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 어업인의 조업 안전을 책임지고, 타 지역 어선의 불법 어획은 철저히 차단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신형 어업지도선 ‘제주해누리호’를 취항하며 제주 바다를 향해 내건 약속이다. 제주도는 이날 오전 오영훈 지사, 이상봉 도의회 의장 등과 해양수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항 7부두에서 285톤급 어업지도선 제주해누리호 취항식을 열었다. 1994년 건조돼 32년간 제주 연근해를 누빈 삼다호(250톤)는 선령 30년을 넘기면서 실제 운항 속력이 13노트(시속 약 24㎞)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현장 대응력이 크게 약화됐다. 제주도는 161억 원을 투입해 신형 지도선을 건조, 삼다호와 교체했다. 제주해누리호는 최대속력 20노트(시속 약 37㎞), 통상 운항 속력 18노트(시속 약 33.3㎞)로 빠른 기동력을 갖췄다. 설계 단계부터 미세먼지 저감장치(DPF)를 탑재해 엔진 유해물질을 포집·재연소하는 친환경 공법도 적용됐다. 그동안 별도 공간이 마련되지 않았던 여성 승무원실도 2인실 규모로 새로 설치해 여성 어업감독공무원의 승선 환경도 개선했다. 선명 ‘해누리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7기 옴부즈맨은 옴부즈맨의 제도 활성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자 2월 24일부터 2월 26일까지 국내 현장 견학한다. 이번 견학은 국민권익위원회(세종청사)를 찾아 지방정부 옴부즈맨인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제도와 운영에 대하여 청취하고 옴부즈맨 제도의 의의와 국민 권익 구제를 위한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이틀째인 25일에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를 방문하여 의회 내 각 시설물 견학 및 본회의장을 참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김덕중 의회사무처장, 이재만 의정담당관, 김온희 의사입법담당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방의회에서 옴부즈맨이 갖는 의미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안창준 대표옴부즈맨은 “옴부즈맨의 역량을 강화하고 발전 방향을 정립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제주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제안·제보 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옴부즈맨은 앞으로도 도민의 권익 보호와 도정에 대한 발전적인 제언을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건축 인·허가 등 건축행정 업무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해배상 책임에 대비하기 위하여 건축과 및 읍·면 건축업무 담당 공무원에 대한 신원보증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원보증보험은 공무원이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재산상 손해에 대비하기 위한 제도로,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고 담당 공무원의 손해배상 책임 사유 발생 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이다. 이번 보험 가입 대상은 총 42개 직위로, 서귀포시 건축과장을 비롯한 건축과 소속 5개팀(건축행정팀, 건축팀, 주거복지팀, 주택팀, 농지산림팀) 소속 27개 직위 및 읍·면 건설팀 15개 직위(대정읍, 남원읍, 성산읍, 안덕면, 표선면) 건축업무 담당 팀장 및 담당자가 포함된다. 보증기간은 올해 2월부터 내년 1월까지 1년간이며, 보험금액은 직위당 손해배상금액 2억 원 한도로 설정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건축 인·허가 업무는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하게 연관된 분야로 높은 공정성과 청렴성이 요구된다”라며, “이번 신원보증보험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교통문제에 대해서 시민들의 인식을 전환하고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 및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읍면동 교통문화 개선 활동 평가를 시행한다. 이번 평가는 교통안전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로 교통문화 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읍면동에서 추진하는 교통문화 개선활동 및 노력도에 대해서 평가하여 읍면동별 최고의 교통문화 개선활동을 추진한 읍면동을 선발한다. 평가기준은 ▲교통환경 개선 특수시책(신규) ▲교통안전시설물 유지 관리 ▲주차장 신설 및 유지관리 ▲홍보실적 ▲교통 캠페인 추진 등 5개 항목에 대해 세부적으로 점수를 구분하여 평가하게 된다. 한편, 연말에 우수부서로 선발된 읍면동에는 포상금 300만 원 지급으로 교통문화 개선 노고를 격려하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읍면동별 교통문화 개선활동을 통해 공한지 정비를 통한 주차장 조성 및 정비, 읍면동별 맞춤형 특수 시책 발굴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은 이중섭거리·명동로 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에 따라 상권전문관리자를 2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상권전문관리자’란 지역상권법에 따른 자격 요건을 갖추고 교육을 이수한 자로서, 상권활성화 사업의 운영, 예산의 집행, 상권 구역 활성화를 위한 조사·연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채용일로부터 1년이며, 1년간의 사업 추진 성과 평가를 통해 채용 연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하여 이중섭거리·명동로 일대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 2026년에는 ▲웰컴(여행자)센터 구축 ▲미디어 아트 설치 ▲빈점포 활성화 등 상권 운영을 위한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박삼수 서귀포자율상권조합장은 “상권전문관리자를 채용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완성도 높은 사업 추진으로 서귀포시 원도심의 재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보건소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개선·보완한 사업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 상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센터·Wee클래스 등에서 의뢰서를 발급받거나,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발급받은 자,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PHQ-9) 결과 10점 이상인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동네의원 마음건강돌봄 연계 시범사업을 통해 의뢰된 자 등으로 운영된다. 