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지난 18일 내죽도 수변공원에서 약 500여 명의 시민이 행사에 참여한 가운데 ‘저탄소 생활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바로 지금, 통영부터 탄소 줄이기!’를 주제로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RCE, 통영시새마을회, YWCA 등 5개 단체와 함께 행사를 진행했으며, 다양한 체험행사와 나눔행사를 통해 친환경 생활 실천 방법을 많은 시민들에게 알렸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저탄소생활한마당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역단체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탄소중립 도시 통영을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구의 날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22일 오후 8시에는 10분간 통영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및 주요 상징물 등을 대상으로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진행하며, 참여한 단체들과 협력해 요일별 탄소중립 실천 챌린지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지난 18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평화재단 이사장 법륜 스님을 초청해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삶의 지혜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상의 평화, 행복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880석 규모의 대극장은 행사 시작 전부터 많은 시민들로 가득 차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날 강연에서 법륜스님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과 갈등을 주제로 쉽고 명쾌한 설명과 사례를 통해 시민들에게 큰 공감과 울림을 전했다. 특히 ‘즉문즉설’ 시간에는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고민을 질문하고 스님이 이에 대해 진솔하게 답변하며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한 시민은 “평소 고민하던 문제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어 더욱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명사 특강이 시민들에게 마음의 위안과 삶의 방향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지난 18일 강구안 해상무대 및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첫 공연이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대표 콘텐츠로,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강구안 일대를 가득 메웠다. 특히 서울과 인천 등 외지 관광객 가운데 지난해 방문 후 다시 찾은 재방문객도 많아 통영 야간 관광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공연은 재즈 보컬리스트 문미향이 이끄는 ‘문미향 퀸텟’의 무대로 꾸며졌다. 밤바다를 배경으로 울려 퍼진 감미로운 재즈 선율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으며, 대형 미디어타워를 통한 실시간 공연 송출로 행사장 곳곳에서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 관람 편의와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뿐 아니라 지역상인들이 참여한 청년포차, 로컬마켓, 플리마켓 등 부대행사장에서는 행사 내내 긴 대기줄이 이어지며 문전성시를 이뤘고, 대부분의 품목이 빠르게 소진되며 지역상권에 활기를 더했다. 스마트 관광체험 부스 역시
(포탈뉴스통신) 통영시가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 따른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흔들림 없는 시정 추진을 위해 전 공직자의 역량 결집을 주문했다. 윤인국 통영시장 권한대행은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시장 부재로 인해 시민들께서 행정의 공백이나 혼선을 우려하지 않도록 전 직원이 일치단결해야 할 시점”이라며, 시정 안정과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4대 중점 지시사항을 전달했다. 윤 권한대행은 핵심 사업의 중단 없는 추진을 제1원칙으로 세웠다. 시장 부재를 이유로 의사결정이 지연되거나 동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각 국·소장, 부서장에게 부여된 권한과 책임을 다해 예정된 일정대로 사업을 진행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인 만큼, 철저한 정치적 중립과 비상 근무 체계에 준하는 공직기강 확립을 명했다. 특히 SNS 활동 등 오해를 살 수 있는 행위를 경계하고, 선거법 위반 사례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인한 유가 상승 및 물가 불안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한 가운데, 윤 권한대행은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상남도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이달 말부터 군민들에게 본격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급격한 경기 변동에 따른 생활물가 급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민생 안정을 도모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고성군은 지난 4월 8일부터 산업건설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생지원금 지급추진단 TF팀을 구성하는 등 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지급수단 확보, 콜센터 운영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정부형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득계층별·지역별 차등 지원으로 체감복지 실현 정부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취약계층에 보다 신속하고 두터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1차와 2차로 나누어 지급된다. 지급액은 지역별 차등 지급 기준에 따라 비수도권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에 해당하는 고성군의 경우, 소득 하위 70%는 2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은 5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이다. 1차 신청 기간은
