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4월 27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물산업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 구축을 통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 물기업 간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연계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롯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 8곳을 비롯해 30여 개의 중소 물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대기업의 국내외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프로젝트가 공유됐으며, 협업 및 동반 진출을 위한 기술·제품 요구사항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대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 개발 방향을 점검하고, 실제 사업 참여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후반부에 진행된 대·중소기업 간 1: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논의와 향후 계약 연계 가능성을 높였다
(포탈뉴스통신) 국립대구과학관은 봄을 맞아 7세 이하 영유아 전용 야외 놀이 공간인 ‘물모래 놀이터’를 새단장하고, 5월 1일부터 관람객을 맞이한다. 물모래 놀이터는 물과 모래를 이용한 놀이에 과학 학습을 더해, 미취학 아동들이 풍부한 감각 체험을 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전시 체험 공간이다. 놀이터는 물, 모래, 자갈 총 세 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다. ‘물 놀이터’는 손 펌프를 작동시켜 물레바퀴를 돌리거나, 직접 물길을 만들어 물의 흐름을 조절하는 등 다양한 전시품 체험을 통해 물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모래 놀이터’에서는 모래 속에 숨겨진 혹등고래 화석을 발굴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탐구심을 자극한다. ‘자갈 놀이터’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자갈과 장난감을 활용해 소꿉놀이를 즐기며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다. 물모래 놀이터는 보호자를 동반한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을 위한 체험 공간이며, 과학관 내 유료 전시관 입장권(상설전시관, 꿈나무과학관, 천체투영관, 4D영상관, 특별기획전) 중 한 개 이상을 소지하면 입장할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GE헬스케어코리아가 지난 4월 23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의료기술시험연수원 내 아시아 거점 교육센터 운영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케이메디허브가 오는 하반기 신규 출범할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의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고, 이를 통해 전국 의료기관 및 연구 생태계와의 협력 강화 및 GE헬스케어 장비의 임상 활용도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케이메디허브는 GE헬스케어코리아와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의 최첨단 시설·장비를 활용한 연수 콘텐츠를 공동 기획·개발하고 교육 품질을 고도화함으로써 연수원이 국내외 의료인을 위한 글로벌 교육 허브로서 자리매김하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케이메디허브 박구선 이사장과 한대용 의료기술시험연수원추진단 단장, GE헬스케어코리아 김용덕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의료인 대상 초음파 임상 교육 및 워크숍 개최 ▲의료기술시험연수원 활용 아시아 지역 거점 교육센터 운영 ▲의료기기 활용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과 임상 활용도 제고를 위한 교육자료·프로토콜·가
(포탈뉴스통신) 대구의료원 난임센터는 임신·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건강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참여의료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주민의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한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을 준비 중인 남녀에게 필수 가임력 검사를 지원해 난임 및 고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대구 지역 참여의료기관은 70여 개소이며, 서구 지역에는 당초 2개소만 참여해 접근성이 낮은 편이었다. 이번 대구의료원의 사업 참여로 지역 내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검사 지원 항목은 여성의 경우 난소 기능 검사(혈액검사)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를 지원하며, 남성의 경우 정액검사(정자정밀형태검사)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여성 최대 13만 원, 남성 최대 5만 원이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지원 대상이 결혼 여부나 자녀 수에 관계 없이 모든 20~49세 남녀로 대폭 확대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또한 대구의료원 난임센터는 난임 전문의와 간호사를 배치하고, 안정적인
(포탈뉴스통신)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융복합 문화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가 5월 2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1층 중정홀에서 열린다. 이번 5월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전시 ‘탈출! 스페이스 하이브’와 여성 성악 앙상블 UNA의 공연을 함께 선보이며, 전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가정의 달 문화 나들이를 제안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전시와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기획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의 5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미술관 라이브’는 미술관 전시 관람과 공연 감상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깝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미술관 라이브’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와 공연으로 구성된다. 