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조사를 오는 5월 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농가별 최대 9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고용 유형은 함양군과 계절근로자 파견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베트남 출신 근로자 도입 방식과 지역 거주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초청하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체류 기간은 E-8 비자로 기본 5개월이며,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특히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의 경우 신규 신청은 2촌 이내, 재입국은 4촌 이내로 제한되며, 기존 근로자가 성실 근로자로 인정될 경우 재입국이 가능하다. 근로자 숙소는 냉‧난방 설비, 샤워시설, 취사도구, 침구류, 소화기, 화재감지기 등 필수 시설을 갖춰야 하며, 비닐하우스, 컨테이너‧창고를 개조한 숙소는 사용할 수 없다. 다만, 컨테이너‧창고의 경우 외관과 내부를 일반 주택처럼 개조하여 필수 시설‧물품 등을 구비한 조립식 구조면 사용할 수 있다.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20일 2026년도 신규‧전입 공중보건의사 5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복무에 필요한 기본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3명, 치과 1명, 한의과 1명으로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배치돼 진료 및 보건사업 수행 등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의과 공중보건의 배치는 전년 대비 1명 감소한 수치로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불편함이 예상되어 군은 보건지소의 권역별 순회진료와 비대면 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주상‧웅양‧고제권역, 북상‧위천‧마리권역, 남상‧신원권역, 남하‧가조‧가북권역 4개 권역에 1명씩 4명 배치를 유지하고, 보건소를 2명에서 1명으로 조정했다. 한편, 군은 수년간 지속되고 있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의 대응 방안으로 보건소 관리 의사 채용도 함께 진행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에서는 공중보건의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 복무의 일환이지만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주민들을 가족처럼 여기고 친절하고 세심하게 건강을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17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장애인의 사기 진작과 권익 신장을 위해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주 일원에서 ‘제29회 합천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실시했다. 사단법인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합천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평소 야외활동이 쉽지 않은 장애인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힐링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주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체험과 견학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체장애인,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언어장애인 등 다양한 유형의 관내 장애인 47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읍면 공무원들이 함께하며 이동 지원과 현장 안내 등 전반적인 진행을 도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평소 이동이 쉽지 않아 문화체험이나 외부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뜻깊은 프로그램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감사했다”고 말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
(포탈뉴스통신) 진주시의 공영자전거 ‘하모타고’가 자전거 이용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책과 고유가 시대가 맞물리면서 이용률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올해 4월 19일 기준 공영자전거 ‘하모타고’ 누적 이용 건수가 14만 8000건, 가입자 수가 3만 4000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10%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시에 따르면 ‘하모타고’는 도입 이후 지난 10월 운영시간을 오전 7시~오후 8시로 2시간 연장하고, 올해 3월에는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와 진주역 희망공원에 대여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 스마트폰 기반의 대여·반납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 절차도 간편해 이용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안전 정책도 병행 추진되고 있다. 진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올바른 주행 방법과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하고 있다. 성인 기초반과 연수반, 어린이 자전거 교실과 초등학생 자전거 교실 등 연령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며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가 지방세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창원시 체납관리단”을 본격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세수 증대를 넘어 공공 일자리 창출과 생계형 체납자의 복지연계 등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창원시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소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집중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주·정차 등 과태료에 대해서도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 유형별 맞춤 징수 활동을 실시 하여 징수 효율을 높이고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부서 연계를 병행할 예정이다. 김창우 창원시 세정과장은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체납자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 조세정의를 바로 세우고, 형편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의 손길을 내미는 상생 행정의 일환”이라며, “시 재정을 튼튼히 가꾸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이번 모집에 창원 시민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체납관리단은 총 28명을 모집하고, 근무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이며, 주 5일 하루 6시간을 근무한다. 원서접수는 오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는 오는 4월 22일 오후 1시 30분,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6 창원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창원의 책’ 선정은 시민들이 직접 도서 선정 과정에 참여해 함께 읽고 공감하는 창원시의 대표적인 독서 문화 운동이다. 이번 선포식에서 발표될 ‘2026 창원의 책’은 △ 일반 부문: '엄마만 남은 김미자'(김중미 저) △ 청소년 부문: '트윈'(유진서 저) △ 어린이 부문: '4X4의 세계'(조우리 저) △ 그림책 부문: '대단한 날개'(이현영 저) △ 창원문학 부문: 'Ugly Beauty'(박진석 저) 총 5권이다. 특히 올해 선포식에는 선정 도서의 작가 5인이 전원 참석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2부 행사로는 일반 부문 선정 도서인 '엄마만 남은 김미자'의 김중미 작가 초청 북토크가 진행된다. 김중미 작가는 스테디셀러 '괭이부리말 아이들'과 '모두 깜언' 등을 집필했으며,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 시대의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꾸준히 조명해 온 작가다.
