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가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2026년 외식업소 위생·방역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외식업소 위생·방역서비스 지원사업’은 외식업소에 맞춤형 위생 진단 및 해충·세균·바이러스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생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4월 24일까지 중구청 환경위생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영업 기간과 연 매출액, 영업장 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외식업소 80곳을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외식업소의 위생 관리를 강화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이용객의 만족도를 향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중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도서관은 오는 6월 18일까지 ‘울산다문화교육지원센터 어울림 교실’에 참여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 동화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교육청의 울산다문화교육지원센터와 연계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갖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한국어로 주제 도서 ‘욕심은 그만, 레이스 장갑!’을 읽은 뒤 다문화 선생님과 함께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몽골어 등 5개 언어로 동화를 다시 듣는다. 독서 활동 이후에는 책 내용을 바탕으로 곰돌이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이 이어진다. 학생들은 책 속 이야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며, 나눔과 관계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운다. 울주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가치관을 존중하는 경험으로 폭넓은 세계관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주도서관]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자원봉사센터는 7일 센터 대강당에서 교육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남구손마사지봉사단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총 3회의 이론 및 실기 과정을 통해 전문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수료한 교육생들은 향후 ‘남구손마사지봉사단’으로서 관내 경로당 자원봉사활동과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현장에서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남구 손마사지봉사단’은 지난 2024년부터 양성교육을 통해 활동을 시작했으며, 매년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 활동 인원이 5명 정도로 줄어 경로당 자원봉사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워 이번에 새로이 손마사지봉사단 양성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최영수 남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모든 교육 과정을 마치고 수료하는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전문 기술을 갖춘 봉사단의 손길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견고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7일 장생포초등학교에서 ‘청년 창업가 사회환원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스타트업 창의차고 입주기업이자 AI 교육 플랫폼 및 피지컬 스마트 코딩교구 개발·제작 업체인 ‘아이다인’(대표 강혜민)이 참여해 장생포초등학교 특수학급 아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코딩수업을 진행했다. 아이다인은 지난해부터 특수아동을 위해 자체 개발한 코딩 교구로 장애인복지관과 삼산고 외 3개 중·고등학교에서 32회(144명)에 걸쳐 무료 코딩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학교의 학사일정에 맞춰 특수학급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이다인 강혜민 대표는“일상생활 속 행동과 상황을 기반으로 실물 교구를 활용해 생활문제를 해결하는 코딩교육을 마련했다”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는 보호자와 선생님들 말을 들을 때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남구 관계자는 “해를 거듭해 지속적으로 재능나눔을 실천해 주는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소외된 이웃,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선순환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
(포탈뉴스통신) 울주군 범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일 범서읍 천상리 상가 일대에서 복지 위기가구와 착한가게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백문현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일은 지역사회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돼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지원하려면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범서읍에서도 주민과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지난 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주간 중부장애인복지관에서‘2026년 문해교육 자원활동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환경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저학력 성인 학습자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폰과 무인기기(키오스크 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성인을 지원할 자원활동가를 양성하는 교육이다. 울주군은 자원활동가를 양성해 문해교육 현장에서 강사를 보조하고, 학습자의 기초 문해 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한글 읽기와 쓰기 기초를 비롯해 글짓기와 시화작업 등 기초 문해교육과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간단한 온라인 서비스 이용 방법 등 디지털 문해교육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현직 강사와 함께하는 강의 시연과 실습을 통해 고령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은 향후 울주군에서 운영하는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자원활동가로 참여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문해교육은 단순한 읽기·쓰기를 넘어 디지털
(포탈뉴스통신) ㈜제이콘(대표이사 홍대성)은 7일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남구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실질적인 생계 지원과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1991년 설립된 ㈜제이콘은 정유·화학 공사와 정비용역, 가스시설 공사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지역 유망 기업이다. 특히 지난 2021년부터 매년 남구 관내에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정착의 모범이 되는 등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소외계층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홍대성 대표이사는 “안전하고 튼튼한 설비가 산업 현장을 지탱하듯 이번 성금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의 삶을 지탱하는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제이콘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남구 또한 소외되는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이 유보통합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유치원 관리자들의 정책 대응력과 현장 지도력 강화에 나섰다. 진흥원은 오는 10일까지 한국교원대학교 영유아교육연수원에서 울산 지역 공사립 유치원 전임관리자와 수석교사를 대상으로 ‘유치원 전임관리자 직무연수’를 위탁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전국 시도교육청의 공사립 유치원 전임관리자와 수석교사들이 모여 미래 유아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유보통합이라는 정책 변화 속에서 관리자가 갖춰야 할 새로운 역할을 재정립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현장을 읽는 관리자, 조직을 이끄는 지도자(리더)’를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는 전임 원장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이어 8일부터 10일까지는 전임 원감과 수석교사를 대상으로 이어진다. 