(포탈뉴스통신) 경남 고성군이 천혜의 자연환경과 온화한 기후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귀농‧귀촌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군은 2025년 한 해에만 1,200여 명의 귀농‧귀촌인이 고성에 둥지를 튼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보다 체계적인 지원과 대규모 인프라 구축을 통해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막연한 불안을 확신으로… 현장 중심 ‘성공 안착’ 전략 고성군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농촌 생활에 대해 느끼는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체험’과 ‘소통’ 중심의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공룡나라 팜투어’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선다. 이미 성공적으로 안착한 선도 농가를 방문해 재배 기술부터 초기 정착 시 겪었던 시행착오와 극복 사례까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장이다. 여기에 고성의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문화 체험을 병행해, 참가자들이 고성에서의 구체적인 삶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고성읍 덕선리에 위치한 ‘귀농·귀촌 주말농장’(2,583㎡)은 도시민들이 직접 흙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군민의 동참을 유도했다. 군은 탄소중립 공감대 형성과 기후 행동 확산을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를 제18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운영하고, 지구의 날인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불을 끄고 지구를 밝히는 소등 행사를 추진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환경문제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민간운동에서 시작된 세계기념일이다. 매년 지구의 날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있다. 지구의 날 소등 행사는 군청사를 포함한 공공기관, 주요 상징물의 야간조명이나 전등을 10분간 소등하는 것이다. 일반 가정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이번 소등 행사에 공공기관이 앞장서고 일반 군민들도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고성군]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4월 21일부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신청을 앞당겨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와 대기질 개선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상반기 보급 물량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하반기 물량을 앞당겨 보급해 보조금 신청 접수가 중단 없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2차 보급사업에서는 총 75대 규모로 전기자동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물량은 승용 40대, 화물 35대다. 구매자에게는 구매보조금과 함께 △청년의 생애 최초 승용자동차 구매 △소상공인 및 농업인의 화물차 구매 △다자녀 가구 차량 구매 △내연기관차의 전기차 전환 등에 대해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보조금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과 고성군 소재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1일부터 예산 또는 물량 소진 시까지다. 구매보조금은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843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천885만 원까지 지원되며, 추가 지원금은 해당 조건 충족 시 받을 수 있다. 세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김해시 출산축하금 지급에 관한 조례’의 전면 개정·시행(22일)을 앞두고 17일부터 읍·면·동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시작했다. 조례 공포 전에 현장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여 시행 첫날부터 차질 없이 운영하기 위해서다. 교육은 이날부터 30일까지 출산축하금 복지 업무와 행복출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관내 전 읍·면·동을 8개 권역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개정으로 출산축하금이 출생 순위별로 상향 조정된다. 출생 시 모든 순위에 1차로 50만 원을 지급하고, 생후 12개월 도달 시 잔여 금액을 추가로 지급한다. 최대 지급액은 다섯째아 이상 400만 원이다. 교육은 개정 조례 주요 내용, 예상 민원 Q·A 안내, 현장 의견 수렴 순으로 담당자 간 질의응답과 의견 교류를 포함해 실제 민원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는 오는 21일까지 세부 운영 지침을 마련하고, 22일 조례 공포 즉시 출산축하금 확대 정책 시행에 들어간다. 박은숙 시 성평등가족과장은 “출산축하금 확대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현장부터
(포탈뉴스통신) 거창군 거창사건사업소는 거창사건을 바르게 알리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4월 17일부터 6월 15일까지 전국 중·고등학생(대안학교 포함)을 대상으로 ‘제10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을 개최하여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거창사건 청소년 문회공모전은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하며 매년 청소년들의 깊이 있는 시각이 담긴 작품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역사·문학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거창사건의 아픔과 기억을 넘어 평화로 나아가는 미래’를 주제로 전국의 중·고등학생(대안학교 포함)은 누구나 시와 산문 부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시상금은 총 460만 원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의 세부 요강 및 참가 신청서 등이 담긴 공고문은 거창군청 및 거창사건추모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의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고 있다. 