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12일 2026년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 발대식을 개최했다. 도서관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24명 청소년들과 학부모, 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과천도서관에서 열린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식, 연간 활동 계획 안내,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 팀 빌딩 활동 순으로 진행했다.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 운영과 참여의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 추천도서를 활용한 북큐레이션 코너 기획 ▲5월 '청소년의 달' 행사 기획·운영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디어 창작 활동 ▲청소년 친화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 등이다. 과천도서관은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을 통해 청소년 주도 도서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문화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활동 관련 문의는 과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중복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장은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은 도서관과 지역 청소년을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라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어기본법'에 따라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이 제출한 국어책임관 업무 실적을 토대로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경남교육청은 2022년 우수, 2023년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한 ‘국어 바르게 쓰기’ 모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022년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국어전문가를 채용하며 선도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본청에서 생산하는 보도자료, 소식지, 각종 책자 등 연간 약 1,000건의 공공언어를 감수하며 도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정비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는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를 통해 실생활에 밀접한 용어들을 쉽게 바꾸었다. ▲안내 데스크→‘안내하는 곳’ ▲미디어 파사드→‘외벽 영상’ ▲자료 검색 키오스크→‘자료 검색기’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공모전을 통해 ‘모더레이터’를 ‘이끎이’로, ‘매니페스토’를 ‘다짐 글’로 바꾸는 등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이 11일 ‘2026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전문가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장 확산을 위한 핵심 인력 120명을 배출하며 학교 교육의 밀착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번 연수는 통합 설계 실천 역량을 갖춘 수석교사 및 선도교사를 대상으로 지난 3월 20일부터 총 45시간 동안 이뤄졌다. 연수 방식은 대면 집합 연수와 비대면 쌍방향 실습·코칭을 병행해 운영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 ‘교육과정-수업-평가’를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 ‘단원 중심 통합 설계’ 역량을 높이고자 힘썼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이 개발한 ‘통합 설계 안내서’ 10단계를 활용해 단원 전체의 흐름 속에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교사의 전문성 강화에 주력했다. 10일과 11일 진행한 2차 대면 연수에서는 ‘사고 설계 도구(사고 블록&브릭)’를 적용해 설계안을 고도화하고 실제 강의 시연 평가를 진행해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검증받도록 운영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 이수자 전원을 전문가 인력풀에 등재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요청에 따라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경기도 내 3~5세 유아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11일부터 운영하는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기존 토요일 운영과 함께 월요일 운영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주말 참여가 어려운 가정도 보다 편리하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운영일수를 기존 18일에서 36일로 두 배 확대하고 운영시간 역시 기존 실내 체험(14시)과 실외놀이터(15시)를 구분해 운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실내·외 체험을 통합해 15시까지 연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특별한 가족놀이체험’은 기존 장애유아 가족, 3대 가족,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유형 프로그램과 함께 사랑, 경제, 환경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돼 총 6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번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무한상상놀이, 문화예술공연, 특별한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운영 확대를 통해 더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11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 신관 남산홀에서 도내 전 초등 수석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 수석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수업을 바라보는 안목을 높이고, 수업 비평과 수업 코칭 역량을 강화해 수석교사의 현장 지원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강의와 실습, 토의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수업을 읽는 관점과 수업 전문성의 본질을 중심으로, 수업을 단순히 잘하는 차원을 넘어 학생의 배움과 수업의 흐름을 깊이 있게 해석하는 안목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수석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수업을 바라보고 지원하는 기준을 더욱 분명히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 실습에서는 수업 지도안과 수업 동영상을 활용해 수업 비평의 실제 사례를 다루었다. 