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간사회단체, 11개 시군, 충북도의회 등과 함께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위한 대책회의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과 국가균형발전 정책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북 민·관·정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회의에서는 먼저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 정책과 관련한 전반적인 추진 상황이 공유됐으며, 이 과정에서 충북이 직면할 수 있는 구조적 한계와 지역 간 불균형 문제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행정통합 논의가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모든 지역이 공정하게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안의 주요 내용과 제도적 의의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한 특별자치도 지정이 충북의 산업·경제·행정 전반에 미칠 긍정적 효과와 함께,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갖는 의미에 대해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서난이 의원(전주9)이 대표 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노동이사제 운영 조례’가 제424회 임시회에서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되어 오는 6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서난이 의원은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노동 국정과제는 노동계에서도 환영할 만큼 매우 유의미하고 진보적인 정책방향”이라며, “전북자치도 역시 이러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노동자의 목소리가 경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입법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서의원은 “공공기관 운영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가 직접적으로 반영되고,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경영 문화가 정착될 것”이라며, “도민에게 제공되는 공공서비스의 질 향상과 공공기관의 책임경영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전북자치도가 설립한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노동이사제를 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기관 이사회에 소속 노동자를 비상임이사로 참여시켜 의사결정 과정의 민주성과 공공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강동화 의원(전주8)이 지난해 7월 제42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공식 건의한 ‘헌법의 날, 다시 국민의 휴일로! 제헌절 공휴일 재지정 촉구 건의안’이 지난 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맞물리며, 지방의회의 정책 제안이 국가 입법으로 실질 반영된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강동화 의원은 해당 건의안을 통해 제헌절이 대한민국 5대 국경일 중 유일하게 공휴일에서 제외된 현실을 지적하며, 헌법 제정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공화국의 정체성을 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공휴일로 재지정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특히 제헌절 공휴일 재지정이 단순한 휴일 확대가 아니라, 헌법 가치 교육과 민주주의 인식 확산이라는 공공적 효과를 지닌 국가적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 실제로 강동화 의원의 건의안에는 △제헌절 공휴일 재지정을 통한 헌법 가치 확산 △국민주권과 민주주의의 생활 속 체감 △정부와 국회의 제도적 결단 촉구 등이 체계적으로 담겼으며, 이는 이후 국회 논의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입법 논리와 상당 부분 궤를 같이한다는 평가다. 건의안은 대통령, 국회의장, 각 정당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업인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스마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농업인 기초 정보화 교육’을 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와 스마트폰 활용 능력 향상을 통해 농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보화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65세 이상 농업인을 우선 선발해 맞춤형 눈높이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컴퓨터·인터넷 기초 활용, 스마트폰을 활용한 농업 정보 검색, 전산 기기를 활용한 과학 영농 실천 등이다. 경남농업기술원은 기초 교육 외에도 연간 7개 과정의 ‘농업 정보화 및 농촌자원 융복합 교육과정’을 운영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다각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과정은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 교육(2월) △AI활용 스마트스토어 기초·심화 교육(6월) △농촌융복합산업 교육(9월) △라이브커머스 교육(10월) △농산물가공 상품화 이해(11월) 등이다. 서양권 미래농업교육과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은 농가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이번 교육이 도내 농업인들의 농가 경쟁력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통영시 욕지도 가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식수댐 저수율을 상시 점검하고, 단계별 비상급수 체계를 운영해 안정적 수돗물 공급에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욕지도를 제외한 도내 지역은 수돗물 공급이 안정적인 상태다. 욕지도는 평년보다 강수량이 적어 욕지댐 저수율이 낮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경남도와 통영시는 가뭄에 대비해 지하관정을 개발·확보하고, 급수선과 욕지식수댐을 연결하는 비상연계관로를 설치해 비상급수 기반을 갖췄다. 현재는 단계별 비상급수 계획에 따라 1단계인 지하관정 가동을 시행 중이다. 현재까지 제한급수는 없으며, 무강우가 이어져도 당분간은 정상 공급이 가능하다. 다만 장기간 강우가 없을 경우 단계별 제한급수를 시행한다. 이 경우 병입 수돗물과 생수를 지원하고, 급수차와 급수선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필요하면 민간과 해경 급수선을 투입해 공급 공백을 최소화한다. 경남도는 단기 대응과 함께 구조적 취약성 개선에도 나선다. 욕지도 유수율은 약 53%로 도 평균보다 낮아 누수 저감과 관망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도는 노후 상수관망 정비