(포탈뉴스통신) 거제시 장승포동에 위치한 흥남철수기념관이 관람객들에게 더욱 생생한 역사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148㎡ 규모의 대형 투명 LED 디스플레이를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기념관 환경을 현대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는 콘텐츠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흥남철수기념관은 한국전쟁 당시 흥남철수 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기 위해 설립된 공간으로, 이번에 도입되는 148㎡ 규모의 투명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시물과 영상 자료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전시 방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불투명 스크린과 달리 전시물 뒤편까지 볼 수 있어 역사 기록과 디지털 콘텐츠가 조화를 이루는 혁신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야외광장에서 가족과 친구, 관광객들이 함께 앉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관람하며 다채로운 행사·공연 등을 나눌 수 있다. 거제시는 이번 설치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부한 체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투명 LED 디스플레이 설치는 흥남철수기념관의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기술을 결합한 의미 있는 시도”라
(포탈뉴스통신) 경남 거제시가 전국 최초로 ‘농지보전부담금 환급금’을 활용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압류 방안을 개발하며 전국 지방세정 혁신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번 성과는 거제시 서창순 팀장의 3년에 걸친 집요한 연구와 전문성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세외수입에서 지방세로, 거제시가 시작한 ‘징수 혁신’의 여정 서창순 팀장은 2023년, 그간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농지보전부담금 환급금에 주목하여 세외수입 체납액 등 1.9억 원을 징수하며 해당 기법을 전국 최초로 발굴했다. 이어 2024년에는 이를 지방세 징수 분야까지 확대 적용하여 경상남도 18개 시·군과 전국의 광역 자치단체 확대를 건의하는 등 실행력을 높였다. 서 팀장은 전국적인 환급 규모를 직접 조사하고 확인하여, 매년 약 1,500억 원 규모의 막대한 자금이 체납 처분 없이 환급되고 있는 실태를 세상에 알렸다. 2026년 4월 감사원 감사 결과로 입증된 ‘거제시의 통찰력’ 거제시의 이러한 선제적 노력은 최근 발표된 감사원의 ‘파주시·양주시 정기감사(2026. 4.)’ 결과를 통해 그 정당성과 시급성이 완벽히 증명됐다. 감사원은 보고서를 통해 거제시와 서 팀장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장애인 등 보행약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이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2026년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장애인 편의시설 의무설치 시설이 아닌 소규모 공중 이용시설(음식점, 편의점, 이미용실 등)로 진입 경사로, 자동출입문,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등 설치비용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4백만원까지 지원하며, 현장 조사를 통해 지원 시설을 확정한다. 장애인등편의법에 따른 의무설치 대상시설인 곳에서도 의무설치 시설물이 아닌 권장되는 편의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경우 지원이 가능하며, 사업 예산은 9,000천원으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공모에 지원하고자 하는 시설주는 4월 30일까지 노인장애인과에 방문하여 신청서류를 제출하여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2026 거제정원산업박람회 with 거제식물산업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정원, 모두를 이어주다’를 주제로, 세대와 국적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이 정원을 매개로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쉼과 치유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모두의 가족정원’을 비롯해 봄꽃전시, 주제정원, 쇼룸, 시민정원사 정원 등 다양한 정원이 조성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정원산업전에는 정원식물, 시설물, 정원용품 및 자재 관련 업체가 참여하여 최신 정원 트렌드와 기술을 선보이며, 산업 관계자 간 정보교류와 협력의 장으로서 정원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기관의 협력으로 조성된‘아세안문화존’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간을 선보이며,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이해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KF아세안문화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2021 한-메콩 교류의 해 기념 사진·디자인전'을 운영하고, 아세안 각국의 전통의상 체험과