현재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스페이스 하이브에서는 가정의 달 특별전 ‘탈출! 스페이스 하이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직접 전시 공간을 이동하며 단서를 찾고 미션을 해결하는 ‘탈출형 체험 전시’로, 어린이를 포함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탈출! 스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경남권 지역 신규 국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4월 22일~23일에 여행사(6개사)를 대상으로 팸투어(사전 답사 여행)를 진행했다. 문예진흥원 관광본부는 국내 여행사 6개 사를 대상으로 대구 관광 신규 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1박 2일간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주요 고객인 경남권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근거리 당일치기 여행 상품을 겨냥해 대표 관광자원 탐방 및 체험을 통해 대구를 다각도로 조명할 수 있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먼저 대구의 근대문화의 발자취가 잘 보존되어 있는 ▲근대골목투어와 4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약령시(한의약 박물관, 한방의료체험타운)를 답사했다. 또한, 가창의 체험형 생태동물원 ▲네이처파크를 방문해 다채로운 봄날의 컨텐츠를 경험했다. 이어 2024년 개관한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고,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대구문화예술여행을 체험했다. 이튿날, 달성군의 주요 관광지인 ▲도동서원, ▲마비정벽화마을, ▲ 사문진나루터 및 화원유원지를 둘러보았다. 특히 자연과 빛이 어우러지는 야간광광명소로
(포탈뉴스통신)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22일과 24일, 지역 내 자립준비청소년 및 구직단념 청년들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취업 멘토링을 실시하고 공단 시설들을 견학하는 ‘대구 청년 리부트(Re:boot)’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고립·은둔 청년의 증가에 대응하고, 사회 진출을 앞둔 자립준비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단은 이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4월 22일, 경북대학교 환경공학과에 재학 중인 자립준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취업 멘토링’을 진행했다. 환경 직렬 현직자가 멘토로 나서 필수 자격증 취득 전략과 NCS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전수하며 대상자의 구직 기간 단축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또한, 4월 24일에는 남구청년센터에서 주관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구직단념청년 23명이 공단을 방문해 채용 담당자로부터 공단 소개 및 취업 멘토링을 받은 후, 신천사업처와 대구복합혁신센터 등 주요 사업장을 견학하며 공공기관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프로그램
(포탈뉴스통신) 대구교통공사 참사랑봉사단은 지난 4월 24일 낙후지역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두류동 일대 노후 담벼락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기획했으며, 대구교통공사 참사랑봉사단 10여 명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학생 봉사단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꽃과 캐릭터 등을 담벼락에 그려 넣으며, 2013년부터 이어온‘자원봉사 벽화길’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활동은 낡은 골목길을 밝고 안전한 환경으로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한편, 대구교통공사 참사랑봉사단은 그동안 장수사진 촬영, ‘DTRO하우스’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해 왔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교통공사]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5일부터 4월 23일까지 8주간 운영한 ‘2026년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1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을 희망하거나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신규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총 15회 60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녹색전당과 주요 실습 현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1기 과정은 교육생 40명 중 36명이 수료하며 90%라는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초보 농업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필수 과목 위주로 알차게 편성됐다. ▲채소·과수·특용작물 등 기초 영농기술 ▲귀농귀촌 정책 및 법률·세무 ▲스마트팜 및 관수 이론 실습 ▲농기계 안전사용 실습 ▲농산물 마케팅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성공적으로 정착한 선배 귀농인의 사례 발표와 딸기 재배 실습, 치유농업 체험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은 귀농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 교육생은 “막막했던 귀농 준비였으나 이번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달서구 두류1·2동 일대에서 ‘V-road 벽화조성 연합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유엔(UN)이 지정한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의 가치를 지역 공간에 녹여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V-road(자원봉사 벽화길)’는 담장과 골목 등 낙후된 생활공간에 자원봉사 정신을 담은 벽화를 조성해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 인근 학교 앞 낡고 좁은 골목길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과거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위협적인 분위기를 주던 이 골목은 지역 주민과 청소년, 전문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올해는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주제로 