(포탈뉴스통신) 영천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는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제250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활동을 했다. 위원회 활동 기간 동안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와 안건 2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 2건 중 '영천시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 조례안'은 원안가결했으며, '2026년 제1차 공유재산 수시분 관리 계획안'은 표결을 통해 부결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는 위원회 소관 19개 부서가 신규사업, 현안사업, 계속사업 등에 대해 보고했으며, 의원들은 주요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으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질의답변을 진행했다. 배수예 위원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보고된 주요 사업들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위원회에서도 사업 진행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시의회]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지역균형발전 및 지방자치단체 간 상생협력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 심사를 통과하며, 지역균형발전 정책의 제도적 틀을 전면 재정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조례안은 기존에 개별 조례로 운영되던 지역균형발전 정책과 지방시대위원회 운영에 관한 사항을 하나의 조례로 통합함으로써 정책 수립–집행–평가 체계를 일관성 있게 구축하고, 도내 지역 간 격차 해소 및 지방자치단체 간 상생협력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또한 급속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험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도와 시·군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협력 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제도 전반을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균형발전과 상생협력에 대한 도지사의 책무 명확화 ▲지역균형발전사업 대상지 선정 등 사업 추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재정적 지원을 위한 특별회계 운용ㆍ관리 ▲전라남도 지방시대위원회 설치ㆍ운영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겼다. 박 의원은 “지역균형발전은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민 자살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지원근거가 마련됐다. 전라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2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 용어 정의를 상위법에 맞게 정비하고, 중복 조문을 삭제해 조례 체계를 간결화하는 한편, 위원회의 기능을 생명존중문화 조성과 관련한 심의·자문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아울러 자살시도자 등에 대한 심리상담·치료, 단기입원·정서지원·재활, 사회복귀 및 경제적 지원 근거를 명확히 규정했고, 시·군, 교육청, 경찰·소방, 민간단체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근거를 신설했다. 박성재 의원은 “자살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개정 조례는 예방에 그치지 않고 자살시도 이후의 회복과 사회 복귀,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제도적으로 보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
(포탈뉴스통신)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밤사이 눈이 내린 가운데 광양시청 앞 미관광장 매화동산에서 홍매가 개화했다. 이번 홍매 개화는 다가오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와 함께 봄의 도래를 알리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매화 개화 시기에 맞춰 축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매화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광양시]
(포탈뉴스통신) 광양시 공무원들이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헌혈에 동참하며 따뜻한 공직사회 조성에 앞장섰다. 광양시는 1월 30일 광양시청, 광양시보건소, 광양읍사무소에서 헌혈버스 3대를 동원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연계한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청 공무원과 시민 등 80여 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혈액 수급 부족 상황을 해소하고,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바쁜 업무 중에도 공무원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헌혈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작은 실천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헌혈과 같은 생명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매년 정기적으로 헌