단, 약물·알코올중독 및 중증 정신질환 등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 필요한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14일 이내 개별 통지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회당 최소 50분 이상의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총 8회 이용할 수 있으며, 지원액은 소득수준에 따라 자부담(0%~50%)으로 차등 적용된다. 제공기관은 사회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아라동 제110호 어린이공원 내 산책로 신설과 휴게공간 설치 등 정비 사업을 사업비 1억 3,500만 원을 투입해 3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원 내 녹지공간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산책로를 추가로 조성하고, 산책로 구간에 파고라와 의자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편안히 머물 수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운동기구를 설치해 어린이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연동 삼다공원, 이도이동 한마음공원 등 공원 내 노후시설 정비와 화북일동 82호 어린이공원 조성 등 공원시설물 정비·확충 사업에 총 3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어린이공원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편안한 녹색 휴식 공간이 제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공원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24일 보건소 2층 혼디모아실에서 (사)제주도 원예치료협회와 ‘노인복지 및 치매예방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매예방 원예치료 프로그램 운영 지원 ▲노인복지 및 치매예방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원예와 연계된 치매예방 및 노인복지사업 개발·참여 등에 대해 상호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협약에 따라 동부보건소는 초기 치매·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원예치료 기반 치매예방 특화프로그램 ‘기억의 정원’을 운영한다. ‘기억의 정원’은 식물 가꾸기, 감각자극 활동, 협업 활동, 회상 중심의 원예치료 등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총 12회기(매주 화, 목)로 진행된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원예치료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치매 대상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전문적인 치매예방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24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읍면동 아동·청소년 복지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청소년 복지 분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아동·청소년 분야의 복지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손주돌봄수당 지원사업 등 신규사업과 기존 사업의 변경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2026년 아동·청소년 복지분야 사업개요 ▲사업별 읍면동–시청 간 업무흐름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자유토론 등으로 이어졌다. 또한 아동·청소년 복지 담당자들의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침 해석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는 현원돈 부시장도 참석하여 직원들을 격려했으며, 현원돈 부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일선에서 주민들에게 복지사업을 안내하는 읍면동 아동·청소년 복지 담당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직원 워크숍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3월부터 ‘바다환경지킴이’ 해양정화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바다환경지킴이’는 제주 연안에 대량으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를 상시 수거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올해 제주시 바다환경지킴이는 178명 모집에 734명이 지원하면서 도민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서류심사와 체력시험(악력·달리기),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된 178명은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8개월간 관내 13개 읍·면·동에 배치된다. 합격자는 남성 103명(57.9%), 여성 75명(42.1%)이며, 연령별로는 20대 3명(2%), 30대 14명(8%), 40대 18명(10%), 50대 38명(21%), 60대 96명(54%), 70대 9명(5%)으로 나타났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바다환경지킴이 163명을 선발해 약 8개월간 해양쓰레기 3,617톤을 수거한 바 있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바다환경지킴이 배치를 통해 일회성 정비가 아닌 상시관리 체계로 전환하고 정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며,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운영으로 깨끗한 해안 환경이 지속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