벽화를 조성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기업·대학생·청소년·지역단체 등 17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 첫째 날(24일)에는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기업자원봉사협의체 소속 대구교통공사, 제10기 V-파트너 대학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지난해 노곡동 침수 사고와 같은 재난의 재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노곡 배수펌프장의 시설 및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최근 관내 배수펌프장에 대한 민·관 합동 전수점검을 마친 대구시는 지난 4월 23일,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노곡동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곡 배수펌프장을 방문하고 재발 방지 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박희준 재난안전실장은 현장 직원으로부터 펌프장 관리 및 비상시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제진기 등 주요 설비의 가동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문제가 됐던 기존 유압식 직관로 수문의 작동 방식을 기계식으로 개선하는 수문 교체공사의 진행 상황을 집중 확인하며, 다가오는 우기 전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7월 17일 발생한 노곡동 침수 사고 이후 재난의 구조적 원인을 해소하기 위해 ‘5대 분야 재발 방지대책’을 수립해 추진해 왔다. 주요 추진 사항은 ▲대구시-북구청 간 노곡 배수펌프장 관리 일원화 협약 및 이행(완료) ▲현장 직원 대상 펌프장
(포탈뉴스통신) 지자체 간의 해묵은 ‘행정 칸막이’를 허물자 대구 관광의 새로운 흥행 공식이 탄생했다. 달성군은 수성구와 공동 기획해 지난 4일 첫선을 보인 ‘미술관 옆 동물원’ 투어가 내달 23일까지 예정된 16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대박을 터뜨렸다고 27일 밝혔다. 본격적인 운행과 동시에 이용객들의 호평이 쏟아지며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성적표를 받아 든 것이다. 현재 예약 시스템에는 취소표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줄을 잇고 있으며, 구·군청에는 추가 운행을 요청하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짧은 기간 내 완판 기록을 세운 비결은 독보적인 코스 구성에 있다. 숲속에서 동식물과 교감하는 달성군의 ‘네이처파크’와 도심 속 품격 있는 예술을 만끽하는 수성구의 ‘간송미술관’을 하나의 동선으로 엮은 것이 ‘신의 한 수’였다는 평가다. 자연 힐링과 예술 감상을 한데 묶은 이 코스가 주말 나들이를 갈망하던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현장의 반응은 뜨겁다. 투어 참여객들은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과 알찬 코스가 돋보인다”, “입장료 혜
(포탈뉴스통신) 정부가 고유가·고물가 위기 극복을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절차가 본격화된 가운데, 대구 달성군이 27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접수에 돌입했다. 지급 금액은 가구 형편과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달성군을 포함한 비수도권 거주자는 수도권보다 상향된 기준을 적용받아,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가족은 1인당 50만 원을 우선 지급받는다. 내달 소득 기준이 확정되는 일반 군민(소득 하위 70% 기준)에게는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는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이 대상이다.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이어지는 2차 신청 기간에는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일반 군민과 1차 시기를 놓친 저소득층이 신청할 수 있다.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1·6), 화(2·7), 수(3·8), 목(4·9), 금(5·0) 순이다. 다만, 이번 주 금요일(5월 1일)이 공휴일인 점을 고려해, 끝자리가 5·0인 군민은 목요일인 30일에 함께 신청이 가능하다.
(포탈뉴스통신)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심영숙)는 지난 24일 수성구 드림스타트센터(센터장 김은미), 함장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혁철)과 지역 내 보육·양육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보육·양육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영유아와 양육자, 지역 주민의 정서·심리 건강증진과 교육활동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보육·양육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호 협력 ▲지역 주민의 정서·심리 건강증진 향상을 위한 협력 등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각 기관 대표들은 “이번 협약은 수성구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뉴스출처 : 대구시수성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범어네거리 일원에서 ‘사람과 사람을 잇다·마음과 마음이 닿다’를 주제로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독사 예방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통합돌봄서비스 홍보를 병행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수성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적 고립 및 자살예방분과를 비롯해 구청과 범어1·2·3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발굴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신고 방법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홍보에 중점을 두고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통합돌봄서비스 홍보도 함께 추진해 돌봄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필요시 신속한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했다. 수성구는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중 상시 발굴 체계로 이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고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