울산에서는 전임 원장 2명, 원감 6명, 수석교사 1명 등 총 9명이 참여해 2박 3일간 연수 과정을 이수한다. 참여자들은 전국의 교육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유치원 경영 실무, 변화하는 교육 정책 대응 전략, 수석교사의 수업 상담(컨설팅) 전문성 등 핵심 직무 역량을 현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이 난치병 등으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복귀를 돕고자 교원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7일, 지역 내 건강장애 학생 지원 담당 교원들을 대상으로‘건강장애 학생 담당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비대면으로 열었다. 현재 울산지역 초중고등학교에는 소아암, 백혈병, 희귀 질환 등으로 치료와 학업을 병행 중인 건강장애 학생 41명이 재학하고 있다. 이들은 장기 치료로 인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담당 교원의 세심한 관심과 맞춤형 교육 지원이 필수적이다. 이번 연수는 담당 교원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장애 학생의 학업 유지와 원활한 학교 복귀를 지원하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충을 공유하고, 개별 여건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스쿨포유’와 ‘꿈사랑학교’ 등 원격수업 위탁기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학적 관리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형 교육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울산지역 초중고교와 특수·각종학교를 대상으로‘찾아가는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학생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단순히 디지털 기기를 조작하는 수준을 넘어, 인공지능(AI)과 자료(데이터) 기반 정보를 올바르게 판별하고 분석, 활용하는 역량을 갖추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정보 활용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체험형 수업으로 디지털 세상 속에서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KT부산경남광역본부 등 지역 전문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들이 직접 137개 학교, 880학급을 방문하며, 학교별 교육과정에 맞춰 2차시, 8차시, 50차시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했다. KT는 인공지능 윤리 등 디지털 융합 중심으로 8개 과정을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시민들의 참신한 생각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시민 참여 예산 제안 사업 생각(아이디어)’를 오는 6월 말까지 공모한다. 시민 참여 예산 제안 사업은 시민이 직접 학교 현장과 울산교육 전반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제도이다. 울산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교육예산사업 정책 생각(아이디어)’로 학교 현장과 울산교육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사업 가운데, 실현 가능성과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체감도가 높은 사업 발굴에 중점을 둔다. 제안서 제출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울산교육청 누리집 ‘교육재정한눈에-시민참여예산’ 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우편 ․ 방문 또는 팩스 신청도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 사업은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시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타당성 검토와 심의를 진행한다. 이후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돼 시행된다. 울산교육청은 우수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의회가 중구 관내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중구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조례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중구의회에 따르면 최근 안영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광역시 중구 공공시설의 유휴공간 개방 및 이용 조례(안)'이 해당 상임위원회를 거쳐 제정을 목전에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조례는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제정되는 내용이라 의의를 더하고 있다. 조례는 중구가 설치, 운영 또는 관리하는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주민들에게 개방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공공시설의 효율적 활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내용을 보면 공공시설의 공간은 목적과 용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이용 가능 공간과 시간, 사용료 등이 안내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활용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또한 공공시설 사용 신청 및 허가(제9~12조)와 사용료에 관한 사항(제13~14조), 손해배상 및 관리 책임(제15~17조)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조례가 제정되면 중구는 안전에 위험이 없고 이용 시간이 중복되지 않는 범위에서 취미·동호회 활동과 각종 마을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보건소가 바쁜 직장생활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신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검사를 한다. 동구보건소는 4월 8일 울산대학교병원 노동자 35명을 대상으로 사전 검사를 진행하며, 4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HD현대이엔티 사업장 노동자 30명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체성분 검사 등 건강 위험 요인 확인을 위한 기초 검사를 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평가한 뒤 모바일 앱을 활용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관은 건강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으나 질환 진단을 받지 않았거나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보건소는 사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6개월 동안 모바일 앱을 활용해 영양·운동·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받고, 건강 미션 수행과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보건소는 주민 이용이 많은 주요 공원과 산책로에 여름철 해충 방제를 위해 전기포충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북구보건소는 기존 7대의 전기포충기에 더해 가재골공원, 매곡공원 등에 20대의 전기포충기를 추가로 설치, 주민들이 야간시간대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설치된 전기포충기는 자외선 유인 방식을 통해 모기 및 각종 해충을 내부 흡입팬으로 포집하는 장비로,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 해충 방제가 가능하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전기포충기의 가동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구민들이 불편함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북구보건소는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 예방과 더불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포탈뉴스통신) 울주군보건소가 봄철 야외활동과 농작업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7일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발열·오한·구토·설사·발진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있으며, 특히 SFTS는 치명률이 높고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전 밝은 색 긴팔·긴바지, 모자, 양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기피제는 지속시간을 확인해 적절히 사용해야 하며, 야외활동 중에는 풀밭에 직접 앉지 말고 돗자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활동 후에는 입었던 옷을 즉시 털어 세탁하고 샤워를 하며,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농작업 종사자와 야외활동이 많은 시민은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