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들에게 거창사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10회째인 만큼 끼와 재능을 가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026년 남부권 광역관광 특화진흥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권역 간 연계 강화를 위해 도-시군-경남관광재단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하고, 도청 서부청사에서 14일 지리산권팀 회의와 20일 K-거상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리산권 회의에는 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구례가, K-거상 회의에는 진주·의령·함안 등 각 특화진흥사업에 참여하는 시군과 경남관광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사업계획 ▲2025년 이월사업 추진계획 ▲권역 연계 관광상품 개발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남부권 광역관광 특화진흥사업 사업은 남부권을 지역・문화・연대・협력을 기반으로, 하루 더 머무는 여행 목적지로 육성하기 위한 관광 콘텐츠 개발 사업이다. 경남도는 지리산권 ESG 가치 여행과 웰니스・워케이션 상품 고도화 사업, K-거상 관광루트 상품화 사업 등을 대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사업들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기획됐다. 지리산권팀 회의에서는 지리산 권역에 속한 지자체의 자연・생태・치유 자원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올해 추진계획 설명과 함께 공동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 사업’ 공모에 진주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지원 사업’은 미래 세대가 일상 속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공간에 놀이형 과학체험공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 3개소를 선정하는 이번 공모에서 진주시는 차별화된 사업계획과 높은 실행 가능성을 인정받아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 밀양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데 이어, 경남에서 2년 연속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선정으로 도내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적 상상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과학 놀이터’ 확산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대상지인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2019년 11월에 개관한 시설로, 천연기념물 진주 충무공동 익룡‧새‧공룡발자국 화석산지에 조성된 박물관이다. 세계 최대 규모인 2,500여 점의 익룡 발자국 화석과 중생대 백악기의 흔적을 보존하고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은 ‘살아있는 교육 현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진주시는 올해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 지역교육혁신센터는 4월 17일 창원 그랜드머큐어호텔에서 ‘공유대학2.0 컨소시엄 과제’ 참여대학 간 상호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지역교육혁신센터는 RISE사업단 내에서 공유대학2.0 사업을 총괄 운영하는 부서로, 이번 협약으로 참여대학 간 협력체계를 공식화하고 공동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공유대학2.0의 안정적인 운영과 참여대학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는 경상국립대학교를 비롯해 국립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인제대학교, 창신대학교, 영산대학교(양산캠퍼스) 등 6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각 참여대학 RISE사업단장이 협약 체결 주체로서 협약서에 서명함으로써 대학 간 공동 협력 의지를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협약으로 참여대학은 공동교육과정 공동 설계 및 운영, 학사 운영 협력, 교육 인프라 및 콘텐츠 공동 활용, 전공 연계 비교과 및 학생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산학연계 교육 및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등 다양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광화학 나노소재 전문 핵심연구지원센터장)가 4월 15일부터 17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화학회 춘계총회에서 ‘입재(立齋) 물리화학상’을 수상했다. 입재 물리화학상은 물리화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이루고 학문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대한화학회 춘계총회에서 매년 선정된다. 최명룡 교수는 레이저 기반 나노소재 합성과 전기화학 촉매, 그리고 실시간 분광 분석 기술을 접목한 연구에서 에너지 및 환경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꾸준히 창출해 왔다. 특히 비평형 레이저 공정을 활용한 촉매 합성과 구조–성능 상관관계 규명 연구는 국내외 학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최명룡 교수는 연구실 규모의 극저온 X선 흡수 분광 분석 인프라 구축과 공동 활용을 선도하며 연구 장비 중심의 협력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해 왔다. 이러한 연구 성과와 학문적 기여도가 종합적으로 인정되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명룡 교수는 “물리화학은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는 기반 학문”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오는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취약지역에 연접해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사전대피를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 훈련으로, 전 읍·면에 걸쳐 추진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산사태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산사태는 발생 이후 대응이 어려운 재난 특성상 사전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군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대피 대응능력 향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훈련은 기간 중 6일간 진행되며, 각 읍·면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주민, 군, 읍·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실시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전 과정 실전형으로 진행되며, ▲상황 전파 ▲주민 대피 ▲현장 통제 등 전 단계에 걸쳐 공무원과 유관기관의 임무 숙지 및 주민 대피 행동 요령 체득에 중점을 둔다. 아울러, 전 읍·면에서는 이장회의를 통해 이장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