참가자들은 실제 수업 장면을 분석하고 수업의 강점과 보완점을 함께 찾아보는 과정을 통해 수업 비평의 관점과 방법을 익혔다. 이러한 과정은 수석교사가 동료 교사의 수업을 지원할 때 필요한 전문적 피드백 역량과 수업 코칭의 기초를 다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11일 칠곡군에 있는 칠곡수학체험센터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37개 팀이 참여하는 ‘제3회 데이터리터러시 수학 프로젝트 설명회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24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 프로젝트는 경북형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이 다양한 데이터 속에서 수학적 원리를 발견하고 이를 활용해 실생활 문제를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에 선발된 37개 팀의 지도교사들은 본격적인 학생 탐구 활동에 앞서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사전 연수에 참여했다. 연수에서는 통계적 문제 해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통계 교육용 소프트웨어인 ‘통그라미’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실습을 통해 실제 수업과 프로젝트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지도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사가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이끄는 성장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수립한 연구 계획이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으로 이어질 수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경북진학지원단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경북진학지원단 전반기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졸업생의 4년제 대학 진학률이 80.2%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2024학년도 대비 의대 진학자 수가 약 20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진학 성과의 배경에는 경북교육청의 ‘경북진학지원단’ 운영이 있다. 경북진학지원단은 복잡한 대학 입학 전형으로 진로 선택과 진학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조직으로, 대학 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도내 교사 65명으로 구성된 진학 전문가 집단이다. 지원단은 매년 3월 새로운 학년도 활동을 위해 재구성되며, 올해 위촉된 2026학년도 경북진학지원단 65명은 본격적인 진학 지원 활동에 앞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연수에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대입 분석 및 지원 전략 △2027 주요 대학 모집 요강 상세 분석 △학생 맞춤형 상담을 위한 팀별 전략 회의 등의 프로그램으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11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026학년도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 설명회를 열고 참가팀의 본격적인 집필과 출판 준비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선정된 30팀이 참가했으며 교원 30명과 학부모 2명 등 총 32명이 함께했다. ‘책쓰는 교육가족’은 교육공동체의 삶과 교육적 성찰을 책으로 기록하고 실제 출간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설명회는 참가팀의 집필 활동이 시작되는 첫 출발을 알리는 자리였다. 설명회에서는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의 운영 방향과 행정 사항, 집필부터 출판까지 이어지는 추진 절차를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출판기획서와 샘플 원고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집필 준비 방향과 유의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2021년 ‘책쓰는 선생님’ 사업으로 시작됐다. 당시에는 교원의 수업 실천과 교육 경험, 삶의 성찰을 기록으로 남기고 이를 학교 현장과 나누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후 현장의 호응 속에 사업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2024년까지 총 135팀의 도서 발간을 지원했다. 특히 2025년부터는 학부모 참여 유형을 확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소속 유아교육부는 4월 11일에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만 3~5세 자녀를 둔 10가족(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피는 가족정원’ 토요 가족체험을 운영했다. ‘함께피는 가족정원’은 취약계층 유아 가족을 우선 대상으로 운영되며, 국립세종수목원과 연계한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의 생태감수성과 창의성을 함양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9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4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실내 체험을 포함해 우천 시에도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5월에는 남성 보호자 특화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해 양성평등한 양육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남성 양육자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가족 구성원이 함께하는 건강한 양육·돌봄 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는 취약계층 유아 가족을 우선 모집하되, 미달 시에는 일반 유아 가족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체험비는 전액 세종시교육원에서 지원하며,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 행동중재지원센터가 2026년 1분기 행동중재 지원 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키며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행동중재지원센터는 행동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 대한 중재와 학교 및 교원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과 연수를 제공하는 전문 지원 체계다. 센터는 1월부터 3월까지 총 10회의 연수를 운영해 721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행동중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방학 기간인 1~2월에만 626명이 참여해 현장의 높은 관심과 전문성 향상 의지를 확인했다. 학생 지원을 위한 현장 개입도 확대됐다. 1분기 동안 11개교 90명을 대상으로 긴급 행동지원을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3월 한 달간 78명을 집중 지원해 학기 초 행동 문제에 신속히 대응했다. 또한 '통합교육 온(On) 119' 시스템을 통해 별도의 공문 없이 긴급 지원 신청이 가능하도록 해 학교 현장의 접근성과 대응 속도를 높였다. 