(포탈뉴스통신) 사천해양경찰서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사천서 관내 해양오염사고 위험성이 높은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및 관리실태를 개선하고, 전 국민 안전의식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2015년부터 범정부적으로 실시해 왔으며, 사천해양경찰서는 이를 통해 최근 4년간 총 24개소를 점검하고, 57건의 안전문제를 진단하여 98%(56건) 개선했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300㎘ 이상 기름저장시설 및 5만톤 이상 선박 접안 하역시설 총 7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전문가로 이뤄진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해양오염비상계획서의 현장 이행 사항 ▲해양오염방지관리인 업무 이행 준수여부 ▲시설 및 안전설비 점검 등 사업장 내 안전 문제를 적극적으로 진단·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재철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이번 해양시설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해양오염 위험 요소 사전 파악과 더불어 안전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의회 성보빈 의원(상남, 사파동)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원 대상을 모든 연령으로 확대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의 위험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겠다고 20일 밝혔다. 현행 ‘창원시 홀로 사는 노인과 장년층 1인 가구 고득사 예방 및 지원 조례’는 고독사 예방 지원 대상을 50대 장년층과 노인 위험군으로만 한정하고 있다. 성 의원은 최근 3년간 실태를 보면 고독사가 특정 연령대에서만 발생하지 않았다며, 적용 대상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보건복지부 통계를 보면 2022~2024년 해마다 20대 이하 평균 50명, 30대 161명, 40대 507명이 사회적으로 고립된 채 숨졌다. 이에 성 의원은 적용 범위에 제한을 없애 ‘창원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관리에 관한 조례’로 개정하겠다는 것이다. 성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사회적 고립의 예방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도 강화했다. 개정안에는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사회적 관계 형성 지원 △사회적 고립 예방에 관한 연구 사업 등 규정도 신설해 관리·지원 체계를 명시했다. 개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의회 구점득 의원(팔룡, 의창동)은 조례 제·개정과 시행 이후의 실효성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제도를 마련하고자 ‘창원시 조례영향분석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조례는 798개로,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두 번째로 많다. 이와 관련해 창원시 조례의 기능과 실효성 문제는 지난 2024년에도 제기된 바 있다. 당시 창원시의회 조례정비특별위원회는 735개 조례를 조사해 사문화되거나 불필요한 조례를 발굴해 통폐합하는 등 240건을 정비했다. 구 의원은 이에 그치지 않고 조례 제정·개정 과정부터 실제 시행 이후에 제대로 작동하는지 상시적으로 점검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조례안에는 사전, 사후 분석해 평가하는 체계를 담았다. 사전 분석 체계는 기초지자체 가운데 처음 도입되는 것이다. 사전 분석에서는 △입법 필요성 △적법·중복성 △명확·체계성 △재정 영향 △공정성 등 5개 항목을 21가지 세부 기준에 따라 평가하도록 규정했다. 사후 분석에서는 7개 항목, 32개 세부 기준을 통해 조례의 운영 성과를 점검한다. 분석 결과는 조례 및 조례안의 해당 상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교육청이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동부·서부·중부·남부 권역에서 고등학교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진학공부방[입시결과 분석하기편]’ 직무 연수를 운영한다. ‘도란도란 진학공부방’은 기존의 대규모 강의식 연수에서 벗어나, 권역별 소규모 그룹 운영을 통해 교사 간 소통과 실질적인 사례 공유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이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 속에서 학생별 맞춤 전략을 세우는 데 어려움을 겪는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나아가, 교사들이 실제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스스로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수는 ▲동부대입정보센터(김해, 4월 20일) ▲서부대입정보센터(진주, 4월 21일) ▲경남대입정보센터(창원, 4월 22일) ▲연초고등학교(거제, 4월 27일)에서 각각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교육 과정은 총 3시간으로 ▲수시 전형별 특징 및 2027학년도 대입 전형 분석 ▲경쟁률 분석을 통한 입시 전략 수립 ▲수시 지원 사례 나눔과 상호 의견 공유 순으로 구성됐다. 특히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부터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임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에 따라 조합의 의사 결정을 이끄는 조합임원등이 이수하여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올해 교육 대상인 조합임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교육내용은 △주택‧정비사업 관련 제도 △회계‧세무 △직무‧소양‧윤리로 3일간 총 1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하여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기존 한국부동산원의 교육은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으나, 장거리 이동에 따른 접근성 한계와 교육 정원 제한으로 참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우리시는 한국부동산원 교육과 병행하여 반기별 교육을 개최함으로써,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조합임원등이 교육 미이수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광 창원시 도시정책국장은 “조합임원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은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속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