(포탈뉴스통신)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지역주민 주도의 건강한 걷기 문화 조성을 위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2급 걷기 지도자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제주시 서부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내 걷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걷기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급 걷기 지도자 양성 과정은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됐으며, 주민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았다. 이에 서부보건소는 올해 교육 기회를 확대해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2급 걷기지도자 자격증이 발급된다. 이후 마을 단위 걷기 동아리를 결성하고 건강 리더로 활동하며 주 1회 이상 걷기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결성된 걷기 동아리는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을 통해 ‘건강마실 걷기단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고, 참여 실적에 따라 우수 걷기 동아리에 대해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은 “걷기 지도자는 마을의 건강을 현장에서 이끄는 핵심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걷기 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일상 속 걷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망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공익직불금은 실제 농업에 종사하며 농업경영정보 등록 등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농업법인에게 지급되는 보조금으로, 지급 요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된다.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신청 방식과 일부 대상자의 제출 서류 등이 변경돼 신청자의 각별한 확인이 필요하다. 우선, 신청은 기존 모바일·ARS·읍면동 방문 신청에 더해, 농업e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까지 확대돼 운영된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전 검증 후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신규신청자·관외 경작자·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은 반드시 방문 신청해야 한다. 또한 부정수급 방지와 제도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경작사실 확인서’와 함께 일반 농작업 등 영농 활동이 가능하다는 의사 소견이 포함된‘활동가능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전년 대비 신청 면적이 감소한 농업인 등은 감소 사유를 입증할 수 있는 증빙
(포탈뉴스통신) 제주시가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유효기간(5년)이 만료되는 농업용 지하수 관정 108공을 대상으로 정밀 영향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제주특별자치도 지하수 관리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시행되는 법정 조사다. 올해는 조천읍(57공)과 구좌읍(51공) 지역을 중심으로 총 10억 8,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 중이다. 제주시는 2월 지하수 영향조사 용역에 착수했으며, 올해 9월 말 완료를 목표로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 아울러 이번 용역 추진 과정에서 확인되는 노후 제반시설(수중모터펌프, 유량계, 수위측정관 등)에 대해서는 안정적 유지관리를 위해 보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동(洞) 지역 40공에 대한 영향조사를 완료해 원활한 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최근 가뭄 등 기후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하수 영향조사는 농가 생존권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순차적인 관정 점검과 노후 시설 정비를 통해 농민들이 물 걱정 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농업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총 12억 9,710만 원을 투입하여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최근 도외 출하 물량 증가에 따른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물류비와 도축 비용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이를 위해 도외 출하 운송비 1억 5,000만 원, 도외 출하 도축 수수료 1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농가 경영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배합사료 물류비 지원 3억 5,000만 원을 반영했으며, 여름철 폭염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우 사육환경 개선사업에 6,000만 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우량 개체 육성을 위한 유전 형질 개선 지원도 확대한다. 한우 인공수정료 1억 500만 원, 수정란이식 5,000만 원 등을 편성해 한우 개체의 유전적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아울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소비 촉진 행사와 직거래 활성화 등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이번 지원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에서 굿네이버스 호남권역본부와 함께 ‘2026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 제1호 희망편지 전달식을 개최했다. 굿네이버스가 주관하는 ‘희망편지쓰기대회’는 학생들이 지구촌 이웃의 삶을 돌아보며 공감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인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선생님의 꿈을 품고 학업에 힘쓰고 있는 잠비아의 12살 소년‘찰스’를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제주 교육가족을 대표해 김광수 교육감이 제1호 희망편지를 직접 작성하고 “찰스, 널 응원한다. 너의 꿈을 향한 걸음에 축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2025년 지원 성과를 담은 교육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굿네이버스는 지난해 도내 취약계층 학생 6만 2732명을 대상으로 총 6605만 원 상당의 교육기부금을 지원하며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 굿네이버스는 ▲희망장학금 1680만 원(51명) ▲위기가정 재기 지원 1177만 원(6명) ▲저소득 학생 온누리상품권 450만 원(45명) ▲세계시민교육 2013만 원(6만 2,30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