(포탈뉴스통신) 광양에서 열리고 있는 ‘제27회 백운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예선 조별리그를 마무리하고 20강 본선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전국 고교 축구 강호들이 총출동해 수준 높은 경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본선부터는 단 한 번의 패배로 탈락이 결정되는 단판 승부로 치러져 우승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본선 토너먼트는 2월 3일 20강 경기를 시작으로, 2월 5일 16강, 2월 7일 8강, 2월 9일 4강을 거쳐 2월 11일 오전 10시 결승전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본선 대진 추첨 결과 ▲경기화성서부U18 ▲서울영등포공고 ▲충북충주상고 ▲광주FCU18금호고 ▲광양제철고 ▲경기성남FCU18풍생고 ▲경기안양공고 ▲강원FCU18강릉제일고 ▲FC서울U18서울오산고 ▲경기의정부G스포츠클럽 ▲경기SC북내18 ▲경기안산그리너스U18 등 12개 팀이 16강에 선착했으며, ▲서울상문고 ▲서울중앙고 ▲경북미용예술고 ▲경기세원U18 ▲충남천안시티FCU18 ▲충북청주대성고 ▲전남순천FCU18 ▲경남진주외고U18 등 8개 팀은 2월 3일 20강전을 통해 16강 진출을 다툰다. 토너먼트 경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례조회는 시정 발전 유공 직원 표창장 수여에 이어 광양시장의 당부사항 전달 순으로 이어졌다. 정 시장은 2026년 1월 한 달간 추진된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며,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평가와 공모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러한 결과가 직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최근 옥곡면에서 발생한 대형산불과 관련해 산림청, 소방서, 경찰, 의용소방대, 민간인과 자원봉사자, 전남도와 시청 공무원 등 수많은 관계자들의 신속한 대응과 밤샘 진화 작업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으며, 특히 모두愛밥차의 따뜻한 식사 지원은 광양시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재난 대응 역량을 보여주었다고 덧붙였다. 산불은 대부분 인재(人災)로 발생하는 만큼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해, 예찰과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산불 발생을 철저히 차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포탈뉴스통신)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남부청소년수련관은 1월 31일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와 연계하여 청소년 권리증진 사업인'지구촌 권리 로그인(Log-In)'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치·경제·사회적 경계가 모호해지는 글로벌 시대에 청소년들이 지구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다양성을 인정하고, 인류 보편의 가치를 이해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바탕으로 ▲아동 노동의 실태와 인권 불평등 문제 인식(1차시) ▲울산의 생태 복원 역사를 통한 환경 문제 해결 방안 모색(2차시) 등 인권과 환경을 주제로 심도 있는 활동이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듣기만 하는 게 아니라 직접 활동을 한 것이 좋았다.”,“축구공 만들었던 것이 기억에 남고 목표를 통해 내가 지켜야 할 것을 알았다”,“멀게만 느껴졌던 지구촌 문제들이 사실은 나의 일상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와 책무를 인식하고
(포탈뉴스통신)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청소년수련관은 1월 31일, 지역 청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자원순환 프로젝트 '그린 질주! 지구를 살리는 말(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6년 말(馬)의 해를 맞아 ‘말(馬)’과 ‘말(言)’의 중의적 의미를 활용하여 단순한 환경 지식 전달을 넘어 체험과 참여 중심의 자원순환 실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환경 상식 OX퀴즈 및 룰렛 이벤트 ▲환경 다짐 작성하기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등이 운영됐으며, 약 340명의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라면봉지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파우치 제작 체험은 버려지는 자원의 환경적 영향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생활 속 실천으로 확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았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은“환경 이야기를 그냥 듣는 것보다 직접 퀴즈도 풀고 업사이클링 파우치도 만들어보니 자원순환이 더 쉽고 재밌게 느껴졌다. 앞으로 분리배출도 더 신경 쓰고 싶다”고 전했다. 울주 서부청소년수련관 강미선 관장은 “이번
(포탈뉴스통신)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달 23일과 2일 울주군 관내 어린이이집 원장 및 회계 담당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재무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재무·회계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 변화에 따른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보육진흥원 운영과정 컨설턴트인 김성여 강사가 1·2차 과정으로 나눠 온라인교육을 진행했다. 1차 교육은 ‘결산 과정에 대한 이해 및 실무 적용’을 주제로 재무회계의 기본 개념과 결산 절차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2차 교육은 ‘2026년 보육사업안내 예산 관련 개정사항’과 ‘어린이집 시설회계 과목 적용에 따른 예산 작성 방법’을 중심으로 보다 심화된 내용을 다뤘다. 민선영 센터장은 “재무회계는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회계·운영·노무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