채소 품목별 재배기술, 토양관리 및 병해충 관리 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양념채소학과’를 운영한다. 각 과정은 이론교육과 선진지 견학을 병행해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과 역량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제천시장 권한대행 최승환 부시장은 “농업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농업인대학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과 영파머스마켓 운영 등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제천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19일까지 16일간 개최되는‘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25일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 안전관리를 위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및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대책을 논의하고 심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행사장 교통 및 인파 혼잡 방지 대책, 전기 및 가스시설 사용 규정 준수 여부, 무대 등 시설물 안전, 구조 및 응급상황 대책, 안전요원 적정 배치 등 안전사고 위험 요인에 대한 철저한 심의가 이뤄졌다. 실무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 및 보완 사항은 안전관리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오는 4월 3일에는 주민장터 행사, 4월 10일에는 본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계획 현장 적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경찰과 소방, 전기분야 관계기관과 가스와 시설분야 민간 전문가들과 현장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최승환 부시장은 “축제의 성패는 모두가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고 무사히 귀가하느냐에
(포탈뉴스통신) 20년간 방치됐던 도심 속 흉물이 사라졌다. 제천시는 지난 2005년 사업 주체의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채 20년 가까이 방치됐던 청전동 광진아파트의 철거 공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 광진아파트(지하 1층, 지상 9층)는 복잡한 권리관계로 정비에 어려움을 겪으며 도심 미관을 해치고 범죄 발생 우려 등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제천시는 2023년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3년간 부지 매입과 철거 공사에 총 46억 원을 투입해 문제 해결에 나섰으며, 마침내 철거를 완료했다. 이번 철거로 주민들의 오랜 불편이 해소된 가운데, 시는 해당 부지를 도시재생사업 공모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검토해 지역 활력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활용 방안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외부인 출입을 제한해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관리를 빈틈없이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던 시설이 정비돼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공사 기간 불편을 감내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 공간이 시민들에게 필요한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지방세 세무조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세무조사를 시작한다. 세무조사를 통한 공평과세 실현과 음성군 재정 확충을 위해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년 이내 미조사 법인 중 50개의 관내 법인을 정기 세무조사 대상으로 확정했다. 특히 선정 과정에서 종업원 수가 50명을 초과하지 않는 유공납세 법인, 소상공인 및 소기업, 우수중소기업 및 가족친화 인증기업에 해당하는 법인은 기업 운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를 3년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최종 선정된 50개의 법인에 대해서는 서면 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 직접 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며, 세무조사 시기선택제 등 다양한 기업 친화 제도를 추진해 관내 법인들의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군은 △취득세(창업중소기업, 산업단지, 지목변경, 과점주주) △주민세(종업원분) △지방소득세(건설현장) 등 3개 세목에 대해 총 6개의 특별 세무조사 중점 과제도 같이 선정해 추진한다. 법인 정기 세무조사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특별 세무조사를 함께 추진해 공평과세 및 성실납세 분
(포탈뉴스통신) 음성군 이달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이하 통합돌봄) 전국 확대 시행에 따라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음성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돌봄 전국 확대는 급속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병원·시설 중심 돌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의 분절된 의료-돌봄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하는 지역사회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군은 기존 국가 돌봄 사업과 지역 내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 보완하고, 부족한 부분은 지역특화 서비스로 보완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서비스 대상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복합적 욕구를 가진 노인, 장애인이다. 특히 장애인 대상 통합돌봄은 시범사업 형태로 운영되며, 65세 미만의 심한 지체 및 뇌병변 등록 장애인 중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군은 그간 전국 확대 시행에 대비해 2023년부터 충청북도의 충북형 어르신돌봄 특화사업, 보건복지부의 기술지원형 시범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