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구름많음동두천 18.0℃
- 구름많음강릉 12.0℃
- 구름많음서울 19.9℃
- 구름많음대전 20.2℃
- 맑음대구 12.8℃
- 구름많음울산 11.1℃
- 흐림광주 19.4℃
- 구름많음부산 12.8℃
- 흐림고창 14.5℃
- 구름많음제주 15.3℃
- 구름많음강화 14.6℃
- 구름많음보은 18.1℃
- 구름많음금산 18.7℃
- 흐림강진군 13.9℃
- 맑음경주시 10.1℃
- 구름많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 1하남 위례숲초등학교, 전교생 참여 '책으로 떠나는 독서여행' 운영
- 2건조하고 푸석한 봄철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탄력의 비밀은?
- 3한-프랑스 정상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 협력"
- 4니오라코리아 플래시모바일, 맞춤형 알뜰폰 요금제 'N-플렉스' 출시... 음성·문자·데이터 원하는 만큼 직접 설계
- 53대질병보험, 암보험 비갱신형 필요할 때 보험비교사이트 활용 꿀팁.
- 6이대통령 부부, 윤중로 시민 소통
- 7진성이디에스-(주)골프야, ‘돔 개방형’ 천안 복합 레저 개발 착공… “대한민국 체육시설의 판이 바뀐다”
- 8진성이디에스-팬텀엑셀러레이터, ‘플라잉경주’ 설계 착수… 사업성 검토 본격 돌입
- 9이재명 대통령 부부,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참석
- 10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불 수교 140주년 인공지능, 양자 등 전략 과학기술 동맹 강화
이재명 대통령, 세월호 기억식 참석…"국민 생명·안전 빈틈 허용 않을 것"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6일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세월호 침몰로 인한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직접 참석한 건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취임 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기억식에 방문한 것이라 더욱 뜻깊다"며 이 같이 전했다. 전 대변인은 "이는 사회적 참사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라고 설명했다. 이번 기억식의 주제는 '안전한 국가, 약속을 넘어 책임으로'다. 행사는 희생자 304명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주제 영상, 추모 공연, 단원고 재학생 편지 낭독, 추도 사이렌 묵상 순으로 진행됐다. 기억식에는 유가족과 재난참사 피해자, 우원식 국회의장 등 정치권 인사와 시민 등 약 1800명이 참석했으며, 4·16 합창단이 추모 공연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추도사를 통해 "사랑하는 이를 잃은 깊은 슬픔 속에서도 그 절절한 기록을 하나하나 남기며,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