센터는 증가하는 행동중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4기 행동지원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예비과정과 자격과정으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예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교육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제시한 2026년 도서관주간 슬로건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바탕으로, 충북교육청 독서교육 정책 '언제나 책봄'과 연계해 추진된다. 충북교육청은 ▲참여형 독서문화 확산 ▲디지털 기반 독서교육 확대 ▲지역과 함께하는 도서관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교육도서관에서는 총 26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클래식 연주와 독서를 결합한 힐링 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와 스토리텔링 콘서트 '엘리제의 뮤직박스'를 비롯해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 가족 참여 프로그램 '책 읽는 밤' 등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VR 동화체험, 독서체험 부스, 꿈의 책버스‧독도 체험버스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일에는 독서체험부스 행사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하는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2027년도 예산 편성에 도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 수렴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충북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조사와 주민 제안 교육사업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문조사는 도교육청 누리집과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QR코드 또는 링크 접속을 통해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 또한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설문을 별도로 운영해 학생 의견도 폭넓게 반영할 예정이다. 주민 제안 교육사업은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전자우편, 우편(충북 청주시 서원구 청남로 1929 충청북도교육청 예산과 주민참여예산 담당자 앞), 방문 접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출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희망하는 교육사업 전반으로, 도내 전체 학교에 적용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접수한다. 다만 법령 위반 사업, 특정 단체나 개인에 한정되는 사업, 단순 물품 구입이나 소규모 시설 개선 등은 제외된다. 접수된 의견과 제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1일, 다목적홀에서 충청북도교육문화원부설예술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선발된 학생들을 맞이하고 교육과정과 운영 전반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학부모, 강사가 참석한 가운데 입학 허가 선언과 강사 소개, 교육과정 안내 등을 진행했다. 2026년도 예술영재교육원은 연극 분야 1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과정은 4월부터 9월까지 총 100시간으로 편성돼 주 1회 토요일 운영된다. 교육은 연극 수업을 중심으로 공연 관람 등 현장체험학습, 전문가 특강, 연극공연 발표회 등을 연계해 구성되며, 학생 참여 중심의 창작 활동에 중점을 둔다. 교육문화원은 지난 3월 청주대학교 연극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과 연계한 심화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예술영재교육원 운영을 통해 예술 분야 우수 학생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창의성과 감수성을 갖춘 미래 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종덕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1일 오전 10시, 다목적강당에서 '2026. 청소년 인생책 독서마라톤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프로그램의 운영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독서와 글쓰기의 의미를 확장하며 참여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인생책 독서마라톤'은 장기간 독서와 글쓰기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독서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대표 독서 프로그램으로, '언제나 책봄' 정책과 연계해 청소년의 독서 역량과 글쓰기 능력 향상을 목표로 운영된다. 최근 3년간 총 2,500여 명이 참여하고 1,300여 명이 완주했으며, 누적 독후감 작성 건수는 2만 5천 건을 넘어서는 등 청소년 독서 활동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끌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참여자 848명 중 487명이 완주해 약 58%의 완주율을 기록했으며, 만족도 또한 91.5%로 높게 나타났다. 프로그램은 1일부터 시작되어 11일발대식을 거쳐 10월까지 매월 독후감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 학생은 자유롭게 도서를 선택해 읽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기록하는 자기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1일 오후 2시, 다목적강당에서 '제8회 충북학생문학상 해오름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해오름잔치는 충북학생문학상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으로, 참여 학생들에게 운영 취지와 연간 일정, 지도 작가를 안내하고 본격적인 창작 활동의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학생문학상은 문학에 관심과 소질이 있는 학생들에게 지역 등단 작가의 창작 지도를 제공해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학생 개개인의 문학적 가능성을 키우기 위한 충북형 문학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시‧소설‧수필‧동화‧생활글 등 5개 장르, 11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지역 작가 10명이 지도 작가로 참여해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직접 지도한다. 프로그램은 4월 해오름잔치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온‧오프라인 창작 지도와 '이달의 작가상' 운영이 이어지며, 10월 작품 공모, 11월 심사를 거쳐 12월 시상식과 작품집 출판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분야와 지도 작가를 소개하고 운영 방식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이어 학생들과 지도 작가가 직접 만나 대면 지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